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I에서 말했다는 거대우주선 관련 토론 자료 입니다^^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SETI에서 말했다는 거대우주선 관련 토론 자료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크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6,020회 작성일 10-12-29 13:20

본문

며칠전부터 계속해서 올라오고있는 프라우다 발 해당 기사가 퍼져 나가는것을 보면서 이미 수많은 유엪이 하늘에서 목격되

고 거대 우주선도 지구 근처에 있다고 하는 마당에 굳이 지구권 근처로 바로 오지않고 몇만광년단위를 날라와서 자 이제 우

리가 니네들 말하는 2012년 12월에 간다 나봤지 발버둥 처봐라 식으로 오고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목격

한적이 있어 그 존재를 믿지만 거대 유엪이 굳이 그 기술력에 비추어서 어마어마하게 느린 속도로 태양계 변두리에서 온다..

이건 좀 아니잖습니까? 이상 이하에 시작될 분석은 이 생각을 기초로 방향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대되는 입장이시라면 토

론으로써 주제를 잡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오직 요 며칠사이 남는 시간 틈틈히 수집해본 정보를 토대로 정해진 제 생

각일뿐 맞다 아니다는 읽는 분 각자의 판단으로 돌리겟습니다^^ 치어 미스테리~~~

=========================================================================

먼저 발단이 된 프라우다....일단 신문의 속성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겟네요...예전 유엪과 외계인이 그려진 우즈벡동굴건

때도 나왔던 이름이지만....황색 잡지라기에는 그렇고 우리의 요즘 까이고 있는 코리아타임즈 처럼 그냥 잡탕으로 취급하는

신문인듯 합니다. 그리고 자료를 찾아 헤메다 느낀거지만 모든 발표의 중점은 프라우다발 기사를 중심으로 각 유엪 사이

트, 미스테리 사이트, 인용하는 신문들로 퍼지더군요....내용의 중점은 SETI인데 정작 SETI의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발표문

인용은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럼 SETI는 머하는데냐? 다들 아시다시피 외계인, 외계혹성, 외계생명체의 신호를 찾는 일을 하는 팀입니다. NASA지원

끊긴후는 기부와 SETI@HOME"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SETI@HOME이란 프로젝트로 전세계의 남아도는 컴을 슈퍼컴으로 이용 외계 전파를 찾아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더군요....그리고 주무가 전파의 분석이므로 주 망원경은 푸에트리코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크다는 전파망원경에 빌

붙어 있고 기타 SETI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각 연구소, 천문대, 팀 등등이 연합하여 동참하는 형태였습니다.

문제의 HAARP(이거 찾다보니 또 느낀건데 하프 주변에 하프와 맥을 같이하는 전파망원경이 알레스카 여러지역에 많더

군요...크기나 종류도 다양하고)는 음모론 배제하고 생각해도 SETI에서 당연히 전파망원경이라 다루고 있지만 이미 하프

의 데이터가 비공개도 비밀도 아니고 버젓히 공개되고 SETI만이 아니라 다른 연구팀에서도 자유롭게 분석하고 있는 것이

더군요....달정도 까지 범위에서 전파수신률이 낮아진다는 말로 보아 음모론으로 숨긴것이 아니라면 지구에 도달하는 전파

외에 그리고 주 목적인 오로라 탐사외에 드러난것으로는 과연 천체 전자망원경으로의 역활을 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

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훨씬 고성능에 외계 천체로 맞춰진 주 전파망원경의 훌륭한 성능도 있고 허블까지 분석하는 SETI

에서 왜 하필 음모론에서 항상 나오는 '하프'가 그것을 찾았냐 하는것이죠...

프라우다의 기사만 봐서 전모를 파악하신분 있나요? 누가 발표했다 외에 데이터를 보신분은 있나요? 저역시 그부분에

착안해서 외국쪽을 검색했습니다. 일단 원문자체를 찾는것은 실패 했습니다. SETI를 이잡듯이 뒤졋다고는 못하지만

적어도 인용된 부분을 반박하는 기사에서 SETI의 천체과학자라는 Craig Kasnov란 인물이 블로그(페이스북)에서 발표한것

과 그 전문에 대한 반박정도? 그래서 이 사람을 추적하니 여러 풍성한 정보가 나오더군요...

