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다시 없을 UFO 사진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인류 역사상 다시 없을 UFO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9건 조회 2,567회 작성일 12-04-29 03:43

본문

한국 역사상, 아니 인류 역사상 최고의 UFO 사진.

1995년 9월 4일. 경기도 가평군 설곡리에서 문화일보 김선규 사진기자에 의해 포착된 UFO 사진. 본래는 시골마을의 가을 정취를 담은 정경을 촬영하기 위해 가평을 찾은 기자가 곡식을 터는 시골 노부부를 찍은 사진이었으나, 정작 인화해 보니 오른쪽 구석에 알 수 없는 물체가 포착되었고 그 형상이 UFO와 흡사하여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주류 언론사 사진기자에 의해 UFO가 찍힌 것부터가 흔치 않은 사례라 발견 당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사실 UFO 사진이 찍히는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파고들다 보면 착각 혹은 조작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이것도 그런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이 사진은 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충격과 공포에 미스터리로 가득한 엄청난 사진으로 밝혀지면서 일약 UFO계의 성배로 등극했다.

본래는 총 3장을 연속해서 찍은 사진으로서 그 중 1장에만 위와 같이 UFO가 포착되었다. 덕분에 속도와 고도, 물건의 크기 등을 추측할 수 있었는데 직경 450m짜리 물체가 고도 3500m에서 초속 108km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믿기 어려운 결과가 나와버렸다. 더욱 충격과 공포는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잔상과 베이퍼 현상(비행체가 음속이상을 비행할때. 날개나 어떤 특정의 마찰되는부분에 엄청난 공기 마찰력으로 순간온도가 올라가 수증기가 발생 응결하는 현상 보통 코브라기동에 많이 생기며 급이륙이나 급선회시 생기는 현상)까지 선명하게 포착되었다는 것. 이런 것들을 종합한 결과 이 사진은 UFO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다 급격히 선회하는 그 순간을 포착해 찍은 사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큰 비행물체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비행하다 엄청나게 급커브를 튼 바로 그 순간 기막힌 우연으로 찍힌 사진이라는 것.

여기서 엄청나다는 표현은 대략 인류의 기술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수준이라는 뜻과 동의어다. 직경 450m짜리를 하늘에 띄우는 것만으로도 큰일인데, 대기중에서 초속 108km, 그러니까 마하 300 으로 날리는 건 아직 공상과학의 영역이다. 사실 날린다고 해도 큰일인게,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직경 450m나 되는 물체가 고작 고도 3500m 에서 마하 300이라는 속도로 날면 엄청난 소닉붐이 발생하여 지상이 죄다 쑥대밭이 되어버려야 한다.

물론 사진이 찍힐 당시에 소닉붐 같은 것은 관측된 바 없다. 만일 소닉붐이 일어났다면 사진을 찍은 기자든 사진에 찍힌 노부부든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진인데다 사진 원본과 필름까지 모두 온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에 유례가 드물 정도로 철저한 검증(코닥 본사. 각종 UFO 연구단체 및 학술단체. 프랑스 국립우주항공국 등에서 검증했다)이 이루어졌지만 결론은 언빌리버블이지만 레알이다. 조작은 아니고 자연현상도 아니며 인간이 만든 물건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었다. 결국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그야말로 미확인 비행 물체로 남았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이것에 비견될 수 있는 UFO사진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UFO 사진이라는 게 선명하면 대개 조작(아담스키나 빌리 마이어처럼!)이거나 착각(실험용 비행기, 기상 관측 기구, 구전 번개 등 보기 드문 인공물이나 자연현상을 UFO 오인)일 확률이 높고 조작이나 착각이 아니면 이게 뭔지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흐릿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수준으로 선명한 데다가 철저한 검증을 거쳤고 위에 설명된 것처럼 엄청난 정보를 담고 있는 UFO사진은 정말 세계적으로 뒤져봐도 없다.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가평 UFO에 대한 특집을 냈으며 노부부와 사진기자를 인터뷰하기도 했는데, 결론은 역시 알 수 없는 사진.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유토니움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이사진을 접한 계기로 UFO는 다른 시공간의 것이 우리 시공에 투영된 것이라고 생각하게 ㄷㅚㅆ죠.<br />시공이 다르다 하여도 다차원의 연결고리가 존재 하므로 유리창에 비추듯이 투영될수 있다 생각합니다.<br />

