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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부탁 하늘에서 이상하게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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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르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6건 조회 2,811회 작성일 10-11-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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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1290261424.jpg

자주 지나다니는 길인데 하늘에서 알 수 없는 물체가 갑가지 떨어지는 바람에

제 차와 부딪쳤습니다. 저것이 도대체 무슨 물체이고 어디서 날아 왔는지 알려주세요

12초 부분에 정지 버튼 누루면서 확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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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혹시 부딪쳤을때 차량에 충격이 있었나요..?;</p><p>그리고 차에 흠집같은게 생겼나요..?;;</p><p>위에 두 사항에 아무것도 해당이 되지않는다고 한다면..;;</p><p>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방울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p><p>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으나 확실하게 뭐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힘이드는군요.;;</p><p><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비11.jpg" /></p><p><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비22.jpg" /></p><p><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비3.jpg" /></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774|2--] <p>소리도 같이 들으면서 봤는데도 여전히 물방울 같은 생각이 듭니다.;</p><p>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을때 날아오는 물방울과 부딧치면 저런 비슷한 소리가 나더군요..;;</p><p>차의 외부나 충격의 여부가 궁금 하군요;;</p>

포르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777|3--] <p>전화 해보니..범퍼 쪽이 깨저서 보험 처리 해야 하나..지금 고민중이다구 하네요 ㅎㅎ</p><p>물방물 아니냐 하고 물엇더니..야 ㅋㅋ물방물이.저리 크냐 하더라구요 </p><p>아 그리고 저 일생기고 집에 있는데 머리가 상당히 아푸다고하네여.<br /></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778|4--] <p>그렇군요..;;</p><p>범퍼 쪽이 깨졌다고 한다면 꽤 무게가 나간다는 소리인데..;;</p><p>도무지 너무 짧게 지나가서 그 정체를 알기가 힘이드는군요..;;</p><p>하이튼 자가적으로 날으는 물체는 아닌듯 합니다.;</p><p>그 정체를 알수는 없지만 어떤 물체가 낙하하며 날아오면서 부딪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마젤란 대성운 소속 지구방위대 2010 예비사단에서 파견한 모선UFO의 <br />지구 감시 원격조정 초소형 비행체가 때마침 포르쉐님의 앞유리와 충돌한 것 같군요.........  ,ㅡㅡ</p><p>지구 부근에 요사이 UFO 출현 현상이 부쩍 증가했다고 하는데 그 여파인 것 같습니다....<br /><br />또 횃소리! 너 좀 맞아라!!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6.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이제다시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소형ufo아닐까요?<br /><b><font color=#9b18c1 size=2>하늘을 날아다니는 쇠공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font></b><p><font color=#ffff00><br /><br /><font size=2> </font></p></font><center><font size=2><font color=#ffff00><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a href="http://cafe.naver.com/talkaroundcafe.cafe?iframe_url=/CafeMemberNetworkView.nhn%3Fm=view%26memberid=hanel082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font></u></a></p></div><p> </p><br /><br /></font>(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UFO들에 관한 책)</font><p> </p></center><br /><center><table><tbody><tr><td width=325><font size=2>1994년 남미의 한 나라에서는 빨랫줄에 빨래를 널던 주부가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br /><br />처음에 무언가 뒤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느낌을 받고 고개를 돌려 뒤를 쳐다본 그녀는 자신의 뒤에 야구공만한 작은 쇠공이 허공에 떠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다 아무런 소리없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br /><br />그날 이후 문제의 쇠공이 집 창문 밖에 떠서 자신을 쳐다보고, 자동차와 함께 달리며 자신을 쫓아오는 이상한 체험을 한 주부는 쇠공을 목격하는 날 밤마다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고통스러운 생체 실험을 받는 꿈을 꿔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br /></font></td></tr></tbody></table></center><center><br /> </center><center><table><tbody><tr><td width=325><font size=2>1995년 같은 나라에서는 전투기를 몰고 영공을 비행하던 조종사가 이상한 쇠공과 같은 작은 물체를 목격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br /><br />음속보다 조금 더 빨리, 그리고 조금 더 느리게 하는 비행을 연속으로 시도하여 굉음을 낸뒤 주위의 음파벽을 여러번 허물어뜨린 조종사는 갑자기 조종석에서 1m 정도 떨어진 허공에 작은 쇠공이 자신과 함께 비행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br /><br />당시 음속보다 빠르게 자신과 함께 비행하던 쇠공을 자세히 쳐다본 조종사는 쇠공 안에 손가락만한 작은 인물이 시끄럽다는 듯, 손바닥으로 귀를 막고 뭐라고 입을 벙끗거리다 방향을 바꿔 대기권을 향해 날아가 버리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br /></font></td></tr></tbody></table></center><center><br /> </center><center><table><tbody><tr><td width=325><font size=2>2001년 남미의 남부지방에 있는 한 나라에서는 개와 함께 등산을 하던 사람이 개가 숲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쇠공으로 추정된 이상한 물체를 입에 물고 나온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br /><br />당시 개에게 무엇을 물고 나왔냐며 쇠공을 개의 입에서 꺼낸 등산객은 갑자기 쇠공의 일부가 투명하게 변하며 그 안에 손가락만한 사람이 눈을 부라리며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br /><br />그 후 문제의 공을 살며시 땅바닥에 놓아준 등산객은 쇠공이 혼자서 허공에 뜬 뒤 개에게 약한 광선을 발사하여 광선을 맞은 개의 털 부분을 꼽슬거리게 만든 뒤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고 합니다.<br /></font></td></tr></tbody></table></center><center><br /> </center><center><table><tbody><tr><td width=325><font size=2>초소형 외계인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 허공을 날아다니는 쇠공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a href="http://blog.naver.com/jinguja"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font></u></a> </p></div></font></td></tr></tbody></table><br /></center>

