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역사, 모든 의문의 답은 이글에서 찾을수있을듯싶다.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우주의역사, 모든 의문의 답은 이글에서 찾을수있을듯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리이엄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417회 작성일 10-11-05 16:40

본문

우리는 아르크투르스에서의 자유롭고 행복한 영혼의 기억을 가지고 지구에 태어나,
다체롭고 힘겨운 삶속에 항상 깊은자각과 연민을 가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현실세계와 다른 제 3의 세계에 대한 동경, 또는 꿈들과 실제했던 영적체험들에 기초하여
영성그룹으로의 이끌림을 통해 서서히 보통사람과는 다른 가치관과 우주관으로 삶을 직시하고,
이미 너무 멀리왔기에 보통사람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고 "영성인"으로써 살아가게 됩니다.

어느정도 이런 상태를 인정하고 자각하게 되면 우주로부터 의식각성의 과제가 주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말하고 주제삼아 오던 "이원성의 통합"에 대한 체험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과 환상, 육체와 영혼, 정신체와 감정체의 극복을 통해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것은 균형과 조화와 통합이란 삼위일체의 자신에 대한 이해를 가져오면서, 외부의 것들보다
내면의 나에게 접촉을 시도하고, 고유한 작업들을 통해 상위진아와 만나게 될것입니다.

이런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무의식적으로, 아카식 레코드의 기억속에 접속해 영감들과 에너지들을 받으며,
우리들은 이제 이원성을 벗어나 "다양성의 통합"이란 체험을 다루게 되며, 도전받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아마게돈이란 3차원적 물질계와 현실계의 극성들이 발현되어지며, 점점 불가항력적인 사건들과
인식 불가한 심각한 상황들속에 놓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5차원의식으로 이끄는
우주법칙에 의한 낡은 에너지들의 카르마해소와 인과율의 극복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 것들을 초월하고 통합하였을때, 우리는 우주적 존제들로 거듭나게 되며, 모든것의 완벽을 볼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깊은기억들과 넓은 우주역사들을 되찾게 되며, 창조주를 만나 창조자가 됩니다.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우리 시나리오들의 총체적인 프로그램이며, 많은분들이 이 아마게돈의 단계속에 머물러,
고군분투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분들은 특정 카르마에 매달려 불균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 퇴화되고 있습니다.

이 특정 카르마에 대해 제가 설명할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이해를 가져오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은 드러난 메세지들과 우주의 역사부터 되집어 봅시다.
다시말씀드리건데 저는 통합을 가져오려는 것이지 분리를 가져오려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의식들과 모든생명체가 근원에 근본의식의 창조주에게 시작된 하나이며, 그곳으로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과정은 거시적 관점에서 항상 "사랑" 그것 외에는 지향하는게 없습니다.

우리우주에서 시작한 은하인류의 은하연합과 네바돈의 우주에서 시작한 앙카라의 존제들에 대해,
또한 그들을 통합하고 있는 우주연합에 대해 간략하게 기술해 봅니다.
우주연합은 우리 우주가 포함된 네바돈우주와 중심우주, 그리고 밝혀지지 않는 대우주들 합하여
8개의 대우주들의 (우리의 차원식 이해로는) 6,7차원 생명체와 8,9,10차원의 의식들로써 구성되어 우주에 봉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8개의 대우주의 근본 창조주의식들을 제외한, 창조주의 단면들이라는것!!
즉, 그 구성원의 개별그룹으로써는 불완전하나, 전체적그룹으로는 완벽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은하연합또한 마찬가지로, 불완전하나, 거시적 관점에서 봤을때는 빛과 어둠의 분리에서
통합이라는 완벽함을 지향하고 있는 연합그룹임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최초 "은하인류의 동등하고도 신성한 진화"를 모토로 발생한 우리우주의 은하간, 항성간의 무역연합이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와 네바돈우주에서 온 앙카라집단들과의 첫번째 우주전쟁의 피해복구를위해 구성되었으며,
휴전이후 북두칠성은하와 플레아데스와 태양계를 둘러싸고, 앙카라집단들과의 두번째 우주전쟁의 발발로
말데크가 파괴되면서, "은하인류의 생존"과 "빛과 어둠의 통합"을 중심으로 현제의 은하연합으로 자리잡혔습니다.
그이후 북두칠성의 아르크투르스행성이 우리우주의 모든 카르마를 치유하는 곳이 되었으며,
플레아 데스의 강력한 니비루 전투행성이 구축되었고, 우주연합의 거대한 인공행성인 케시리온이,
네바돈우주의 앙카라집단과 은하연합을 중재하기위해, 우리우주로 왔습니다.

