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에 나사나 정통과학자들이 UFO현상을 눈의 착시현상이나 날아가는 풍선. 또는 인공위성을 보고 착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런 주장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p><p>- 이제 그런 주장을 하다가는 맞아 죽을 것 같으니까 아마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p><p>이제 이런 현상을 두고 나사나 정통과학자들은 무슨 말로써 저 현상을 설명하려고 할까요?  </p><p>카메라의 먼지?  아님 렌즈플레이어 현상?</p>

      크기가 대체.... 쩝...

      가오리? <br />                                           

      <p>신기하네요 머지 대체 </p>

      무슨 플라즈마 덩어린가 뭐라고 하던데..ㅡ_ㅡ

      홍염현상이 맞네요..마지막에 회오리 바람처럼 흐트러져 위로 상승하는 모습까지....솔직히 태양 저 뜨거운 곳까지 가서 연료공급 받을 정도 기술력의 외계인이라면...굳이 저렇게 지구적인 아이디어로 연료를 빨아드리는 원시성을 보이진 않을꺼라 사료되네요. 태양표면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라는데 한표!

      저걸 암흑의 물질로  보는  시각은 없나보네요... 암흑의 생물 혹은 저들이 만든 물체같은데.. 문제는 태양 근처에 갔으면 빛에 의해  반사가 되어야 하는데 계속 시커먼 모습만 보여주네요.. 빛의 영향을 받지 않는 물체인지... 분명 태양에서 분출하는 불기둥이었다면 저리 오래도록 기둥이 유지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div>또 무슨 폭팔직전 사라지는  모습등... 자연스런 광경은 아니 보입니다...</div><div><br /></div>

      ufo는 아닌듯. 저정도 크기면 지구100배 정도? 규모는 될듯한데 저 덩치를 어케 움직인다말이요.ㅋ

      처음으로 글을 쓸 수 있어 긴장이 됩니다...이제 훈련병을 막 통과 했습니다...모든 것이 여러분의 성원이라 생각합니다만...아무리 외계인들의 기술력이 우리를 초월하고 상상하지 못하는 기술을 가졌다고 하지만 대 우주의 자연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이 지구의 자연앞에서 무력하듯이... 태양에 가까이 가서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생각은 쫌...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미지의 과학이란 궁금하기만합니다

      충성!,,,첫 인사드립니다,,ㅎ <br />태양안에 지구가 130만개!!!!씩이나 들어간답니다.<br />저 물체가 인공물이라면 대체 얼마만큼큰걸까요?<br />어차피 우리 지구에 물리상식으로 우주를 논하기는 어려울것같읍니다

      저 뜨거운 걸 견딜 수 있는 비행체는 도대체 뭔가요? 대단하다는 말밖에...<br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태양은 뜨겁지 않다는 설도 있습니다...태양의 어떤 입자가...수성이나...해왕성까지<br />각 혹성의 대기를 통과할때 열을 품는다는.....<br />결국 나사는 거짓정보를 꾸준히 흘린다는......<br />모든혹성은 많고 적음의 차이이지만...기본 대기는 가지고 있다는....<br />그리하여 태양의 어떤입자가 도달할수만 있다면..열을 품을수 있다는<br />곧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따뜻하다는군요....<br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면...가능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br />태양을 난로와 비교는 무리 인가요???<br />멀어지면 춥다는....기본상식....<br />우주는 똑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44101|1--]그것도 원래 무지 밝은데 태양본체는 너무 더 밝아서 그게 좀 어둡게 보이는거 아닌가 싶네요...<br />태양 찍을때는 시커멓게 가리고 찍자나요 ㅎㅎ

      [!--44159|1--]저도 태양이 뜨겁지 안타는 생각을 많이해보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