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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중’…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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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5,070회 작성일 10-12-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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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라였군요 아래기사를 참조하세요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Pravda)가 보도한 외계우주접근 뉴스가 폭풍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프라우다는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의 발표에 의하면 지름만 240km의 우주선과 그 보다 작은 우주선등 3대가 현재 명왕성궤도 너머에 있으며 2012년 12월에 지구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01
프라우다의 뉴스가 전 세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미국 MSNBC의 코스믹 로그(Cosmic Log)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은 이미 1년전 ‘떡밥’이다. 2009년 음모론을 주로 다루는 boomshock.com은 ‘미국정부와 해군에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길이 240km에서 넓이 48km-80km 크기의 우주선(들)이 현재 명왕성에서 지구를 향해 접근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글은 인터넷에 확산 되면서 외계우주선의 사진이 첨가됐다. 우주 보기 사이트인 Sky-Map.org 에서 좌표번호 19 25 12, -89 46 03 을 넣고 줌인을 하면 푸른색의 외계우주선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문제의 사진에서 큰 부분이 지름 240km 모선이 되었고 2개의 작은 부분은 다른 우주선이 되면서 접근하는 외계우주선은 3개로 확정됐다.

사진이 첨부된 글은 다시 인터넷에 확산되었고 어느새 외계우주선의 도착날짜장소가 잡혔다. 바로 마야 달력이 예언한다는 지구 종말의 날 2012년 12월 21일 미국 워싱턴이다.

사진과 도착날짜까지 붙여진 글은 인터넷에 더욱 확산되었고, 12월2일에는 Sky-Map.org 일일방문자가 십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이 웹사이트를 근거로 확대한 사진은 포토샵된 사진이라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외계우주선 글들에는 실제 SETI의 과학자인 크레이그 카노프(Craig Kanov) 이름이 나온다. 그는 12월16일 SETI의 포럼에서 “ 외계우주선 글은 나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SETI는 ‘외계우주선 접근’을 발표한 적도 없다.

출처 :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tvbodaga@hanmail.net

기사일자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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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외계우주선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면 세상이 변한답디까?  왜 이렇게 난리입니까?  가만히 보면 우리 론건맨 회원들 상당히 염세주의적인 면이 강하다고 생각듬니다.    비록 세상을 살고 있지만 뭔가 뒤집어 엎어지길 바라는...    마치 옛날 신이 강림해서 세상이 망하면 구원받는다는 종교인들 같은...</p><p>미드인 V에서 보듯.  영화 <인디펜던트 데이>에서 보듯 외계인이 나타나면 마치 구세주를 만난 듯 난리를 칠 것 같습니다.  </p><p>제 생각은 외계인이 우리 눈앞에 출현을 해도 당장 우리의 삶은 변화가 전혀 없을 것입니다.  먹고 살것을 위해서 그날도 출근을 해서 일해야 할 것이며 만원버스나 지하철에 시달리고 퇴근을 하고 집에 와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자고 하는 일상의 반복이 있을 뿐입니다.  혹시라도 적대적인 외계문명체가 있어서 영화에서 보듯 행성을 공격해서 지배하는 그런 외계인이 출현한다면 당장이라도 우리의 삶이 파괴되겠지만 그것은 영화속에만 존재하는 스토리가 아닐까요?</p><p>좀 더 냉철하게 사물을 보고 생각하고 이런 혹세무민하는 기사가 떴어도 좀 더 한발짝 떨어져 생각하고 바라보는 그런 제3자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gif" /></p>

우주심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달라질건 의외로 많지 않을까요?? 그들에게 들을 것도 많을것이고...그들로인해</p><p>지구의 모든 가치관이나 인식들이 바뀔수도 있을테죠....그리고 몇천년동안 지구를 </p><p>분리시켜왔고 지배해왔던 기성종교중 하나가 붕괴되겠죠.....</p><p>그밖에 우리의 삶자체는 지식탐험자님 말처럼 변할건 없을테죠....담배가 떨어지믄</p><p>추워도 나가서 사와야하고 ....졸리믄 자야되고.....배고프믄 라면이라도 먹어야하는....</p>

