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크마리님, 섹삼님 정말 죄송합니다;;; > UFO 자료실

      헉 이상한 모양이당~

      <p>네~~저도 저걸 봤습니다...옆에 달린 해괴한 설명두요...^^  다른 몇몇가지와 달리 확대해서 이리저리 작업해봐도 퀘적도 없고...빛에의한 반사조차도 없고.....저동네에는 마침 날개깃이 하얀 독수리도 분포되어 있는 지역이고....비록 몸통쪽이 문제긴한데 독수리말고도 얄팍한 새들은 많고...멀리 찍힌 새들의 사진중에 속도때문인지 절묘한 샷때문인지 저와 비슷하게 날개나 몸통이나 굵기가 비슷해 보이는 사진들도 있고해서......일단은.......새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p><p>  이라크 지역이 특성상 무인 정찰기에 갖가지 첨단 비행체들이 날아댕기는 곳이라...유엪을 제외하고라도 솔직히 섣불리 판단하기 힘든 곳이긴 합니다(심지어..우리처럼 연도 날리더군요 ㅡ.ㅡ  머 전쟁통에 설마 연날리고 있겟습니까만은)</p><p>  그래도 일반적으로 유엪사진이라 불리는 것들과 특성이 너무도 차이가나서....ㅎㅎ</p><p> </p>

      [!--40459|1--]읭? 미군들이 연이라는걸 알까용? ㅎㅎ;<br />이라크 아이들이 가르쳐 주었나봐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3.gif" />

      [!--40462|2--]아하하 요즘 가끔씩 댓글들이 과열현상이 있는지라 나름 분위기 살려보자고 개그를 친게 아무래도 문제가 되어서 제가 쓰기 정지를 잠시 당해서 답글 늦었네요^^. <p>  연의 역사는 동방이 우리에게 친숙하고 좀더 오래된듯하긴해도 바람이 있는곳이면 어디나 있고 로마시대에도 연의 개념이 있었다고 압니다.^^    미국이란곳이 인종의 집합소라 현재도 차이나타운이나 동양계들이 연이나 등을 많이 띠우고 즐기고 있으며,,,,,,미국 초기의 밴자민 프랭클린도 번개의 전기를 저장하는 너무나도 유명한 실험에 사용한것이 피뢰침의 역활을 하는 연이었습니다^^  당연히 미군도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구요...</p><p>  흠...첫 댓글에서 제가 연이라던지 이런저런것을 댄것은 그냥 가능성의 일부입니다...밝혔듯이 여러 상상이나 댓글 저는 모두 존중하는 편입니다....단지 저동네도 연을 띠우더라(연이라고 단정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여타 전쟁중이라 각종 항공기등 무기류도 있고 실루엣으로 판단할때 저의 생각은 새인것 같다이지 새로 확정지은것도 여타 가능성으로 언급한것이 정답이라는것도 아닙니다.......^^</p><p>  여타 유엪으로 판단되는 사진보다 반사광이나 이동 퀘적이나 이런저런것을 대어 볼때 새에 가깝지 않나하는것으로 실제 유엪일 수 도 있으니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p>

      아차 근데 제목이 제가 첫 댓글달때와 달라졋군요....ㄷㄷㄷ 대충 신크마리님 확대사진입니다..이런 제목이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섹삼님고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시니....아 당황스럽다고 할까요?  전혀 저나 섹삼님께 먼가 사과하셔야할 만한 일을 하신게 없으신듯한데 ^^  어떤일인지 몰라도 일단 괜찮습니다.  사랑합니다...힘내세욧~~^^

      제 생각엔 바람에 날아가는 빨래 같음

      중심 잡읍시다. 중심을..

      <p>[!--40467|1--]바람에 날아가는 빨.... ㅎㅎㅎㅎㅎ<br />표현이 정말 기가 막히십니다~~ ㅎㅎㅎ </p><p>오늘은 여러 곳에 댓글 달면서 전부 웃다가 나갑니다~~ ^^;;</p>

      [!--40467|1--]ㅎㅎㅎㅎ 듣고 보니 진짜 빨래 같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