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A' project ...US Air FORCE > UFO 자료실

      이런 비행기가 정말 있긴 잇는건가여 - -;;;

      진짜 있으니깐 실물사진이 떳겠져...언뜻 보면 영락없이 UFO네...

      UFO 목격되면 저 비행기였다고 둘러대는건 아닌지..

      근데 저 비행기가 유에프오처럼 날진 못할꺼 같네여

유에프오는 모양으로만 판단하진 않으니

      음 미공군이 UFO대량생산 체제에 들어갔나보네요. 비행기몸체를 달아놓은것은 UFO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장식품일뿐이고 . 대단하군... 외계인들의 도움이 컸나보네. 이제 우주여행이 자유로울듯

      그랜다이져가 나오는 것도 멀지않았다는 기분이...

      나도 그랜다이져 생각을 했는데 앞서신분이 먼저 말을 해버렸네...ㅋㅋㅋㅋㅋ

      히한하다 이런것이 있다니 미기지가 안아여. 혹시 사람들의 호기심을 돌리기 위해서 미공군이 만들어낸 일이 아니가싶네여,,,,,

      아무런 연료사용하고나오는 분출구가 없네? 역시 유에프오원리로 나는 것인가?

      왜 첨단기술은 다 미국에서만 나오는 걸까요 ㅡㅡ

      합성같은디...  -_-a  열자열자열자

      합성사진이라고 봅니다. 같이 날고있는 전투기는 2차대전때나 쓰였을법한 기종이네요. 미공군마크를 구석구석 오버해서 새겨넣은 것을 보면 미국은 2차대전때부터 u.f.o를 만들었다고 보이려는 초딩의 장난같군요. 꼬리날개가 달린걸 봐서 u.f.o와 같은 원리로 나는건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저렇게 큰 둥그런 몸체가 왜 필요할까요. 그리고 기존 u.f.o같은 고속 고난도 비행을하면 공기저항을 못견디고 꼬리날개는 금새 떨어져나갈껍니다.

        윗 2장은 칼라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흑백이군요.
흑백은 아무래도 합성이 의심됩니다.
칼라사진 2장은 아무래두 진짜????

      웬지 합성으로 보이네요

      제가 속해있는 커뮤니티에서 위 기체관련 사진을 보았습니다

3번

      여태까지 미공군 실험기체중에 위에 사진같은 모양의 기체는 없었다고 단언합니다.    실험기체 중 제일 특이했던 것은 f-117기나 b-2기의 모델인 삼각익 비행기와 날개가 앞으로 방향이 바뀐 비행기였고 ufo형태의 둥근형 비행기는 없었습니다.  저 위에 사진은 합성이 분명합니다.

저런 형태의 비행기는 이미 2차대전때 나치가 설계하고 실제 비슷한 비행체를 만들었습니다.
독일이 패전하고 그들이 산속에 만들어 놓은 비밀연구 기지를 발견하고 일반인들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그 안을 조사해 보니 당시의 기술로는 상상도 못할 여러 비행체나 장비들이 극비리에
연구되고 있었다고 하네요.저런 비행체나 또는 그걸 연구한 과학자들을 미국으로 데려가서
연구를 계속 진행시켰다고 합니다.

      저 비행기가 실제로 있는거라면 ufo처럼 비행은 불가능 할껍니다.. 순전히 양력과 받음각에 의한 비행이 가능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