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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지사 "ET에 납치돼 UFO로 끌려갔다" 충격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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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2,686회 작성일 10-12-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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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피아] 2010년 12월 28일(화)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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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피아닷컴=박현일 기자, ukopia.com] 올해는 'UFO의 해'라 불릴 정도로 세계 곳곳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나 지구촌을 흥분시켰다.

영국의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의 존재를 시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특히 2차세계대전 중 윈스턴 처칠 영국총리의 문건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다. 독일을 공습하고 귀환하던 영국 전투기 편대에 UFO가 접근,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뻔 했다는 주장이다.

이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 공개하지 말라는 처칠의 지시가 처음으로 밝혀져 그 진위를 둘러싸고 한바탕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 뿐이 아니다. UFO가 미국의 비밀 핵기지를 사찰했다는 주장도 제기돼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기도 했다.

UFO로 추정되는 물체는 백악관 상공과 뉴욕 맨해튼 등 미국은 물론 중국과 호주를 포함한 세계 각처에서 목격돼 UFO연구붐이 일어났다.

가장 쇼킹한 주장은 러시아에서 나왔다. 칼미키아 공화국의 키르산 일리움지노프 주지사는 자신이 지난 1997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에서 외계인에 납치돼 UFO로 끌려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인간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우주복을 입고 나타나 자신을 납치했다는 것이다.

그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대화했다고 주장하며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샘플'을 수집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외계인은 '샘플'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러시아 중앙정부는 주지사에게 1급정보제공을 즉각 차단시켰다. 혹 그가 외계인에게 비밀을 흘릴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엔 하토야마 미유키 일본총리의 부인이 자서전에서 20년 전 외계인에 이끌려 UFO를 타고 금성에 다녀왔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내년엔 UFO가 지구촌 최대의 화두가 될 정도로 자주 목격될 것이라는 섬뜩한 예언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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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칼슘님의 댓글

뽀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러시아 과학이 어디까진진 정확히 모르나 IT기술이나 항공 과학기술은 냉전 끝나고 미국이 점령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몇몇 국가들이 고작 학계에 발표하고  나사에 물어 보는식 아닌가여<br />전세계 머리 좋다는 사람은 나사에 가서 미국에 봉사한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러시아 소식통을  지껼인 그대로 믿어야 할지 큰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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