쉰옥수수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 눈팅만 하다  이제 다시님이 올리신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쇠공인지 쇠구슬인지는  작은 구체였습니다  축구공만한 크기였고  빛이 나지는않았지만 회색구체였습니다 .. 움직임은 자유자재로 움직이더군요  혹시나 풍선일까도 했는데 움직임이 다릅니다  .. 모선에서 작은 비행체로 관찰하나 싶더군요..  지구상에는 정말 알수없는일이 수두룩합니다

섹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주 물체의 확인은 큰 어려움이 없지만 주변모습의 화질은 다소 떨어지네요</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담이지만 혹시 가시는길이 동창리쪽은 아니시죠</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각설하고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사용중인 블랙박스의 모델명과 용량은 알 수 없지만 기본적인 스펙으로 기준해 </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보자면 보통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640X48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해상도를 지원하며 비트레이트의 경우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프레임을 지원하게되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기서 비트레이트와 프레임이라는 것은 영상재생의 속도와 초당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장의 사진촬영이 된다는 </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먼저 물체의 대략적인 크기의 경우 아래사진처럼 도로의 폭을 기준했을 때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8</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등분가량 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물론 촬영각도와 물체가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9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도 이상의 각을 지니기 때문에 오차의 차이가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고속도로법에 나와있는 도로폭의 경우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m(60k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기준</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5m(80k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기준</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로 정하고있는데</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계산해보면 가로 직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40c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물체가 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정도의 크기라면 물방울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지</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않나 싶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img style="WIDTH: 393px; HEIGHT: 178px; CURSOR: pointer" class=image_left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22/14/b0132214_4ce9565d3a441.jpg');"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22/14/b0132214_4ce9565d3a441.jpg" width=496 height=370 /></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p><p> </p><p> </p><p> </p><p> </p><p> </p><p>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다음으로 물체의 속도</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우선 굉장한 속도입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출현부터 사라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1</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초입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처음 언급한것처럼 영상의 프레임은 초당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 1</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초동안 등장하면서 찍힌 사진은 무려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12</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장</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저도 사진보면서 이점이 상당한 임팩트였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우리 눈에 보이는 모습의 속도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2</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배이상 빠르다는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말이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흔히 눈깜짝할 사이라고 하는말처럼요</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40c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정도의 물체가 처음 허공에서 점으로 보일 수 있는 거리를 대략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100~200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로만 잡아도 최소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900k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2000k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되네요</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다시말해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직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40c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물체가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1</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천</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k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속도로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45</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도 