"케시리온"은 우리창조주의 동료의식인 크라이스트 사난다의 우주에서 온 가장 고차원적인 빛의 파동을 가지고,
우리우주의 중심인 켄타우르스은하에 머물러 빛의 중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고밀도적 파장으로, 태양계가 광자대를 거처 시리우스항성계로 이동하도록, 5차원지구완성을 돕고 있습니다.
우주연합의 메세지들은 (더 그룹, 사난다 및 창조주의 동료의식들) 훈계와 포용으로 체널러에게 오고 있으며,
우주적관점의 사랑과 평등과 하나됨의 연민과 대자대비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니비루"는 앙카라집단과 외우주의 세력들에 대한 은하인류의 생존을 위해 우리우주를 지키고자 만들어진 전투행성으로,
현제 플레아데스와 은하연합의 통제를 넘어 고유의 문명과 아젠다를 가진 절대왕정의 행성으로 변화되었고,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와 플레아데스와 앙카라그룹의 삶속에서 전쟁과 억압과 지배와 권위와 절대적인 힘을 갖지못했던
노예의식들이 태어나 그 카르마를 풀기위해 마지막 우주전쟁을 염원하며, 각종 역사들을 변절하고,
왜곡시킨 빛의 메세지들을 플레아데스의 체널러들에게 교묘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은 중립이며, 다양한 그룹들이 관계되어 아젠타를 풀어가고 있기에 이들에게 체널되는 메세지는
빛과 어둠의 통합, 은하인류의 생존에 대해서, 천상위원회의 결정대로 지구인종의 자유의지와
그 인류의식을 존중하며, 우리의 인류의식 절반이상과 가이아의 요청이 있을때 대거 개입하기로 하였었습니다.
이들은 앙카라의 니비루와, 천상과 우주의 메세지들을 골고루 통합한, 현실적 지구의 상승에 관해 전해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차원적이며, 인류의식의 변덕에 현실적이므로, 자신의 역량에 맞게 스스로 걸러 내용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천상위원회"는 대천사계들과 데바계들로 이루어진 존제들이 있는 아르크 투르스의 9차원의 공간으로써,
52000년의 주기를 가지고 창조주와 개별적인 최고차원의 우리들 상위자아가 선택한 결정들
즉, 시범행성으로써의 지구에 대한 협의와 결정되어진 것들을 유지하고 지속시키는데 관여합니다.
또한 그들은 그 결정되었던 것들의 현시점이나 결과물들을 통해 우리와,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전달하여 줍니다.
이들이 전해주는 내용은 우리가 결정한 비젼에 관한 것이므로, 거시적 관점이며, 현상적이고, 미래지향적입니다.

"앙카라집단"은 그대들의 의식 깊숙한 곳에 자리잡혀있는 뱀들과 용들의 영장류입니다.
네바돈우주의 이들은 우리같은 평행우주적 진화의 체험으로 창조주가 되는 존제들이 아닙니다.
이들의 우주는 수직우주인데, 즉 최고의 존제들이 그 밑바닥에 있는 존제들을 함께 다루고 변형하여,
순수한 자신의 혈통으로 만들어 가며, 이런 방식으로 창조주의 신성을 자각해 가고 진화의 체험을 쌓아가는,
우리의 평등함보다 특별함이 진화의 상징이 되어 자각해가는 우주입니다.

