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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유에포 이동방향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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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릴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2-05-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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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베이퍼 현상이아닌 첫 이동궤적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베이퍼현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게,

저게 베이퍼현상이라면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빠르다고 판명된 유에포가 지나가기도 전에 저렇게 긴 기둥의

베이퍼 현상이 생기는게....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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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실 그기자의 카메라 성능으로는 계산된 속도의 그 물체를 찍을 수 없을것입니다.....<br />그래서 원자료의 밑의 그림과 같은 이상한 분석이 나온것일것입니다.....</p><p>그속도는 찍을 수 없으니....회전을 위해 잠시 속도가 상당히 줄어든 상태에서 아주아주 기가막힌 우연으로 딱 타이밍이 맞아서 기적적으로 찍힌것이다...라고....</p><p>하지만..회전이란 상황을 덧붙이고나면 또 뭔가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생기는데......<br />아무도 언급이 없네요...ㅎㅎ</p><p>오래전에 이 사진에 대해 그대에게님과도 잠시 의견교환이 있엇는데....<br />지금 그대에게님이 같이 계시면..더욱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br />신크마리님도.....ㅎㅎ</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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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32|1--] <p>그림분석 부분에서 이미 회전시 잔상이라고 설명한부분이 있습니다.....<br />회전이 원인인 잔상이 왜 그부분만?</p><p>또....<br />고속주행을 위해 분사체를 뿜어야만 하고 그잔상은 존재하는데.....그엄청난 속도를 제어하며 속도를 정말로 서서히가 아닌.....순시간에 줄이기 위한 분사체는 도대체 어디에?</p><p>뭐..속도제어는 분사체가 아니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첨단기술로 속도를 줄이기에 분사체 필요없음 이라는 분석이 나올까 두렵습니다......<br /><br />아니면 인간의 일반비행기 처럼 날개를 이용하여 속도를 줄이나요?<br />뭐...그들의 기술력이면 그 속도에 의한 압력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p><p>사진이 파노라마처럼 연속사진도 아니고...딱 한장의 사진인데.....그림설명은 마치 연속사진을 설명하는듯...모든 상황이 있습니다.......불가능한 설명이죠....</p>

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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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베이퍼 현상이라는것이 인터넷 대충 찾아봤더니 미친듯한 속도로 인한 공기중의 마찰열로 인한 수증기 현상이라고 하네요...</p><p>근데 저 사진을 더욱 자세히 보니 베이퍼현상이라고 하는것과 그 옆과 그 옆의 날개가 전진익 날개 같은건아닌지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p><p>그림을 대충 그려보자면...<br />.<br />.<br />.<br />그림을 대충 그렸는데 넣을수가 없네요...ㅋㅋㅋ<br />그러니깐 설명하자면 전진익 날개가 3개인거죠...위에하나 양옆에 두개~  이해가 가시나요?...ㅎ<br /><br /></p>

스릴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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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날개가 달렸다는 말씀인가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p><p>겜블러님 말씀은 이해했습니다.</p><p>우리의상식으로 분석하자면 모순점이 많은 사진이군요.</p><p>또 덧붙이지만 우리의 상식으로 외계비행물체를 분석한다는거 자체가</p><p>칼로물베기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p><p>또 기회가되면 우리 회원님들과 이사진을 토론해 봤으면 좋겠네요.</p><p>좋은밤 되세요^^ 오늘은 이만잘렵니다 ㅎㅎㅎ</p>

펠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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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문제의 근원부터 파고들면 베이퍼 현상이라는것이 과연 마하 300의 속도에서 나타나는가의 문제입니다<br />코브라 헬기가 급선회시에나 공기 응축열에의한 수증기현상이 즉 베이퍼 현상이 어떻게 마하300에서도<br />나타나는가의 문제이죠<br />말도 안되는 마하300!!!</p><p>만약 ufo가 마하 300으로 선회를 한다면 ufo 선체가 완전히 타버리거나 공기마찰열에 의한 수증기는 커녕 공기가 비행궤적을 따라 공기성분인 질소 산소의 프라즈마, 핵분열 아니 대폭발 대폭음 을 일으키겟죠.. 저건 절대 베이퍼 현상이 아닙니다.</p><p>대기속을 비행하는 ufo는 전자기원리를 이용하여 진행방향앞뒤를 진공과 반진공으로 만들어 엄청난 속도를 내며 진공이기때문 공기와 마찰이 없는것이며 베이퍼현상의 원인인 공기마찰이 없는것이죠</p><p>저위에 베이퍼현상이라고 적은 꼬리모양은 ufo 진행 방향을 바꿀때 선체주위 진공과 반진공의 <br />위치를 바꾸어 선회하기 위한 전자기 제어 현상으로 추측됩니다.</p>

