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85년전, 1920년대 미국의 한 대학교수와 천재과학자가 반중력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후대에 의해 계속 연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1920년대에 개발된 반중력장치의 원리는 간단했지만 실제 사람을 태우고 운항하려면 많은 기술적 발전이 필요했습니다.
이 원리를 응용한 시험용 기체가 실용적 수준에까지 기술이 발전한때는 1940년대 중반이며 이 시기에 목격된 둥근 형태의 괴 비행물체는 미군이 연구하던 반중력 기동체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온 플라즈마를 이용한 반중력 기체는 구 소련과 나치 독일과 같은 과학기술 강대국에 의해서도 집중적으로 연구되었습니다.
나치가 1930년대 말부터 연구하다가 시제품까지 만들었는데 패망하는 바람에 시제품은 다 부숴버렸음. 근데 미국과 소련이 독일에 진주했을 때 UFO 관련 기밀 문서를 입수해서 본격적으로 2차 연구에 돌입함.

미국은 50년대에 독일 과학자 폰 브라운을 영입해서 시제품을 만들었으나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아 로스웰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음. 그 사고 이후로 조낸조낸 극비리에 연구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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