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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4회 작성일 05-08-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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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프로젝트'의 이달의 증언(Testimony of the Month)에서

공개프로젝트 목격자 증언 :
육군 준장, 스테판 러브킨 (미 육군 국가 방위대)

러브킨 준장은 1958년에 군에 입대했습니다. 1959년에, 그는 백악관 육군 신호(암호)기관에 들어갔고 아이젠하워 및 케네디 대통령 밑에서 일급기밀 허가를 다루었습니다. 그는 블루북 프로젝트(Bluebook Project)에 정통했고, 어떻게 그 프로젝트가 매우 믿을 만한 근거에서 나온 고도의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UFO 사건들을 서류에 담았는지에 관여했습니다. 이 암호 기관에서는 공군 조종사, 해병대 조종사, 몇몇 외국 조종사 및 다수의 레이더 추적보고서들로부터 입수된 사진들을 검토했습니다. 또한, 그는 로즈웰 추락사고에서 입수된 금속 파편 조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에, 그는 아이젠하워가 UFO에 예민한 관심을 보였지만 자신이 그 문제에 대해 통제력을 잃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러브킨 준장의 증언)..........................................
... 그들은 이런 말을 하고자 했습니다. "보시오, 우리는 이 물질적 증거를 당신이 블루북에서 본 것과 일관되게 제시할 수 있소. 우리는 지금 그것들을 우리 손에 넣을 수 있었고 당신에게 이 물질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그가 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는 이것이 1947년에 뉴멕시코주에서 추락한 외계 비행선에서 나온 물질이었으며 장황하게 논의되었던 것임을 계속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는 비록 추락한 곳에 외계인들의 시체가 있었다는 사실을 논의했지만, 그 형체가 어땠는지를 묘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직장생활을 망치고자 한다면, UFO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우리는 다수의 UFO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본 어떤 사진들은 요즘 당신이 보는 사진들보다 다소 나을 지도 모릅니다. 이 UFO 사진들은 공군 조종사들이 찍은 것입니다...

내가 평가하기로는 아마도 레이더 추적으로 밝혀진 UFO 사건들은 200-300건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건들이 그곳에서 밝혀진 것입니다. 그것들이 진짜라는 이유로...

그러나 실제로는 아이젠하워가 배반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는 전체적인 UFO 실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통제하는 힘을 잃었습니다. 아이젠하워의 마지막 고별연설에서, 그는 국민들이 군산복합체를 완전히 감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국민들 뒤에 달라붙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계를 늦추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을 신임했다고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젠하워는 사람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국가에 손해를 주기에 딱 좋은 기업들의 통제하에 들어가고 있음을 순간 깨달은 것 같았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바에 의하면, 이러한 좌절은 몇 달간 계속 되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자신이 UFO 문제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맞닥뜨린 현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최고 전문가에게는 맡겨지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진짜 걱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만일 내가 이 문제를 논의한다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여러 경우로 논의해 보았습니다. 정부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어떤 짓을 했던 것처럼, 내게도 어떤 비열한 두려움을 심어놓음으로써 비밀주의를 강요하는 짓을 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짓을 해왔다고 나는 정말로 믿습니다.

어떤 폭로가 있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에 대해 한 나이든 장교가 나와 논의를 했습니다. 그는 살해당할 것이라고 말했고, 그게 무슨 뜻이냐는 나의 질문에 그는 말 그대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냥 아네. 그런 위협들이 가해져 온 것은 1947년부터 시작되었다네. 육군과 공군은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서 완전한 통제를 받았지. 이것이야말로 이 나라가 지금껏 다루어온 가장 큰 비밀주의 상황인데, 몇몇 사람들은 그냥 사라지고 말았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얼마나 강하고 용기 있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두려운 상황이 될텐데, 왜냐하면 이 나이든 장교가 말하길, "그들은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가족들도 미행할 것이야."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그 사실을 비밀에 붙이려고 해온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그들은 어떻게 누군가를 본보기로 끄집어낼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일들이 행해져 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바처럼, 당신이 거짓을 선전하고 진실에 대한 두려움을 전파할 때, 당신은 스스로를 매우 취약한 위치에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두려움을 통해서 어떤 긍정적인 것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오로지 인간의 영혼과 정신을 퇴보시킬 뿐입니다.

내 생각에 비밀주의가 집행되어온 이유는, 비밀이 드러날 경우 이 나라에 있는 특정 자본주의자들이 아주 오래 전에 자신들과 그 기업들을 영원히 부양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에 석유는 그것이 그들의 지위를 유지한다는 견지에서 특수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났고 계속 일어날 어떤 종류의 공해에도, 재앙을 가져오는 부작용들에도 그들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가 다루고 있는 일이 지금껏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에너지원에서 동력이 나오는 특정 전자기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우리는 분명 그 장치를 광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장치들은 공짜 전력을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공짜 전력은 기업들이 경악할 어떤 것이 될 것입니다. 내 생각에 이 정부는 그것에 관해 경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는 이 공짜 에너지를 갖게끔 해줄 이 정보를 공유해야만 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 점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들을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고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글쎄요,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확인할 수 없었던 신호(암호)들을 포착했다는 이야기를 나는 들었는가? 또 그런 신호들이 확인 될 수 있었다면, 그것들이 우리를 감시했던 이상한 비행선으로부터 오고 있었던가?" 예, 나는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는 블루북에서 발견한 최소 5-6편의 보고서들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몇몇 보고서들은 조종사들의 무선교신을 통해 나왔었습니다...

http://www.disclosureproje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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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 요약.

1. 육군 준장, 스테판 러브킨 이라는 사람이 외계 기술 관련 증언을 했다.
2.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부터 백악관 행정부는 UFO관련 부서의 통제력을 잃었다.
3. 쌀국 그림자 정부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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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르드님의 댓글

루르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실을 확실히 알만한 위치에 있는 용기있는 사람의 핵심적인 내용입니다..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진정항 용기란...진실을 말할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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