공중장악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혹시 제가 목격담에(1524) 찍어논 2번째사진도 이사진과 얼추비슷하진 않나요</p><p>그것도 화면이 좀작아서 글치 엄청빨른속도라서 이것하고 비슷한거 같은데</p>

공중장악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461|1--] <p>아직 저유에포를 못보셧서 하는말씀임 전 대불에서 하루만 해두 엄청 목격해서 아는데요</p><p>속도는 엄청 빠르거니와 비행운을 고스라니 남깁니다 (잘지워지지도않음) 시공간 투영이란</p><p>말은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어용 시공간 투영이 아니라 현실임 그기고 클록킹 죽임 우주박으로</p><p>나같다가 다시들어오고 엄청 반복 멋짐 사진은(1524)</p>

리우해걸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이거 다큐봤는데<br />연속촬영모드로 사진찍었는데 그중 딱 1장에만 찍혔다는..<br />속도가 어마어마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br />

태초환인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에프오가 순간이동을 할때 잠깐 사라지는 몇초동안의 공간은 우주공간이 아닐까요 <div>유에프오사진에서도 찍힌걸본것같내요</div>

유닉스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초속 108km .........라는 어마어마한.......현재 인류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들고,,,,,,구현하기란 더더욱 힘든,,,,,,꿈의속도네요.............이속도하나만으로도  기술의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군요...</p><p>즉,,,, UFO는 현재 인류가 아무리 알려고해도 ,,,,아무리 궁금해해도,,아무리 노력해도 ...인간 스스로<br />뭔가를 알아내긴 힘들다는말도되겠죠.. 그들이 모습을 일부러 드러내준다면 몰라도......<br /></p>

보보로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50미터 크기가 마하 300 속도로 갈 때, 소닉붐 현상이 없었다는 것과, 그 극한의 상황을 견디는 금속재질이 무엇인지,또 그들은 무엇인지, 이 가평 UFO를 보면 항상 이 3가지 의문점에서 잠을 못이루곤 했습니다...오늘 또 잠을 못 자겠군요..음..ㅋㅋ유토니옴님 처럼 정말 다른 시공간이라고 충분히 생각도 할만한 것 같네요...뭐 제가 많이 아는 건 아지만..그래도 이건 물리적으로 절대 불가능 아닐런지...과연 그 안의 그들은 살아 있을까요??참으로 기가막고 코가 막힙니다...정말 궁금해 ㅜㅜ

발광체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호이 전투기들만 가능한 코브라기동보다 훨씬 더 어려운것을 구사할수있다는 것이군요..<br />가평UFO..신기합니다..저 거대한 모선이 기막힌 우연으로 찍히다니..</p><p>기자님이 직접 쓰신것도있지요..화창한 여름날에 우연히 사진찍다가 뭔가가 눈에 들어와서</p><p>여러장을 찍어봤다 등등..</p>

세비지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주 오래전 오세훈(당시 변호사)씨가 진행했던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p><p>저 당시 어르신 내외분 나오시고 그 사진기사까지 나와서 촬영당시 재연이 이루어진.....</p>