각도로 내리찍으면서 범퍼를 받은</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기서 더 재밌는건</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아래 움짤을 보시죠</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img style="WIDTH: 434px; HEIGHT: 296px; CURSOR: pointer" class=image_left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22/14/b0132214_4ce9566da3fb9.gif');"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22/14/b0132214_4ce9566da3fb9.gif" width=500 height=376 /><br /></p><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p><o:p></o:p></p><p><o:p></o:p></p><p><o:p></o:p></p><p><o:p></o:p></p><p><o:p></o:p></p><p><o:p></o:p></p><p><o:p></o:p></p><p><o:p></o:p></p><o:p><!--startfragment--><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br />위 움짤 마지막 사진을보시면 차를보고 급하게 아래로 방향을 틀어재끼는 것이 보입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자세히 한번 보세요</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방향을 아래로 틉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러면서 범퍼를 들이박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font face=굴림> 마치</font></span><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살아있는 </span></font></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물체가 본능적으로 충돌을 피하려는 몸부림같아 보이기도 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움직이동 속도, 비행궤적을 종합해볼 때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능성이 높지않나 생각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마지막 사진은 블박 각도와 해당물체의 촬영각도입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참고하세요</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span></p><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img style="WIDTH: 551px; HEIGHT: 336px; CURSOR: pointer" class=image_left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11/22/14/b0132214_4ce95662a8f42.jpg');"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11/22/14/b0132214_4ce95662a8f42.jpg" width=500 height=336 /></span></p></o:p>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역시, 섹삼님~ <br />재미있게 분석을 하셨네요~ ^^;;</p><p>그런데 수치 산정에 무리가 있는게 옥에 티인 것 같습니다~~<br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color=#006bd4>직경 </font></span><font color=#006bd4><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30~40c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물체가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1</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천</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km</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속도로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45</span></fon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color=#006bd4>도 각도로 내리찍으면서 범퍼를...</font>"</span></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저 물체가 특수개발된 외계 초경량 금속이라서 비중이 일반 금속의 절반이라고 추정하고<br />평균 직경 350㎜, 두께는 최소 10㎜로 잡아도 그 중량은 약 3㎏ 이 됩니다.</span></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또, 추정 속도 1,000㎞/hour일 때, 45˚로 내리찍었으니 수평 방향의 분해 속도는 약 700㎞/hour.<br />저 물체의 충격 전달 시간을 아주 적게 잡아서 0.5초.<br /><br />이 값으로 저 물체의 충격력을 계산하면 약 1,170㎏·m/sec²...</span></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저 값은 포르쉐님 차의 범퍼만 깨뜨리는게 아니고 승용차 자체를 대파시키는 크기입니다...</span></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리고,<br />"<font color=#006bd4>차를보고 급하게 아래로 방향을 틀어재끼는 것이 보입니다..</font>"<br />이것은 아마 광각렌즈로 인해 시야가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도가 심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군요~^^</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br /><br /><br /><br /></p><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p><br /></p></span>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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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바로 앞의 트럭은 아니고...그앞 아니면 훨씬앞을 달리는 차량에서 날라온 물체일 가능성이 높겠네요....<br />출현은 갑자기라기보다도....역광으로 인해 카메라에 안보였을뿐입니다....<br />실제로 옆의 전선도 안보이죠...</p><p>속도 또한....블랙박스 탑재차량의 진행속도를 감안해야 합니다....</p><p>범퍼가 깨진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br />앞유리와 안부딪친것이 다행입니다.....</p><p>주행시 앞차로 인해 튕겨진 아주 작은 돌에도...앞유리에..금갑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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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도로공사용 혹은 건축시 화강석 판석등의 시공에 쓰이는 엣지류의 물건으로 보입니다.  재질도 갖가지고 모양도 원형을 기본으로 제작 회사마다 틀려서 정확하게 어느제품이다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데...</p><p>  부품류를 나르던 저앞의 트럭에서 하나 날려버린 모양이네요....도로 주행중에 빈번히 일어나져...저도 나사가 날려서 타이어 펑크도 나보고 타이어 폭발하는데 뒤에 있다가 범프도 날려보고 돌튀어서 앞유리도 홀라당 날려 봤죠 ^^</p><p>  저도 신기하다하고 봤는데 댓글들을 열심히 보다 보니 저희 현장에서 가끔씩 쓰이는 자재 종류와 비슷한 모양이군요...</p>

