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전에 공개된자료와 약간 틀린자료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호! 정말인가여?! 왜 독일이 UFO를 만들려고 했을까...

      ㅎ 말은 바로...독일(과학자들)은 무중력 비행체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 안에 부품들은 진공관으로 만들었을까? 요즘처럼 반도체가 있을리 만무고

      첫번째 스샷은 진공을 만드는 장치인가..

첫번째 스샷은 아마도 전함같습니다. 제목이 안드로메다기계라고 적혀있군요. 사진이 희미해서 잘 모르겠는데, 길이가 139m, 직경이 30m.
안드로메다기계라는 의미가 안드로메다출신인지 아니면 그냥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그냥 안드로메다라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글자가 조금 더 선명하다면 좋았을텐데요.

전 궁금한게 정말 그 기술을 (반중력)작동이 가능한 기술을 외계인에게 제공 받은건지?
독일의 뛰어난 기술로 천재 과학자들이 모여서 만든건지가 궁금한데 ....암튼 2차대전시 나온
비행물체지만 지금봐도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비행물체들이네요!
그래서  미국이 독일이 패전후 독일 과학자들을 다 쓸어간건가?

1940년대의 열악한(지금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연구,제작 환경에서 저와같은 성과물이 나왔다는 것은 과학기술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 현 시점에서 보다 up-grade 된 성과물이 분명 제작되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비공개적으로 성능 test 하다가 간혹 시민들에 목격되고, 이것을 본 사람들은 UFO라고 신고하고 이를 개발한 당사국은(미국이라고 여겨짐)존재 자체를 부정해버리고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어떤 용도로 개발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나치가 개발중이던 위 사진을 보니, 개발에 개발을 거듭하여 분명 날아다니고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기하고 존재 했으면 싶은 UFO는 우리 인간이 만든 거란 말인가요?

      자기네가 만든게 아니라면 무턱대고 부정만 하지는 않을텐데..  뭔가 들키지 않으려고 하다보니까 강하게 부정하는거 아니겠어요? 단순히 외계물체라면 토론이라도하고 납득할만한 조사내용공개라도 할텐데요..상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