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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어떻게 확인하나-99%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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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2,027회 작성일 02-08-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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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빌리마이어의 조작사진)

요즘 UFO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는 피랍자쪽으로 기울고 있다. 하늘에서 목격되는 UFO로부터는외계인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뮤폰이 발표한 피랍자 보고서는 그런 측면에서 외계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13명의 뮤폰연구자들이 최면과 인터뷰를 동원해 조사한 3백17건의 자료를 95가지의 경우로 다시 정리한 것이다. 외계인이나 UFO에 의해 피랍되는 사람들은 주로 어디서 피랍되는 것일까. 조사결과를 보면 대부분 집 또는 침실에서 피랍됐으며, 15가지는 캠프장이나 자동차에서 피랍된 것으로 드러났다. 피랍자들이 본 UFO는 원반형이 4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구형(17%), 원통형(13%)이었다.

피랍자들이 본 외계인의 피부색은 회색이 28%로 가장 많았고 흰색(14%), 검은색(13%), 홍조빛(10%)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푸른색, 녹색, 황갈색 등도 나왔다. 키는 86%가 90-1백40cm에 달했다고 대답했다. 눈은 검은빛이 8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외계인들이 입은 의상은 긴망토를 입었다고 대답한 사람이 37%, 낙하복이나 상하가 붙은 작업복을 입었다고 대답한 사람이 23%,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대답한 사람이 22%, 그리고 잠수복을 입었다고 대답한 사람이 18%였다.

마지막으로 관심을 끈 것은 외계인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는 것이다. 피랍자들 중 외계인들이 걷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51%, 공중에 떠있거나 미끄럼을 탄다고 응답한 사람이 41%, 그리고 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5%, 덜컥거리며 움직인다고 응답한 사람이 3%였다.

피랍자들은 증언을 토대로 정리해 보면 평균적인 외계인은 약 1백15cm의 키에 검은 눈을 가진 회색인으로 긴망토를 입고 있다. 또한 그들은 원반형 우주선을 타고 나타나서 집안으로 걸어들어와 인간들을 납치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많은 피랍자들의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은 외계인과 UFO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품게 한다.



UFO 어떻게 확인하나-99%가 가짜


UFO 식별은 아마추어는 물론 전문가가 하기에도 벅찬 일이다. 국제적인 UFO연구기관인 뮤폰이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UFO 중 99%가 가짜”라고 말하는 것을 봐서라도 많은 것들이 UFO로 오인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UFO로 가장 많이 오인되고 있는 것으로는 별, 기상현상, 항공기들이다. 그래서 UFO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천문학, 기상현상, 그리고 항공기(특히 군용)취항 등을 잘 알아야 한다. 예를 든다면 별똥별인지도 모르고 UFO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oldhome.pe.kr/etc/mistery/ufo/ufo6.htm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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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태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이니셜이 UFO라는 것을 론건맨 회원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미확인 비행물체--- 조금 더 풀어 쓰면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로 정의 될
수 있을 것 같다.

---!
1,UFO라고 알려진 것 중에 이해할 수 있는 물체나 현상으로 밝혀지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형편없는 인식을 갖춘 영장류에 불과하거나, 지극히 안개 속 같은 카오스적 인식을 가진
  존재가 불과할 것이므로...

2,세상사가 그렇겠지만, UFO에 대한 논란 역시, 문제의 핵심은 공명심과 허세인 것 같다.
  인간에게는 뿌리 깊은 공명심에  있고,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의 욕심을 발현하는 사기꾼들이 있고,
  UFO야 말로 그들의 표적이 되기 쉬운 현상이다. UFO에 대한 논란만큼 소비적인 논쟁을
  벌이는 대상도 없는 것 같다.

---?
1,UFO로 지칭되는 현상이 있기 전에, UFO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UFO에 대한 공적인 조사가 있기 전에 그와 유사한 물표들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은 '비행접시(flying saucer)이다. 비행접시라는 말을 쓴 사람은 '케네스 아놀드'이다.
 그는 로즈웰 사건이 있던 해 워싱턴 주레니어산을 비행하던 도중 9개의 접시형 비행물체가 밝은 빛은 내면서 남서쪽 방향으로
 편대비행하는 것을 목격하고 '수면 위를 튀어가는 접시와 같았다'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한 기자가 비행접시로 보도했다.
처음에는 비행기 창에 비친 반사광이나 신기루 등을 본 것으로 생각했으나 미항공 군수사령부는 결국 '원반형태를 한 기존
비행기와 크기가 비슷한 실물'로 그 실체를 인정했다.

2, 이해할 수 없는 움직임을 가진 비행물체를 부르는 명칭은 중요하지 않다. 그런 것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UFO가 IFO로 밝혀진 개연성이 99퍼센트니, 99,99퍼센트니 하는 확률을 따지는 것도 냉정하게 따져 보면, 조소 거리다.
20세기 중반 이후, 나름대로 공적이고 공개적인 방법으로 측정된 데이터가 그렇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 전에 인간에게 보여진
현상들은 어찌되는 건가. 우리가 확률 운운하는 확인 작업은, 프로젝트 사인(PROJECT SIGN)부터 인정해준다고 해도 1948년 이상
소급할 수 없으므로, 반세기 남짓할 뿐이다.
역사 기록을 뒤져보면, UFO모양의 상형문자가 나타나는 것이 기원전 30세기이고, 이 부분이 '옛날, UFO가 나일강 근처에 착륙하여,
왕을 태우고 하늘로 날아갔다."로 해석되긴 하지만, 이론이 있으므로, 보류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UFO 기록은 기원전 15세기경, 이집트와 도메로스 3세 때, 왕실의 문헌에 나타난다.
이런 사실을 고려해보면, 전문가들에 의해 회자되고 있는 조사 결과에 신뢰성을 전폭적으로 보낼 수는 없게 된다.
물론, '그 때는 인간 인식이 더 원시적이었으므로, UFO로 오인할 확률이 더 컸을 것이다.'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 점 역시 상기하자.
그 당시 인간은 비행기는 커녕 자동차도 만들 줄 몰랐다.
그러므로, 당시의 인간이 본 UFO는 적어도, 지구내부자가 일으킨 현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인과율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쉽게 생각하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나죠...

1%로든 0.1%든 누군가 제일 처음 진짜를 본 사람이 있으니 생겨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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