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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당선되면 UFO 진실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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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539회 작성일 16-01-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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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당선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관한 진실을 국민들에게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매체 '더 콘웨이 데일리 선'에 따르면 클린턴후보는 지난달 30일 이 신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이 되면 UFO 문제에 대해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클린턴 후보는 선거캠프 대책본부장인 존 포데스타가 UFO 설화를 좋아하며 자신 역시 SF 프로그램을 즐긴다며 "에어리어 51(Area 51)에 보낼 테스크 포스를 만들거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어리어 51은 미 네바다주 사막 한복판에 위치한 비밀 군사 기지다. 인근에서 UFO를 봤다는 증언이 속출하면서 미국이 이 기지 안에서 외계인 연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클린턴 후보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것 갔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마도 그랬을 수도 있다"며 "확실히 알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

포데스타 본부장은 앞서 미국 정부가 UFO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 "미국인들은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바 있다.

클린턴 후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영화 '인디펜더스 데이' 같지만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에어리어 51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외계인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104/7571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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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 이제는 어떤 식이든지 있다. 없다라는 것을 확실히 해야 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눈에 보이는 현실을 무시하고 없다라고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해서 인류역사상 가장 과학의 시대를 맞고 있는데..  보이는 현실을 언제까지 덥어 둘려 하는지...  하여튼 빠른 판단을 해 주시기를...

도로파괴범님의 댓글

도로파괴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정부는 알고 있지요.
파장이 두려워 말 못할지도...
프랑스인가? 아무튼 거기는 ufo인정했다던데요.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힐러리 아줌마~ 장난하세요?"
-
전형적인 '언론플레이' 군요.
힐러리 클린턴이 차기 미국대통령 유력자인건 동의합니다만...
대통령이 된다고 UFO 의 비밀을 밝히겠다고 하는 것은 넌센스일걸요.
미국의 대통령일지라도... 극히 민감한 정보에 대해선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핵심관계자' 만이 최고 민감한 정보를 접할수 있는데...
미국 대통령은 '핵심관계자' 에서 <strong><font color=red>제외</font></strong>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고 할지라도...
UFO 에 대해서는 접근권한이 없는 것이죠. 그 어떤 UFO, 외계인에 대한 정보도 공개할수가 없을겁니다.

행복나누기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나누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별마음]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상상력에 의해서 설이 부풀려진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뭔가 은폐하는 것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것이요. 공개되도 별 내용도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행복나누기]
답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 '사실과는 관계없이 부풀려진 사례' 들은 당연히 있겠지요.
궁금증이 만들어낸 작은 눈덩이가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커지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본이 되는 펙트는 건재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구과학의 그것과는 다른 뭔가가 하늘을 오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눈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레이다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지요.

핵심관계자..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요.
제가 어떻게 핵심관계자가 누구인지를 알겠습니까^^
그러한 초일급비밀을 제가 알정도면 벌써 국정원이나 다른곳에서 일을 했겠지요.
다만, 여러 글을 접하본 결과... 예를 들면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정보기관들, 군대, NASA 등의 상층부는 오히려 대통령보다 정보접근에서 우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일반인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초일급비밀을 다루는 정보기관들의 상층부 또는 그 커튼 뒤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계속 진행형이거든요.
케네디의 죽음과... 그보다 더 전의 국방장관 포레스탈의 죽음도 같은 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img src=http://www.ufointernationalproject.com/wp-content/uploads/2015/07/a129.jpg>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ufo 현상은 분명 제3의 존재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며 지구라는 행성이 그들 제3의 존재들에게 마치 연구대상과 우주관광지 같은 역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도 지구는 그들 세계에 잘 알려진 우주관광명소 일 듯...

뽀리님의 댓글

뽀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젠 사실을 알려도 된다고 봅니다. 인간들이 무지했던 석기시대에 사는 거도 아니고 하니...
종교도 인간의 욕망에 불과한 허구란걸 하루빨리 깨우쳐주길 바랍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퍽이나 밝히겄습니다 힐러리 아짐씨.....

혹이라도 진심이라 해도 먼꼴을 당허실라고....말이나 말지 ㅡ,.ㅡ^

명태님의 댓글

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거에  지미 카터 대통령도  같은  선거공약을  하였습니다
카터 본인도 UFO를  즉, 미확인비행물체를  몇 번 본 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납세자인 미국국민들은  이러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식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여  물론  이 건으로  당선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지지자들의  표를  모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대통령 당선즉시  주한미군철수 및 주한미군이보유했던 M-60 패튼전차[컴퓨터식 탄도계산 및 사격장치탑재]를
박 정희 대통령이 한국군에  양도해줄것을  수차례 사정하였으나  거절당하고  이에  격노한  박 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강조, 더 이상 미국은  우방도 아니고  우리나라를  지켜준다는 보장 및 보증도  없슴을 깨닫고  독자적인 무기개발에 착수  북한을 원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지대지미사일 개발에 [ 당시 주한미군에는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 어네스튼 존과  전략핵무기 탑재 가능 지대지 미사일 랜스 미사일시스템을 보유 ] 들어가게  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카터 이 양반 대통령 당선 후 내가 언제 그런 공약을  했다는 식으로  입닫고 있다가  언론 및  몇몇 단체로부터  선거공약위반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자  그제서야  언급 한 말이

본인은  이 공약을  실천하고자 담당부서로 부터 자료를 받아서  열람해본 결과  국가안전에 상당히 위해가  될 수  있는 사항이  대부분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는  현시점으로는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에  의해  공개가 불가능한 점을  알려드린다는 식으로  설명

이에 흥분한 일부단체가 대통령을  선거공약 위반으로  법원에 고소 [ 역시 미국이라서 가능 ]
법원은  일부 승소판결을 내려서  정보공개를 하라고 판결, 다만  국가안전에 문제 될 수 있는 사항은  공개가  적절치 못하다는  조건으로  그 부분은  삭제 및 공개를  금한다라는 식으로 판결

당시의 CIA 가 보유하고 있던 외계인 UFO관련 정보가  일부 공개가  되었으나  주요항목은  삭제된 자료만 공개되어져
그를 믿었던 일부지지자들만  바보가  되었던  일례가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대통려후보자가  당선이  되면  공개를 한다고  하는 데  저는  이 할머니  왜  국무장관시절에는 공개를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미국의 국무장관이라면 대통령 , 부통령 다음의  권력과 권한을  가지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마음만 먹으면 NASA장관정도는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있는 자리였슴에도  불구하고 .....

-계속-

지식탐험자님의 댓글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명태] 당시 아버지 부시가 CIA 국장이었는데 이 부시국장이 아주 극렬하게 반대를 했다고 하더군요.  국가에 위협이 된다고..  그래서 카터가 정보공개를 포기했다고 하고...  이후 클린턴 남편 대통령도 비행접시와 외계인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 역시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대통령들은 공개를 하고 싶어도 그 흑막을 우리는 근원이 아주 뿌리깊고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후 외계생명체나 비행접시 같은 것은 미국의 국가적 비밀이 된 듯 하며 대통령도 이런 경향을 바꿀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세앙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도 동시간대로 알게 되는 세상에 지구에 비밀이 어딧겠습니까?  감추고 싶어도 결국에는 공개될 것이 뻔한 진리같은 사실인데...  아마도 시간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46.gif]
전 일단 어느 신문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선? 미국에서 어느정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신문사인지 궁금합니다.
그것만 알면 답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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