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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나타난 에어리바큐란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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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9건 조회 5,176회 작성일 04-08-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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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나타난 에어리바큐란 UFO

미국에 나타난 에어리바큐란 UFO




ohio.jpg


(그림설명: 1897년후 계속 미 오하이오주에 나타난 같은 모습의 UFO)






1897년 4월 25일, 미국의 신시내티에서 가장 유명했던 주간지 더 신시내티 엔콰이어러에서는 1897년 4월 24일 하늘을
날아다니던 정체불명의 UFO를 목격한뒤, UFO에서 걸어나온 외계인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는 어느 농부의 이야기를
4월 네쨋주의 특집기사로 다루게 됩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랭카스터 지방에서 큰 농장을 경영 하던 BJ. 로이드씨는
마을에서 잘 알려진 사탕수수를 재배하는 농부였다고 합니다. 1897년 4월 24일 밤 9시경 마차를 타고 발티모어에서
오랜시간에 걸쳐 랭카스터로 돌아오던 로이드씨는 자신의 말들이 무엇엔가 놀라 날뛰는 장면을 목격 한뒤 말들을
진정시키게 되었다고 하며, 순간 하늘을 올려다본 로이드씨는 공중에 이상하게 생긴 괴물체가 하얀색 빛을 내뿜으며
떠있는 광경을 목격한뒤 겁에 질려 곧장 마차속에 숨게 되었다고 합니다.






moja.jpg


(그림설명: 모자형상을 띄고 있는 오하이오의 UFO 모습)






마차의 출입구를 봉쇄한뒤 머리를 밖에 내놓고 위에 떠있던 괴물체를 바라본 로이드씨는 괴물체가 빠른 속도로 자신의
마차앞에 착지하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하며, 그는 땅바닥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던 괴물체가 땅에 부딫히며
산산조각이 날것만 같아 다시 마차에 숨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차속으로 밝은 불빛이 들어오는것을 바라본 로이
드씨는 마차의 문을 연뒤, 그의 앞에 서있던 2명의 키가 작은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정체불명의 괴물체 탑승원들은
서로 알수없는 언어를 사용하며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옆의 나무에 말들을 묶고 들판에 내린 물체에
가까이 간 로이드씨는 불빛앞에 서있던 탑승객들을 목격하였 다고 하며, 이중 한명은 동양사람이고, 또 한사람은
백인이었다고 합니다.






rang.jpg


(그림설명: 1986년 랭카스터에 출몰한 UFO들의 모습)






영국인으로 보이는 외계인은 "얼마전 신시내티에 나타 난 Phamtom Airship(1800년대 UFO를 일컫는말)을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였는가"라는 질문을 하였다고 하며, 로이드씨는 외계인의 눈에서 그가 걱정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곧장 마차로 가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몇장의 신문을 보여준 로이드씨는 "왜 세상에 당신들이 하고있는 일을
공개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 질문을 듣게된 외계인은 "우리는 여행객에 불과하다"라는 대답을
하였다고 하며, 그들은 미래에 지구인들이 에어리바큐란 비행물체의 기술을 전수 받을것이라는 얘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자신들이 몰고온 에어리바큐에 로이드씨를 데리고 들어간 외계인들은 우주선의 동력과 운전 기술을 설명해주었다고
하며, 자신들이 먼 외계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한뒤 로이드씨를 땅에 남겨두고 어두운 밤하늘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ohio2.jpg


(그림설명: 1999년 오하이오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UFO)






과연 에어리바큐란 현재 지구에 나타나는 외계인 들이 사용하는 UFO의 실질적인 이름일까요? 왜 로이드씨가 만난
외계인은 텔레파시를 사용하지 않고 음성을 사용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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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정주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왠지 다른거는 몰라두 1번사진과2번사진은 조작의티가 좀 .... 나머지사진들은 잘모르겠네여 워낙 저런사진이 많아서 정확히 이게맞다라고는 판단을 못하겠네여

김현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사진들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과거에 찍은 사진들은 어느정도 물체의 모양을 알수있을만큼 선명한데 왜 최근에 찍히는 사진들은 하나같이 흐릿하고 제대로 찍히는 사진들이 없는 건가여? 나만 못본건가? 아님 외계인들의 조심성이 더 커진 것일까?

