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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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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광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629회 작성일 11-02-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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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

거대우주선 3대가 1월 끝날때쯤

온다더니..프라우다지 찌라시 답게

막 써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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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억님의 댓글

팔백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외계우주선의 지구 접근설이 거짓으로 판명났다는걸 발광체님은 잘 모르고 계셨네요...</p><p>아래의 내용은 이런 기사가 나온뒤 가짜라고 판명된후 나온 기사입니다...^^<br /><br />앞서 러시아 일간 프라우다는 지난 22일 "외계우주선이 지구로 접근 중이며 2012년 12월경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미국</font>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가 거대한 외계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고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발표</font>했다"고 보도했다. <br /><br />이 보도가 나가자 캐나다와 유럽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일부</font> 언론은 프라우다를 인용해 대대적으로 2012년 외계우주선 접근설을 보도했다. <br /><br />그러나 외계우주선 접근설은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올해</font> 내내 나왔던 헛소문의 재탕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프닝의 전말은 이랬다. <br /><br />UFO관련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는 사이트 'boomshock.com'은 지난해 말부터 UFO가 접근하고 있다고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주장</font>해 왔다. <br /><br />이런 와중에 한 네티즌은 지난달 말 우주 관측 사이트인 'Sky-Map.org'에서 특정 좌표에 잡힌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사진</font>이 'boomshock'이 언급한 UFO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Sky-Map.org사이트에는 지난달 말부터 UFO 사진을 보기 위한 트래픽이 폭증해 평소의 10배로 불어났다. 또 음모론에는 SETI<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관계자</font>가 1년 전 언급한 UFO설까지 덧붙여 졌다. <br /><br />이에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대해</font> 'Sky-Map.org' 측은 이달 4일 공지를 통해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고 있다며, 누군가가 SETI에 대한 재정<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지원</font>이 줄고 있는 것과 관련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밝혔다. <br /><br />그러나 프라우다가 SETI관계자까지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등장</font>시켜 이를 다시 보도하면서 일부 북미.유럽 언론과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국내</font> 언론이 이를 인용했고, 다시 외계우주선 지구접근설이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화제</font>가 된 것이다. <br /><br />음모론에 일조한 SETI는 1950년 오즈마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된 민간 외계생명체 탐사 프로젝트로, 거대한 전파망원경에 잡힌 우주의 온갖 전파 신호 속에서 소수(1과 자신 이외에 인수가 없는 숫자)라던가, 특정한 반복 패턴을 보이는 신호 같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전파 신호를 가려내고 있다. <br /><br />SETI 프로그램은 90년대 부터 대중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관심</font>을 받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재정확보를 위해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일반</font>인의 관심을 끄는 차원에서 외계인 존재설을 퍼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받은 바 있다. 지난 2004년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이 1150만 달러(약 100억원)을 기부한 뒤로는 재정<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상황</font>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이지경제/ezyeconomy.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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