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같습니다 이미지를 돌리고 줌인한 것 같은 효과처럼 보입니다    <br />

      단순한 장난같네요..엉성한CG로 보입니다만..<br />51구역에서 촬영한것이라면 최소한 네바다주에서 찍었다는 티가 나야하는데<br />그런것도 거의 보이지않는군요

      신기 합니다.  전 거짓이라고  말 할 만한 근거를 댈 수 있는 지식이 없기때문에  이 말 밖엔 못하겠네요.<br /><br />"진실은 저  너머에~ ;;;;;;;"

      물체가 저렇게 날다니 이상하네요 먼가 장난같네요 비행기가 저렇게 날다니 말이 안되요

      음..... 자세히 보니 뭔가 이상하네요...<br />아니 이상하다기 보다는 비행패턴이 상당히 곡선적이고 영상 화질 자체가<br />70년대 후반내지는 80년대 초반쯤에 제작되어진거 같은데.....<br />그때당시에 CG기술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그리고 오래전부터 51구역에서는 미국 국방성 소속의 최고 과학자란 사람들이<br />2차대전 이후 독일의 푸파이터 제조기술과 추락한 UFO 파편을 응용하여<br />불가사의한 비행체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괴이한 소문이 있어오고 있는<br />상당히 불가사의 하면서도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br />결론은 제생각에는 참..... 신기한 영상이긴 하군요....<br />.<br />.<br />.<br />그것도 아니면 내가 오해하는건가...<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9.gif" />

      진위여부와는 별도로 에이리어 51 지역은 아닌듯합니다.  그 근처에는 만년설이 있을만한 산이 없더군요...머 산자체는 있지만...구글의 위성사진으로봐서 전투기가 지면에서 뜨는 지점이므로 활주로의 끝부분에서<div>몇Km내의 높이로봐서는 몇백M 내의 거리이고 그 상황에서 산이 가깝게 비치는 지점이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물론 군사보안으로 지워버린 진자 에이리어51지역의 내부 배치는 알 수 없지만요..</div><div><br /></div><div>70-80년대에도 현대의 CG급은 아니라도 당시로서는 놀랄만한 합성, 필름채색기술은 있었고 CG가 없었기에 더 정교하고 잘 발달되어있었으며 간단한 사진 수정이나 왠만한 조작은 작은 스튜디오나 동네 사진관에서도 가능했다고 나오는군요.</div><div><br /></div><div>  조작이라고본다면 왠만한 작은 아마츄어 스튜디오급에서도 저정도수준이면 50년대 이전에도 가능했을거같습니다...다만 찍은 화질이나 칼라상태로 봐서는 70년대 이후라고 봐야할거같구요..</div><div><br /></div><div>  개인적으로는 2/3지점쯤에서 나오는 왼쪽 검은 여백..줌을 일체쓰지않고 카메라의 위치 이동만 있다는 점이나 선명히 보임에도 어느하나의 물체를 쫓는다기보다 카메라 워킹의 변두리에 물체를 억지로 위치시키는 동선같은 느낌으로 볼때 ..</div><div><br /></div><div>  전투기 이륙장면을 찍은 고정샷의 영사기를 돌려놓고 2차 촬영으로 그 영사화면을 다시찍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인데...</div><div><br /></div><div>  일단 진위여부야 언젠가 밝혀질거고....에이리어 51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인거 같다는게 그냥 제 주된 생각입니다.</div>

      주위에 날리는 것은 낙엽인가요? 제생각은... 가짜.

      <p>신크마리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br />처음 영상 나온곳에서도 51구역이 아니다라는 댓글이 있었고요.<br />51구역에서 유출된것이 꼭 51구역에서 촬영된것이지는 않다는 댓글보고 퍼왔습니다..</p><p>등장하는 전투기를 보면 미국제 f-4인것 같기도 하고 소련제 su-15 또는 21 같기도 하네요.</p><p>공군출신이 아니라 헷갈리기도 하네요.<br /></p>

      <p>영상자체를 보도 60~70년대 필름같은데 <br />그때만해도 아날로그식 영상기법이라 지금처럼 컴퓨자체가 없던시절<br />있어봐자 미소 냉전시대 국가적 정보전쟁에 쓰였을법한 통신용 전자기기가 전부였음</p><p>그당시에만해도 빌게이츠니 머니 하는 컴퓨터 소프웨어를 기반으로하는 것도 상상도 못하였는데<br /><br />그때당시 우리나라에 국가 행정처리 하는데 쓰였던것은 연필과 종이였음<br />더이상 말하면 무었하겠음</p><p>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데 나참~췟~<br />인류가 첨단이라는 길을 걸어온게 무슨 5천년도1만년도 아니라는거</p><p>그러나 아직도 인류는 <br />그 지긋지긋한 지구의 지각 일명"지표면 땅" 하고 악연을 아직도 맻고 있다는점<br />그게 대표적인게 "바퀴의 문명" <br />자동차바퀴 비행기바퀴 <br />바퀴의 굴레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데 <br /><br />수천년전에 고대문명에서 쓰인 바퀴가 아직도 현대에 이르러서도<br />튜닝 업그레이드  만되어서 사용되고있지<br />고대와 현대의 바퀴문명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 </p><p>진짜 데굴데굴 엔진이 움직이는데로 데굴데굴 굴러가는 냥보면 짜증날때가 많음<br />인류가 도로를 깔고 포장하고 터널 뚫어내줘야 <br />바퀴가 다닐수 있다는 한계점</p><p>ufo를 보면 정말 부러움 정말 내가직접 조정해서 <br />광활한 우주의 미지의 저편 여기저기 다니고싶음<br /></p>

      개인적으로 진짜였으면 좋겠네요 ^^; 실제로 누군가 조정하는 거라면 저런식의 비행을 할수있는 조정사의 비행능력이 대단한것같네요 ..... 아니면 조정이 서툴러서 저런식의 비행이 된건가?(무한상상ㅋ)

      딱봐도 합성.......... 2D 합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