섹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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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86|1--] <p>다들 부정적인 답변만 있는것보다는 저같은 의견도 있어야 토론이 살지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p><p>일단 외형만봐선 상당한 흥미가있는것은 사실이니까요 ^^</p><p>그리고 속도의 경우 예시에 근거를둔 속도입니다~ 정확한것이 아닌, 어찌하든 프레임 비율로만 </p><p>따져봐도 굉장히 빠른속도임은 맞습니당</p>

티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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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크마리 댓글보고 유심히 보았는데 앞에가는 차량 2대중 날아오는 방향을 봐선 바로 앞에 가는 오른쪽 트럭은 아닐듯하고 왼쪽 트럭(같은 차로에있는)에서 날아왔을가능성인데..트럭을 떠나 중간지점에서 상승을 못하고 하강을 하며 차량 밑으로 꼬락받는 형태의 비행곡선이 나오네요..바람을 타서인가..트럭을 이탈하면 곧바로 도로에 떨어질듯한 크기인데..아무튼 바람이 좀 거세게 불면서 기류를 타고 차량으로 부딪힌걸로 보이네요 

섹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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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91|1--] <p>바로 그점입니다.</p><p>앞차에서 떨궈진 상황이라면 저런 궤적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처음 공중에서 나타날때부터 </p><p>약 45도각으로 내리곷듯이 날아오기때문이죠.</p>