일단 SETI에서 거론된것은 단한번 나사의 지원이 끊긴후 SETI@Home"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SETI@Home이라는 망에 대한 두 과학자의 대화가 단초가 되었다

이부분에서 한 과학자로서 인용되지만 이후 이사람의 정보는 끊깁니다. 그리고 현재 그쪽의 주력맴버는 Craig Kasnoff란

사람으로 검색을 통해 보다보면 Craig Kasnov이지 Craig Kasnoff가 아니다란 말외에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사람이더군요.

저는 세티의 유래에서 나왔던 Craig Kasnov란 사람이 Craig Kasnoff의 오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인종이 섞인 미국에서

종종 일어나는 이름 오기의 헤프닝으로 본다는 거죠.

어쨋던 이 사람이 주장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19 25 12 -89 46 03 – the first large object (그림 1)
16 19 35 -88 43 10 – a cylindrical object (그림 2)
02 26 39 -89 43 13 – the object as a circle (그림 3)

이 좌표는 http://sky-map.org 에 나오는 천체도의 좌표입니다. 위의 좌표를 입력하면 문제의 세대의 유엪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보이고 각각 보이는 크기대로 엄청난 크기의 모선과 중간, 그리고 작은것의 순서입니다. 대략 편리를 위해 제가 캡처

한 사진을 보여드리겟습니다.

사진#01
(그림 1)

사진#02
(그림 2)

사진#03
(그림 3)

자 여기에서 바로 프라우다와 원문을 추적한 외국인들의 의문이 생긴겁니다....이건머 SETI의 공식 발표도 아니고 SETI

소속으로 현재 활동하는 Craig Kasnov를 찾았다는 사람도 없으며 저보다 더 열성적으로 SETI에 참여하는 개별단위 팀과

구성원전체를 검사한 분도 있었습니다만....역시 아직 못찾고 있더군요.

가장 큰 문제 HAARP 라면서요? 저건 SKY-MAP이고 허블+세계의 각 천문대+전파망원경 등등 모든 데이터를 취합하여

만든 현재의 우주맵입니다. 단일 사진이 아니라 각 사진의 짜집기 조합이란 말이져 그리고 각각 발견된 행성에 대한 간단

한 정보와 대략적인 거리등도 표시가 됩니다만......모든 천체사진이나 달사진, 화성사진, 위성사진, 탐사선 사진에서 발견

되는 것처럼 과거의 자료와 갱신된 현재자료, 추가로 발견된 자료등이 갱신의 형식으로 겹처져서 만들어지는 맵이고 역시

다른이들도 파악하는 것처럼 에러나 실수, 보정되지 못한것, 먼지, 이물질등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게 왜 갑자기 프라우다에서 무슨 하프 운운 하는 이야기로 둔갑한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하프로 저런걸 찍지도 않

지만(머 뒷세계의 목적으로는 찍고있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전파망원경이 찍는것은 전파의 파장이고 그걸 보정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사진틱하게 나오는게 아니라는것은 알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정체불명의 인물로 부터의 발표가 있었고....그 발표에서 말한 '하프'를 통한 발견에서 어리둥절 해지며,

위 사진이 (좌표로보면 뒷자리 비슷해서 가까이 있는듯 생각되지만...사실 직접 사이트 가셔서 작은 화면으로 각 지점

찍어보시면 정말 어마어마한 거리입니다..) 유엪으로 둔갑한 이유도 이해하기 힘들고...()에 말했지만 같은 함대가 아닌

건지 아님 워프한 지점이 틀려서 서로 지구에서 만나자고 한건지 상호간의 거리도 엄청나죠..

아래에 링크한것은 외국쪽의 분석입니다. 그걸로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제 생각과 맞는 부분도 많기에 대신

하고자 합니다.

영문사이트라 약간 줄거리 간추리자면 둘다 비슷한 내용의 분석이긴 한데 1번은 그런사람 찾으니 없더라와 제가 위에 말한

인용된 사진이 어케 외계인의 유엪이 되느냐란 내용, 저것은 분석의 오류이며 맵상의 이물질이다라고 생각하는 글이고

2번의 링크는 거의 비슷하긴 한데 좀내려가다보면 1번과 겹치긴 하지만 사진으로 청색필터에서는 존재하지만 적색(적외

선)필터에서는 유엪이라고 하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로 맵을 이미지화 하기위해(여러 망원경의 조합이므로) 각각의 필

터로 우리가 실제 사진으로 보는것처럼 만들기위해 보정하던 도중 청색 필터에서 생긴 얼룩으로 본다는 대충의 내용입니다.