우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1995년 당시 문화일보 기사를 보았습니다. 의도되지 않고 너무나도 우연히 포착된 것과 실체를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생생히 촬영된 게, 그 어떤 미확인비행물체 사진 보다 사실감이 있습니다. 전문가의 분석으로 직경 450m 가량의 원반형 물체가 초속 108km(시속 388,800km) 로 비행중이라니... 엄청난 속도도 문제지만( 최고 속도는 따로 있을 수도 있고...) 그 크기가 상상 이상입니다. 현재 지구상의 가장 큰 여객기 A380은 비행기 몸통 직경 약 30m, 동체길이 80m, 날개 길이 73m 정도인데요... , 위 사진상 비례로 미루어볼 때 직경 450m이면 높이(가운데 제일 높은 부분)는 120m 가량 되어 보이네요. 단순 체적 비교를 개략적으로 해 보면,A380 : 15m*15m * 3.14 *80m= 56,500m3(날개 부분 제외)이고, 위사진 UFO 225m*225m*3.14*120m=19,000,000m3 이 됩니다. 즉, A380 체적의 350배 가량 됩니다....^^ 이렇게 거대한 물체가 이착륙은 어떻게? 또 추진력의 근간은 무엇이며... 어마어마한 내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현 지구상의 어떠한 최첨단 기술로도 저렇게 소리소문없이 뜨고 내리며 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티맥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가장 좋아하는..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확신하는 사진입니다...올려주셔서 좋은 감흥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쓰려도참아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저녁에 본 적이 있는데요.  저 검은 비행운 있죠? 마치 하키공을 친 것 같이 검은 부분...</p><p>전 밤에 봤는데도 그 검은 괘적이 선명히 보이더군요. 속도는 정말 빨랐지만 어떤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p>

이글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4월26일 저녁에 미확인물체을 승용차 안에서 봤는데 엄청빠르게 시내쪽으로 날라가는데 카메라로 찍을시간조차 없이 사라지더라구요.눈 감짝할사이에..속도는 대략 마하2정도

스릴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이사진을 조심스럽지만 부정적을 보는 사람인데요... <br /><br />가장 큰 이유가 잔상의 색이 물체 색이랑 다르게 너무 진하다는 점이구요.<br /><br />그 잔상의 색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베이퍼 현상에는 잔상의 색이 남지 않았다는 점입니다.<br /><br />베이퍼 현상에 잔상의 색이 남아있던가 베이퍼 현상 자체가 사라져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br /><br /></p>

겜블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44506|1--]스릴러님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사진을 보셨습니다...<br />이사진은 기자의 진술부터 모순투성이였고...분석또한 뭐라 말하기도..... </p><p>분석자 자신의 상상을 충족하고픈 케이스 바이 케이스 분석의 대표적 사례....<br />소닉붐이 없는것은 그들의 기술력이고....베이퍼 현상처럼 보이는것은 베이퍼 현상이 맞는것이고.....</p><p>사진속 구름들의 일부분만 보면...베이퍼현상이라고 보이는 구름도 많이 있죠......<br />또한 무엇을 근거로 회전했다고 하는것인지....만일 회전했다면 분사체라 말하는것과 모순이 생깁니다..<br />없는건 기술력...있는건 당연한것.....</p>

스릴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겜블러님>> 아닙니다. 전 정말 얕은 지식만 갖고 있는 일반인일 뿐입니다;; 주관적의견이 객관적인게 되버렸네요^^;;</p><p>차라리 사진속 유에프오의 크기가좀 작았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앞쪽으로 다가올수록 굵어지는 베이퍼</p><p>현상의 크기,  그리고 베이퍼현상+분사체의궤적이라고 표현된 잔상+ 잔상의 짙은농도의 색+ 연속으로 </p><p>찍었다는 사진3장의 시간 을 고려했 을때... 이 크기와 속도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기 속도</p><p>는 기관에서 밝힌 연구결과를 봤습니다. 직경 450메다에 마하 몇마일이랬더라?)</p><p>한가지 의문인건 이사진이 가짜라면 이 사진을 조사한 모든 연구기관에게서 조작근거가 없다는 판명을 </p><p>받았다는 점이 정말 신기합니다.... 가짜라면 기자가 이걸 이용해서 마이어처럼 돈벌이를 한것도 아니고</p><p>요...(꼭 영리를 취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요.)</p><p>어찌보면 진짜 UFO라는 가정하에 이 것을 우리 지구인의 물리적 상식으로 판단하여 진위여부를 가리</p><p>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Ufo가 지구의 시공은 물론 대기와 압력의 영향도 초월한</p><p>다는 가정하에 말이죠.</p>

