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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외계인과 연락 미공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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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4,884회 작성일 10-09-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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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가 미국 국기를 들고 찍은 사진.

나사(NASA)는 미국의 우주항공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정부기관으로 본부는 워싱턴에 있으며 최고 선진의 우주항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한 기상학자는 며칠 전 나사에서 SOHO 태양궤도 망원경에서 지구로 전송한 자료를 많이 숨기고 있으며 그 중에는 외계인에 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SOHO 태양궤도 망원경은 미국 나사와 유럽 우주항공국이 공동 실시하는 연구프로젝트로 현재 지구로부터 약 150만 킬로미터에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태양의 폭발상황, 태양표면에서 분출하는 물질 등에 대한 사진자료를 전송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까지 이 망원경이 찍은 사진수량은 이미 수만 장에 달할 정도다. 그 중에는 UFO에 대한 사진도 포함되어 있으나 나사 측은 이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사진 : 1969년 7월 20일 미국 아폴로 11호 우주선의 달 착륙 모습.

이 기상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SOHO 태양궤도 망원경이 지구에 전송해온 사진자료를 보면 각기 다른 해에 촬영한 사진에 똑 같은 UFO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이 외계인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실상 나사의 사명과 향후 계획에는 ‘외계인의 정체 확인’과 ‘행성간의 이민’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의 머리 위로 지구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DSN (Deep Space Network)은 행성간의 임무, 무선통신과 전파천문학을 이용한 태양계 탐사 등을 지원해주고 있는 지구상에서 최대 규모의 과학연구 용도를 가진 통신시스템이다. 현재 이것은 세 곳의 대우주통신시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골드스톤(goldstone) 바스토우(Barstow) 부근의 사막 속에 있으며 또 다른 한 곳은 스페인 마드리드 부근에 있다. 나머지 한 곳은 호주의 캔버라 부근에 위치했다. 이런 배치는 지구의 자전과정을 연속해서 관찰할 수 있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진 : 영국 국방부가 소각할 예정인 UFO 보고서.

사진 : 1969년 7월 21일 미국 우주비행사 암스트롱의 달 표면 착륙으로 인류의 달 착륙에 대한 꿈이 결국 실현됐다.

사진 : 영국이 발표한 UFO 목격사진.

사진 : 미국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모습.




