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밝혀진 고대인들의 비행기록과 활주로 > UFO 자료실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특히 나스카 문화는 이해하기 힘들정도네요 과연 목적이 뭘까?

      중복입니다. 물론 항상 느끼는거지만 늘 신기하다는거죠. 무얼보고서 만들었을까요? 왜죠?

      나스카평야에 가서 뱅기타고 저 거대한 그림 한번 꼭 . 꼭 구경해보고프다.

      나스카 평야가 비행장으로 이용되었다는것은 아무래도 억지같습니다 ㅡㅡ.. 비행장으로서 조건이 턱없이 부족하죠.

      너무 흥미롭군요. 우연히 생겨날 수 없는 것들... 우리는 정말로 계속 진화 되어 온것일까요?

      먼지몰라도 참신기하네여 과연 누가 저 미스테리를 풀려나 풀면 노벨상 받게죠

      고대에서두 이런현상들이 있었다는게 참...

      있는거 같긴 한데 왜 자꾸 빨리 다니는겨..눈에좀 확띠기 댕기지..ㅉㅉㅋㅋㅋ

      저런 유적과 유물들.. 신기하긴 합니다. 하지만 저걸 두고 비행기록이나 비행장이라고 단정짓긴 좀 무리일듯합니다. 저 그림을 그릴때의 상식과 지금의 상식에 차이가 있듯 지금의 생각으로 저 유물들을 판단하면 안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스카의 지상그림은 비행장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라고 합니다. 폭도 너무 좁고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고 하네요... 저런 지형에서 이륙할수 있는 비행기술이 있었다면 활주로 자체가 필요없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생각입니다... ^^

      모든게 확연히 들어나는 비밀없는 세상은 언제 올까나?

      신기하군요.. 나스카 문명이라... 너무 신기해요 ㅎㅎ

        중복이지만...... 그래도 신기한건 어찌할 수 없군요~!!

      맨 위의 그림은 신을 상징하는데 해와 달을 상징하는것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저런 유적이 있는것 보니. 정말로 인간들은 옛날 부터 유에포를 믿었다는 사실인데...

     
나스카 평원의 기록뿐아니라 중세나 고대의 벽화, 그리고 화가들이 그린 캔버스화에도 유에프오라고 밖에 볼수 없는 물체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유에프오는 확실히 아득한 과거에서부터 지구상에 나타났던 듯 하네요

      로건맨에서 다본 사진과 그림들이네요,,일명 중복 ...
하지만 설명이 있어 보기가 넘 좋네요 ^^

      정말 고대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너무 많이 보아온 자료라서 신선함이 없네요..하지만 볼수록 신비롭죠.....

      일반적인 비행장을 말하는게 아닌데 비행장으로 서의 조건을 말하기는 억지 아닌가요

      나스카 문양뿐아니라 피라미드 고대벽화 등등... 정말 외계인의  흔적이 수도 없군요. 언제쯤 우리 지구인들은 외계인의 실체를 볼수 있을까요.

      예전의 벽화를 보면 선사시대에는 외계인들가 교류가 있었던 듯 싶어보이네요...

      나스카 평원,고대의 벽화..... UFO들이 나타나는데 UFO는 확실히 존재하는 구만

      송비홍님 위자료의 나스카에 대한 것은 오늘날 알려진 사실과 다른 내용들 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그냥 자료를 올리지만 말고 이왕 올릴고 싶으면 좀더 자세히 그 자료의 진실성에 대하여 조사하길 바랍니다, 잘못된 지식만큼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험한 것은 없읍니다, 그 선들이 무엇일까요? 하고 물으면서 비행장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도 모순입니다, 물론 님도 그냥 자료를 복사해서 올린것일 테지만, 그럴수록 더 조사를 해야지요,
나스카의 문양들은 그냥 표면의 흙을 살짝 걷어내어서 그려진 것입니다, 아주 적은 강수량때문에 오랜세월을 유지할수 있었읍니다, 새모양의 비행장으로 설명된 사진도 실제로는 그 폭이 몇십센티에서 몇미터입니다,

      그시대에 물ㄹ이귀하여 , 그물을 얻기위한 의식에서 시작되고...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쓸데없이 그려 놓은것 같지는 않은데...

우리들이 상상도 못하는 결과물일수도.....

아님...

허무한 결과물일수도....

        하얀비님 말씀대로 물이 귀한나머지 멀리있는 아지랑이를 물로 보고 그 물을 모을려던 그 시절 사람들의 작품이란 걸 본적이있습니다..태양이 작열할때 아지랑이가 꼭 물같이 보이잖아여 그걸 모을려고 만들었는데 그 시절 사람들의 신앙과 부합해서 저런 모양이 됐다고 합니다...옛 인가의 바램이 지금의 ufo를 신앙처럼 믿는 사람들의 의해 달리 해석

      이것들은 TV에서 나왔던 것들입니다.그 외국에 외계인을 믿는 종교계에서 쓰는 자료들이라고하네요.
별로 신빙성은 없어보입니다.

      나즈카에 대하여는 지금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모든것이 의문점 투성이고 명확한 것이없는 상태이고요...

      물수로라고하더군요 아마어느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방송한걸로알고있슴니다내셔날 지오그래픽에서방송했을거에요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는데 나스카유적은 비행기 활주로가 아닙니다. 그리고,UFO는 수직이착륙을 하죠 나스카유적의 새그림(벌새)이나 우주인,활주로 그림등은 워낙 물이 없는 사막지대이기 때문에 나스카사람들이 비를 오게하게 위한 목적으로 그린거라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뜨거운 땅에서 아지랭이가 올라오잖아요 그게 호수나 물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활주로로 알고 있는 그림은 물병이라고 합니다.

      위에 저마다 글을 쓰신 님들...

아직 이것에 대해 정화히 밝혀진것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다른 요원님들이 알고계신것도 하나의 학설에 불과하죠...
어느 과학자가 저 연구에 평생을 바쳤었어도 못 풀었다고 하는 얘길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보았네요...

벌써 제 위 세분만 보더라도 다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보셨지만 해설들이 제각각 아닙니까?

참 미스테리한 유적입니다...^^

      나즈카 어쩌고저쩌고는 저게 활주로가 아니라는게 이미 판정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모양은.. 신을 존경하는 표시에서 만들었다고하구요.. 표면에 돌덩이가 많고

울퉁불퉁하고 길이도 별로 안길어서.. 활주로로 쓰기 불적합합니다

      맨위 비행물체를 예수님이 타고있죠? 저건 사진전체로 봐야하는데 단순히 달과 해를 그린거구요.

나즈카가 만약 외계인을 위해 저 활주로를 만들었다면? UFO 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합니다.

현재 우리의 기술이 비행기가 아니고요 활주로가 필요없습니다.

      새같이 생긴 비행장 저거 티비에서 사람이 만들수 있는거라면서 나왔는데

      하하 적어도 전 현실적으로 생각합니다... 신과 초자연적인 것들의 숭배와 먹는 것들의 갈구가 어우러진 나스카문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누구든 인간들이 살아가고자 한다면 신과 음식이 제일 첫번째로 구하듯이 진실은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우리나라 팔만 대장경은 나스카보다 더 위대하고 초자연적이라고 느껴지는데 여러분들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팔만 대장경의 불가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