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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환상적인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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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5,079회 작성일 10-08-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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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관한 최신 연구

출처 : 상식의허실 /동아출판사

하늘의 빛
사진#01
노르웨이 중부의 헤스탈렌에서 이상한 빛이 1981년 처음 발견된 이후 과학자들은 밝게 빛나는 이 광채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알아 내려고 애쓰고 있다.

하늘에 나타난 번쩍이는 빛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속도와 소리가 안 난다는 것(이것이 알고 있는 전부다)으로 보아 여러 해 동안 이 지역에 출몰하고 있는 UFO가 또 하나 나타난 것이 분명했다.

이를 관찰한 사람 중의 하나인 얼링 스트랜드는 그 번쩍이는 빛을 향해 레이저광선을 발사했다. 그 순간 UFO의 빛이 번쩍이는 간격이 두 배로 빨라졌다. 얼마 후 스트랜드는 레이저광선을 껏다. 그러자 빛이 번쩍이는 간격도 재빨리 본래의 속도로 되돌아갓다.

스트랜드는 헤스달렌 계획의 총지휘자였다. 이 계획은 노르웨이 중부의 헤스탈렌이라는 외진 계곡의 하늘에 1981년 12월 부터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발광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만든 국제적인 사업이다.

이곳에 출몰하는 UFO는 단순히 공처럼 생긴 것으로 색깔은 여러가지다. UFO는 느닷없이 나타나 소리 없이 계곡 위로 올라간다. 때로는 한동안 멈춰 있다가 다시 움직이기도 한다. 그리고 사라질 때는 나타날 때처럼 순식간에 없어진다. 이 계곡에 이러한 섬광이 나타난 것은 수백번에 이르고 있다.

빛의 연구
그동안 조사단은 북극권의 폭한에도 불구하고 가이거측정기와 지진계에서 적외선관측기 및 레이저에 이르기까지 각종 과학장비를 동원해 이 발광현상을 관찰했다. 한번은 5주 동안 약 180번이나 이 정체불명의 빛이 목격되었고 100장이 넘는 사진을 찍기도 했다.

관측자들은 이것이 분명코 UFO라고 믿고 있다. 움직이는 모양으로 봐서 이 빛은 비행기나 위성 그리고 별빛도 아니다. 지상을 달리는 차량의 불빛도 멀리 떨어진 농가의 불빛도 아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빛은 간혹 레이다 스크린에 나타날 때도 있다. 이 빛이 어디서 발생되는 것이건간에 날아다니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며 그 정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헤스탈렌에서 있었던 가장 극적인 일은 스트랜드가 UFO에 레이저광선을 쏜 것이었다. 그는 UFO에 레이저광선을 모두 9번 쏘아 그중에서 8번 UFO의 반응을 유도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는 여러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빛은 지능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지능을 갖춘 어떤 외계인이 이 빛을 조종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자연현상인데 그 이유를 인간이 모르고 있는 것일까?

헤스탈렌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인물인 레이브 하비크는 이 빛은 분명히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누가 있든 그 조종자는 스스로가 관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비크에 의하면 자신이 이 빛을 관찰하려는 순간 마치 이를 피하기라도 하듯 빛이 사라져버린 경우가 적어도 5번은 된다는 것이다.

이론적인 연구 말고도 헤스탈렌 계획의 조사단은 이 날아다니는 빛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계속해서 수집하고 있다. UFO를 추적하는 사람들은 대개 목격자로부터 간접적인 얘기를 듣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목격자들의 신빙성과 정직성이 언제나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헤스탈렌 조사단은 UFO와의 직접 대면을 시도하고 있다는 데에서 특이하고도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간혹 UFO는 응답을 하고 잇는 것 같기도 하다.

노르웨이의 오스트폴드대학의 연구팀이 직접 1999년 5월 미국의 학술계에 발표한 연구논문
UFO는 지그재그로 비행을 하거나 갑자기 정전사태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이 광채는 어느 현상보다 생물체와 더 가깝다.

