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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격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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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7회 작성일 05-08-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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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 자료집에 나와 있는 우주왕복선에서 찍힌 ufo요격 동영상의 세부설명이 검색되어 올림니다.>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금속 비행물체가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 이는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나사측이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물체는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 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 '모두 눈의 착각이

었다'는 공식성명을 발표하자 '문제의 영상속 비행물체는 마하 285가

넘는 속도로 날던 UFO'라는 견해를 발표 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잭 캐셔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여 문제의 동영상에 등장한

비행물체가 얼음 조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가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는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UFO 모선이었다.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3이
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지구밑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시킬
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수 있었다.




3. 플라즈마포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넘었다.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 지아나 인도네시아

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문제의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웨스트 케입 군사기지고,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이라는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노스웨스트 케입기지와 파인갭, 그리고 나사측에 사건당시 UFO나

'얼음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 오고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수 있다'는 답변과

'오늘날까지(1991년 9월)까지 일반이 볼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호그란드가 동영상을 도표를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C에서 발사된 광선포의 컨트레일(비행운-D)이 E점을 통과했다.
비행물체 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광선포가
(E)점을 통과하는 그 시각에 E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이를 수학적 계산으로 확인했다.
이는 분명, 지구 C지점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외계의 UFO모선을
광선포로 파괴하려고 한 치밀한 공격이었다."



이 중계 사고 이후 플라즈마 포탄이 발사된 지점에 대한 추적과

조사도 계속됐다. 최근 뉴질랜드 연구가는 문제된 영상의 분석 결과

섬광이 발사된 곳은 디스커버리호의 순환궤도가 지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파인 갭"(Pine Gap) 군사기지라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인갭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개 눈에 띄는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인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인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는 견해가 있다.

계속 목격되는 UFO도 지구의 우주동맹국의 비행체이거나 지구 내의

비밀기지에서 활약하는 외계인들의 비행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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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jy9741님의 댓글

ljy97…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잘읽었습니다...마하285의 속도란건과연 얼마나빠른걸까 짐작조차않돼는군요 -.-''
플라즈마포를 발사해서 요격시키려했다...드디어 도전이시작돼는건가요;;;;
이러다 영화인디펜던스데이가 현실화돼는게아닌가 하는우려가;;;쿨럭~

샌드맨님의 댓글

ljy97…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 보시면 압니다..론건맨 자료실을 참조하시면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때당시 너무나 놀랐지만..지금은 현실로 받아들이니까 별 감흥은 없군요...암튼 저 자료 하나로..모든 궁금증이 풀렸으니까요..

미래로님의 댓글

ljy97…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동영상 보고 놀랐습니다. 혹시 조작이 아닌가 하고...... 지구에 살고있는 한 인간으로서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혹시 외계인들간의 전쟁일 수 도있죠..... 이 지구는 우리가 먼저 찜했다. 너희는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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