우리우주는 양극성의 통합을 위해 태초부터 이 네바돈의 우주에 속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이 평행우주적 진화와 수직우주의 진화를 동시에 포함해서 태어나는 빛의 창조주는 어떤 존제의식일까?
그 진화의 가속을 위해 네바돈 우주에서 유별나게 지배적인 이 앙카라의 존제들이 오게 되었고
이들이 바로 드라코니언과 랩톨리안이라 불리우는 공룡과 영장류와 파충류과 영장류였습니다.
최초 우리우주의 끝부분이자 플레아데스은하의 영역이였던 태양계에 이존제들이 왔었습니다.
이들은 지구에서 고래과 영장류들을 지배하고, 가르치고, 자신들과 같은 존제로 진화를 시키는도중에
이 고래과 영장류의 지능과 에너지들이 자신들보다 월등하며, 넓고 깊은 통찰로 그들의 지배력을
교화시키고 동등한 존제로써의 문명을 건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위협과 두려움을 느껴, 고래과 영장류들을 멸종시키려는 핵무기의 계획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우주만의 독특한 카르마의 법칙을 모르는 존제였기에 "내가 준것은 남에게 되돌아온다" 를 통해
고래과 영장류와 지구데바계의 결단에 따라, 가이아가 운동하였고, 육지가 내려앉아 그들은 전멸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우주의 다른곳에서도 식민지를 정착화 시키고 있었기에, 라이라에서 시작된 은하인들과
오리온은하에서 충돌하여 식민지 싸움을 벌였고, 곧 안드로메다의 다차원 영장류와 또한번 식민지 싸움을 벌여놓아,
그것은 곧 우주전쟁을 발발하였으며, 오랜시간의 지루한 전쟁을 끝내고 잠정적으로 휴전을 통해 끝을 맺었습니다.
이과정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처음에 거주한 태양계는 자신들의 식민지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되돌아왔으나,
그 몇억년의 전쟁동안 태양계는 은하인류인 플레아데스인들이 오래전부터 식민지화 한 상태였기에,
오직 말데크란 행성을 플레아데스인들과 우주문명간의 교류라는 협의를 통해 얻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을 전초기지로 삼고, 또한번의 전쟁을 염원하며, 진화적 기술을 전달해준다는 사탕발림아래,
아틀란티스에 그 들의 과학과 신앙들을 고스란히 전수하고, 은하인류의 성지인 레무리아를 파괴를 시키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통해 태양계안에 화이트홀과 같은 차원포탈을 만들어, 네바돈우주에서 자신들의 모체인
앙카라집단의 대규모 전투행성들과 존제의식들을 불러들여 태양계를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플레아데스와 시리우스, 북두칠성의 연합과 은하무역연합들이 다시 뭉치게 되었고, 니비루라는
은하인류 최고의 전투행성이 만들어져, 제 2의 우주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레무리아와 뮤의 기억을 가진 고대이집트의 지구인종들과, 말데크의 교화된 성직자들이, 피라미드의 스톤캡을
훼손시킴으로써, 또한차례의 화이트홀을 발생시키기 위해 쏘아 올려졌던 반물질 크리스탈 에너지가,
방향을 틀어 말데크로 향했기에, 말데크행성은 산산조각나고 흩어졌으며, 태양계는 그 충격으로인해, 모든 전자기장과,
행성궤도들이 뒤틀리고 뒤바뀌며, 태양계안의 문명들이 파괴되고, 행성들이 큰 재앙을 입었습니다.
이에대한 플레아데스의 엄청난 반격과 무역연합의 태양계 은하인종과 지구인종의 구출작전이 시작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우리 우주에 유입된 앙카라의 존제들은 전멸하였습니다.

이 우주전쟁에서 육체를 잃고, 영혼에 큰 손상을 입은 존제들을 위해 아르크투르스행성이 치료와 치유의 백색태양으로
변하였고, 천상위원회가 그곳에 자리를 잡았으며, 은하연합이 구성되었고, 중심우주에서 케시리온항성이
다가와 켄타우르스에서 우리우주의 중심을 잡고, 태양계가 블랙홀이 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역사에 관여한 우리는 은하인류와 앙카라존제들의 카르마를 가지고 지구인종으로 환생하며,
이원성과 다양성의 통합으로 빛으로 거듭나는 의식의 창조주가 되기 위해 여기에 와있는 것입니다.

이제 좀더 세밀한 경로의 몇가지를 들어 현제의 우리들을 관찰하여 봅시다.
일단 기독교, 불교, 흰두교, 모든 샤머니즘과 토테니즘의 종교들은 이 이야기를 남긴 우화와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성계에 존제하는 모든 집단과 메세지들과 그 그룹들의 리더들은 이 체험을 자각해가며 거듭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통적인 분별력과 관찰력이 생기고, 혼란스러운 사람들을 직관적으로 발견할수 있습니다.
의식과 영성 그 다양성의 통합의 일환으로, 이 혼란성을 이롭게 여기며 나눔하기를 바램해 봅니다.