저는 좀 불만스러운게 왜 프라우다발의 인용만 쫙 퍼지고 유엪사이트나 미스테리 사이트를 들여다보면 그쪽의 설명과 덧

붙여지고 확산되는 내용만 보이고 실제 SETI에 확인하고 찾아보는 분석은 없나하는것입니다....신문의 기사가 항상 진실이

던가요? 이상 언제나 그렇듯이 반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토론 자료였습니다.

머 저의 결론을 짓자면 하필 절묘하게 딱 2012년 12월에 온다는 유엪은...머 그때 어떤일이 지구상에 닥칠지 알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적어도 저 거대 유엪 3대는 안올듯합니다 ^^

다음에 올릴 자료는 제가 찾은 화성의 아노말리건이나 이야기해보져^^ 반론도 좋고 분석도 좋지만 사이트의 목적인 미스테리에 대한 탐구도 해야겟죠^^

http://paranormalutopia.com/2010/12/craig-kasnov010/

http://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hl=ko&sl=en&u=http://news.discovery.com/space/the-2012-alien-invasion-um-no.html&prev=/search%3Fq%3DCraig%2BKasnov%26start%3D10%26hl%3Dko%26newwindow%3D1%26sa%3DN%26prmd%3Divns&rurl=translate.google.co.kr&usg=ALkJrhi_Y8NjTAhijo7_Zbt6ag18UfJEGA

수정 첨부 1번째.... http://setiathome.berkeley.edu/forum_thread.php?id=62379 <- 위의 첫번째 링크에도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만...세티 확인하니 있길래 그부분 링크 발췌해서 옮깁니다.....위의 사건에 대한 SETI측에 문의내용과 오인받고 있는 SETI팀의
Craig Kasnoff이 직접 자기는 천체학 전공자도 아니고 나의 전공은 다른것이다 그리고 세티에서 이런 발표한적 엄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P.S.

심심풀이 보너스......네이버, 다음, 야후등으로 검색해서 이기사가 과연 어떤 신문들에 실렸나 보니...두둥...다 찌라시 수준
들이라 고만고만하던데 경향하고 매일경제는 왜 끼어 있는거져? ㅋ 먼 구국의 소리방송도 아니고 전화면과 내용이 동일하
면서 제목만 조금조금씩 누가 자극적인가 경쟁하는 ㅡ.ㅡ

사진#04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이은석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러게요. SETI라는 공신력있는 기관하고 연관시켜놓고는<br />막상 SETI에서 공식발표 했다거나 하는 내용은 전혀 찾아볼수 없네여.</p><p>그냥 흥미위주로 사람들 시선끌어들여서 구독률 늘리고 수익챙기는 신문인거 같네요.</p>

유로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신크마리님께서 한발 빠르시네요..^^ 저역시 세티사이트나 다른곳들을 돌아다녀본 결과 저런얘기는 아예 없던데요...? 찾다가 지쳤어욤 ㅎㅎㅎ

흰부엉이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년 다가올때쯤, 이와 같은 루머가 떠돌 줄 여러분들도 예상하셨죠. 수 많은 '2012년 대재앙설'이 있었<div><br /></div><div>지만, 그 중 가장 설득력이 떨어지는 소식입니다. <div><br /></div><div>'UFO의 공식적 방문'에 관한 글들을 십년이 넘도록 수 도 없이 봐왔기 때문에, 2012년 어떠한 빅 이벤트</div><div><br /></div><div>를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소식들은 우리가 왈가불가 할 정도의 짬밥이  없는 뉴비글이네요..-_- </div><div><br /></div><div>우리는 마냥 기다리다 실제로 일어나게 되면 "어라"</div><div><br /></div><div>안일어난다면 "아오" 만 골라 말하면 됩니다.</div><div><br /></div><div>어떤 루머든 매력적이란것은 사실이지만 본능적으로 그것을 거부하고 있네요..</div></div>

지갱스터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 외계인들의 우주선이 2년여에 걸쳐서 지구로 오고있다니..이거야 말로 웃기는 소리 아닌가요..</p><p> 고작 외계인이 기술력이 이정도였단 말인가??</p>

괴적인격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222|1--]외계인 이라구.<br />기술과 문명이 지구인보다 월등하게 발달되었다고.<br />볼 수는 없다구 생각해요.<br />