스릴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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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40|1--] <p>무시무시한답변입니다.... 문과출신인 저로서는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고 와야겠네요...</p><p>결국 펠레님의 말씀은 이동궤적도 아닌 저 자체가 전자기 제어 현상이란 말씀이신건가요?</p>

스릴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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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41|2--]그러고보니까 닉네임이 펠레시네요.ㅎㅎㅎ 마라도나니 호나우두니 크루이프니 누가뭐래도 펠레는 비교불가입니다.ㅎㅎㅎㅎ 전 인자기 골수팬입니다.^^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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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40|1--] <p>현재까지 언론에 발표된 저사진 분석에서는... 마하 300 으로 선회한것이 아닙니다....<br />선회를 위해 급감속을 하였고....마침 그 급감속의 순간이 카메라에 잡힌것이다 라고 설명합니다....<br />아니면 그카메라에 잡힐 수가 없겠죠.....</p><p>그리고....지금까지의 분석중 하나인 분사체의 궤적.....<br />전자기원리를 이용하여 비행하는데....분사체는 필요가 없죠....<br />하지만...현재까지 분석상 발표는....고속주행을 위한 분사체의 궤적 이라고 설명합니다......</p><p>물론 사진상의 분사체의 궤적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연료의 분사체 궤적이 아닌...<br />체렌코프복사 라는 말도 있지만....<br />체렌코프복사라고 하기엔 마치 물감을 짖이겨 놓은것처럼 너무 불투명하고 짙죠.....</p><p>아무튼 지금까지의 언론플레이에 의한 분석은 많이 잘못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p>

펠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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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 300으로 달리다  선회시 마하1이라고해도 베이퍼현상은  말이 안되죠.. 급감을 하더라도저사진은 공기에게.자유로울수 없는 사진자체가 증거입니다선회시 급감하여 운좋게 촬영됐다고하는데 선회안하고 그냥 직선주행하는 모습.촬영되는확률이나 운좋은건 똑같운겁니다왜냐면 선회시에나 직선주행시에나 확률은 로또죠...결론은 진공밖애 없슴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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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4544|1--]로또 아니라 로또 할아비라도....계산된 저물체의 직선주행속도는 저 기자의 카메라에 저상태로 찍힐 수 없습니다....아무리 운이 좋아도 안됩니다.....<br />그래서 급감속이라는 분석이 나온것입니다..... </p><p>급감속후 막 선회하는 기가막힌 순간에 찍힌것이라고.....<br />그래서 회전시 잔상 이라는 문구가 그림에 있는것입니다.....</p><p>그리고....진공상태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지만.....<br />외계비행체는 소닉붐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하는데.....<br />진공과 반진공 상태가 대기중에서 일어나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요?</p>