사진#02
1. 헤스달렌지방에 출현하는 UFO
2. UFO가 갑자기 길어진다.
3. UFO가 다시 작아진뒤 사라지는 모습

사진#03
한꺼번에 14개의 미확인 광채가 하늘에 나타난 모습

사진#04
7일 새벽에 헤스달렌에서 찍힌 미확인 광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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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자료는 그냥 내용이 별로 안되는 간소한 자료라서 올려 봅니다 ...^^사실 UFO 연구회 같은데서 나오는 자료를 보면 실제 자료 양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br />우리가 보는 자료의 99%는 가짜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p><p>그리고 실제 우리가 알고잇는 UFO와는 다른 그 무엇일 경우도 많습니다.<br />그 무엇인  중에 한가지를 올려 봅니다.<br />이거 말고도 다른 자연 현상도 많이 잇습니다.<br />지구에는 아직도 신비한 그 무엇이 가득한 공간 입니다.</p><p>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치가 개발한 반중력형 UFO는 실제 제시된 사진 자료중에서 얼마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br />그리고 위의 현상은 아마도 인류 초기부터 인류가 목격해 왔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br /><br />위 자료는 미스터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p>

백두진인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UFO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살아있는 영체입니다. 지구물리학으로 해석이 안되겠지만, 분명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사고,지적능력까지 있습니다. 그레이 외계인들이 타고 다니던 비행물체는 한 차원 아래의 비행체입니다. 그러나 선한 우주인들이 타고다니는 비행체는 차원간 이동능력도 충분합니다. 누를 끼쳤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일단 위의 것은 외계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말입니다.<br />그렇다고 차원을 이동하는 영체라고 보는 것은 어떨가요?<br /><br />잉여차원 문제가 대두되는 것은 우주의 중력만 왜? 약하냐라는 물음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실제 끈 이론에선 모든 입자들은 차원 이동이 불가능 하죠. 아직 실험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br />다만 중력만이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를 구성하고있는 모든 입자들도 차원 이동이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p><p>그렇다면 위의 발광체가 레이저에 반응 한다는 것은 일단 우리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라고 예상 가능 할듯도 합니다.</p><p>백두진인 님이 말씀 하시는 것처럼 영체라면....<br />우리 우주의 물질인 레이저와는 반응을 하지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오히려 백두진인님의 말처럼 차원을 넘나드는 영체라면 .... 차라리 귀신 같은 존재의 이야기일때나 잘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p><p>하지만 몇 년 있으면 유럽 입자가속기로 지금 실험 중인 데이터의 결과가 나올겁니다. 다른 차원에 대해서 말이죠.<br />만약 몇몇 입자가 사라지고, 그리고 그 사라진 입자의 속성은 무엇인지만 밝혀진다면.<br />아마도 위와 같이 신비한 존재가 차원을 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지구의 또다른 그 무엇인지가 곧 밝혀 질겁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496|1--] <p>누를 끼치신게 아니라 가능한 말씀입니다.</p><p>메리아빠님의 자료와 맨 위에 나온 사진은 <br />예전에 발간되었던 'UFO신드롬'이란 책자에서 본 헤스달렌(Hessdalen) UFO 이미지군요~<br /><br />아직 원인은 밝혀지질 않았는데 지금봐도 매우 신기한 현상입니다.<br />제 개인적인 생각은 넓은 의미로는 'UFO'이지만 좁은 의미로는 'UFO(외계인이 탑승한)'로 생각되지 않습니다.</p><p>그리고 UFO는 지구물리학적으로 설명되는 부분이 많습니다.