신크마리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226|2--] <p>물론이져..외계인이라고 모두 지구보다 고등하진 않겟죠...지구에도 유인원과 인간이 틀리듯이 말이져 ^^</p><p>지갱님의 한탄은 적어도 우주에 있고 직경 240Km의 우주선을 만든 기술력이 우리보다 떨어지지는 </p><p>않을것이고 명왕성까지 왔을 기술이면 당연히 2년이 아니라 2일만에 와도 느리다는 뜻이아닐까요?<br /><br />솔직히 대놓고 생각해봐도<br /><br />가장가까운 태양계밖의 행성에서 왔어도 수명이 몇천년씩되도 이 속도로는 몇만년동안 대를 이어가</p><p>면서 지구하나 보자고 오는거니 좀 이해하기 힘들잖아요?  240Km에 이르는 우주선과 그 보다 좀작</p><p>아도 엄청난 크기의 우주선이 자그마치 3대입니다.(머 전 프라다발 크리스마스 맞이 뻥이라보지만)</p><p>  지구에서 어떤 자원이나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도 그정도 규모의 함선들 3대라면 정복은 둘째치고</p><p>지구 자원 거들나는건 시간문제일듯한 생각이 들어서요 ^^</p>

견우야..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한마디만 할게요...(나만의 생각)                                                                                          신(크리아) 님,이유없인 안오겠죠...                                                                                            조그만, 여유있게 지켜봅시다... 결론은, 나옵니다,언젠간...

론니맨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명쾌한 분석 감사합니다. 정말 론건맨엔 고수가 많습니다. 제가 대충 간단히 계산해보니 명왕성까지의 거리(대충50억Km)와 2년정도의 도달시간으로 계산해보니 UFO선단의 속도는 시속 28만5388km/h 가 나옵니다. 그러나 보이저2호의 속도가 67만4천km/h 입니다. 이거보니 답이 나오더라고요.

가로등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런 뉴스가 실리면 상식적으로 기사를 뒷받침하는 사진한장이라도 첨부해야 되는것 아닐까요??<br />참 한심합니다.. 제발 이런 몰상식한 증거도 없는 기사같은것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229|1--] <p>아넵~~^^  저는 그저 이 기사의 내용에 한해서 말한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네요 ^^</p><p>여유롭게 합죽이가 되겟습니닷~~~~  그냥 적어도 프라우다발 기사의 상식밖의 우주선이 방문하는건</p><p>아니다...와도 그냥 어느순간 지구 대기권 밖에 짠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한다는거죠^^  이상 이건에 </p><p>대해서는 자료 토론외에는 3년후 신년까지 기둘린후 이야기 하겟습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분신사마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만에 오내요 <div><br /></div><div>일단 제가봤을땐 왠지 느낌이 ㅣ진짜로 올것두같은대요 이거 무섭내요 ㄷㄷㄷ</div>

분신사마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짜올거 같은이유는  웜홀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가능 하고요 정체를 숨기면서 <div><br /></div><div>서서히 접근할려고 하니까 명왕성 근처부터 는 엔진동력을 이용해서 오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아님</div><div><br /></div><div>태양계근처 에는 웜홀이없다던가...</div>

분신사마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엄청나게 차가운 가스를 내뿜으며 다가 오는모습이내요 <div> </div><div>푸른빛에 형체가 번지는 것을보면....</div>

논두렁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안녕하세요..론건맨 가입한지 몃년 되었지만..이번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 </p><p>최근 미드..스타게이트 sg1 1시즌을 다봤습니다..섬뜩 하더군요!!</p><p>거기에서 보면 외계함선 두대가 지구로 옵니다 ... 광속보다 몃십배 빠른속도로 말이죠..</p><p>광속보다 몃십배 빠른속도로 온다고 칩시다.. 지구 바로앞에서 멈출수가 없습니다.. 지구보다 훨씬 먼곳</p><p>부터 감속을 해야만 하는것이죠..자동차가 100km로 달리다가..멈출때 멈추는거리가 있듯이 말입니다..<br /></p><p>이러한 사실은 1997년도에 제작된 sg-1 시즌1 22편 에서도 보면 나옵니다. 함선두대가.. 지구 바로앞에</p><p>서 멈추지 않고 태양계 외각에서부터 감속  접근하더군요 .. </p><p>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거대우주선 3대가 <br /><br />온다는것은  10% 정도 믿고 있습니다..1999년도 종말은 30%믿었었습니다 ^^ </p><p> </p>

