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가나의 우주인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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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112회 작성일 05-08-28 20:05본문
프레가나의 우주인 벽화
우주베키스탄의 프레가나(Fergana)에는 길이가 2m가 넘으며,약c.2000 BC)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다.
This is a cave painting (c.2000 BC) found in Fergana, Oezbekistan. According to American Ufologist Bob Dean, he believes it shows a space suited astronaut holding a disc-shaped communication device. In the center of the drawing is a tiny figure with two antennae protruding from a helmet, standing beneath a UFO emitting a plume of smoke.
이것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경계에 대해 발견된 동굴 회화입니다 (c.2000 BC). 미국의 UFO연구가 Bob Dean에 따르면, 그는 그것이 공간이 disc-shaped 통신 장치를 가지는 우주 비행사를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림의 중앙에, 헬멧에 튀어나온2개의 안테나를 갖은 작은 형체가 새털모양의 연기를 뿜고있는 UFO 밑에 있습니다.
이 벽화에서 놀라운 사실은 우주인과 우리가 UFO라 칭하는 물체가 또렷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고대에 우주인이 지구를 방문한 모습을 기록한 것일까? 아니면 그 당시에 이미 비행접시를 타고 우주 여행을 할 정도의 과학문명이 존재 하였던 것일까? 이도 저도 아니라면 우주인이 지구의 정복자로 군림을 했었던 것일까? 혹은 고대인들의 상상만으로 그린 그림일까?
판단은 여러분들이 해야 할 듯 하다. 아무도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는 못하니..
이그림은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 (The Moscow Academy of Sciences)에 복사판이 전시되어 있다.
우주베키스탄의 프레가나(Fergana)에는 길이가 2m가 넘으며,약c.2000 BC)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다.
This is a cave painting (c.2000 BC) found in Fergana, Oezbekistan. According to American Ufologist Bob Dean, he believes it shows a space suited astronaut holding a disc-shaped communication device. In the center of the drawing is a tiny figure with two antennae protruding from a helmet, standing beneath a UFO emitting a plume of smoke.
이것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경계에 대해 발견된 동굴 회화입니다 (c.2000 BC). 미국의 UFO연구가 Bob Dean에 따르면, 그는 그것이 공간이 disc-shaped 통신 장치를 가지는 우주 비행사를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림의 중앙에, 헬멧에 튀어나온2개의 안테나를 갖은 작은 형체가 새털모양의 연기를 뿜고있는 UFO 밑에 있습니다.
이 벽화에서 놀라운 사실은 우주인과 우리가 UFO라 칭하는 물체가 또렷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고대에 우주인이 지구를 방문한 모습을 기록한 것일까? 아니면 그 당시에 이미 비행접시를 타고 우주 여행을 할 정도의 과학문명이 존재 하였던 것일까? 이도 저도 아니라면 우주인이 지구의 정복자로 군림을 했었던 것일까? 혹은 고대인들의 상상만으로 그린 그림일까?
판단은 여러분들이 해야 할 듯 하다. 아무도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는 못하니..
이그림은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 (The Moscow Academy of Sciences)에 복사판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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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바래님의 댓글
멀더바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가끔 보는 사진이지만 참...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어렵죠. 저 사진속의 있는 것이 우리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그 무엇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볼 때마다 해봅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 정도? ㅎㅎ
infested님의 댓글
멀더바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언가 교류를 하는듯한 제스쳐인듯..
열대야님의 댓글
멀더바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그때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할 순 없겠죠.
저 벽화의 제작자도 오늘날의 우리처럼 뭔가를 봤을테고 그것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을 껍니다.
japchoryu님의 댓글
멀더바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ufo가 있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형태가 같으란 법도, 달라야한다는 법도 없겠지요..우주의 역사에서 인류는 한점에 불과한 시간을 살았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