<br />다만 부분적으로 비과적이 아닌, 미과학적(=발전의 한계로 아직 과학적으로 풀 수 없는)인 요소가 있기때문에 신비감을 더해 주는 것이죠.</p><p>또한 UFO가 특별한 건 사실이지만 <br />그 자체가 유기체적이고 그 자체가 살아있는 생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br />우리 보다 휠씬 발달한 문명의 산물이고 <br />우리보다 지적 능력이 뛰어난 그들이 <b>탑승하고 다니는 첨단 vehicle</b>일 뿐이죠.<br /><br />빅뱅 초기의 구성물질이 전 우주에 퍼져서 은하를 형성하고 성단을 만들었습니다.<br />우주의 이쪽 끝과 저쪽 끝을 구성하는 물질은 지구의 물질과 같은 화학식으로 구성되어있고요.</p><p>차원 이동을 하던, time warp를 하던 그들은 우리와 같은 물질일 것입니다.<br />지구인이 가진 신체의 진동수(약 7.2㎐)와 다른 진동수를 가지고 있고, 우리보다 낮은 밀도 조직을 가진 영체적 유기체라 할지라도 그 구성물질은 우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p><p>그들은 지구인이 그 수준에 머문 hologram 상태에서 mologram(hologram 에 질량의 성격이 가미된 상태)를 개발하여 상용할 지라도 기본 구성체는 우주의 구성물질입니다.</p><p>만약 지금까지의 제 얘기가 "<b>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낱 지구인적 사고 방식</b>"이라고 여기신다면,<br />즉,  지구가 무시된다면 이 우주 속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이 부정되어야 할 것입니다.<br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못한 우주 대부분의 구성 물질인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조차도 말입니다.</p><p>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그들 역시 결국은 <b>우주 탄생의 소산물</b>이며 그것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을테니까요.</p>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497|1--][!--39497|1--] <p>양자 역학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가진 상식선에서 생각할 때 그 이론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br />그것을 고안한 학자들의 사고가 놀랍다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군요~</p><p>그중 설명으로 가능한 한 경우만 두어 가지 언급을 하면,<br />그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입자는 어떠한 종류의 벽이라도 통과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br />하나의 입자가 두 곳의 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br />즉, <b>양자역학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b>는 말이죠.</p><p>이 미시요소를 다루는 양자 세계에서는 무려 10차원까지 고려해야 설명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br />무슨 말인지 도무지 납득도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만.      ,ㅡㅡ</p><p>또한 고전물리학과 양자역학을 하나의 이론으로 표현하려는 수많은 이론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br />초끈이론도 바탕 이론의 일부가 양자역학이므로 차원 이동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바가 있는 듯합니다.<br />물론 이 초끈이론 역시 현재는 미완성 이론입니다.</p><p>하지만 초끈이론의 최소 단위가 끈 형태의 파동에너지로 설명되므로 입자적 요소보다는 <br />이 에너지적 요소가 공간의 초월에는 더 수월할 듯 보이네요.^^ </p><p>메리아빠님이 마지막 글에 언급하신 '사라진 입자의 속성'이란 것은 아마 입자의 쌍생성과 쌍소멸을 말씀하신 듯 한데요.<br />이 사라진 입자의 원인은 이른 바 입자와 반입자의 결합과 분리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br />이미 반입자의 존재는 예견 단계를 떠나서 실험을 통하여 발견된 상태이고요.<br />반입자의 대포적인 예로는 양전자(positron)를 들 수 있지요~</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늘 비가 장난아니게 내리네요 ㅎㅎㅎㅎ.  