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에프오기지 발표와 종말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 UFO 자료실

인도의 신문언론에서 특집기사에 지구내 외계인기지에 대한 공식(?) 발표를 했군요.^^
사진#1

종말을 오는가..? 글이 좀 길어요 ^^

지구 종말 그 단계적 수순돌입

2003년 8월14일 캐나다 남부와 미국동부에 대정전발생
2003년 8월29일 영국 런던대정전
2003년 9월 1일 인도네시아 쿠알라룸푸르대정전
2003년 9월23일 스웨덴,덴마크 대정전발생
2003년 9월28일 이탈리아 대정전발생

뉴스를 평상시에 접해본님이면 상기한 사건들을 아실겁니다.

과연 저 현상이 기술자들이 평가한 전력시설의 노후에 의해 생긴 현상일까여 ?

전력시설이 각나라에서 순차적으로 일어날리가 없지요.

어느 종교에서 "의식있는 자는 종말의 그 시작을 알지어다"라는 식의 말이 있는데 감히 이걸꺼다라고 말해봅니다.

다음 글은 옛날기사중 하나입니다.

<< 미국과 소련이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핵무기를 이용해 ICBM을 요격하는 방안이었다. 이러한 계획하에

1958-62년에 걸쳐 미국은 7차례, 소련은 4차례에 걸쳐 우주 공간에서 핵실험을 단행했다.

그러나 우주 핵실험은 군사적 목적을 충족시키기는커녕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곳곳에서 라디오 및 TV 수신에 차질을 빚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2
특히 핵폭발로 방출되는 고농도의 전자 펄스는 군사정찰위성의 작동을 일시 불능으로 만들기도 했다.

쿠바 위기 당시에 미소간의 우주 핵실험 경쟁은 정점을 달했는데, 이러한 핵실험이 상대방의 핵공격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렇듯 우주 핵실험이 군사적 목적은 충족시키지 못한 채 많은 문제점을 나타내면서 미국과 소련은

우주의 군사적 이용에 제한을 두는 방향으로 선회하기 시작했다.

1963년에는 제한핵실험금지조약에 우주에서의 핵실험 금지를 포함시켰고, 1967년에는 UN 결의안 형태로

우주의 군사적 이용을 금지하는 조약이 통과되기도 했다. >>

사진#3
미래지도
지구의 여러나라에서 정전들이 일어날시쯤에 극지방에서나 보여왔던 오로라가 서울에서도 보일정도로 남하한

일들을 아실겁니다. 오로라는 전리층의 전자들이 태양풍에 전기적 방전현상을 일으킨것입니다.

전리층이 존재하는 우주공간에서 핵폭발실험이라... 전리층의 혼란이 온것이죠..

지상에 있는 대형송전선로라는 대형전기줄에는 유도전하(유도전압)이란것이 존재합니다.

대기는 전하들의 공간이지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구이상기후도 핵폭발실험의 영향이지 않나 싶읍니다. 지구북극의 뻥뚤린 구름대기사진도

그 현상일꺼라고 봅니다.

캠트레일 전 이것을 세계언론이 눈치못채게 그래도 지구를 살려보려는 미국의 비밀대기복구잡업이라고 봅니다.

왜 외계의 존재들이 지구의 핵실험을 우려할까여 ? 단지 전쟁이 일어나 핵폭발시 지구인들의 사망을 우려

해서일까여 ?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폭발시 죽어가는 인류보단 그 인류와 후손들이 계속 살아갈 지구란 터전을

잃을까봐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은하 중심엔 중심태양이 있으며 그 중심태양도 하나의 자석으로 보면 그 자기장 울타리안에 존재하는

철광석(자성을 띠는 물질)의 혼합체인 지구에도 전자기장이 일어납니다. 전기장안에서의 지구자전

(혹은 철성분의 내핵회전)은 또 다른 자기장을 만들어내지요.


아무튼 여러종교에서 마지막(어떤종교는 종말/어떤 종교는 후천개벽/어떤 종교는 2012년에 외적존재개입)이라

합니다. 각종 현시대 사람이 남긴 예언을 보면 어느 나라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발표한다고 했읍니다.

2005년 1월 10일(한국뉴스기사는1월11일) 인도 신문의 장문을 할애한 특집기사에서 유에프오의 존재와

기지위치등을 발표 했군요. 최근에 느끼는 것이지만 점점 수순을 밟아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종교에 홀딱 빠져서 "나 구원해주시오"라고 외치는 것도 그렇고 .. 전 종말이 아닌 단계로 보기에..

아침이 오면 저녁이 오고 또 다른 날이 오듯이 한세대가 가면 더 나은 후세가 지구의 주인이 되는것은 당연

한것이겠지요.

예언에 보면 기상이변/잦은 지진발생을 보면 이제 시작이구나 생각이 드네여. 이제 곧 더 잘알게 되겠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고통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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