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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도 힘들어하는 난해한 에스겔서(UFO를 적나라하게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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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남시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4,255회 작성일 11-01-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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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입니다만
요즘 아니 사실 오래전부터 .. 하나님과 외계인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고있습니다.

기독교인 또는 비기독교인 모두 아래 성경 에스겔서에 묘사된 내용이 UFO같지 않은가요?
여러분들의 의견 알고싶어 백만년만에 글 올려봅니다. 덧글 많이 달아주시기를.....


사진#01
사진#02


출처는 -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docId=104448408&answer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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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게 좀 어렵습니다...ㅎㅎㅎ<br /><br />저도 신과 외계인의 갈등도 해봤지만......<br />여전히 100%의 확답은 없고.....</p><p>성서의 여러상황과....외계문명의 상관관계.....함 풀어보고도 싶은데....<br />인간의 힘으론 힘들듯하고...<br />더우기 현실적으론...시간투자의 여유가......</p><p>아무튼 전체인류가 신과 외계인과의 상관관계의 100% 실체를 알게 되는날은.....<br />멸망 아니면..신세계의 출발 둘중 하나겠죠^^.....</p>

메리아빠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ㅎㅎㅎ 상당히 자의적인 해석을 해버리니 원하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p><p>한가지 예만 들면...<br />큰 폭풍은 비행체로 보시는데 .. 개인적으로 이렇게 볼 수 잇다 치지요...<br />그런데 폭풍소리를 비행할때 소리(소닉붐)로 해석을 해버리는 군요.....</p><p>이러면 ufo가 빛의 속도로 날수가 없는 아주 평범한 현재 지구인의 비행체 수준이 되어 버립니다...<br />저걸 타고 어던 외게인이 지구로 올수 잇을지 궁금하군요....<br />오히려 요즘엔 반중력 비행체는 소닉붐을 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잇지요.....</p><p>성경은 쇠, 금, 보석 등등은 여러가지 의미를 지니고 잇습니다...<br />그리고 천사들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br />이런 오해를 할수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p><p>하지만 <br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든 모두 개인의 문제이죠.<br />정말 신으로 이해하든, 아니면 외계인으로 이해를하든 <br />종교란 모두 개인이 개인의 생각에 맞게 받아들이고 그 생각들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죠...<br />개인적인 삶을 고뇌하면서 살아가면 그만이죠....<br />죽어보면 알지 않겠습니까????</p><p><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1336"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1336</a></p><p><b>이 링크 자료가 님의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b></p><p><font color=#006bd4>아래에는 나사 과학자가 ufo로 이해한 그림인데요....<br />반중력 ufo에 헬리콥터 날개를 각각 4개 다리에 붙여놓은게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이긴 하죠...ㅎㅎㅎ<br />반중력 ufo가 하강할때 헬리콥터 날개가 필요하다니 .....ㅠㅠㅠ</font></p><p><font color=#006bd4>저렇게 해석한것은 스랍들의 표현에 날개가 있다는 것을<br />ufo적으로 아무리 표현할려고 해도 해결 방법이 없었겠죠....<br />---------------------------------------------------------</font></p><p>성경은 복선이 참으로 많이 깔려잇는 경전입니다.....<br />보아도 보아도 상황 상황에 맞게끔 해석할 수 있는 코드가 숨어있습니다.<br />이런 상황이 반복될때 성경을 보고 깨달았다고 말을 하는거죠...</p><p>평생을 읽어도 이것은 계속 반복 될것 같군요.......</p><p>일단 성경의 신을 외계인으로 보든, 실제 신으로 보든...개인의 판단 문제일 뿐입니다....<br />그냥 편하게 생각하셍.....<br />하여튼 님의 인생에 지혜가 넘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p>

