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같군여....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나치의 UFO 가 아니고 비밀병기로 알고 있습니다.....
종전후 미국이 압류해간 비행체중의 하나입니다. 모양이 참 특이한 형태로 이루어진 비행죠! ^^*
아직까지 나치의 UFO 가 일반에게 공개된적은 한번도 없고요.....단지 사진적 자료로만 설계도면과
기체 디자인 정도가 우리에게 알려있는 정도이며  대중에게 공개된 나치의 UFO 는 없는걸로 압니다.

      아...비밀병기였군요....

꼭 비행접시를 모방한 디자인같네요...

      자이로님..여기 론건맨 UFO 사진목록이었던가..
거기서 글 읽다보니까 나치시절 UFO라는 사진이 여러장 올라와있는 글이 있었어요
한번 보세요 ^^; 글 내용도 신기하기도 하고 사진도 비교적 선명해서 놀라움

근데..저 사진은 그 당시의 비행체 디자인치고는 혁신적인 모습이긴 한데..
대체 저 사진상의 모습에선 조종사가 탈 만한 공간이라던가,조종석의 모습 같은건
보이질 않네요;;
혹시 원격조종 정찰형 뱅기?? ㅋㅋ

      정말 그러네요... 유리창도 없고..

정말 디자인이나 구조나 독특하네요.

      저때부터 무인조종비행기를 제작했단 말인가;;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이 앞부분 혹은 윗부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보시면~
(옆비행기의 조종석이 어디에 있는지도 보시는것도~)

     
저게 정말 유에프오??
신기하게 생겼네요..^^

      진짜 신기하네요..조종석이 없고 사진도 없다니....흠..

      앞쪽 좌우에 "卍" 자 나치표시가....

      저게 아마 뒷부분 일텐데요..

      저 당시에도 JET추진방식이있었나요? 추진부가 요즘의 jet추진구와 비슷하네여...허참

      최초로 젯트추진방식의 비행기를 만든게 나치라고 들었어요....

제가 알기로 나치가 공중전에서 패배한건 비행기종을 너무 자주바꿔서 그랬다는....

블랙홀 요원님 말처럼...뒷모습 같네요....ㅎㅎ

      로켓의 부스터 부분을 보면 뒷부분이 확실하네요 ㅎㅎ

        히틀러가 세계과학자들을 시켜 ufo 를 만들었다고 책에서 봤는데..사진은 처음 봅니다..좋은자료 ㄳ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