메리아빠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가짜기사가 확실한 것이지만....<br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외계인 우주선이 명왕성 밖에 잇다고 믿어버린 시점이죠.....<br />만약 2012년 12월에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면?</p><p>제가 예언 한번 해볼게요 ㅋㅋㅋㅋ</p><p>"외게인 우주선이 후진적인 지구를 지나쳐서 다른 곳으로 갓다!" 일겁니다....ㅎㅎㅎㅎ</p><p>이제는 명왕성 밖에 외계인 우주선이 없어도....<br />요즘 몇일간의 이 거짓 기사로 인해 이제 지구인들 머리속엔 </p><p>명왕성까지 외계인 우주선이 왔었고, SETI는 지구인들의 종교 때문에 지구인들이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질것을 우려하여 외계인이 온다것을 밝힐 수가 없어서 이것을 숨긴것이 될겁니다......ㅎㅎㅎㅎㅎ</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277|1--] <p>우주심님 말씀같이 항구적으로는 변할 지 모르죠.  하지만 당장에 눈앞에 외계인이 나타난다 해서 해외토픽감은 될 지언정 일반인의 생활은 변화가 없다는 것이죠.  그보다는 외계인의 출현으로 현재의 국가 시스템에 반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죠.  국가가 통제하는 시스템 이를테면 법률이나 조직에 순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p><p>이런 반국가,  반정부적인 국민이 늘어난다는 것은 국가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골치아픈 일입니다.  외계인이 출현과 함께 그들을 추종하고 숭상하며 더 나아가 그들의 입장에 동조해 <자신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 외계인의 어떤 나라의 국민이다>라며 국가의 국적마저 부정한다면 그것도 적은 인원이 아니라 수많은 자국민이 그런 대열에 동참한다면...  그래서 그런 자원해서 외계인의 속한 인간들이 늘어간다면 얼마나 골치아프고 더 나아가 국가붕괴란 추상적인 개념이 현실화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p><p>비숫한 예로 라엘리안이란 외계인을 추종하는 종교인들이 그와 비숫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라엘리안이란 외계인이 인류창조에 관여했고 그 외계인이 바로 신이며 그들은 바로 외계인을 믿으며 그 대리자인 라엘을 믿는 사람들 아님니까?  그들은 특정국가 내에서도 -국적으로 유지하지만- 기실 알고 보면 얼마든지 외계인의 출현이 현실화 되면 바로 외계인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내줄 수 있는 종교인들이죠.</p><p>영화< 인디펜던트 데이>에 나오는 외계인출현시 건물옥상에서 자신들을 데려가 달라고 외치던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p><p>따라서 국가차원에서 큰 비밀을 다루고 그 비밀이 인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정말로 중요한 정보를 가진 집단이 있다면 분명 큰 비밀을 감추고  퍼지지 않게 할려고 노력할 것이 분명하고 그런 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그것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 어떻하든지 비밀이 새나가는 것을 막을려고 할것이고 만약 그것이 막을 수 없는 필연적이라면 그 속도를 조절해서라도 충격파를 최소화시킬려고 할 것입니다.</p><p>이 과정에서 일반 국민들이나  서민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미드<v> <v>나 <인디펜던트 데이> 같이 어느날 갑자기 대중앞에 외계인이 정체를 드러내고 나타난다면 정보를 가진 자들이 감출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허사가 되어 막을 순 없겠지만 그렇게 모습을 나타낸 외계문명체가 있다 하더라고 인간이 벌어 먹고 사는 문제 즉 일상의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기에 놀라고 패닉상태가 잠시 올지는 몰라도 국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에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즉 어떠한 콩고물도 당장에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죠.</p><p>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가치관과 우주관이 상당히 변화가 올 것이기에 이런 문제가 현실화 되면 기존에 하나님을 믿던 종교인들은 많이 이탈할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면 외계인의 출현은 아무리 세상을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이라고 믿어온 종교인들라고 해서 그 충격파를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지었지 이 우주를 짓지는 않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p>

어항속메기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나 후진문명국 UFO길래 명왕성에서 지구까지 2년이나 걸린답니까?<br />지구에 올라고 500억년을 저 속도로 왔다니 방겨줘야겠군요...