광석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08_vtit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3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중’…진실은? <!--newsadtitleend--></td></tr><tr><td class=08_vtext><!-- datawave 콘텐츠링크 시작 --><div id=NewsAdContent><div id=CLtag><div class=08_vtext id=articleContent><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3 width=40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tbody><tr><td><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0/12/30/SSI_20101230081132_V.jpg" border=0 /></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6px" bgColor=#f1f1f1></td></tr><tr><td align=middle><!--포토 하단 광고--><!--iframe src="/ad/photoAd_view.html" width="100%" height="72"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포토 하단 광고--></td></tr></tbody></table></td></tr></tbody></table><!-- 포토 끝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Pravda)가 보도한 외계<a id=KL_POP_ID9 onmouseover="KLmouseOver(this,'%uC6B0%uC8FC',event, 'KL_POP_ID9');"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우주</a>선 접근 뉴스가 폭풍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프라우다는 ‘<a id=KL_POP_ID11 onmouseover="KLmouseOver(this,'%uC9C0%uAD6C',event, 'KL_POP_ID11');"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지구</a>외문명탐사연구소(SETI)의 발표에 의하면 지름만 240km의 우주선과 그 보다 작은 우주선등 3대가 현재 명왕성궤도 너머에 있으며 2012년 12월에 지구에 <a id=KL_POP_ID2 onmouseover="KLmouseOver(this,'%uB3C4%uCC29',event, 'KL_POP_ID2');"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도착</a>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p>프라우다의 뉴스가 전 세계에 <a id=KL_POP_ID15 onmouseover="KLmouseOver(this,'%uD654%uC81C',event, 'KL_POP_ID15');"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화제</a>를 불러 일으키면서 미국 MSNBC의 코스믹 로그(Cosmic Log)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p>’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은 이미 1년전 ‘떡밥’이다. 2009년 음모론을 주로 다루는 boomshock.com은 ‘미국<a id=KL_POP_ID10 onmouseover="KLmouseOver(this,'%uC815%uBD80',event, 'KL_POP_ID10');"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정부</a>와 해군에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a id=KL_POP_ID0 onmouseover="KLmouseOver(this,'%uAE38%uC774',event, 'KL_POP_ID0');"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길이</a> 240km에서 넓이 48km-80km <a id=KL_POP_ID13 onmouseover="KLmouseOver(this,'%uD06C%uAE30',event, 'KL_POP_ID13');"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크기</a>의 우주선(들)이 현재 명왕성에서 지구를 향해 접근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p>이글은 인터넷에 확산 되면서 외계우주선의 사진이 첨가됐다. 우주 보기 <a id=KL_POP_ID6 onmouseover="KLmouseOver(this,'%uC0AC%uC774%uD2B8',event, 'KL_POP_ID6');"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사이트</a>인 Sky-Map.org 에서 좌표번호 19 25 12, -89 46 03 을 넣고 줌인을 하면 푸른색의 외계우주선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a id=KL_POP_ID3 onmouseover="KLmouseOver(this,'%uBB38%uC81C',event, 'KL_POP_ID3');"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문제</a>의 사진에서 큰 <a id=KL_POP_ID5 onmouseover="KLmouseOver(this,'%uBD80%uBD84',event, 'KL_POP_ID5');"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부분</a>이 지름 240km 모선이 되었고 2개의 작은 부분은 다른 우주선이 되면서 접근하는 외계우주선은 3개로 확정됐다. <p>사진이 <a id=KL_POP_ID12 onmouseover="KLmouseOver(this,'%uCCA8%uBD80',event, 'KL_POP_ID12');"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첨부</a>된 글은 다시 인터넷에 확산되었고 어느새 외계우주선의 도착<a id=KL_POP_ID1 onmouseover="KLmouseOver(this,'%uB0A0%uC9DC',event, 'KL_POP_ID1');"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target=_blank>날짜</a>와 장소가 잡혔다. 바로 마야 달력이 예언한다는 지구 종말의 날 2012년 12월 21일 미국 워싱턴이다. <p>사진과 도착날짜까지 붙여진 글은 인터넷에 더욱 확산되었고, 12월2일에는 Sky-Map.org 일일방문자가 십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이 웹사이트를 근거로 확대한 사진은 포토샵된 사진이라는 것이 9일 밝혀졌다. <p>외계우주선 글들에는 실제 SETI의 과학자인 크레이그 카노프(Craig Kanov) 이름이 나온다. 그는 12월16일 SETI의 포럼에서 “ 외계우주선 글은 나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SETI는 ‘외계우주선 접근’을 발표한 적도 없다. <p>사진=외계우주선글을 보도한 프라우다(위),외계우주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a id=KL_POP_ID8 onmouseover="KLmouseOver(this,'%uC544%uB798',event, 'KL_POP_ID8');"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seoul2_web_10&amp;host=www.YongPlant.com&amp;affiliate_id=seoul2_web&amp;type=_kl&amp;where=text&amp;keyword=%BE%C6%B7%A1&amp;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RIEhcLdHdpM-sOs0U9pUBKBLwgsv44MEzXHNbORLXcR6kY3RNJ_q2nCu1oB4Fan7aOIOjqa4oZAzAH5Qy1aAONFDgC-2wRfZ40_CQ2aIKBAHbAxhVP5T1-LeHpTFRhIPF7KaJLMVKpH3VLfn6o0vMDutOpHWAqgszlsli2gh5dHu2lgaR7wHRO5OhTxlDxWo9TbHZwS4ohVeZfARfrxTyPXJez1j1_GrKCHeTWPSybVe0Hxq_jJboZLibdyDlz4Ab6bNyOh2K1VzAF6FhXYiwlVMS7fvk2RwW9ym34khU0Bixc6mOWLGsNUntQ7rO9eww.000000006c6ffa1d" target=_blank>아래</a>)</p></div></div></div></td></tr></tbody></table>