겜블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524|1--] <p>기자의 진술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면....<br /><br />기자왈 <font color=#006bd4>"할아버지 할머니를 찍는데 하늘에서 무언가 번쩍여서 기자의 본능으로 셔터를 눌렀다"</font></p><p>사람을 찍고 있는데.........기자의 본능을 들먹거릴 감정을 느낄정도로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 번쩍이는것을 느꼈음에도.....과연...<br />기자가 자화자찬격으로 말한 <font color=#006bd4>기자의 본능</font>으로 그냥 찍던 피사체를 그냥 찍을까요?</p><p>일단 상식적이거나 아니면 아무리 고도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일지라도 말입니다....<br />갑자기 하늘에서 번쩍이면...무의식적으로 당연히 하늘을 향하게 되는것이 본능입니다.....</p><p>둘째로,<br />그기자가 뭐 대단한 사회이슈꺼리를 취재하던것도 아니고....기자말 그대로...그냥 농촌의 평화로운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고...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을 찍은후 뭐 그리 긴박한 상황도 없었네요....</p><p>그럼에도 또다시 말하지만...자화자찬인 자신의 기자본능을 강조할정도의 번쩍임이 있어 셔터를 눌러놓고.....그사진에 관심도 없이 있다가...동료인지 누군지가 언뜻 말해줘서...인화를 해보니 저런게 있더라.......ㅎㅎㅎㅎㅎ</p><p>절대로 정상적인 기자의 행동이 아니죠.....<br />어지간하면 사무실로 온후 궁금해서라도...사진인화부터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br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제스쳐로 밖에는 안보입니다......</p><p> </p><p>조사기관에 대해 덧붙이자면.....<br /><br />대표적인 조사기관은 영국인지 어딘지 아무튼 국립인 연구소인거 같은데.....<br />과연 그연구소가 자신의 연구소 이름을 대표로 걸고...그들이 계산한 속도와 크기로 보아 저것이 진짜 외계인이 탑승한 외계비행체다 라고 발표할 근거와 자신이 있을까요?</p><p>그연구소 소속 몇명의 신비주의 학자가 말하는것을 언론과 관계인들은 그말이 마치 그연구소의 공식적인 분석결과처럼 과장하는것이죠......</p><p>코닥사도 마찬가지.....<br />그냥 장단맞춰주는것이 가장 편안합니다......<br /><br />코닥은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에 굳이... 필름조작이다, 아니다.....이물질이다 아니다.....그 논쟁이 끼어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br />다시 말하면 노이즈마케팅 자체도 필요 없다 이겁니다......</p><p>아무리 필름 제조사라도 필름의 하자여부를 100% 가릴 수 없습니다.....<br />회사에 이익도 없는데....논쟁에 끼어들 필요가 없습니다.....</p>

스릴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 나름 초 스피드답글... 로그인해있으셨네요^^.</p><p>그런 기자의 진술이 있었군요...</p><p>제가 이사진을 접할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 였으니까...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p><p>그땐 정말 충격적이었는데</p><p>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p><p>사실 마이어와 로스웰 사건 조작판명 이후로 많이 실망했고 관심또한 사그러들었습니다.</p>

미래소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겜불러님에 객관적이며 냉철한 판단력에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합니다.<br />분위기에 묻어가기보다는 한번더 보편적이지만 적극적이고 이성적인 사고가 얼마나 <br />중요한지도 알게됩니다.<br />감사하게 보고 감니다^^

겜블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526|1--] <p>아하하....<br />시간을 보니 그러네요....</p><p>마침 볼일이 그때쯤 끝나 잠시 접속해 있었습니다^^....</p><p>그리고 분위기상 다른분들께 욕먹을(?)수도 있는 짜증남을 감수하시고...저 사진에 대한 상식적인 의견을 내주셨기에....<br />답글도 단것입니다^^.....</p>

스릴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이걸 꼭 배이퍼 현상이라고 보아야만 하나요? 잔상색이 남은 이전의 잔상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림판이 첨부가 안되서 같은 카테고리에 따로 글을 썼습니다.)