정말 시원하게 쏟아 지네요</p><p>잉여 차원에서 제가 차원간 물질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일단 말씀 드린것은 .....<br />보통 초끈 이론의 2차 혁명이라고하는 의미는 1995년 에드워드 위튼이 수학 공식으로 증명한 해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죠.<br />그런의미에서  어떤 학자들은 1995년에 브레인이 발견되고  끈이론이 밝혀진 해로 여기기도 합니다.<br />그런데 아쉽게도 저는 수학공식을 보아도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ㅎㅎㅎㅎ<br />내 머리가 좀 딸리다 보니 ㅎㅎㅎㅎ</p><p>일단 저도 이 천재과학자의 이론을 풀어서 설명한 해설서을 참고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br />일단 우리 우주를 잔잔한 물 표면 위에 떠 있는 비눗방울이라고 가정을 하죠.<br />이 잔잔한 물 표면에 잉여차원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 우주를 상징하는 비눗방울은 물 표면에서 가라앉거나 물위로 떠 오를 수 없습니다. 일단 막에 갖혀 있죠.<br />하지만 숨어잇는 잉여차원은 물로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보다는 더 고차원의 세계이죠.<br /><br />과연 우리 3차원에서 고차원으로 물질이동이 가능하냐 이거죠.<br />일단 에드워드 위튼은 중력자는 닫힌 끈이므로 브레인(막)을 통과 할수있다는 겁니다.<br />반면 광자, 중성자-양성자 안의 퀴크 들은 열린 끈으로 브레인 막에 속박된다는 거죠.</p><p>일단 이것은 수학공식으로는 증명이 되지만 실험실 차원에서는 아직 데이터가 나와야 한답니다.<br />일단 중력자외엔 우리우주의 물질 기본 구성 요소들은 브레인(막)을 통과 못하므로 차원간 이동은 불가능 하다는 거죠.<br />이 실험은 유럽 입자가속기에서 실험 하는 주제중의 한가지라고 합니다. 양성자의 충돌로 생기는 입자가 몇몇이 사라진다면 잉여차원으로 넘어간것이고, 사라진 입자가 무엇인지 알면 수학 공식처럼 중력자만 넘어가는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는 겁니다.</p><p>만약 유럽 입자가속기로 잉여차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가 증명만 된다면 4차원공간에서 온 어떤 특정 존재가 우리 3차원에서 장애물을 그냥 통과해 버린달지 또는 동일한 존재가 1960년대에도 나타낫다가 2010년대에도 나타나는 존재들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해지죠. <br />하지만 수학공식처럼 중력자외엔 다른 물질들은 못넘어간다고 한다면 이러한 존재에 대해서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죠. <br />위에 백두진인님이 말씀하신 영체 같은 영적인 존재가 되버리겠지요. <br /><br />제가 우리 우주의 일반 물질은 차원간 이동이 불가능 할것이라고 말한 것은 에드워드 위튼의 증명을 두고 한말입니다......... ^^ 나름 설명 할려고 하였으나 천재들이 내 놓은 내용은 도통 이해가 안된다는게 문제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뭐~~ 나 같은 평민들을 가지고 노는 분들 입니다 ㅎㅎㅎ</p>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여기도 비가  한바탕 거세게 쓸고 지나가네요~<br />잠시 시원했지만요.</p><p>좋은 설명 잘 보았습니다.<br />역시 해박하신 지식에 감동입니다. ^^;;</p><p>메리아빠님께 의문 사항이 있어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글이 자꾸 길어지고 유에프오란의 성격과 멀어져서 겸사 겸사 행성란으로 옮겼습니다.</p><p>나중에 한 번 보시고 풀어주셨으면 합니다.<br />수고하세요~<br /></p>

애프터라이프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롭상 람파라는 라마승이 쓴 저서에 백두진인님이 언급하신 비슷한 살아있는 UFO라는 존재가 등장<br />하는데 뭐 진위는 알 수 없습니다만 ㅋ...

보보로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501|2--] <p>안녕하세요, 그대에게 님~ 정말 반가운 제목이 나왔네요<br /> 'UFO신드롬' 제가 초등학교 때 구입한건데, 아직도 가지고 있거든요 소장용 1위 ㅋㅋ<br />아 님 때문에 간만에 책상 정리 한 번 했네요 ㅋㅋ<br />선풍기도 고장나서 땀 뻘뻘 샤워하고 나왔더니 잠이 확 깼네요 ㅋㅋ<br />어떻게 자장가라도 한 번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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