http://china.naeil.com/news/news_view.asp?nnum=2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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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식탐험자님~오랜만에 글을 올려주신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p><p>요즘에 이상하게 인간이 달에 갔느냐 안갔느냐..;;등등의 나사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군요..;;</p><p>뭐 새삼스럽게 갑자기 불거진 의혹은 아닙니다만은....;;</p><p>이상하게 더욱 크게 논란이 되어가고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p><p>과거의 자료까지 많이 언급되면서 말입니다..;;</p><p>위에 본문 자료를 보면 인간이 달에 갔다는것은 사실 이라는 가정하에 분석한 자료 인것 같습니다..;;</p><p>과연 무엇이 진실 일까요..?;;정말 혼란스럽게 만드는 논란거리 인것 같습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근간에 들어 달착륙 음모론에 무게가 다시 실린 것으로 생각됩니다.<br />론건맨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들을 보면 눈에 띄는 빈도가 전보다는 많아졌지요.<br />달착륙 40주년이후로 그런 것 같습니다.<br /><br />어쨌든 달에 간 우주인들이 달에서 뭔가를 보기는 본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br />그게 UFO인지, 인간이 처음 목격한 달에서만의 어떤 현상인지는 몰라도 말입니다.</p><p>그런데, 달 관련 사진중에 "영국 국방부가 소각할 예정인 UFO 보고서"라는 그림은 <br />달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요?<br />제가 생각하기에는 연관성이 보이질 않아서 말입니다.</p><p>저 그림에대한 여러가지 신빙성이 떨어지니까 소각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br />달과 외계인 의혹 자료에 들어갈 그림이 아닌 것 같아서 지식탐험자님께 물어봅니다~~^^;<br /><br />잘보았습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760|1--] <p>음..관련이 없다면 없는데 주 맥락은 유엪이므로  큰줄기로 보면 인간은 달에갔다...우주망원경이나 천체 망원경등으로 포착된 유엪이 많은데 은폐되어 있다... 지속적으로 같은 유엪이 나타나거나 촬영되는건 미국등이 외계인과 꾸준히 교류하고있다는 증거다....에서 유엪이 있고 많이 발견되며, 보고된다의 맥락같네요.....영국은 유엪보고서 및 관련부서 없앤다고 했으니 어쨋던 소각예정이라는 말은 맞을듯하구요...그냥 유엪은 있다의 자료로서 좀 생뚱맞긴해도 이거저거 관련 자료 잘라 붙인거 같습니다..<br />그대에게님 말대로 영국의 유엪보고서는 어쨋던 공신력있는 유엪도 있고 어중이떠중이도 있고 하니 꼭 국방부서 전체적으로 폐기한다는 뜻일 수도있고 신빙성 없어 폐기한다는 뜻일 수도있으니깐요..<br />  생뚱맞은 그림은 아마 런던에서 방콕거쳐 홍콩으로 가는 타이항공에서 여행객들이 목격한 유엪의 체험담을 토대로 만든 그림인듯하네요..</p><p>  우린 관찰당하는걸까요?  재네들 수학여행온 외계인 학생들 아닐까요?  자 여기가 고대원시 생물들이 사는곳인데 초보적인 수준의 비행도구로 이동하는 인간이라는 생물들이란다....우와 선생님 신기해요...저런 느린속도의 탈것을 타고 어떻게 댕기죠?  이러고 관찰숙제하는듯한 포즈들...ㅠ.ㅠ</p><p>신빙성을 떠나서 머 그럴수도 있을것같습니다...유엪이나 과학이 극도로 발전한 외계인들 입장에서 보면...우리가 원숭이가 막대기로 개미 꺼내먹고하는거 보면서 도구를 쓰는 동물이네 신기하다 요렇게 생각하듯이요...</p><p>  어쨋든 이글 며칠전 달음모론땜에 검색하다 무쟈게 본건데 결국 론건맨까지 날라오는군요..ㅎㅎ<br />이글을 보면 일단 전제는 인간도 달에 갔다가 되는거 같습니다.  유엪을 믿는 한 인간으로서 달에 가서 먼짓을 당했건 일단 가기는 갔다에 올인....사실 미국과 외계인이 교류하고 있다면 굳이 암스트롱이 달에가서 협박당했을 이유가 없을듯하네요.....<br />나사서 "외계인님들 우리 님들한테 배운데로 달에 원시우주선함 띠워볼께용..."<br />외계인 "오냐오냐 저 뒤쪽은 가지말고 우리 갈카주는데 가면 암것도 엄싱께 그가서 놀다 오이라..."<br />나사 " 저 우리 기술이 비루해서 막 실패하고 그라는데 쏘련쪽애들은 로켓에 사람실어서 가따와따사떤데 우리 사이 안조은거 아시자나요 달에 막 가고 싶은데 달가면 애들 잘 도착하게 좀 도와주셈"<br />외계인 "아라따 몇개정도는 실패안하거로 도와주꾸마 우리 안찍히거로 조심만 하면 옆에 우리 뱅기가지고 머 잘못되는거 엄나 지켜보다 다시 지구 귀환하거로 도와주꾸마"</p><p>요렇게 되야 정상 아닐까요?  그래서 서로 쿵짝쿵짝해서 잘 가따와서는 사진같은거 막 잘못찍고 해상께네 외계인 훼이크 음모론들 막 퍼주고하면서 역공작도 하고....머 그랬을거 같다는 짧은 공상 함 해봅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762|2--] <p>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p><p>신크마리님 표현력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ㅎㅎㅎ</p><p>정말 재밌네요..^^;</p>

진실은업다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에는 먼 엣날 지구에 또 다른 인류가 거주중...지구에 주기적으로<몇만녀>찻아오는 지구정화 시스템에 의해 어느 선에서 지구는 다시 원시로..그때마다 인류는 달로 향하고 언젠간  자기들에 지구를 찻기위해 돌아올지도^^;;;;

Alchemist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tartFragment <p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1번째 사진과 3번째 그리고 5번째 사진은 모두가 대표적인 의문투성이 가짜로 의심되는 사진입니다. 1번째는 꼿아 놓은 성조기의 그림자가 없고 착륙선의 그림자와 아폴로 11호 우주인의 그림자 방향이 상당히 어긋나 그림자방향의 연장선을 그어 보면 바로 교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2개의 광원이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달에는 오로지 태양빛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3번째는 자세히 보시면 아폴로 17호 우주인의 헬멧의 위쪽의 sun visor가 열려져 있고 우주인의 대머리에 가까운 머리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헬멧의 왼쪽도 열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기가 없다는 달에서 정말 웃기는 사진이지요. 그러니까 달이 진공이라면 머리는 터져버릴 것이니까 이것도 studio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5번째 사진은 촬영자의 그림자 방향과 오른쪽에 가느다랗고 길게 늘어진 안테나의 그림자 방향이 완전히 어긋나 있습니다. 원본사진을 자세히 검토하면 우주선의 그림자방향과 바닦의 돌멩이들의 그림자의 방향도 제각각이어서 이를 세어보면 광원이 약 6개 가량으로 추정되는 studio 사진입니다. 7번째 사진도 자세히 검토하면 ㅋㅋㅋㅋ.......아폴로 달착륙이 의심받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당연히 있는 것입니다.....이만...*^^*...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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