스릴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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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45|2--]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조리개가 열고닫히는 사진촬영 완료과정중에 저속도의 유에포가 잡힐 수 없다는걸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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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자무식이라 평상시 이런 과학적 토론이 있을때면 조용히 지켜보기만 합니다.<br /><br />개인적으로 가평 UFO는 아담스키형과 같은 쟁반형 비행접시가 아니라...<br />구형(<span class=txt000>球形)이나 그에 가까운 형태의 UFO 라고 생각합니다.</span></p><p><span class=txt000>아마도 빠르게 회전하는 구형UFO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span></p><p><span class=txt000>우리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그저 가정밖에 더 있겠습니까^^<br />실제로 저러한 형태가 사진에 찍히면 이러저러한 대비근거를 마련하여 추정하는 것이지요.</span></p><p><span class=txt000>펠레님은 UFO가 비이성적 속도로 움직이는 것에 대해 진공을 언급하셨습니다.<br />UFO 의 추진과 이동에 대한 여러가지 가정중에 하나가 바로 진공입니다.<br />나아가려는 쪽의 공간을 진공으로 만들어 저항을 없애버려 상상을 초월하는 이동속도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span></p><p><span class=txt000>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전자기력을 이용할 것이다...라는 가정이죠.</span></p>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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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별님^^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ㅎㅎufo에 추진체라..보통 유엪사진은 일그러진 형상이 많다고합니다.가설로는 반중력.중력파 등등 시간과 공간을 왜곡시켜 이동함으로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엄청난 속도를 낼수있다합니다.전자기를 언급하는 이유는 많은 목격자들 가운데 근접조우를 한사람들이 아나같이 자동차가 멈춘다던가 전자기기들이 멋대로 논다는거죠 자기장의 영향으로 그럼현상이 일어날수있다는 가설이ㅎㅎ여튼 우리중심적인 사고로 유엪에 접근한다는건 모순같습니다ㅎㅎ10년전만 하더라도 터치폰 스마트폰 같은것들을 상상만으로 이렇게 빨리 보급되리라고는 상상도 할수업었던것처럼 유엪같은경우는 아직 인간이 다가가기에는 벅찬존재인듯^^;;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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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58|1--] <p>하하^^ 진실은업다님도 같은생각이셨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7.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우리중심적인 사고로 UFO에 접근한다는건 모순같습니다"</p><p>이 말씀에 공감합니다.</p><p>문명의 이기가 어느순간 업그레이드되어 우리곁에 다가오면 처음엔 놀라지만 어느새 익숙하게 되버리죠.</p><p>그리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사용하고 즐깁니다.<br />그러나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런 것들이 생활의 일부가 된건지 알려고 하지는 않죠.</p><p>너무도 빠른 과학의 발전...단순히 인간들의 힘만으로 이뤄지는 걸까...의문을 가져봅니다^^<br /><img src="http://farm1.static.flickr.com/60/182828269_58f82c5f41.jpg?v=0" /></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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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소 늦은감이 있지만....게시글의 원문에 충실하게 댓글을 달아봅니다^^....<br /><br />베이퍼현상으로 보이는것이 첫이동궤적은 아닙니다^^<br /><br />사진상의 궤적이라 함은 잔상을 말하는것인데....<br />잔상은 원물체의 형태가 남아있는것이지...다른 형태로 변형되지는 않습니다....</p><p>위의 형태는 베이퍼현상 이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br /><br />그리고 여기서 베이퍼 현상 이라고 하는것은 수증기 응축입니다....<br />반드시 비행체가 음속을 돌파하지 않더라도....일반 항공기 에서도 생깁니다.....</p><p>특히 비행기가 착륙할때...좌석이 날개쪽 창문에 앉아계시면 한번 관찰해 보세요.....<br />속도를 줄이기 위해....장치의 이름은 모르겠지만....날개 뒷부분 일부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br />이때도 베이퍼현상이라 부를 수 있는 흰수증기 띠가 보이실겁니다.....</p><p>또한 진공상태에 대해 아무도 의문점을 말하시지 않는군요.....<br />공기중에 진공돠 반진공이 반복되면....그에 따른 소음은 어떠한가요?<br /><br />막연하게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외계인의 기술력이다 라고만 하지말고....<br />그소음을 없앨 수 있는 최소한의 이론적 가설이라도 설명하고 반박을 하셨으면 합니다......</p><p>막연하게 인간이 상상할 수 없다 라고 말하는것은....<br />많은수의 회원님들이 여기서 성경은 거짓이다 개독이다 하고 욕하는것과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p><p>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외계의 기술이 있으면...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성경도 무조건 사실인것과 같습니다....<br /><br /></p>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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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 WORD-SPACING: 0px; FONT: 12px/14px 돋움; TEXT-TRANSFORM: none; COLOR: rgb(0,0,0); TEXT-INDENT: 0px;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ALIGN: left; webkit-text-stroke-width: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IDOWS: 2; ORPHANS: 2">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 CNES에 감정 의뢰결과 (담당자:프랑수아 루앙주박사) 당시 외계비행체는 길이가 450m ,고도는 3500m ,비행속도는 초속107km =  마하 300의 속도로 날고 있었다고 함니다</span><br style="WORD-SPACING: 0px; FONT: 12px/14px 돋움; TEXT-TRANSFORM: none; COLOR: rgb(0,0,0); TEXT-INDENT: 0px;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ALIGN: left; webkit-text-stroke-width: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IDOWS: 2; ORPHANS: 2"><span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 WORD-SPACING: 0px; FONT: 12px/14px 돋움; TEXT-TRANSFORM: none; COLOR: rgb(0,0,0); TEXT-INDENT: 0px;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ALIGN: left; webkit-text-stroke-width: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IDOWS: 2; ORPHANS: 2">속도가 판독된 외계비행체중에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증거자료.ㅎㅎ전 여기까지밖엔 몰겠네요^^;;설마 한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국 박사가 엉터리 결과를 보냈을리는^^;전세계 과학자들이 쇼크먹었다는 사진인데 가짜라서 쇼크를 먹었겠습니까ㅎㅎ;</span>