앙카라의 공룡과 영장류인 일루나미티와, 플레아데스의 변절자 그룹인 니비루의 아눈나키들의
가르침에 바탕을 둔 자들은 현제의 왜곡된 지구문명을 파생시킨 존제로써, 과거 절대권력과 왕권을 위해
대중을 노예화 하고자, 인류를 장님으로 만든 천주교와 기독교와 불교를 종교화시킨 프리메이슨의 존제였으며,
그삶을 끝낸 지금도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그러한 지옥과 악마들과 귀신들속의 두려움속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항상 누군가에게, 신적인 것에, 맹신하고 의존하며 자신의 주체의식을 버리고 살아오고 있을것입니다.
이들이 바라는 이상은 권력과 힘에 대한 것인데, 지구의 재난과 인간류의 멸망, 그리고 우주전쟁으로 이어지는
그 비젼은 여전히 존제하는 니비루의 에너지로써, 이들을 지속적으로 부정적 세계에서 살게하며,
매우 부족하고 공허한 현실들 속에 있게, 그러한 체험을 불러들이는것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깊숙한 곳에서 말세적인 종교관을 가지고 있기에, 현실생활을 아예 적응 못하고 있으며,
모든것을 흑백논리화 시켜, 대인관계에서의 포용은커녕 오히려 분리감만 조성하고 쌓아갑니다.
이들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자신과 세상을 용서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며,
우리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카르마를 이해하고, 그들이 현실과 가족들을 새롭게 창조하도록 도와야 할것입니다.

민족 주의자들이나, 인종주의자들, 라엘리안은 앙카라의 파충류과의 영장류로써 말데크에서 살았으며,
그들은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것들이 육체에 상징이 되어 흔적으로써 드러납니다.
그 흔적들은 스스로 깊은의식속에 치유하여야될 유전자적 우월성으로 지배와 파괴를 쌓아온, 파충류과 영장류이기 때문이며,
또한 신체적으로 많은 불균형적인 것들로 인해 점점 몸이 부대끼고, 힘들어질것인데 그것은 자신의 카르마를 인정하고,
현실에서 쌓인 감정들을 풀어내고, 많은 사람들과의 화합을 통해 치유를 해야, 이 유전적인 카르마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어떠한 특정적인 사람들에게 이유없이 분노하고 화내고 자존심을 부릴것인데,
그것은 말데크라든지, 그들이 존제하던 행성들이 파괴되어, 우주의 미아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기억을
복구하여줄, 고향의 에너지가 없기에 그러한 것이며, 그행성들은 파괴되어 마땅한 카르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필요이상의 자신의 감정을 뿜어낼때마다, 인간관계들이 멀어지고, 자폐증과 우울증, 그리고
몸으로 드러나는 징후들로 자신에게 고통스런 감각을 만들어내며, 현실을 기피하게 합니다.
이점또한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용서하는 의지가 필요하며, 우리는
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자신의 육체와 현실과 가족들을 새롭게 창조하도록 도와야 할것입니다.

오리온과 안드로 메다에서 시작한 기억을 가진 존제들은 자유롭고 풍부한 감정들의 교류와 교감속에 성장하였던
기억들을 가지고, 특정그룹이 남성에너지인 북두칠성은하와 여성에너지인 플레아데스를 거쳐 태양계에 태어났었는데,
그들중 화성에서의 삶을 살았던 존제들은 병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남성우월 또는 여성우월주의자 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성적 행위에 대해 매우 광적이거나, 혐오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온갖 잡다한 정신적 문제들속에 갖혀
현실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살아가질 못하고, 항상 극우, 극좌적인 투쟁적인 삶만 불러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성에서는 오로지 능력으로만 관철되는 삶이 주어졌기 때문이며, 나중에 지배적인 말데크인의 노예로써,
오랫동안 성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축처럼 살다가 말데크의 파괴와 함깨 생을 마감했기에 그상처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사람과의 교류보다는 동물계와 식물계의 교류가 가장 절실하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영성인들은 그들을 동물계과 식물계로 이끌어, 그 주는것 받는것없이 오직 사랑으로만 가득찬 존제들이
숨쉬고 있는 그 영역의 교감이 어느정도 카르마적인 현실들 속에서 부대끼는 정신을 온화하게 바꾸어 줄것입니다.

