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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에 대한 자료 일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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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140회 작성일 12-04-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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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8일 목요일, SSSC(빌리 마이어가 있는 집)에서 겪은 일에 대한 설명

나는 2주에 걸쳐 호주에서 SSSC로 가서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나는 8월 7일에 도착했고, 내가 머물 작은 카라반(자동차로 끄는 이동주택)을 제공받았다. 17일 밤에, 나는 그 작은 카라반을 향해 길을 따라 내려갔다. 그리고는 한밤중 무렵에 카라반 안에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는 아마 몇 시간이 지났을 것이다. 나는 몸이 불편함을 느끼고(멀미를 느끼고 구토를 하려는 것임)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는 늦기 전에 밖으로 나가려면 van의 문 쪽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느끼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 일은 내겐 생소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자주 멀미를 느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문에 도착하기 전에 이 압도적인 메스꺼움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나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 잠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나는 또다시 깜짝 놀라 잠에서 깨었다. 이번엔 작은 카라반 밖에서 들리는 분명한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그곳에 혼자 있었으므로, 그처럼 이른 아침에 들을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고, 그 순간 카라반의 창을 통해 엄청 놀랍게도 강한 향내가 흘러들어왔다. 그 냄새는 정말 향기로웠다. 그래서 나는 꽃이나 어떤 다른 것에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는 깊이 숨을 들이마셔서 이 향내를 받아들였다. 나는 “정말 멋지군, 이 멋진 냄새는 뭐지?”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 발자국 소리와 관련된 누군가가 있는지 보려고 카라반의 창 중 하나 밖으로 내다보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냄새는 계속해서 떠돌아서 결국 카라반 안이 이 멋진 향내로 가득 찼다. 나는, 이런 향내를 내뿜는 것은 어떤 나무에서 나오는 꽃일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하면서, 아로마 향기 속에서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것이 꽃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밤이 되기 전에 그 꽃이 있는 것을 알아차렸을 텐데..’ 하고 생각했다. 그런 뒤에 나는 자리로 돌아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내 밴에는 여전히 희미하게나마 향내가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침 식사를 위해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나는 독일에서 온 에바를 만났는데, 그녀는 커피를 먹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경험을 말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게 너무나 이상한 경험이어서 그 경험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갔을 때, 부엌에는 아틀란티스와 카린, 그리고 에바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런 향기를 낼 수 있는 어떤 나무가 있는지를 아틀란티스(빌리 마이어의 아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 점에 대해 빌리에게 묻기로 결정했고, 빌리의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아틀란티스는 몇 분 뒤에 돌아왔다. 그리고는 플로레나(외계인 여성)가 아침 이른 시각에 빌리를 방문했었으며 내가 경험한 것은 아마도 플로레나가 종종 하듯이 센터를 가로질러 산책을 한 것인 같다고 말했다. 빌리는 이 경험을 내가 글로 쓰기를 원했다.

Robyn Foley(호주, 퀸스랜드)

* 이 글로만 봐서는 빌리가 사기꾼이 아닌 진짜 접촉자로 보입니다. 물론 빌 리가 로빈에게 믿음을 주려고 새벽에 몰래 나와서 카라반 주위에 향수를 뿌리는 짓을 하고는 마치 외계인이 다녀간 것처럼 했을 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로빈이라는 호주사람이 기이한 경험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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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촌님의 댓글

삼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제가 빌리 마이어의 이야기를 신뢰하는 이유는<br /><br />첫째, 그가 하는 이야기가 기존의 어떤 조직화된 종교 보다 사기를 치는데<br />훨씬 더 불리하다는 생각 때문인데, 대개 사기꾼들의 이야기는 들을수록<br />점점 더 빠져들어 결국에는 그들의 요구에 따라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게 하지만,<br />마이어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좀 더 사실을 검증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생길 뿐<br />그를 위해 어떤 것을 제공해야겠다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으며,<br /><br />둘째, 마이어의 이야기는 한 사기꾼의 지식으로 꾸며낼 수 있는 수준이 전혀 아니라는<br />생각 때문 입니다.</p><p> 빌리 마이어를 사기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못하는 까닭은<br /><br /> 지구상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빌리 마이어가 사기꾼으로 몰아야만 하는 사람이<br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br />특히 기독교의 경우 빌리 마이어의 전언이 사실로 밝혀진다면<br />여지껏 그들이 가르쳐온 기독교의 근본이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p><p><br /> </p>

철추님의 댓글

삼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560|1--]그렇죠. 최근 유튜브에,  마이어의 사진과 동영상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올려져 있기에 보았습니다. 의외로 쉽더군요. 전에부터 의심해 오던 부분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마치 마술의 비밀을 알았을 때의 기분이랄까... 외팔이임을 감안하여 재현한 사람도 일부러 한 팔과 팔꿈치만으로 재현했는데, 정말 어렵지 않게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항상 자신만이 진실한 접촉자라고 끈질기게 주장하며, 수많은 책을 써오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사기를 칠수 있었다는 것이 아니러니하더군요. 뭐 때론 워낙 많은 거짓말을하다보니, 서로 모순되는 부분도 생기고.. 얼토당토 않은 변명까지 하게 되더군요.

철추님의 댓글

삼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517|1--]저도 사실은 마이어가 자신이 외계인을 진짜로 만난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 찍었다는, 갖가지 사진과 동영상들은, 오히려 거의가 가짜로 보이더군요. 낚시줄과 작은(직경 30~40cm 정도)의 모형만있으면, 사진기가 가진 특징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임을 알았지만, 님의 말씀과 같은 점들 때문에 진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주는 메세지의 그럴듯함 때문에 가짜라고 결론 내리길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 자료를 올리고나서 우연히 그의 거짓을 증명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나서 사기꾼임을 확신하게 됩니다만, 그러나 역시 지금도 불분명한 건, 그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UFO 목격 사례에 대해선 설명이 안 됩니다. 어쨌거나 그는, 진짜 접촉자인가의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머리가 영리한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언제까지나 남을 속일 수 있을거라 생각한 점에서는 어리석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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