대전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유화적제스춰라고 생각됩니다.</p><p>크기가 240km라는건 좀,</p><p>새로운 힘의 등장을</p><p>재미있게 표현하지 않았나.....,</p>

하이대얼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행성이나 운석이 오는건데 사람들 안심시키려고 UFO 라고 하는것은 아닐까요 ?<br />대체적으로 반응이 운석온다고 하면 더 놀라는것 같던데요.... UFO라고 하면 잘 안 믿으니깐...<br />

타이거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용에 따른 외계우주선 부분은 차치하더라도,<br />사진에 보이는 물체는 실제로 존재하는지가 궁금합니다.<br />만약 이것이 실제 존재하는 물체이고,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면.. 그게 외계선이 되었든 운석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지구로선 위험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만..<br />사진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268|1--] <p>이건에 대해 입을 다물기로 했으나...다른 기사들도 터져나오고...일단 저 사진(찾아보니 진짜 1년 전부터 있던 사진이군요 현재도 그모양 그대로니...) 제 분석에도 있고 링크에도 있는데...혹시나해서 영문을 줄거리로 살짝 알려드렸지만 ...</p><p>역시 글이 너무 길어서 다들 다 읽어보시진 않은 모양이에요..ㅜ.ㅜ</p><p>  적색필터에는 나오지 않구요...청색필터에 생긴 얼룩이란 분석이 대세입니다.  맵자체가 여러 사진을 </p><p>포샵같은 프로그램으로 이미지화해서 배치하는것이라 여러 필터를 사용한 이미지를 잘라 붙이거든요..</p><p>  그래서 저 부분은 우주상의 가스도,,,,가스 성운도 아닌 그냥 얼룩같은것이라는게 대세네요..</p>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저도 개인적으론 안온다쪽입니다.<br /> 그럼 만에 하나 온다고 봤을때 그들이 오는 목적은 전쟁, 평화, 구원, 탈환, 넷중에 하나입니다.  여행오러 온건 아닐 테니까요. <p>  240km ufo  규모를 보면 알수있죠.. 그것도 3대나 평화협정을 맺기 위한거라면 상식적으로 그렇게</p><p>  클 이유가 없습니다.  평화협정은 제외하는게 정석이겠습니다. 평화협정을 해서 외계인이 득볼게 없습니다.</p><p> </p><p>  전쟁으로 무력화 시킬려고 했으면 마야문명부터 입증되어온 고도의 문명과학이 있는대..</p><p>  지구까지 굳이 와서 전투 할일은 없겠죠..  그곳에서 지구까지 미사일보다 진보된 화학무기로 공격후 뒤</p><p>  에 오겠죠...  전쟁도 제외 합니다.</p><p> </p><p>  구원, 신빙성이 있는 말입니다. 전쟁 평화 보다는 비교적으로 말입니다.</p><p>  마야력에 있는 정확한 지구멸망 날짜는 지구상에 사는 사람중 아무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p><p>  다만 2012년이라고 추정하고 있고 근접날짜  플러스 마이너스 6개월 오차가 있습니다.</p><p>  허나 외계인이라면 알수도 있겠지요...  지금 멸망설중 제일 유력한것이 유성충돌로인한 해일과</p><p>  빙하설이 유력한대...  외계인이라면 충분하게 계산해낼수 있는 과학입니다.</p><p>  240km짜리 유에프오의 실체만 보다라도 알수있죠... </p><p>  벌써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지구가 멸망할거라는것을 계산하고 있었고 초대형 ufo를 오래전부터 제작해왔  던 것입니다.  그시기가 되어 소수의 지구인과  동물 문명 과학 등을 드랍하기 위해 올 가망성이 큽니다.</p><p>  지구의 평화를 위해 미국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평화및 보존을 위해 그들이 존재할 가망성이 있습니다.</p><p> </p><p>  마지막으로 탈환입니다.</p><p>  이또한 신빙성이 있습니다. 240km짜리 유에프오는 외계인이 살고있는 행성에서의 노아의 방주라고</p><p>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다른것이 있다면 고도의 전투기능과 철갑을 두른 노아의 방주 입니다.</p><p>  이들은 그전부터 행성이 멸망할것을 알고 우주선을 만든 것입니다. 멸망할 때가 임박하여 행성을 빠져나</p><p>  왔고 제2의 행성을 지구로 목표하고 돌진하는 것입니다.</p><p>  이전에 지구에서 목격되었던 유에프오는 아마도 정찰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p><p>  자기 행성 폭파가 임박하여 오면서 지구에서는 유에프오의 발견 빈도도 그만큼 커졌으니까요..