겜블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550|1--] <p>기자의 카메라가 한번의 셔팅으로 몇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는것이라 합니다....<br />연속으로 찍은 몇장의 사진중 저사진 한장에만 그 물체가 있기에....그 시간 간격과 할머니의 도리깨(?)질의 속도를 계산하여 그 물체의 속도를 계산했답니다.....</p><p>높이와 길이는 그 속도로 거리를 추정하여 계산한것이구요....<br />물론 저물체가 실제 비행체이며 실제 비행중인데...속도문제로 한장에만 우연히 찍혔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p><p>실제가 아닌 가정에 의한 계산입니다......</p><p>저는 할아버지 모자위 하늘에 있는 검은점에 더 관심이 생깁니다...ㅎㅎ</p>

유달산창고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겜블러님 무슨 소리지... 그때 국민일보 기자는 추석을 맞이한 취재차 저 사진을 찍은거구요. 바로 윗분 말씀처럼. 연속찰영을 한 겁니다. 그후, 인화하다가 이상한 물체가 나와서... 사진 진실여부까지 협회에 의뢰하였는데... 매우 신빙성이 높은 진짜 UFO라는 것으로 판명되었지요.  <br /><br />사진이라는것이요.. 조그만한 상자안에서 보기 때문에 인화하기 전까지 모든 물체를 인식하지 못해요... 그래서 사진 찍은 후 인화를 해봐야. 아.. 주변이 이랬구나.. 인식하는 겁니다. </p><p>코닥사는 필름제작사로 사진의 진짜나 가짜 여부 판단 안하구요.  사진의 진위 여부는 사진 전문가들이 판단하는거죠..  그리고 지금은 디지털이라 포토샵등으로 조작이 가능하겠지만. 만일 필름을 건들어서 조작한다는것은. 당시 컬러 필름은 조작하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흑백이야 쉬웠지만...<br />당시 저두 사진학과 대학생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컬러 필름을 유일하게 수동으로 인화 하실수 있는 분이 딱 한분 계셨지요.. </p>

스릴러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563|1--]유달산님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겜블러님이 그말씀만 하신건 아닌데요... 맨 처음댓글부터 찬찬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깡짜님의 댓글

아리따운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소닉붐이야 뭐 진행하는 동안 계속해서 발생하는게 아니니 같은 속도로 계속 진행해 왔다면.. 안나겠지요..</div><div>하지만.. 추정하는 크기가 저 정도라면.. 후면은 진공상태가 될텐데요..</div><div>대기중 공기와 전혀 무관하게 움직일수 있다면 말이 되긴 합니다만..</div><div>공기와 마찰이 전혀 없지 않다면.. 소닉붐까지는 아니라도 엄청난 소리와 뒤쪽 구름의 변형등..</div><div>눈으로 관측가능한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div><div>베이퍼 현상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이 사진은 모순에 빠질수 밖에 없는 묘한 사진이군요..</div><div>또한 초속 108킬로라면.. 지나가면서 앞에 있는것은 모두 아작내면서 가겠네요..</div><div>시간이 느려지지않는다면요.. 누가 운전하는건지.. 정말.. 대단해요!!</div>

사또님의 댓글

사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당시 저것과 분열하는 동영상이 함께 이슈가 되었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p>
<p>국내외의 유명한 전문가들이 감정조사를 하여 두 개 모두 인정했던 걸로 압니다만....</p>
<p>첨엔 달랑 사진 한 장이라 의심했던 전문가도 나중에는 계산까지 해서 결과를 알려주지 않았던가요...</p>
<p>크기와 빠르기 등....그리고 사진은 기자가 유엡포를 찍은 건 아니고...</p>
<p>노부부를 촬영했는데 유엡이 찍힌거라 진술했구요...</p>
<p>분석해서 발표까지의 과정을 다큐로 제작 방송했었으니 어디 찾으면 동영상 나오지 않을까요....</p>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30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72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40
  • 6 바야바94,156
  • 7 차카누기92,893
  • 8 기루루87,597
  • 9 뾰족이86,355
  • 10 guderian008384,48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306
어제
2,076
최대
2,420
전체
14,226,351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