또한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의 삶을 살았던 그룹중 금성을 거쳐 태어난 자들은 기본적으로,
아름답고, 멋진 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구생의 많은 날들을 예능적이고 귀족적 삶을 살았습니다.
금성은 예술적이고 아름다운것이 관철되어지는 삶이 주어졌기에, 외형적으로나 감수성적으로 덜 진화된 존제들은
모두 노예로써 살아가게 되었으며, 자손을 만들수가 없었고, 상당한 수치심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들문명은 아름답고 예술적인 사람들과 손상된 외모를 가진 그룹이 탈출하여 나뉘어져 살았으며,
손상된 외모의 사람들이 동물들과 식물들을 부리는 재주로 찬란한 문명을 건설하자, 아름다운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아
곧 서로간의 전쟁으로 발발되고 오랜 시간동안 전쟁속에서 우월함과 질투, 시기의 삶속에 말데크의 파괴와 함께
그들또한 그 카르마의 통합을 하지 못하고 상처만 남아 지구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자만과 오만이, 그 질투와 시기의 교만이, 부와 명예를 이끌어줄 자들에겐 어린아이처럼 맑아지고,
하층적 구조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멸시와 천대와 비아냥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내면에서
일어나게 되어 드러남으로, 그런 행동이 절제되지 않음으로, 자신의 내면에 대한 신뢰감이 전혀 형성되지 않을것이며,
자신을 모든 왜곡된 것으로 여기고 그 분노를 다시 세상에 던지는 딜레마속의 현실을 살며,
그 혼란속에서 점점 자신과 멀어져 순수함과 신성의 회복은 포기상태에 놓여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음악에 춤에 영화에 게임에, 그림등의 예능적인것이나, 술과 마약류의 것들에 중독이 되어 살아가는것이,
자신의 혼란성을 잠재우거나, 인식하지 못하게 하므로 매우 외골수적인 아웃사이더의 삶을 살아갈것입니다.
이들에겐 현실의 감옥에서 이끌어내기위한 명상과, 이런 과거의 깊은 카르마들이 되세겨지는 영적체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모임에 참여하고 영성적 교감들과 영감들을 연결해 주어야 할것입니다.

기타 우리우주에서의 곤충과 영장류와, 동물과 영장류들의 삶을 살았던 존제들이 있는데 다들 은하인류에 의해
내면 깊숙한곳에 쫏겨내어진 기억들을 가지고 있거나, 우주전쟁의 기억들을 아픔들을 그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 피해의식이 대단할 것인데, 그때 우주전쟁에 관여하였던 은하인간의 삶을 살고, 지금의 영성계에 빛을 가져오려는
자들에게 언제나 항상 도전적이며, 의식에 관계되어있는 영성적인 것을을 물질적 현실에 증명하도록 요구할것입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영성인에게 부딪침으로써 각성하고 기억되어지고 깨달아 가지만, 이들에 의해
아직 다듬어지지도 않은 영성인들이 자신의 내면과 영적체험을 불신하게 되고, 왜곡된 곡해와 더불어
잘못된 체널을 가지고 자신을 주화입마에 빠뜨리게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이들에게는 영성인으로써의 꾸짓는 사랑이 필요하며, 직접적이 되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이야기가 더욱 길어지고 포괄적이 될것 같아서 이정도 에서 마무리를 하고, 제 관점은 다양성의 통합이란 것이며,
그 주제를 위해 두서없이 쓰여졌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람하며 끝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모든 체널과 메세지들은 우리가 어디쯤 왔는지,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관련되어 봉사하고 있기에, 지구의 창조와 개인의 의식각성은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이곳에 계신 몇분들은 과거의 우리가 의존해왔던 낡은 에너지들속에서의 노예근성을 버려야 합니다.
또한 이원성의 통합을 하셨다고, 영적 자만에 깊이빠지게 되어 어눌한 가르침으로 초심자들을 혼란에 빠드리지 마십시요
우리 스스로의 4차원적인 이해만으로는, 함께 5차원으로 가는 "다양성의 통합"을 극복하기란 매우 대단히 힘들것입니다.
끈임없이 배우고 공부하여야 하며, 우주의 광범위하고 방대한 그 다양성의 통합을 초월해, 참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사명을 흐름에 따라 명확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현실속에서 통합하며, 육체, 정신, 영혼의 삼위일체를
우리들에게 보다 더 깊게, 고르게 진화시켜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딱 그모습으로 벌써 그곳에 도달해 살아가고 있는 이존제들에게
경의를 가지십시요!!
이 참스승들이, 깊숙한 곳에서 부터의 우리의 카르마를 치유할 여신과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기에, 우리의 경계와 의심들을 풀고 다가설때만 돕습니다.
이곳에 심각한 에고로 계신 몇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가장 깊은 내면의 충고입니다.
나를 낮추고 서로를 인정할때 우리들은 서로 나눔하여 교감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스승이 있습니까? 제가 말하는 스승은 죽은스승이 아니며, 현실에서 함께 살아가는 스승이며,
항상 서로의 부족하고, 다듬어지지 못하는 것들을 나눔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에너지를 교감하고, 영감을 나눌수 있는
그런 존제로써 현실을 같이 걷고있는 "영적이며 인격적인 참스승" 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벌써 영성계에 깊숙히 들어와 나갈수가 없다면,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스승들과 선배들의 관계를 맺으십시요!!
그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스스로 구하고 얻고자 한다면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창조주의 법칙만
말씀드리며, 모든영적체험과 모든자각들과, 모든기억들을 찾는것또한 우주의 법칙인 자신의 몫이란 말씀만 드립니다.
저는 관찰과 제 기억들의 나눔을 할 뿐이며, 항상 제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또한 언제나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가능성만 보시고 흥미있게 교감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식의 구조속에서 실체는 당신이며, 저는 당신의 환상입니다.
또한 당신은 나의 환상이며, 실체는 오직 나뿐입니다.
이것을 통합하는 것이 이원성이고, 모든것을 통합하는 것이 다양성입니다.
우리모두에게 빛에 대한 명확성과 분별력 그리고 자기자신과 서로의 포용, 그것의 미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p.s 니비루 지구행성의 4배크기 그유명한 엔릴 엔키 둘의 아버지인 안(아마도 한민족의 한님이 여기서 유래한듯.)
지구의 역사에 뗄수없는 관계를 가지는바..
혹은 신화로 혹은 전설로써 또는 부모나 스승에계 들은 풍월로 전수되어 조금씩 가감되어온 역사인바..
역사에 관심있는분들이 알고계셨음하는 바람에 남깁니다. 누군지는 모르나 상당한 실력의 글이기에 뽑아온것을 올립니다.
역사를 있는그대로를 받아드릴수있고 그것을 받침삼아 발전할수있는자에게는 삶의 지침이 될것이나
부담되고 짐이된다하는자들은 조금더 성숙해지길 바라면서 ..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그대에게님의 댓글

