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비행접시 UFO] <22> 미국 대통령과 UFO
[기타] 2001년 02월 07일 (수) 15:43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UFO 출현 문제를 매우 진지하게 검토했던 것으로알려지고 있다.

1952년 트루먼 대통령 재임기간 중 수도 워싱턴 상공에 UFO 편대가 출몰, 백악관을 긴장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트루먼 대통령은 이에대해 아인슈타인 박사를 초청, 자문을 구했다.

박사는 "그것이 만약 지구 밖의 지적 생명체가 타고 온 물체라면 지구인이당해낼 수 없을 것"이라며 "절대 공격을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또 지미 카터 대통령은 UFO를 주지사 시절 목격하고 자신의 목격 보고서를 NICAP이라는 민간 UFO 연구단체에 남겼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UFO의 고급정보를 공개하겠다고 공언까지 했다. 그러나 웬일인지 카터 대통령은 임기가 끝날때까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1954년 2월 20일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외계인과 극비리에 만나 회견을나눴고 1962년 3월 24일에는 케네디 대통령도 외계인과 회견을 가졌으며1964년 4월 25일 미국 정부는 호르만 공군기지에서 외계인과 회견을 하고그들과 비밀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특히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공중부양, 순간이동, 텔레파시 등 외계인들이보여주는 초능력들을 관람했으며 외계인들로부터 핵실험을 포함한 원자력사용을 중지해달라는 강력한 요청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케네디 대통령 역시 1962년에 캘리포니아주 한 공군기지 내에서 비밀리에 외계인과 회견을 갖고 그들의 사회구조와 원자력 사용, 지구밖에도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후 월면 탐사계획을 발표했고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암살당했다.

아인슈타인 박사와 트루먼 대통령. 트루먼 대통령은 워싱턴 상공의 UFO편대 출현에 대해 박사에게 긴급자문을 구했다.

/서종한(한국 UFO 연구협회 조사부장)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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