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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발생한 UFO의 납치 사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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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쉬어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2,724회 작성일 02-12-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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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북서쪽으로 1300킬로 떨어진 Campo Grande라는 도시 가까운 농장에서 UFO에 의한 유괴사건이 일어났다. UFO는 대략100미터 높이 집 위에 빛을 내며(크기는 대략 지름 50미터 정도) 배회하였으며, 농장에 있었던 28명의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 UFO는 농장에 푸른 빛을 띤 광선을 쏘았고 그후 침대에 누워있던 사람을 유괴하였다.
시간은 저녁 8 : 00 쯤이었고, 우리들이 침실에 뛰어 들었을 때. 강렬한 오존 냄새가 났으며, 한명이 유괴되는 순간이었다.
유괴당하였던 사람은 48 시간후에 되돌아왔고, 그는 이번이 3번째로 유괴되는 것이라고 했다.
유괴사건이 일어날 당시 하늘에서 디스크 모양의 돌들이 떨어졌다고 한다.

사진1
manab1.jpg

사진2
manab2.jpg

사진3
stones1.jpg

출처: RENSE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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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맨 위의 사진에서 침대에 있던 사람이 천정을 보고 누워있었고 오른팔을 옆으로 대고 있었다면....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천정에 새겨진 흔적에도 보이듯이 상황을 짐작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SF영화에서 볼수있는 공간이동방식으로 납치(?)가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집 상공에 UFO가 떠있고....어떤 강력한 광선이나 빛을 집안에 있는 사람에게 쏘아서 순간이동으로 대려간것이 아닐런지요....그리고 그 광선이나 에너지의 영향으로 침대나 천정에 그을린 흔적을 남긴것이고......  맨 아래사진의 UFO를 닮은듯한 돌들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암시인것 같은데요.....이 모든것이 조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굉장하군요...그들의 과학력이란.....텔레포테이션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습니다.

쉬어가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괴물딴지 가보니 이 사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참고들 하세요

<a href=http://www.geocities.com/monster0123/1-1107.html
 target=_blank>http://www.geocities.com/monster0123/1-1107.html
</a>

2002년 11월 24일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북서쪽
으로 1300 KM 떨어진 작은 마을 캄포 그란데에서는 과거에
70여명의 정부 관계자들과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에
UFO에 납치되었다 무사 귀환한 39세의 유렌더 홀리베라가
외계인들이 과거에 귀뜸해준 시간에 3번째 납치를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납치가 있었을시 외계인들로 부터 '당신을 1998년
10월 21일 밤 10시에 데리러 오겠습니다'라는 텔레파시를
전달 받고 지구로 귀환한 뒤 이와 같은 사실을 정부 관계자
들에게 알려주어 그들과 함께 외계인들을 기다렸던 유렌더는
약속된 시간에 상당히 큰 UFO 모선이 하늘에 나타나 광선을
쏜 뒤 자신을 UFO 내부로 데리고 들어가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정확히 22시간 뒤 납치된 장소
에서 1km 떨어진 지점으로 다시 귀환된 그는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여 그들을 경악케 하였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에게 잡혀 올라갔을때 공기중에 떠 있는 차가운
쇠 침대 위에 눕혀졌습니다.'

'곧이어 저의 목 뒷쪽에 무언가를 집어넣은 외계인들은
내부에 있던 TV 같은 화면을 통해 지구의 미래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당시(1998년) 지구 온난화 현상의 위험성과
바다의 수면이 점차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2003년에 발생한 어떠한 대형 사건 때문에
2004년을 절정으로 인류에 거대한 환란이 온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겉으로 보았을때 세계대전 같은 이 환란은 2004년에
멈추게 되고, 전쟁이 멈추는 이유는 이상한 사건들과
경제 대란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2006년에는 거대한 얼음 결정체가 지구와 충돌하여
거대한 도시가 부서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2012년. 외계인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옳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2012년에 발생하는 지축변화는 오직
지구에만 피해가 오는 것이 아닌 우주 전체에 피해가
온다고 말 하였습니다.'

'2003년에서 2009년까지 지구는 '새롭게 되는 기간'이
된다고 말 하였습니다.'

'과거에 낮은 지역이었던 많은 장소들이 높은 산이 됩니다.'

'생존자들은 그곳에서 삶을 살 것입니다.'

'두번째 노아의 방주가 생길 것 입니다.'

'2025년에서 2030년 사이 지구에 평화가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미래는 2030년에 정확히 멈추었습니다.'

'2009년 부터 지구인들은 외계인들과 공식적인 교류를
할 것 입니다.'

위와 같은 말을 전해준 외계인들은 유렌더를 지상에
내려주면서 '2002년 11월 말에 당신을 다시 데리러
오겠습니다'라는 말을 하였다고 하며, 이와 같은 말을
관계자들에게 전해준 유렌더는 2002년 11월 17일
부터 캄포 그란데 시에 있는 작은 집에서 외계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렌더의 집 주위에는 관련 기관 요원들과 과학자등
28명이 초정밀 전자장비를 휴대하고 또 다시 날아올
UFO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11월 24일 저녁 7시 갑자기 하늘에 대형 모선이 나타난
것을 본 일행은 모선이 파란색 광선을 내뿜어 집 안에
누워 있던 유렌더를 빛에 휩싸이게 한 채 벽을 통과시켜
UFO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
다고 합니다.

곧이어 사건 발생 즉시 유렌더가 누워서 책을 보고 있던
침실로 가 본 일행은 방 안 전체에 알 수 없는 냄새가
진동하고 유렌더가 없어졌으나 그가 누워있던 자리에
이상한 자국이 남고 방의 천장에도 그의 몸 형상 자국이
남은 것을 확인 한 뒤 그가 실제로 벽을 통과했다는 것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 후 48시간 뒤 집으로 귀환하여 침실로 되돌아온 그는
사람들이 밖에서 문을 잠근 것을 발견하고 침대 옆에
있던 전화로 자신을 꺼내달라고 부탁한 뒤 연구원 일행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납치가 되었을때 목 뒤에 있던 쇠붙이가 발로
옮겨졌다는 말을 전해들은 학자들은 그 즉시 엑스레이
촬영을 실시 하였다고 하며, 분명 2번째 납치 사건이
있은 뒤 목 내부에 있던 쇠붙이가 발로 옮겨진 것을
확인한 그들은 유렌더로 부터 또 다시 새롭고 진기한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정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 2004년 2월 에구 전쟁이 멈춰 가고 있는건 확실하고
경제대란이라 그것은 맞는말 갔다,,,아~~세상이 왜이렇게 돌아가지?
위의 말이 사실이였으면 좋겠다..근데 2009년부터 교류를 하게 되면
난 그소식을 못듣겠네//곧있으면 죽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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