신크마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792|2--] <p>일단 직업상 저한테 가장 익숙한 물건에 빗댄것인지라 당연히 나올 의견인듯하네요..</p><p>  제가 건축, 토목쪽은 아닌지라 이름이 죽어라 생각이 안나는데요 ...도로반사체나 스페이스...아 이런 종류의 이름인듯한데..머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p><p>  음...제가 제시한 의견의 사유는 이렇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자재의 일종이라면 꽉찬 원형 이거나 주변이 비어있는 원형의 물체입니다(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  혹은 앞차에서 던져버린 원형 유에프오처럼 생긴 방향제 통,  차량의 보조미러 종류(그 타원형이나 원형으로 붙이거나 착탈식으로 고정하는 사이드 미러 있잖아요 ^^)일 수도 있습니다.    </p><p>  이런 종류의 특징은 원반처럼 바람을 탄다는 것이죠.. 약간의 무게는 있지만 트럭의 주행중 그 특유의 모양때문에 생기는 차량 뒷부분의 와류에 의해 순간적으로 상승합니다.  그리고 가속이 붙어 떨어지는거죠....  <br /> <br />  단...이리 저리 날리지 않는것은 차량이 지나가면서 생긴 기류를 탓기 때문이며...중력에 의해 떨어지지만.....원반체라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섹삼님의 GIF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스냅을 연결한것이기 때문에 중앙의 볼록한 부분 주변에 삼각을 이루는 먼가 튀어나온 줄같은 돌출물이 보이실겁니다...그리고 분명히 스냅사진으로 보면 돌출물의 방향이 바뀜으로 회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p>  사실 나타난 사진으로만 봐서는 바로 앞차인지 옆차에서 선회하면서 최종적으로 차에 직선으로 다가 온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원반형 특유로 발생하는 양력등을 생각한다면 앞쪽의 트럭 둘다 혹은 <br />그보다 훨씬 앞의 차량에서 나온것일 수도 있습니다.</p><p>  한마디로 정중앙이 불룩한 곡선형이 아니라 순간의 와류로 공중으로 높이 솟은후 차량이 지나간 뒷 기류를 타고 비스듬히 내려꽃히듯이 화상을 촬영한 차량으로 접급한것이 아닌가 하구요...화상을 찍는 차량은 정확한지는 몰라도 트럭류처럼 앞의 엔진룸이 돌출되지 않은 차량 같은데...카메라 각도상<br />앞에 다가와서는 마치 꺽인것처럼 밑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내려 꽃히는것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하네요<br />...워낙에 짧은 순간이긴하지만 확실히 가까이 왔을때 좀더 계란형으로 정면쪽이 커보이게 되는것이 ..<br />그 이유입니다....</p><p>  제가 생각하는 자재류나 방향제통, 사이드 미처 종류이라면 무기나 크기상 가속도와 영상 촬영차량의 속도로 인한 에너지로 약한 범프라면 파손, 만약 몸체에 부딧혔다면 옴팡 패이는 정도 유리라면 금이가거나 파손....머 적어도 뚫고 들어갈 정도는 아니게 됬을거 같네요....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p><p>  흠...일단 도로청소가 자주 있는건 아니므로 사고 후 다음날이나 며칠안에 저곳을 지나면서 유심히 봤을때 도로변에 날려간 잔해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없으면 소형 유엪(?)  머 이런 말은 아닙니다.<br />  <br />  말로 표현할려니 길어지기만하고 정확히 전달도 힘드네요...좀더 문장력을 가다듬어야겟어요ㅜ.ㅜ</p><p><br />어쨋던 허접한 의견이야 의견일 따름이니 그만 줄이구요...</p><p>  원반형의 회전체이기 때문에 사실 화면에 나타나기 시작한 순간 만으로는 퀘적 판단이 어렵습니다..</p><p>옆차도 앞차도 어쨋던 전방 두차가 아닌 그 앞차라도 원반형의 물체는 위의 퀘적을 보일 수 있고...45</p><p>도 라기보다 원반형 특유의 양력으로 제 생각에는 약 2-30도 내외에서 비스듬히 기류를 타고 내려 꽃</p><p>히는 모양이 아닌가 합니다 ^^</p>

