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뭘까요? > UFO 자료실

      <p>헤일로(halo) 영상이라는 의견도 있네요.</p><p>참고영상입니다.</p><p> </p><p><object width=640 height=39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FKcMd8AME0&amp;rel=0&amp;hl=en_US&amp;feature=player_embedded&amp;version=3"><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gFKcMd8AME0&rel=0&hl=en_US&feature=player_embedded&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90"></embed></object></p><p>아름답네요....</p>

      참고영상에 나오는 주 UFO는 무얼하고 있는 걸까요? 혹시 아시는분 손들어봐요~~~

      <p>헤일로가 정확히 멀 보구 헤일로라구 하는건가여?</p><p>그것이 궁금합니다 ~</p>

      <p>maxpua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p><p class=title>쉽게 얘기해서 무리(광륜)입니다. 지식백과에 나오는 설명은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p><div class=dicContBox><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태양이나 달 주위에 나타나는 빛의 띠. 광륜(光輪)이라고도 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태양 주위에 생기는 빛의 띠는 약간의 색을 띠며 안쪽(태양쪽)이 엷은 적갈색이고 달 주위에 생기는 빛의 띠는 백색이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권층운 속에 떠 있는 빙정(氷晶)에 태양(또는 달)의 빛이 입사하여 굴절·반사해 생긴다. 보통 반지름 22˚의 크기이며 이를 안쪽 무리라고 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이 밖에 반지름 46˚의 빛의 띠도 가끔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깥쪽 무리이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안쪽 무리와 바깥쪽 무리의 색의 배열은 같으며 바깥쪽이 청색, 안쪽이 적색이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빛의 띠 이외에 빛의 호, 구슬, 기둥 등이 빙정의 굴절이나 반사로 생기며 이를 통틀어 무리현상이라 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태양을 지나는 수평선상에서 안쪽 무리 위에 나타나든가 또는 약간 바깥쪽에 흰빛의 구슬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이것은 환일(幻日)이다. 환일을 지나 비스듬히 안 쪽 무리에 이르는 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을 로비츠호라고 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안쪽 무리나 바깥쪽 무리의 최고점 또는 최저점에 접하여 나타나는 빛의 호를 상단 접호(上端接孤) 또는 하단접호라 하고, 천정 부근에 나타나는 빛의 호를 천정호(天頂孤)라고 한다. 천청호의 색 배열은 바깥쪽이 적색, 안쪽이 짙은 보랏빛이며, 태양의 고도가 32˚이하로 낮을 때만 나타나고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태양을 지나 수직으로 빛의 기둥이 서기도 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이것을 태양기둥이라고 하며 해가 지거나 해가 뜰 때에 잘 나타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또 극한(極寒)의 곳에서는 빙무(氷霧)일 때에 무리현상이 나타난다.</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br /></p><p style="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class=HStyle0><img border=0 src="http://www.scienceall.com/nas/image/201008/20100816_G4pZ0xt8.jpg" width=549 height=279 /></p></div>

      <p>광정이나 환일은 저렇게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지는 않습니다.<br />그래서 저는 광정이나 환일보다는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한표 주고 싶네요...</p><p>동영상이 화제가 된 후 정부의 공식적인 해명은 바로 그 시각에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이 있었다고 하더군요..</p><p>뭐 그 이야기를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이런 비슷한 경우가 탄도미사일 발사 때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p>

      대륙간탄도미사일... 또 어느나라를 조질려구 실험을 했으라나...

      <p>팔백억님 댓글처럼 하와이쪽에서 ICBM 실험이 있었다는 내용도 있네요.<br /></p>

      미사일 뒤로 유에포 따라붙는거 같은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