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비밀이란영상입니다(많을것을내포하고있는것같아 요원님들께올립니다) > UFO 자료실

      <p>조회수는 130이 넘었는대 댓글이 하나두 읍내요 .. 내용이 너무 깊게 들어가서 그런지 ..;;</p><p>쭉보다보니 내용은 너무 어려워서 잘 이해는 안가지만 만약 세계를 단일화 시킬려고 한다면 .. 2가지로 나뉘는대여 한가지는 단일화를 찬성하는쪽과 반대하는쪽인대여 .. </p><p>외계에서 이걸 실행시키기 위해 지구에 조금씩 압박을 가하는거라면 ...</p><p>외계의 생명체들은 모두 단일화 되있다는것일까요? (말이 좀 이상한가요?ㅎㅎ)<br />그럼 분명히 외계에두 찬성과 반대가있을텐대요 ..</p><p>아니면 모두 다 접구 힘이 있는 나라가 자기들이 세계를 주무르기 위해 여태컷 과학을 조금씩 풀면서 발전해 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식 단일화를위해 실행해 나간것일까요? <br />저는 이런것들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영화 트루먼쇼처럼 이세상 모든게 짜여진 각본처럼 흘러간다는 느낌...갑자기 엄청나게 빠르게 과학이 발전한 느낌 ...</p><p>흠 너무 댓글이 이상한가요? ㅎㅎ 그냥 생각나는 대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p><p>자료 잘봤습니다 타자빠르다 요원님^^</p>

      그동안 생각해왔던 제 생각과 거의 비슷하네요..아니, 완전히 똑같습니다<br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br />안그래도 얼마전에 자율게시판에 올리다가 글이 날아가 버려서 안하고 있었는데<br />제생각도 비슷합니다. 세계 단일 정부를 계획으로 삼고 있는 자들이 실재 한다면<br />그들이 생각했을때 가장 효율적이고 반인류적이지 않은(실제로는 반인류적이지만)<br />국제적인 비난여론을 크게 감소시킬수 있는, 바로 전 지구와 외계 생명체간의 대립구도를 <br />형성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br />나치의 반중력 장치들이 실재한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외계에서 온 UFO 인양 <br />전세계에 출몰시키고, 언론에 공개하는 식으로 해서 분위기를 잡아갈것이라는 것이죠<br />다시말해,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을 이용하려는 어떤 단체의 음모만이 있을뿐이다<br />라는게 주된 생각인데,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고, 알고싶은 저에겐 다소 씁쓸한 이야기지만<br />요즘 들어 부쩍 위와 같은 생각들이 납니다.<br />아니면, 정말로 존재하고있는 외계생명체가 있을수도 있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수도 있겠구요<br />얼마전 크롭서클에 나타난 어떤 메세지가 진실이라면 그들이 말하는 '거짓된' 자들이란<br />위와 같은 계획을 꿈꾸고 있는 자들을 칭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시대정신 다큐멘터리도 사실은 그 안에 드러난 어떤 단체의 역정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br />전세계적인 UFO출몰 현상과 언론에 노출되는 기사들, 그리고 그와 관련한 영화 게임 소설 등등이<br />모두 이런 계획의 일환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순수한 호기심과 상상만으로<br />이루어진 것들도 있고, 실제 외계 문명의 접촉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분명 그것을 거짓으로 이용하려는<br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p>저는 음모론을 좀 다르게 보는데<br />저런 내용이 실제라면 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br />매우 극비로 다룰텐데 어떻게 노출이 되었을까 하는 점이죠.</p><p>미 군부대에선 총알 하나 훔쳐 나오기도 어렵다고 할 정도로 <br />철통보안인데 하물며 비밀단체의 저런 극비계획은...</p><p>그래서 저런 폭로는 대부분이 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br />의도적으로 흘린 거라고 봅니다.<br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른 어떤 목적을 위해서...</p>

      <p>누군가는 진실을 알고 있겠죠? 아니면 진실을 잊었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br /><br />고대 외계인이라는 다큐를 보면 고대에도 외계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신앙심 또는 신의 우월함을 표현하다보니 과장 되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br /><br />현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단단한 권력과 돈을 위해서는 이용하기 쉬운게 외계 생물체입니다. 외계생물체를 믿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수도 있습니다.</p><p>하나의 사건이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해지면서 뼈가 되고 살이 되어 알아서 자생하고 번식하며 처음 기획된 일이 뜻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p><p>예를 들어 5~60년대에는 ufo 및 납치 사건이 엄청나게 발생했지만 현재는 줄어들었습니다. 분명 미디어 기기는 발전되어 예전보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포착할수도 있었는데,혹자는 미디의 발전으로 로드가 등장하게 되었다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외계인은 지구 밖 우주 한곳에서 tv를 보며 지구에 안온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p><p>이렇듯 많은 정보와 페이크들 사이에 우리는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진실은 분명 있을것입니다.</p><p>외계인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구에 왔는지는 혼란스럽습니다.</p><p>론건맨에서 진실을 밝히는 요원님이 있기를 바랍니다.</p>

      정보를 고의적으로 흘려 마치 그것 또한 진실인것 처럼 믿게 만들어서 또 다른 계획을 진행한다는 그런이야기 아닐까요..진실과 거짓..저 내용대로라면 어쩌면 인간이 인간에 대하여 서로 믿지 못하게 하고, 찬성과 반대를 가진 사람들을 분류 시킬려는 그런 어떠한 계획도 내포되지 않았을까.생각해봅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a)..군중심리를 이용하는 방법..<br />요거 정말 무서운것입니다...예를 들어 1이라는 숫자를 2라고 반복적 교육을 통해 실제론 1이지만 인간의 내면적 심리에 의해 2가 1이 되는것이죠..제목처럼 세계정부를 목적으로 한다면 개인보다는 다수의 군중심리가 저들에게는 필요 할것이라고 보여 집니다..거기에 휘말리냐 이성적으로 대하느냐는 개개인의 몫일테구요..<br />모든게 혼란스러울때 실체가 드러날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혼돈은 마치 지옥?과도 같은것일수도 있을테니요.ㅎㅎ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