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공군, UFO 추적 전국망 설치하다.

최근 페루 공군은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추적하기 위한 전국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은 UFO에서 발산되는 불빛이 군용기 조종사들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 또한 레이더 요원들의 직무 수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수년간 페루 군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이 보고해온 UFO에 관한 전국적 신고를 접수 보관하고 이를 조사하기위해 작년 12월 신설된 기구는 '비정상적 항공 현상 조사국(OIFFA)'설치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UFO를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는 '훌리오 샤모로' 페루 공군 사령관은 "공군이 우리 영공에서의 이같은 소동에 대해 우려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UFO 전문가들은 페루가 UFO 활동의 '본거지'라고 말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UFO들이 공중에서만 관찰될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그림들이 지상에 그려져있는 페루의 이른바 나스카 선에 이끌려 이 나라 영공에 몰려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하고 있습니다.-이상 ..리마 AFP=연합통신이 보도 합니다.

---외신--



無限의主人

--최근 페루 공군은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추적하기 위한 전국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UFO를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페루 공군사령관의 말이 UFO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았지만, 가장 뛰어난 화술로써 쎈세이션을 불러이르키고 있습니다. 페루 공군사령관이 미국을 향하여 폭탄선헌을 하는 의도적인 은근설쩍 비유로써 고도의 꿰변술로써 과감히 말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말해서 "미국 너내들만 UFO보야 우리도 본다 UFO가 미국꺼야 잘란척 하지마라" 이런뜻같다는 표현입니다.

종래에 20세기 미국은 UFO가 나타나기 초부터 공개적인 블루북 Project Bluebook 와 사인 프로젝트를 설립해 ufo공중현상사건들을 끌어모아 연구했었습니다. 그후 조사기관을 폐기하고 UFO의 진실을 알고 비밀리 연구하게되며 MJ-12처럼 비밀기구를 설립하여 UFO를 추적 국가적 1급기밀로하여 취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익과 이익 주도권을 확보하기위해 다음 과 같은 기구들을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 비밀정부 조직 구조도

미국은 UFO의 진실을 알면서도 국익을 위해 UFO현상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페루정부의 이같은 정책은 UFO현상이 국가적 안보 문제로 취급하며 페루의 영공을 무단침입하는 UFO로부터 경고성 조치로 이번 페루 정부의 이같은 발언은 페루가 UFO본거지 처럼 수시로 미확인물체가 공중현상들이 나타나 민간조종사와 공군조종사들로 하여금 피해를 주고 있다고 국내외신을 통해 이번 'UFO 추적 전국망 설치를 하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UFO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은폐하는 목적으로 많은 진실을 감추고 있는 반면, 이번 페루정부의 이같은 발언은 대내외 통신망을 통해 공개적인 발언을 하는 자체가 미국과는 사뭇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빰치기식 이라봅니다.

이번 페루의 조치로 미국정부는 좀 난감한 신경과민증에 시달리라 봅니다. 미국의 첩보위성방공망은 페루 상공을 날마다 관찰하리라 봅니다.

미국은 과거 SDI 우주방어무기체제인 일명 스타워즈 별들에 전쟁 시스템을 갇추겠다고 발언했었으며, 그후 부시정부가 MND미사일 방어망 구축을 부르짖고 전세계 정세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이에 반에 페루 정부의 조치는 우린 UFO 미확인물체 공중현상과 더불어 페루영공의 UFO 추적 전국망을 설치하겠다는 의도가 미국과는 다른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UFO는 미확인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 비정상적 항공 현상을 추적하기위해 레이더를 이용한 UFO를 추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UFO가 레이더에 걸릴지는 의문이지만 종래 UFO목격중에 레이더에 포착된 미확인 물체는 수도 없이 사건이 많았으며 F16전투기 추적 레이더에서도 UFO비행원반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첫째: 레이더에 도 육안으로도 UFO원반이 추적확인 되고 있으며 이와같은 물체포착은 물리적인 비행물체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둘째: UFO는 레이더에 포착이 어려운 것들도 있다고 봅니다. 다분이 EBE외계인들이 종래의 사건을 접해보고 그들도 스텔스기능을 갇추지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셋째: UFO중 몇몇사래는 칼 쿠스타프 용의 말을 근거해 '무의식적 집단 투사 원형'이라는 말로써 인간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UFO도 존재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시말하면 홀로그램적 이미지의 원형이라는 'MAYA마야'허깨비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는 물체는 목격이 되더라도 레이더에 걸리지 않을 수 가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페루정부가 미국처럼 기존 레이더가 아닌, 보다 UFO를 포착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는한 크게 성공을 거둘수 있으리라 장담은 못합니다.

다셋째: 페루정부는 이와 같은 조치가 UFO는 존재한다 라는 물리적인 물체라고 말하는 것 과 같다는 표현입니다. 앞으로 페루정부의 조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칵톨릭 교황청이 UFO존재에 대한 조심스런 발언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어본봐, 또한 종래 과거 UFO접촉자들 중 아담스키나 밀리마이어씨를 비롯한 접촉자들도 로마교황청이 만남을 가진 사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추천2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