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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도작 영화 (쪄~스~)를 보고서 "어 저건UFO인데 우와" 이였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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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키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80회 작성일 11-07-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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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도작 영화 (쪄~스~)입니다.
이당시만해도 영상기법이 아닐로그식 영상방식이라서 근대의 컴퓨터로 작업할수 없던 시절입니다.
이때는 컴퓨터가 현대의 윈도우 기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미소냉전 시대에 정보전쟁에 쓰였을 법한 진공관식전자 계산기라 불리우는 거라
그거는 암호해독에 필요에 의애 쓰여사용했던것이죠

그당시에만해도 빌게이츠나 컴터시스템 유명개발자들의 나이대가 초딩나 중딩이였습니다.
아참 미국은 우리의 초등교육과정이 더많다는걸로암니다. 그래서 초등 다음에 고등이라하죠
어차피 이때만해도 컴터시스템 개발자들의 나이가 초딩에서 중딩정도였음니다.
더말할게 머있겠습니까?

제가 고전영화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수작업 수제작 아날로그식 영상기법에의해 촬영을 하였기에 좋아합니다. 특히 외국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UFO를 간혹볼경우가 있읍니다.
우선은 이영화 "죠스"에서 나온것의 영상과

그리고 당신 영화를 받았다가 분신한 영화중에
"바람과함께사라지다"의 주연 남자배우가
젊은시절에 나왔던 영화 알기로는 1950년도 초반에 제작된걸로 아는데
당연 흑백영상인데 그랜드캐년의 무대로 찍었는데
아주 선명하게 몇분간 촬영영상의 위에 찍혀있었던것
광속으로 움직이는 영상이었음 사라져다가 나타났다가~

우의 1974년도작 죠스라는 영화를 보면 아실건데
그때당시 우리나라에 국가 행정처리 하는데 쓰였던것은 연필과 종이였음
더이상 말하면 무었하겠음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데 나참~췟~
인류가 첨단이라는 길을 걸어온게 무슨 5천년도1만년도 아니라는거
끽해야 두자리숫자 라는점

그러나 아직도 인류는
그 지긋지긋한 지구의 지각 일명"지표면 땅" 하고 악연을 아직도 맻고 있다는점
그게 대표적인게 "바퀴의 문명"
자동차바퀴 비행기바퀴
바퀴의 굴레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데

수천년전에 고대문명에서 쓰인 바퀴가 아직도 현대에 이르러서도
튜닝 업그레이드 만되어서 사용되고있지
고대와 현대의 바퀴문명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

진짜 데굴데굴 엔진이 움직이는데로 데굴데굴 굴러가는 냥보면 짜증날때가 많음
인류가 도로를 깔고 포장하고 터널 뚫어내줘야
바퀴가 다닐수 있다는 한계점

현인류에게 쓴소리해보싶습니다. "바퀴의문명에서 탈피해보라고 지금당장"
하지도 못할거면서 인류의 기술력에 자만해있다는것에 참으로 부끄러울따름
ufo를 보면 정말 부러움 정말 내가직접 조정해서
광활한 우주의 미지의 저편 여기저기 다니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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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티스님의 댓글

우티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오, 죠스에 저런 장면이 있었던가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UFO라기 보단 우연히 유성이 찍힌 것 같네요.

그리고 인류가 달에 착륙한 게 벌써 1969년이죠?
1974년이면 이미 SR-71도 실전 배치돼 있을 때였어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1939년 작품이고, 남자 주인공은 클라크 게이블입니다.
1901년 생이니까 1950년대 초반이라해도 이미 초로에 접어든 나이였을 거예요.

깨진유리님의 댓글

우티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예전에 죠스 정말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우티스님의 댓글에 동감입니다.</p><p>x-15가 마하 7을 돌파한때도 1967년도 였습니다.</p><p>달에도 갔다오는 시절이었죠</p><p>몽키파님 자료 감사드립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우티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유에프오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각도가 좀 평각에 가까운 오랫동안 나타나는 유성의 일종같기도 하구요....인류가 첨단을 걸어온건 끽해야 두자리 수라고 느끼는건 우리가 해방이후 급격히 고도 성장하였기 때문이지 실은 3자리수정도는 써주어야 하지않을까요?^^    <div><br /></div><div>  저도 몽키파님처럼 제가 직접 조정하는 우주선으로 광활한 우주를 여기저기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꿀떡같아요^^  화성이나 달의 모노리스나 아노말리도 직접가보고 달뒤편도 직접 구경하고 싶고^^  내 평생에 불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모든것은 일단 상상이 있으면 대부분 이루어 졌으니깐요...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div><div><br /></div><div>  그래도 바퀴의 문화를 미워하지 마세요ㅜ.ㅜ  바퀴는 인류의 발전에 초초초초거대한 공헌을 했으니깐요...이제 단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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