꼬마야네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성남 시온 님..  아시다시피 에스겔서는 에스겔이라는 이스라엘 사람이 망해버린 조국에 대한 위기감, 또는 그 장래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그발이라는 포로지에 살면서 적은 예언서인데..  기독교인이시라면서  하나님과 외계인 사이에서 어떤 점이 혼란스러우신건지 제가 오히려 더 궁금해서  답글을 쓰게 되는군요.</p><p><br />말씀하고 계시는  에스겔서의 유에프오를 연상시키는 위의 문장들은 에스겔이 실제로 그런형상을 보았다는 것이 아니고 그의 환상 속에서 본 하나님의 영을 묘사한것이라는것을 분명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 2장 8절이하의 내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p><p>"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보라 한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어있더라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들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로 내가 먹으니 그 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같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라고 연결되어있습니다. </p><p><br />위의 연결 내용은 그 사람의 환상 속에서나 가능한 내용이지, 지구에 날아온 외계인들의 대사라고는 볼 수 없는 내용이 아닐까요...? (설마 이 대목에서는  외계인이 칩을 먹게해서 에스겔 위장 속에 이식한거라고 우기는 사람은 없으실테지요? ㅋㅋ) <br /></p><p>  그냥 외계인의 유에프오였다면 느브갓네살왕이 살고있는  바벨론 성에다 레이저 빔 한발 쏘아주면 될 것을 패역한 백성의 회개, 회복에 대한 장구한 메시지는 다 뭐고  더구나  두루마리 책을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달았다는  건 뭘까요.. </p><p> </p><p>덧붙여서 그 에스겔서의 내용의 영향으로 많은 고대 명화속에 나타나는 성령의 모습은 하늘에서 대충 그런 형상을 하고있지만 이 마저도 유에프의 증거로 제시되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유에프오</font></u></a>의 망령은 우주의 미아처럼  인터넷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p><p>비록 종교의 진리를 탐욕으로 바꿔 사용하는 종교 장사꾼들이 판치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종종  집요하게 기독교의 근본을 다양한 방법으로 집요하게 흔들고 희석시키고 있는 무언가 정체가 불분명한 악한 영의 세력들의 장난이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p><p>물론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한다면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아서 가치가 없는 농담거리 수준의 책자로 전락할 수도 있을테지요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는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외계인의 아기를 임신했다는 여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br />그 스토리 하나로도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의 가능성에 수긍할만한 타당성 혹은 흥미있는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들어줍니다.  아 옛날에는 솔직히 잘 믿을 수 없던 동정녀의 임신 사실이 이렇게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설명이 되는 것이었구나.. 하는 편안함과 함께..</p><p>그러나 좀 더 깊이 그 이면을 들여다보자면 .. 그러므로 예수는 신도 아니고 그저 외계인의 장난으로 이종교배를 시켰을 가능성도 이제는 배제 못할 시대가 왔다고 그 대단한 신의 아들도 무의미란 존재일 수 있지않겠는가라는 식의 논리를 펴는 자들의 글을 발견하게도 됩니다. 이렇게 교묘한 설득력을 동원하여 집요하게  세상의 숭고한 진실들을 하나하나 폄하시키고 영리하게 퇴출시키는 중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p><p>외계인의 형상이나 유에프오의 형상을 성경의 사건, 내용들을 기초해서  교묘한 신화를  창작하고 있다는 의심 외에도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의 이종교배 상상적 허구도 창세기 초반의 사건들을 접목해서 유사하게 창작되고있고  우주인과 유에프오의 묘사 역시 완전히 에스겔서의 내용을 근간으로 창조되고있다는 그런 의구심을 종종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p><p>물론  기독교 말살 정책의 최고의 방법으로는  죵교 집단의 돈과 성적 타락이 사용되겠지만  프리메이슨인지 어느 단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심각한건 그들의 타겟이 타락한 종교인들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기독교 정신의  뿌리를 흔들고자하는 작업들이라는 의구심 충분한 대목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는 겁니다. </p><p> </p><p>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기독교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곤합니다만... </p><p>기독인이시니까 이미 잘 아실테지만 성경이 모든 방대한 서구 문명의 기초가 될 수 있던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그 어떤 논리로도 이성으로도 제압할 수 없는  영적인 혹은 정신적 메세지의 가공할 위력 때문이 아니겠습니까.</p><p>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늘에 대한 꿈과 환상을 가지고있습니다. 외계인은 신이 아님에도불구하고 우리는 마치 신적인 존재의 도래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외계인이 존재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p><p>왜들 그럴까요.. 왜 당신은 외계인을 집요하게 기다립니까 하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다들 그냥 뭐..  .. 우주 여행한번 하고싶어서라는둥.. 아니면 혹시 외계인 사는 별에 다이아몬드가 많은가 물어보고.. 공기놀이하게  한 다섯개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겠다는둥 또는 적어도 이 우주에 우리만 살고있지않다는 걸 알고싶다는둥.. 그저  농담으로 얼버무릴겁니다. </p><p>하지만 실제로  어떤 나무가 실은 화성의 운석에 실려온 씨앗이 지구에서 번식한거라던지 원숭이 종자는 실은 다른 외계종족임이 밝혀졌다던가 한다면..??</p><p>그래서 뭐 어쩌라구..? 관심없어 그냥 정글로나 가버려 그러지 않을까요?</p><p>그보다는 사실은 이룰 수 없는 욕망들, 현실도피적인 욕구들로 가득찬  황당한 마음들 때문은 아닐까..</p><p>공허한 인생의 공허한 진실을 직시할 용기가 없는 자들의 허약한 도피가 아닐까하는 느낌들도 민망하기만 합니다.</p><p>바라는것들을 믿게되는것이 인간입니다만.. 허망한것을 바라면 허망한 열매를 거두는것이 아니겠습니까 <br /></p><p>기독교인이시라면 시간을 내서 전체 성경을 통독하실 기회를 한번 가져보신다면 어떨지요? </p><p>성경의 전체적인 맥을  짚어내게 되니 부분적인 것들로 인해 쉽게 혼란을 느끼지 않게되시리라 확신합니다.</p><p>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만 두눈 부릎뜨고 세상을 뚫어보려한다면 <br />정신도  흔들리지 않을테니  절망은 없을테지요.</p><p>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아름다운 지구 세상이 아니겠습니까.<br /><br /></p>

성남시온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겜블러님,메리아빠님,꼬마야네님 진심어린 진지한덧글들 감사드립니다.<br /><br />새해계획에 성경통독도 잊지말고 넣어야겠습니다.<br /><br />새해 바라시는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br /><br /><br />

사운드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관심을 가지는건 좋지만 너무 빠지진 말았음 좋겠네요..<br />자칫잘못하면 성경을 자신이 믿고싶고 생각하는데로 마음대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br />그것은 자칫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br />불교나 다른종교에도 외계인같은 묘사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다만 일부 사람들의 추측일뿐..<br />무엇보다 성경책의 참의미가 더 중요하겠죠?<br />어짜피 눈앞에 외계인이 등장하지 않는이상 결국은 답은 없잖아요..<br />저도 외계인은 있다고 생각은 하구요, 언젠가는 외계인과 만날거라 생각합니다..^^<br />

기다림하나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는 난해한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br />해석을 잘못하시면 이단에 빠지기 쉽습니다.<br />흐름을 잘 파악하시고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요지가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br />기독서점에 가시어 난해구절을 해석한 서적들을 참고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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