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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비행접시 UFO] <49> 파스카굴라 피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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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910회 작성일 02-08-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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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비행접시 UFO] <49> 파스카굴라 피랍사건

1973년 10월 11일 밤 미국 미시시피주 파스카굴라강의 낡은 선창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찰스 힉슨(당시 45세)과 캘빈 파커(당시 18세)라는 사람이UFO에 강제 피랍됐다.

이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UFO는 푸른 빛을 발산하면서 지상 가까이 접근했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주름진 피부와 커다란 게다리처럼 생긴 손과뾰족하게 솟은 귀를 가진 로봇형 괴물 셋이 공중에 뜬 채 움직여 두 사람에게 다가왔다. 힉슨과 파커는 강제적으로 UFO 안으로 끌려들어갔다.

비행물체의 내부는 아주 밝았으며 힉슨은 전신이 마비된 채 뉘어졌고 잠시 후 커다란 눈을 가진 괴물체가 그의 신체를 검사하는 듯 했다.

힉슨은 나중에 <미시시피 프레스지>와의 인터뷰에서 UFO는 몇 초만에 사라졌으며 내부에서 대화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석방(?)된 두 사람은 즉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공군기지에 전화를 걸어 상황설명과 함께 신고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일은 자신들의 소관사항이 아니므로 경찰에 신고하라는 시큰둥한 응답만 듣게 되었다.

하지만 그 사건은 사실로 드러났다. 그날 저녁 파스카굴라 주변에서는두 대의 UFO 목격신고가 들어왔고 그 지역의 TV 시청자들이 텔레비젼이 잘안나온다는 신고도 했었다.

힉슨과 파커는 이후 노스웨스턴 대학의 알렌 하이네크 박사와 미시시피대학의 제임즈 하더 박사에 의해 4시간에 걸친 치밀한 조사와 최면요법을받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있으며 UFO 피랍사건으로 깊은 충격을받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물론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에서도 진실로 드러났다.

힉슨은 당시 사건을 겪은 다음 자신이 외계로부터 텔레파시에 의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전달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전세계의 공산주의는 조만간 서서히 무너져 지상에서 완전히 없어질 것이라는 확신에 찬 말도 했다.

실제로 구 소련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는 역사상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서종한(한국 UFO 연구협회 조사부장)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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