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크래이터들은 냉전시대

      전 항시 크레이터 사진을 보면 볼록하니 보이네요
꼭 매직아이 보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다시 들어가 보이고...
당연히 들어간거지만 그렇게 보이는 분들도 있을것이라 써봅니다.

현재 구글어스맵프로로 보는데 정말 죽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문양의 어마어마하게 그려놓은것은 왜 일까.?
정말 이상하네요

      좋은 자료 보고 가네요!!.  추천드러갑니다!

      저 문양들은 왜 그린걸까요...

      크리에이터가 좀 이상하네요 움푹 들어간건도 있고 반대로  언덕처럼 볼록 나와보이는것도 있고
다른 특이한것은 육각형 비행장?은 마치 무슨 마법 동심원?

      평소 이지역을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님에게서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추천 들어갑니다. 자세히 함 봐야겠어요.

저 지역 외부 경계지역에는 진동체크감지기도 있어 불법출입이나  땅굴침입도 감지한다네요..^^;;

      정말 대단한 시설이네요
미국이란 도대체 왜 51 구역이란것을 계획하고 만든걸까요?

      땅굴같은 모양이나 흙으로 된 미라밋 모양 등을 볼 때 마치 미스테리한 옛 유적같이 보이는군요.
제가 느끼기엔 지구에 거주했던 외계문명의 유적을 연구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자료입니다.. 추천드릴께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달의 표면을 보는 것은 생각도 드네요

      저건 보여주기식 겉모양아닐까요? 설마 저리 중요한곳을 인공위성이 보이게 하겠어요?

아마도 땅속깊숙한곳에 진짜 무기나 건물들이 있을것같아요

      대한민국 정부도 외계인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듯........... 사진 잘보고 갑니다.

      외계인과의 교류에 성공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