펠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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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블러님아 Ufo는 마하300에서 노는친구인데 고작 여객선속도에서나나타나는 베이퍼현상에 비교하는건 아니지않소?그리고 비행소음의 원인인 비행곡면을 따라 흐르는 공기유체의 압력 변화가왜 일어날까요?유애포의 유체와 접하는 비행곡면 즉진공막을 형성하는 전자기력선 형태가 유체의 압력변화를 무시할정도의길쭉한.형태라면? 그리고 압력변화의 근본원인인 유체와의 점도가0에 가깝다면?충분히 설명가능하겠죠?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4592|1--] <p>전자기력선의 형태가 유체의 압력과 무슨 연관성이 있나요?<br /><br />전자기력선이 무엇인지는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까?</p><p>또한 전자기력선이 진공상태를 만들 수 았는 근거이론이 무엇이지요?</p><p>진공상태가 무엇이며....어떻게 진공상태를 만드는지는 알고 계시나요?</p><p> </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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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91|1--] <p>4567 원게시글 댓글에도 말했듯이...실계산이 아닌...단지 추정에 의한 계산입니다....<br />그박사는 저 물체가 어떠한 오류도 아닌 실제 비행체일 경우 계산이 그렇다는것일뿐입니다....</p><p><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그박사가 자신의 명예를 걸고</font> </font><font face=돋움><font color=#006bd4>당시 외계비행체는 길이가 450m ,고도는 3500m ,비행속도는 초속107km =  마하 300의 속도로 날고 있었다</font>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font></p><p><font face=돋움>전세계 과학자들이 저 사진 한장으로 그 속도와 크기에 쇼크를 먹고 그 사진을 인정했다면 외계생명체의 논란은 저 사진 한장으로 끝난것이고.....외계생명체의 존재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100% 증명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br />과연 그렇습니까?</font></p><p><font face=돋움>다른글에서 농담삼아 말한 할아버지 머리위 상공의 검은점의 물체....<br />그점도 다른 사진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궁금합니다....<br /><br />만일 그 검은점이 나타나 있지 않다면...그 검은점 또한 같은 속도로 이동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br />오래전에는 저 사진말고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지 않은 다른사진도 같이 있었는데...지금은 찿기가 어렵군요........</font></p><p><font face=돋움>저사진을 보면 말입니다....상당히 부자연스럽습니다....<br />사진이 필름카메라라 뭐라 말하지 않지만.....만일 저 사진이 디카로 찍힌것이면.....티나는 합성이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이상물체 주변이 껄끄럽습니다.....<br /><br />전자기력 이나 진공 때문에 껄끄럽게 보이는것이 아니지요....<br />전자기력선이 강하게 나오는 레이더를 백날 찍어보세요.....<br />전자기력선 비스므레한것이라도 찍히는지......</font></p><p><font face=돋움>참고로 전에 한번 말했지만...사진을 볼때 한눈을 감고 한쪽눈으로만 보면....훨씬 원근감을 잘느낄 수 있습니다....이것은 제말이 아니라....전문가의 말이고 과학적인 사실입니다....<br /><br />한번 그사진도 한눈으로만 한번 보아보세요....그 물체의 원근감이 하늘의 구름들, 지붕, 인물들과 비교하여 어느정도로 느껴지는지....</font></p>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겜블러님 혹시 그 동영상보셨나요?우주에서 지구 대기를 찍으건데 거대한 무언가가 지구에서 날아오는 빔포를 피해 도망가는 영상인데 마하 600의 속도로 추청했답니다 여기 론건맨에도 있을건데 그영상..전 마무리봐도 페이큰데 그 영상 생방송중에 찍인거랍니다ㅎㅎ많은 분들이 생방송중에 봤을건데 아무리봐도 가짜같아서,,진짜가 아니라는 근거좀 제시해주세요 사람들한테..믿기지가 않아서요^^;;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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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참고로 지구인도 이제 만드네요ㅋ<br />http://www.youtube.com/watch?v=z4b1oSQ6IH8&amp;feature=player_embedded미국 네바다주의 한 지하기지에는 ‘아스트라’라고 불리우는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과반수 이상이 이곳 비밀기지에서 은밀하게 출격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p><p><br />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한다.</p><p> </p><p>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p><p>1947년 로즈웰과 194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발생한 UFO 추락사건 당시 수거된 외계 기술과 지하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는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아스트라를 만든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 과학자들은 1967년에 최초로 무중력 항공기를 실험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p><p>1970~80년대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것이 있다. 아마도 옥스카트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인다.</p><p> </p><p>그리고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이다.