신크마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올리고 그대님 분석글 새로올라온거 보고 다시 와서 댓글들 보다 소리 부분을 놓쳤다는걸 알고 소리 키우고 다시 봤는데 그대님이나 저나 생각 못했던 부분이 있군요....</p><p>  소리가 1초가량 늦다는 겁니다.....상당히 멀리서 차량까지 오기까지 거의 1초만인데 소리는 물체가 사라지고도 계속 보다보니 느낌상 더 늦어지는듯하긴 해도 약 13-14초로 넘어가는 사이에 뒤늦게 '퍽'<br />소리가 들리는 군요...</p><p>  이건 모순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카메라의 특성상 소리와 화면의 갭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참 애매한 문제인듯 합니다.    </p><p>  마치 섹삼님의 분석때 회피기동처럼....저 물체는 차량까지 근접함과 동시에 차량의 속도와 거의 동일하게 마이크로 초에 가까운 짧은 순간에 역기동을 해서 차량 주행방향으로 물러서려 했지만 결국 순간 회피로 약 1초를 벌었지만 차에 부딪치고 말았다는 이야기거든요...</p><p>  과연 범프의 떨어진 정중앙이 부서진것인지 옆쪽이 부서진것인지...밑쪽에서 부서진것인지 모르겟지만........카메라의 기록 특성상 소리와 화상에 1초의 갭이 있다는 설정이 아니라면 저 물체 자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기동을 보였슴은 틀림없는 듯합니다.</p><p>  퀘적상으로 봤을때 차량 앞면에서 발생하는 와류에 희말려도 정중앙의 범프 윗쪽을 쳐야 정상이거든요....범프위 몸체 쇠부분이나...</p><p>  그렇지 않고 생각해볼 수 있는것은 가볍기때문에 와류자체에 말려서 옆으로 밀려나다 범프 옆쪽을 치거나 혹은 범프가 아닌 바닥에 먼져 닿고 튀면서 앞으로 나가는 차량 하부의 회오리 기류때문에 범프 밑쪽을 칠 수 도 있다(이건 사실 가설중 제일 가망없는)  아니면 바닥에 튀어서 뒤쪽 범프에 부딪쳐야 되는데.....</p><p>  궁금하네요...유엪의 회피기동 실패인가 와류에 희말린것인가(희말려 진로 바뀔정도면 범프에 큰 파손을 줄 수 없다는 문제 발생) 아니면 단순히 정보기록시의 음성과 화상의 갭인가.....</p><p>  일단 큰 파손은 아닌듯 한데.... 아주작은 돌맹이 하나 틴것정도로도 차에 탁하고 부딪치면 움찔하기 마련이고 퍽하는 소리가 난다면 조금 동요하거나 아 머지라는 소리 정도는 나올텐데...그런것이 없다는것은 퍽 소리는 낫지만 차량에 충격은 적어서 파손이 됬는지도 몰랐다는 것인데.....범프가 차량중<br />가장 약하긴 하지만 운전자가 충격을 못느낄 정도의 충격량으로 파손될 만큼 또 약한건 아니거든요..</p><p>  유엪이던 아니던....소리의 시간차이를 듣고 주변 상황을 제가 운전할때와 비추어 생각하니 갑자기 흥미가 확 밀려오네요~~~~  과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p><p>  시간상 1초가량...차량이 물체가 사라지고도 오른쪽 도로 가드를 기준으로 판단할때 약 2-30미터 정도를 더 가고 나서야 들려온....소리의 비밀...흠.....다른 요원분들 생각은 어떠세요?</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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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크님 예리합니다.<br />저도 그부분에 의심이 갔었습니다.<br />제생각엔 조작된 다른 시간과 장소의 물체를 트랜스한것으로 보여집니다.<br />생각을 많이 한이유는 조작이라 할수 없을정도로  물체와 주변 사물들의  <br />각도와 도로의 공기밀도가 <br />대체적으로 같기때문이엇습니다.<br />

섹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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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97|1--] <p>안녕하세요 씬크님.</p><p>언급하신 영상과 소리에관한 부분은 블랙박스 모델명만 알면 쉽게 풀릴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p><p>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블박들의 사양은 이전것들과 확연한 차이가 나는것이 사실이니까요</p><p>헌데 한가지 재밌는건 본문 영상의 갭(1초)와 같은 해상도의 다른 블박영상 사고영상에서의 갭도</p><p>1초로 동일하다는 점이죠. </p><p>즉 구형 블박모델의 경우 나타나는 1초간의 갭과 본문 영상의 충돌갭이 일치하다는 점입니다.</p><p>불펌을 원치않는 주인의 블로그 블박사고영상(아래링크) 인데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blog.naver.com/kandol55?Redirect=Log&amp;logNo=150097639965" target=_blank>블박영상</a></p>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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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0810|2--]섹삼님~ 블랙박스 영상까지 찾아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br />충돌 장면과 그 충돌음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의문이 해결되는 순간이네요~ ^^ </p><p>포르쉐님 희귀한 영상 덕분에 모르던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br />억울하게 앞 범퍼를 수리해야 하는 아픔이 걸리긴 하지만 말입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795|3--] <p>허각!~ 신크마리님 댓글을 오늘 다시 읽어보니... <br />이미 보조 미러(블리인드 스폿 미러)를 언급하셨었네요~ </p><p>지금 알았습니다.<br />저는 완전히 뒷북...</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786|1--] <p>저 역시도 섹삼님의 말씀에도 일부분 동의를 하지만,</p><p>그대에게님의 말씀처럼 저 정도의 속도로 저정도의 크기의 물체와 부딪친다고 한다면</p><p>단순히 범퍼만 깨지는것에서 그칠게 아니라 엄청 큰사고가 생겼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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