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 베컴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포착한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나우뉴스 등 국내외 언론매체가 외신을 인용 1일 보도했다.

2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빅토리아는 늦은 밤 자신의 집 마당에서 ‘달 옆을 맴도는 UFO 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빅토리아가 올린 사진을 살펴보면 둥근 달 옆에 타원 형태의 무언가가 약한 빛을 내며 공중에 떠 있지만, 정확한 형태는 어둠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는 전했다.

최근에는 연기파 배우 로빈 윌리엄스 역시 UFO를 봤다고 말해 펜들을 놀라게 했다

http://blog.naver.com/h2ba22?Redirect=Log&logNo=110122768341 사진올릴줄을 몰라서 링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