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상공에 등장한 UFO 알고보니… > UFO 자료실

      <p>어느 회원분이 학수고대를 하면서 UFO의 도래를 기다렸지만... 세상에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p><p>마치 1999년 세기가 바뀌기 얼마전 세상이 망한다면서 휴거가 되길 기다리던 어느 종교인들 집단같이 큰일이 벌어질 것 같이 난리를 치지만 하루만 지나도 결국 또 다른 평상적힌 하루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p><p>큰일이라는 것은 그렇게 예정되어서 오는 것이 아님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시점과 시간에 들이 닫치는 것입니다.</p><p>물론 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일이라면 자신들만 알고 자신들만의 준비를 하지 이렇게 대중에게 알려지지도 않을 뿐더러 알려질 정도의 정보는 이미 정보로써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p><p>세상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질 것을 암시하는 정보가 대중에게 알려진 적이 있을까요?  대중에게 알려지면 그 혼란과 무질서는 어떻게 감당해 내겠습니까?  과연 그 혼란과 무질서를 감당해 낼 수 있는 조직이 과연 존재할까요?  유엔?  초법적인 세계기구?</p><p>예들 들어 거대한 행성이 지구로 충돌괘도상에 오고 있다고 합시다.  피할 길 없이 지구와 어느 싯점에서 충돌이 예상된다고 봅시다.  그런 가정하에 만들어진 영화가 있습니다.  <딮 인팩트>라는 영화지요.  그럼 그 상황에서 피할 길도 없고 피해 갈 수도 없는 충돌이 예상되 있는 상황에서 대중에게 그 사실을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 마지막 날까지 절대로 대중에게는 알릴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에 알린다면 그 혼란과 무질서는 이미 지구의 마지막 날의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p><p>통제력이 무너지고 상실된 사회는 이미 끝을 보이고 말 것이기에 절대로 알리지 않은 채 영화에서 보듯이 과학의 힘을 빌려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할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안되다면야 알리겠지만..  </p>

      이제 그만~~ 저녁이나 맛있게들 드세요..

      <p>역시 단순히 유관으로 보고 절대 풍선같은 빛과 움직임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수가 없다니까요.. ㅎ</p><p>몇몇 미확인 물체들이 외계인의 탈것일 가능성이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런 물체를 보고 또 절대 풍선이라고 볼수 없는 빛과 움직이라고 열변을 토하는건....아움</p><p>답답~ 하고 씁쓸~ 합니다.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갑자기 나타나겠죠 ㅎ</p>

      [!--40224|1--] <p>http://www.youtube.com/watch?v=L2oYS9-Ee9U&amp;feature=player_embedded#!</p><p>다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참고 할만 하겠지요...</p>

      과학의 힘으로 해결이 되든 안되든 공개하지 않을듯 싶군요...  아주 완벽하게 처리할수 있는 과학기술과  일방적인 힘을 갖은 상태가 아니라면요...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군요. 왕만두도 먹고싶고....... ㅡ,.ㅡ;;

      [!--40254|1--]블루외계인님 제가 글쓰게 된 기념으로 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