</p><p>  이들의 목표는 지구폭파후 지구탈환이 아닙니다.</p><p>  지구의 환경은 그대로.. 그곳에서 자기의 문명과 종족을 유지시켜야 할테니까요...</p><p>  공격을 한다면 인간이 목표이므로 인간에게만 해로운 바이러스로 멸망시킬 가망성이 크다고 봅니다.</p><p>  2012년 혜성충돌로 서술된 멸망설이 이 ufo일 가망성도 배제할수는 없겠습니다.</p><p>  </p><p>  공존의 가망성도 조금은 있지만... 그랬다면 먼저 통신을 시도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을 거고 평화협정</p><p>  을 가진후 방문했겠죠...  미국이 묵인하고 외계인의 존재를 회피하니 정확한 사실은 알수없겠지만.</p><p>  미국은 벌써 외계인과 교섭했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교섭결과는 미국정부밖에 모르겠죠...</p><p>오늘 나온 오바마가 몇주내 ufo에 관한 발표를 한다는데 이 또한 허위기사인진 모르나 만약 오바마가 무슨소리 하는지 들어보면 지금 오고있는 ufo의 진위여부와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죠.  <br />어쨋던 공신력있는 곳에서 아무도 공식발표를 안한 이상 저는 허위기사일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p><p> </p><p> </p>

발광체님의 댓글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276|1--]보통 웨이브세계평화통신에 들어가서 보면<br />은하연합 우주선들은 대피용 방주라고 설명이 나와있더군요..<br />그점으로 볼때 만약 은하계에 존재한다면 제 생각에는 탈환같습니다.

Total 4,798건 1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4798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4 9 0 03-23
4797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8 2 0 06-18
4796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6 2 0 12-08
4795 대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2 2 0 11-06
4794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8 5 0 08-20
4793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3 4 0 06-13
4792 섹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0 1 0 04-27
4791 이제다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9 1 0 12-08
4790 베스티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3 2 0 08-11
478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4 1 0 09-22
4788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1 4 0 05-29
4787 대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9 0 0 12-14
478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2 3 0 01-20
신크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1 2 0 12-29
4784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2 3 0 12-12
4783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4 19 0 10-10
4782 이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0 7 0 08-01
4781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3 3 0 06-13
4780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4 2 0 08-02
4779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8 3 0 11-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16
  • 7 차카누기92,853
  • 8 기루루87,46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30
어제
1,997
최대
2,420
전체
14,222,742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