니맘때로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left">이 사이트에 올린 본인의 글이거나,  베꼈거나 ......................................<br /><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11/06/71/a0113471_4cd4dcb6a0ff6.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11/06/71/a0113471_4cd4dcb6a0ff6.jpg" width=300 height=71 /></div><br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11/06/71/a0113471_4cd4dc5be8db2.jpg');" border=0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11/06/71/a0113471_4cd4dc5be8db2.jpg" width=600 height=61 /></div><br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11/06/71/a0113471_4cd4dc2f88a3a.jpg');" border=0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11/06/71/a0113471_4cd4dc2f88a3a.jpg" width=125 height=724 /></div><?xml:namespace prefix = rdf /><rdf:rdf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rdf:description trackback:ping="http://uridle.egloos.com/tb/10607076" dc:title="빛" dc:identifier="http://uridle.egloos.com/10607076" rdf:about="http://uridle.egloos.com/10607076"></rdf:description></rdf:rdf>

Total 4,798건 31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4198 은둔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 0 10-06
프리이엄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 0 11-05
4196
초선명 UFO 댓글+ 5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8 1 0 01-24
419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 11-26
4194 오라버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 0 05-29
4193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 0 12-18
4192
중국 UFO 댓글+ 9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 0 03-06
4191 인생허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1 0 06-02
4190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1 0 02-28
4189 맘마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 06-08
418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 0 12-15
418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 0 08-29
4186
3대의 ufo포착 댓글+ 2
니맘때로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 0 10-26
4185 니맘때로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 0 12-02
4184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 01-08
4183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1 0 08-31
418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0 11-02
418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 11-28
4180
이상한 비행체 댓글+ 32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 0 06-17
4179 니맘때로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 0 03-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403,28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9,32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610
  • 6 바야바95,536
  • 7 차카누기94,253
  • 8 기루루88,887
  • 9 뾰족이87,715
  • 10 guderian008386,87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996
어제
2,485
최대
2,581
전체
14,287,669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