폭스멀더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씀이 맞네요...외계인들이 온다고 해도..달라질건 없을것같아요..ㅎㅎ
하던대로 해야지..별로 할게 있나요..ㅎㅎ

메리아빠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사 속에 수많은 미스터리, 신화가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지지 않나?<br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br />하여튼 수백년이 지난 다음에 우리 후손들이 역사를 집필한다면. 아마도 우리가 살고잇는 이 시간대가 바로 과도기적인 시기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song222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금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거짓, 확대 재생된 사건들을 포함)들과 ..과거 헐리우드를 통한 외계인에 관련된 영화들은  미래에 발생할 인류의 가치관과 문화적 충격을 어느정도 감쇄하기 위한 고도의 정책으로 여겨집니다.  평범한 사람은 밤하늘에 수놓은 은하수를 보더라도 우주의 구조와 생명체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인류의 지배세력과 어리석은 학자들이 정해놓은 지식체계와 가치체계에 기계적으로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따름입니다. 외계인의 문제는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인류가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인 반면에 각기 다른 수많은 원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하게 진화한 생명체가 있을 것입니다. 동일한 지구에서도 아마존강의 원주민과 미국 나사의 과학기술이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큰 것처럼 우주에서도 동일한 법칙이 적용될 것입니다. </p>

발광체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찌라시 프라우다지.. 러시아에서도 좀 논란이있는 신문회사죠..<br />게다가 애초부터 SETI가 그런 발표를 하게 내버려둘 미정부가 아니라는걸 알고<br />바로 눈치챘습니다 더군다나 2012년 12월 21일.. 지구에 뭔가가 생기는 날이죠..<br />디스트릭트9마냥 우주선들이 온다고 발표하면 각국 단체 종교들이 가만히 있을리없고<br />그것또한 매스컴에 떴을것입니다 그리고 지름이 240km면 이건뭐 인디펜던스데이네요<br />그저 평범한 천체에 에러로인하여 현상된 사진이 크게 퍼져나가면서 결국 이런 해프닝으로<br />끝나버리는군요. 하프로 관측을 하는거 자체도 이상했습니다 기후조종무기인데<br />천체를 관측한다는 전제부터 의심이 들었다죠..레이더가 있어도 알래스카 공군기지와<br />접촉하는 정도밖에 안되는 탐지거리일텐데 하프로 우주를 관측한다는게 오류더군요

어항속메기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제 잉글리쉬를 배울날도 머지 않았구나... 외계거를 배워야 할때가 도래될것 같습니다.<br />      <u><font size=3>방가방가 쏼로 뽕까때미츠야 우르뜨 아끼!아끼! 호까나마 우로 아끼르네  </font></u></p><p>번역을 보고싶다면 드레그 하세요.<br /><font color=#ffffff>(번역 :  방갑다    우린    뽕까때별서에      왔으며    에취!에취!    미안하다    내가  감기걸렸어) <br />드레그 한요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댓글안쓰고 가시면1년 내내 재수없을겁니다.우키키키~</font></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의 견해를 원하시는 요원이 계신것을보고 <br />복사해서 다시 올립니다.</p><p><br />오늘날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자료 같습니다.<br />쎄티에서 보고서를 통했다면 분명 뭔가가 온다고? 보여지며<br />외계비행체라는 그들의 단체 목적에 알맞게 설정되어 졌다고 볼수있군요.<br />그원인은  협회의 유명무실한 활동과 상관이 있을수도있지만 <br />저는 인류로는 해답을 찾을수없는 급박해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의 문제점으로 인한 <br />막연한 신에 대한 의지로 풀이 됩니다.<br />위기사로써 저는 두가지의 모습이 보입니다.<br /> 그우주선은 크기나 속도로 보아 우주선이 아닌 우리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계가 지나치는 <br />작은 혹성으로 보여지며,<br />또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대변혁에 대하여 인류의 문명은 아주 보잘것없음을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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