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산  요원님,  빠른  속보자료  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대문짝 만하게  우리나라  중앙일보에  <히틀러  UFO  병기설>  기사가  뜨니,가히  21c 는 
ufo  세기<centurys>가  도래한것  같군요
단순  전쟁용  병기다, 
지구 대기권을  벗어 항성간  여행도 가능 했다는    추론이  집약되는데요,
히틀러는  갔지만  그가  남긴 것들은  지금도  지상에  회자되는군요.

      호......정말  히틀러가 만들었다면 진짜일것같은 -_-;

히틀러의 생존,, ㅎㅎ

저도 지식인 검색하다가,, 히틀러가 살아있다는 설을 본 적이 있어요,

2차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자살로 전쟁의 종지부를 찍었다는데,,

그때 자살한 사람은 히틀러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들었구요,,

지금 히틀러는 남미 어느지방에서 그의 측근들과 UFO나 비밀병기들을 개발한다고 하네요 ㅋㅋ

어디까지나,, 설에 불과하구요,,ㅋㅋ 전 그냥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ㅋㅋ

뭐, 많은 자료로 이미 론건맨 회원분들도 극히 아는 사실이었을테지만,
한 나라의 공식 신문으로서 저렇게 대문짝많게 실린건 전대미문의 최대 히틀러와 관련된 UFO 기사인것 같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어제 디스커버리 다큐를 보는데... 히틀러의 사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사실, 히틀러의 사체는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고.. 전쟁끝나고...
히틀러가 아리헨티타 호텔(이름은 잊었지만)에서 일주일을 머물었다는 증언이 있더군요.
그 증언자에 의하면, 히틀러는 수염을 깍고 있었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후, 미국에서는 히틀러가 살아 있을 가능성에 주목을 하고...
또한, 독일 잠수함들이 몰래 아리헨티나로 갔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추적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다시 추적에 실패하여 미궁에 빠지긴 했습니다만,
주목할 것은, 히틀러의 주검의 진위 여부는 당시에도 알수가 없었답니다. 다만, 죽은 시체가.. 히틀러와 비슷하고, 치아구조 또한.. 그저 추론에 근거해... 그 시체가 히틀러였다고 판명 했다고 합니다.
당시 히틀러의 죽음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음으로 해서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겠죠?

좀 어울리는 얘기는 아니지만 남극에 나찌의 비밀기지가 있다는데 얘기가...
여러가지 소설이나 만화에서도 많이 쓰이는 소재입니다.
제가 죽기전에는 밝혀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