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다. 위 영상에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중력비행체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내 군사전문가들의 말 , 국방부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수 있을것이라한다. </p><p> </p><p>지구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른다. 그리고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다.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날수도 있다고 한다. </p><p>그럼 소문에 UFO기술이 녹아 들었다는 TR-3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p><p> </p><p>90년대에 UFO목격담이나 영상,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아마도 일부는 이녀석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녀석은 목격된다. 그뿐아니라 90년대 FOX TV의 히트시리즈 X-FILE에서도 녀석의 모습은 잠깐씩 스쳐 지나간다.</p><p>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것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뭐 설계목적부터가 다른 저고도의 대류권(지상12km정도까지) 비행기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지만 말이다.</p><p> </p><p>더 놀라운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속도로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등을 자유로이 해내는등의 UFO기동(?)을 보여준다한다. 물론 반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것이다.</p><p> </p><p>수은, 플라즈마를 강력한 기압과 175 캘빈온도로 상승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엔진을 가동시킬때  TR-3B 아스트라의 선체 무게가 제로가 되며 아무리 무거운 물체를 선적해도 비행체의 무게가 제로 상태로 유지된다고  한다.</p><p>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기 엔진을 사용하는 TR-3B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p><p> </p><p>전파교란 장비를 통해 레이다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우거나 작은 새, 경비행기, 또는 대형 폭격기 등으로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1960년대 말에 비행할 시 선체가 육안으로 포착될 위험이 있어서 밤에만 비행했지만 1970년대 중반에 투명기술이 개발되어 현재는 비행기가 낮에 나타나도 고성능 감지 시스템이 없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p><p>또한,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한 아스트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시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p><p> </p><p>300km가 넘게 떨어진 지점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클라스 6 레이저와 플라즈마포를 탑재하고 자동으로 목표를 조준하여 파괴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본부에서 보내는 GPS 자료를 통해 모든 공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조준된 물체는 초음속 전투기라도 레이저나 플라즈마에 의해 한꺼번에 여러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레이저는 플라즈마처럼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p><p>TR-3B의 특징인 독보적인 스텔스기능의 또다른 해석은 ‘프라즈마 스텔스’</p><p> </p><p>녀석은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것으로 보고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날라다닐 녀석에게 스텔스능력따위는 필요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것으로 보고있다. </p><p>[좀더 자세한 "플라즈마스텔스" 정보는..]</p><p>http://en.wikipedia.org/wiki/Plasma_stealth</p><p>미국이 1990년 중반기 부터 운용에 들어갔다는 초특급 극비 정찰기 TR-3B는 UFO (미확인 비행물체)로 오인 되기 아주 쉽다. </p><p> </p><p>이 비행체의 경이로운 성능을 정리하자면, </p><p>(1) 고도 120,000 feet 이하 에서 마하 9 ~12 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br />(2)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br />(3)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br />(4)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이 가능 하다고 한다.</p><p>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 한다.</p><p> </p><p>여기까지 대충 미국의 초특급 비밀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에 대해 알아봤다. </p><p>숨겨진 역사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것이다. </p><p> </p><p>독일인은 우수하다. 전차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미국이 뜯어 보기전까진 전차는 천하무적이였다. 또한 핵폭탄도 미국보다 먼저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일도 없었을것이다. </p><p>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것이다.</p><p><br /> </p>