김광균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녀 저건 음모론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가요? 그가 만낫던건 외계인이 아닐지도... 저 물체가 자주 찍혓다면 근처에 비밀 기지가 있었을지도... 그러니가
저때 저렇게 잘찍히는건 미국에서 셤단계의 비행물체엿다는 거져 그래서 생각해보면
UFO는 첨에는 미국에서 자주 나오는대 지금은 많이 알려저서 아무곳이나 목격사래가
나오지만요... 저때는 성능이 낫아서 자주 찍혓던게 아닐까요?;; 그런데 저건 확실이 미국의 비밀비행물체라기 보다는 조작이 티난다는;

박연주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연 에어리바큐란 현재 지구에 나타나는 외계인 들이 사용하는 UFO의 실질적인 이름일까요? 왜 로이드씨가 만난
  외계인은 텔레파시를 사용하지 않고 음성을 사용했던것일까요?

<======== 이문장도 그렇지만 괴물딴지는 첫문장만봐도 알수 있는 특이한 문체를 가지고 있다는. ㅋ

이동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97년 4월 24일 밤 9시경 목격을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인 25일 아침에 신문에 기사가 실렸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지금으로부터 107년이나 전에 마차타고 다니던 시절에 말입니다.
더군다나 농부가 살고 있는 랭카스터와 신문사가 있다는 신시내티는 거리상으로 아마 우리나라의 서울과 대전이상 떨어진 거리입니다. 결코 신문기사가 날만한 거리도 아니며 서로의 소문이 퍼질래도 몇날 몇일은 걸릴거리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농장이라면 외곽지로 떨어져있어 소식이 감감할건데 무슨 얼마전 신시내티에 나타난 ufo의 소문을 시민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한답니까?
그리고 동작원리를 가려쳐? 사탕수수재배하는 백년전의 농부에게?
글을 잘 읽어보면 그 속에 진실이 담겨져 있는 법입니다, 딴지의 글들은 늑대소년이야기와 같읍니다
거짓말하다가 하다가 나중에는 진실을 말해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사진은 위치만 바꿔 찍은 같은 사진입니다.

조현준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얘기 자체가 거짓냄새가~....
왜 농부에게 UFO의 원리같은걸 설명했을까요? 그냥 자기네들은 "지구인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충분할것을 전혀 과학적인 대화가 안되는 농부에게 설명했다는것은 꾸며낸 얘기가 맞을것같네요 UFO기술 공개를 원했으면 그럴만한 기관과 협의를 했을겁니다. 고로 저 농부는 관심을 끌기위해 거짓을 말하고있는거죠. 마치 크롭써클을 자기네들이 만들었다고 우기는 멍청한 사람들과 같다는 생각이....

정병권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출처가 기억은 않나지만...외국 다큐방송 같은데서 비교적 선명하게 형태가 찍힌 ufo들중에 상당수가 조작된 거라고 나오는걸 봤는데...심지어 둥근 쓰레기통 뚜껑과 타이어 휠캡등을 조립해서 던지면서 촬영했는데 스틸사진으로는 ufo라고 해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 ufo의 모델이 너무 많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뭐 여러 행성에서 동시에 방문했다면 설명은 되겠지만  50년대 스위스농부 아저씨가 자주 만났다는 ufo도 3~4종류의 모양이더군요. 실제라면 용도별로 쓸모가 있어서 만들었겠지만...외계인이 지구로 완전히 이주하지 않는한 그렇게 많은 종류의 우주선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군요...^^...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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