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조작이 기승을 부릴 것이고,
놀랄만한 고도의 작품들을 만들어 낼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직접 외계인과 인터뷰하는 모습 등도 정교하게 나올 수도 있겠죠....
그만큼 현재의 과학과 기술은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발달되어 있고,
진리 하나만을 향하여 온 인류가 힘을 모아 달려가지 못하게 하고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인간의 본성이 하나로 순수하게 뭉쳐지지 않는 DNA로 구성되어 있는지도....
영원히 저들의 모습과 실상을 인간이 알아서는 안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슬쩍슬쩍 비밀스런 가능성과 생각할 수 있는 여지만 비춰줄 뿐....
우리의 두뇌로는 정답을 찾을 수 없는 한계일지도.....
우리끼리 계속 갈등하게 만드는 것도 저들의 짓일까.....
어쩌면 우리 인간은 저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하등동물이나 로봇과 같은 존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