스릴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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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95|2--] <p>한쪽눈을 가리고 봤더니 그냥봤을때보다 훨씬 가까이 있는것처럼 보이네요.</p><p>그냥 집 마당에서 하늘 위로 뭔가를 던진것처럼 느껴지는 거리입니다.....</p><p>근데 정확히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p><p>하늘에 떠있는 달도 한쪽눈 감고 보면 더욱 가까이서 보이거든요.</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4605|3--] <p>단지 모든물체가 가까이 보이는게 아니라.....<br />한눈으로 사진을 보면 두눈으로 볼때에 비해....확실한 원근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br /><br />생각보다 그 이상물체는 가까이에 있는것입니다.....<br />그런데...할아버지 머리위 상공의 검은점도 확연히 원근감이 구별되는데....이상물체는 무언가 좀 애매하지 않은지요?</p><p>하늘위에 여러종류의 구름들이 있고....그 구름들의 원근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구름의 종류에 따라 위치하는 높이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그것을 바탕으로 사진상 이상물체의 높이도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4603|1--] <p>포털사이트에서 전에 잠깐이나마 그동영상도 봤습니다만....<br />fake 라는 의견도 다수 있었습니다.....</p><p>제가 영상관련 전문가가 아니라....그영상이 진짜가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기엔 어렵겠지만....<br />그 영상을 분석해서 근거를 제시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틀림없이 있습니다......</p><p>시간될때 다시한번 그영상좀 찿아보고......다른분들의 댓글도 좀 살펴봐야 겠네요.....</p><p>만일 그영상이 설명 그대로 지구로 들어오는 외계비행체에 대해 방어를 위해 빔을 발사한것이 사실이라면....<br />아무리 힘있는 권력기관에서 은폐하고..협박해도....이리 조용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p><p>어딘가 구멍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p><p>아...그리고....밑의글중<br /><font color=#006bd4>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행성</font></u></a><font color=#006bd4>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한다</font></p><p>이글은 무엇인가요?</p><p>상당히 곤란한 내용입니다...ㅎ</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4603|1--] <p>영상을 다시 한번 찿아서 봤습니다....<br />진짜가 아닌건 확실하다고 보지만 저 혼자 근거를 제시하기엔 무리입니다.....</p><p>최소한.... 영상은 사실이라도....그 영상에 대한 플라즈마포다...그것을 피하는것이다.... 하고 설명한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겠네요.....<br /><br />급선회 하는 부분을 잘 보세요....과연 그 플라즈마가 그물체의 진행방향 또는 급선회 위치를 겨냥한것인지......<br />눈치채고 급선회 하였기에 도망가는 예상 지점에 발사했을까요?<br />마치 개인화기로 항공기를 사격할때 진행방향에 화망을 구성하는것처럼.....</p><p>또한 그 UFO 의 크기가 1Km 라 하는데....그 UFO 와 플라즈마 덩어리의 크기를 비교하면 플라즈마 덩어리의 크기도 그에 버금갑니다.....<br /><br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레이저포를 언급안하고 플라즈마라고 한것은 아마도 속도가 광속이 아니라서 그랬을겁니다.......<br /><br />광속이 아니라서 레이저를 언급안할정도의 상식을 가졌음에도 플라즈마라고 못박듯이 알려진것도 아이러니한 일입니다.....레이저라 말하면 바로 들통난다고 생각했을까요?<br /><br />플라즈마 라고 한다면...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을까요?<br />1Km 길이의 UFO 에 버금가는 크기의 플라즈마 덩어리의 발사......</p><p>영상 및 관련전문가들이 논의하면...어렵지 않게 답나올듯 하네요......<br />아니...이미 전문가들은 알고 있을듯 합니다.....<br /><br />별것도 아니고...관심이 없으니...피식하며....관망하는것이겠죠.....</p>

달빛사냥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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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구의 기술 수준과 지구에서 적용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물리학의 법칙들을 그들의 <br />비행체의 움직임이나 비행의 원리등에 적용하는거 자체가 자가당착일수 있다는 생각들은<br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그들의 어마어마한 속도가 지구상에 존재하기나 합니까?<br />그들의 비행 원리나 에너지원 등의 실체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진적도 없고 밝혀진바도 없었죠.<br />아마 비밀스럽게 분석이 되었어도 세상에 밝혀지지 않았을수도 있겠군요.행성 간을 비행하는<br />그들의 기술이라면 그들의 비행체 또한 기존의 물리적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것일수도 있다고 <br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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