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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으로 묘사된 성서속의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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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1,088회 작성일 05-08-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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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야훼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6일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7일에 야훼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위의 야훼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산위에 올랐으며 40일 40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애굽기 24장 15~18절)


『 3천5백년전의 고대인들이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내용이다.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는 공중에서 정지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었고 구름으로 위장할 수도 있었다.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보였다는 것은 고대의 UFO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다.

비행물체의 하부분사구에서 화염을 분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위의 성화는 중세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야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다는 성서의 내용을 묘사한 그림으로서 영광을 원반형 비행물체로 표현하고 있다.

화가는 성서의 내용을 손상치 않는 범위에서 구전으로 전래되어 온 지식과 성서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그들은 현대인들과 같은 수준의 UFO를 경험하지 못했던 시대였지만 신들의 영광을 표현함에 있어서 타원형 UFO를 그렸다는 것은 인간사고의 보편적인 체계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야훼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야훼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역대하 7장 3절)


『 3천여년전 이스라엘의 솔로몬왕이 신전을 준공한 날에 신 야훼의 비행물체인 영광(UFO)이 신전에 착륙하고 있는 내용이다.


수메르지역의 신전들의 구조와 같이 솔로몬이 건축한 신전도 신의 비행물체 착륙장과 왕이나 제사장들이 신들을 만날 수 있는 접견실, 위생실등으로 구조돼 있음을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본문에서 불이 내리는 것은 분사장면을 표현한 것이다.

다음 삽화는 솔로몬이 건축한 신전과 신의 영광인 UFO를 재구성한 것이다. 이 단원에서 핵심은 「영광」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물체라는 것이다. 물론 UFO가 순간 고속공간 이동할 때 빛보다 빠른 속도로 순간이동하는 것을 고대인들은 신비적으로 인식하였겠지만 현대인들에게는 물리적인 현상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


◎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야훼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장 27~28장)

『 약 2천 6백년전 이스라엘의 예언자 에스겔이 목격한 「영광」에 대한 내용이다.

영광의 구조는 단쇠 같으며 그 외형은 금속성으로 광채가 나며 햇빛이 금속에 반사될 때 무지개와 같은 아름다운 빛이 발산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영광을 단쇠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단쇠는 구리와 청동의 합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영광이란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 야훼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야훼의 영광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에스겔 3장 22~23절)

『 에스겔이 신의 비행물체인 UFO를 수차레 목격하였으며 신이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 그들이 야훼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그것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뚱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에스겔 10장 19~22절)

『 영광과 생물, 생물과 그룹들, 그룹들의 모양은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있다. 그룹들의 얼굴을 전에 그 발 강 가에서 목격했음을 말하고 있다. 영광은 신들의 비행물체이며, 생물은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진 그룹들을 의미한다.

그룹이란 UFO에서 지상으로 나온 우주인들이 지구의 대기가 다르기 때문에 우주복을 착용한 상태를 말한다. 네 얼굴이란 헬멧에서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만든 4곳의 창문을 말한다. 마치 잠수복 같은 구조이다.

네 날개란 1인용 이동로켓을 등에 메고 있는 것을 나타낸 것이며, 사람의 손형상이란 비행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주복의 양팔을 뻗친 것을 의미한다. 수 천년전의 우주복이 섬유로 되어있지 않고 엷은 구리와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2천 6백년전 고대인의 시각에 1인용이동로켓을 장착한 우주인을 생물로 표현한 것이다. 에스겔 1장 13절 14절에서 개인용 이동로켓의 비행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모양 같은데 그 불이 생물사이에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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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자체가 사실 외계인을 경배하기 만들어진 그냥 기록이고, 애들 가지고 놀기 위한 것아닙니까?
그리고,성경의 기록 상당부분은 고대의 기로들과 일치되고, 남의 것 베낀게 아닌가라는 말이 더 많죠..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자료 논리가 요즘 국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논리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라엘의 논리가 사람들에게 파고드는 원인은 그가 외계인과 접촉했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존 종교인 카콜릭의 성경이 과학시대를 맞아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간 성경을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서 도무지 무슨 소설책을 써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라엘의 논리가 그 2%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나 봅니다.

japchoryu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의 내용에 부정하지 않지만,, 성서와 ufo와 인간의 심리적, 운명적, 연관관계를 설명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보인는 현상은 설명되더라도,, 섭리라든가,,신앙이라든가,, 창조라든가,, 설명 못하는 것이 많지요...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솔직히 라엘리안과 연계시키는 것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 그런 주장이 쭉 나왔는데.특정단체를 걸고 넘어진다라는 겁니다.
무시할때는 다 무시하고 있다가 뭐만 나오면 어느단체와 주장이 같다라는 논리는 접을 때 안되었습니까?
누구응 애들로 보시는 겁니까?
저도 이미 신이라 불리는 존재는 외계인으로 나름대로 그냥 인식하고 넘어가는데..
성서라고 하지만,모든것이 다 적힌것이 아니고,유대인들 앞에 보였던 기적만 적은 목록입니다.
제대로 된 성서였다면 세상에 비밀로 숨겨졌겠지만..

조운조운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책 제목이..'그들은 나를 그들의 행성으로 데려갔다'..였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라엘 이란 사람이 지은 책에서 읽은 내용이네요 ^^
어릴때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을 읽어보면 대체 뭔 소린지,어떤 상황,어떤 주위배경을 설명하는
말인지 모르겠는 문장이 정말 많았었는데,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안 풀리던 수학 문제가 어떤
공식으로 술술 풀려버린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ㅡ_ㅡ;

그렇다고 제가 라엘리안도 아니고.. ^^;
지금은 교회에 다니질 않아서,라엘리안vs크리스챤들의 구도와도 큰 상관이 없으니,제 댓글이
어느쪽의 옹호,비방과는 상관없이,단지 그 책 내용의 자체만으로도 참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딱딱 들어맞는 시원함이 있었다는걸 말하고 싶네요 ^^;

암튼..재밌게 읽었던 책이고,이 글을 읽어보니 새롭기도 하고 여전히 신기하네요 ㅎㅎ

베틀이장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하나님의 존제를 진실로 믿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물론 교회는 않다닙니다만 (..)a

저는 절실한 기독교인이 느꼈다는 성령이나..혹은 기도중에 방언같은거는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신 현실로는 불가능한 바램을 40일 작심새벽기도를 한후에(이땐 교회 다녔음)
응답을 받았는지 뜻한바를 이루었습니다..

그 후로는 (교회는 않나가지만)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답니다 ^^;;;
그리고 저희 집안은 5대쩨 기독교 집안이기도 하구요 ㅎㅎ;;

이런 저에게 있어선 위와같은 내용을 볼때면..없지않아 혼란이 ㅠㅠ

그러나...나의 기도를 듣고 이룩하게 해주신 분이.....외계인이라면...

그래도 제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그 외계인은 제겐 하나님 입니다 ...그 누구의 테클을 받는다 해도 변함없네요 ㅠㅠ

절대로 불가능했던 저의 바램을 들어주셨고 전 뜻한바를 이루었으니까요 ^^;;

글 잘 보았습니다..이곳을 통해 많은 자료를 얻는군요 감사합니다 .. 수고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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