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UFO "HAUNEBU" > UFO 자료실

      나치 ufo는 정말 다루어 볼만한 자료입니다.<br />론건맨에서도 누군가는 다루어주면 좋을 자료 같군요.........^^

      <p>[!--41351|1--]나치 유에프오 뿐만 아니라...히틀러의 신비주의사상등....많은 자료가....<br />좀 오래된책자이지만....<br />이름좀 있는 일본인 기자가(이름은 잊어먹었음)취재도 하면서 저술한...<br /><font color=#fe1100>라스트 바탈리온</font> 이란책이 있습니다..... </p><p>오래된 책자라 하더라도....<br />현시점에서도 이책자에 수록된 많은 자료를 능가하는...<br />다른 특별한 자료는 보지 못했습니다....</p>

      [!--41352|1--][<a class=sh_book_title onclick="return goOtherCR(this,'a=bok_2nd.tit&amp;r=2&amp;i=98000001_00000000000000000000D20A&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3770" target=_blank><font color=#000000>UFO와 초자연 X파일</font></a>]<br />이 책도 읽어 볼만 하더군요........

      나치제국은 당시 시대를 초월하는 발명품들이 많았습니다. 과거의 기술들을 탐구하고 받아들여 이룩한 업적일수도 있겠지요. 실질적으로 현대의 기술들도 여기에서 비롯되어진 것들이죠. 우리가 처음은 아닙니다.

      [!--41352|1--]오치아이 노부히코 아닌가요? 라스트 바탈리온... 중학교 다닐적 읽었던 기억이....

      [!--41365|2--] <p>그렇군요....노부히코<br />오랜만에 한번 찿아보니...기자가 아니라..르뽀작가네요.....<br />책은 절판됐고......<br />아쉽네요.....</p><p>그래도...UFO에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고.....UFO뿐만 아니라....기타 다른 많은 기록들을 담고있던 책이였는데......</p><p>현재 나치와 UFO 관련 기사나 주장들도...이책의 범주를 벗어난것을 거의 보지못했네요.....</p><p>비단 이책뿐만 아니라.....<br />요즈음 신판 다른 미스테리관련 내용들도....과거에 발행되었던 책자의 내용이 업데이트된것도 없고.....<br />오히려..예전 책자보다..더 못한 수준같습니다.....</p>

      <p>그때당시의 독일 나치의 기술력은 현재까지도 미스터리 로 남아있죠..;;</p><p>정말 많은 의문이 남겨져 있는 주제 인것 같습니다.;;</p><p>또 다시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군요.^^;</p><p>좋은 자료 잘보았습니다.제주도님~^^;</p>

      아오..4살먹은 딸내미가 저거 하나 사달라는데 얼마나 할라나요...ㅜ.ㅜ  이건희 회장정도면 저거 한대 살수있을려나...미치것네요...ㅡ.ㅡ

      <p>해마다 이쯤 되면 나찌 원반 항공기가 거론 되는군요~ ㅎㅎ</p><p>저도 3년전 이맘 때쯤 '하우니브 여인의 미스테리'란 자료로 나찌 항공기를 언급했었는데...^^<br /><br />이 부분에 대해서는 론건맨에도 워낙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었기에 <br />중복되지 않는 자료들을 올릴려고 애를 많이 썼었네요~</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mystery&amp;page=1&amp;page_num=30&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하우니브&amp;no=3715" target=_blank>그 당시 론건맨 자료</a></p><p>메리아빠님도 관심이 있으신 부분인 듯한데 겹쳐진 자료가 아니라면 한번 보고 싶군요~ ^^</p>

      [!--41378|1--] <p>관심은 많은데 <br />나름대로 자료 정릴르 할려면 또 시간 투자를 해야하는데 <br />조금 엄두가 안나네요.....</p><p>예전에 독일 무기 관련 마니아 분들이 워낙 자료를 잘 정리해서 인터넷에 떠돌다 보니<br />이런 부분을 비껴 갈려면 <br />상당한 연구가 필요 할듯 합니다...</p><p>약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니 말이죠....^^</p>

      [!--41375|1--]비슈느님께서 예전에 올려주신 그... 영화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히틀러가 달에 우주기지 세우는 그런 내용의 영화였는데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br />제가 SF영화를 많이 좋아하는데 아직도 인디펜던스데이와 우주전쟁의 그 웅장하고 공포스런 기계음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br />아무튼 그 영화가 빨리 개봉하기를 기대합니다.<br />

      [!--41393|2--]아이언 스카이 일껍니다.<br />내년쯤 개봉예정 일겁니다.

      독일제3제국 UFO 관련 사이트입니다.<br />http://www.greyfalcon.us/<br />워낙 심오해서 읽다보면 중독됩니다.<br />그런데 모든 것은 아니지만 알데바란 채널링 같은 내용은 역정보일 수도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br />이미 1920년대에 SF소설이 유럽에 유행하여 정보부에서 접선시 알데바란 등의 외계행성 명칭을<br />암호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SF를 즐기듯 정보부의 지능높은 고급인력은<br />외계행성을 동경하여 프로젝트 코드 명에 SF내용을 차용하여 사용하였다고 합니다.<br />외계인 개입설 자체가 게르만의 초인간성을 강조하는 초월신(외계인)의 선택과 지원을 조작하기 위한<br />시나리오 일 수 있습니다. 제3제국은 지상의 일반국가가 아닌 외계인을 지원을 받고있다는 환상을 조작하여 연합국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고도의 심리전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br /><br />그 심리전을 전후 미국이 인계받아서 독일이 개발한 첨단무기를 미국이 훔쳐서 사용한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외계기술이라고 위장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냉전에 들어가는 군산복합체의 블랙예산을 합리화하고 기생하는 군산복합체의 정당성을 외계로 부터의 침공을 예방하는 중요하고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조작해옵니다.<br /> 이미 일본에 사용된 원폭2발은 독일 제3제국 제조라는 책이 출판되었습니다.<br />연합국 전략폭격으로 제조공장과 중수공장이 파괴되어 3발 제조해서 1발 노르웨이에서 실험하고 2발을 뉴욕과 워싱턴에 폭격하려다가 연합국의 초토화 보복으로 인한 게르만민족의 멸절을 두려워해서<br /> OSS와 협상하여 Operation Paperclip을 통해 미국에 넘겼다는 설입니다.<br />이미 설계도를 일본에 대형 잠수함으로 북극해저로 넘겨서 일본이 함흥비료공장에서 북한의 수풍수력발전을 이용한 원심분리시설로 북한 우라늄을 재처리해서 동해에서 원폭실험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br />일본의 원폭실험성공을 탐지한 미국이 즉각 일본에 예방적인 목적으로 원폭공격을 신속하게 선수를 치게 되었고<br />소련은 불가침조약을 깨고 원폭제조시설과 기술자를 확보하고자 북한을 점령하여 재처리된 플루토늄과 우라늄원료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때 북한에서 확보한 우라늄 원료와 기술을 이용하여 빠른 시일내에 원폭실험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우라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극이 초래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