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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성화"와 "성경"에 나타나는 UFO의 다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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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9건 조회 4,717회 작성일 10-08-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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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일단 대다수와는 다른 의견을 펼치는 것이기에 내 개인 블로그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zicobbcon 입니다...

이 게시글은 UFO가 있다 없다를 주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종교 관련 이미지들은 여러가지 상징들이 중첩되어 나타납니다.....

그리고 종교가 나타난 배경을 순수하게 역사적인 측면에서만 고찰한다면......

태양, 달 같은 신비로움과 자연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감이 겹쳐서 종교가 태동하기 시작하였을 겁니다..... 자연 지식이 없던 선사인들 입장에서 각종 종교의 이미지들을 자연에서 차용하였을 겁니다....

후대로 오면서 자연스럽게 단순한 자연의 이미지들에 의미를 계속 중첩시켜 시대가 후대로 흘러 왓을 겁니다.... 시대가 후대로 흐를수록 이 상징들에 대해서 의미는 더욱 다양해지고 깊은 의미를 함축하게 되겠지요.....

종교의 특정 이미지가 현대인들이 볼때 UFO의 형상과 비슷하다 할지라도 .....

그 상징의 실제 의미는 UFO가 아니라는 거죠. <-- 이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글은 최대한 짧게 쓸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글 내용이 길면 대부분 글을 읽지 않고... 사진만 보고 글을 곡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

최대한 글을 짧고 적은 분량으로 쓸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은 http://www.ufoartwork.com/moreinfo.html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다음엔 선사인들의 동굴 벽화에 대해서 게시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2. 본론

인간은 자기가 전달하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말과 글이라는 상징체계를 가본적으로 사용합니다.

이와함께 서술적이지 않고 함축적인 상징체계도 동시에 사용하죠. 즉, 그림으로 이루어진 "상징"이 이에 속합니다....

상징이란 일상 생활에서 본적있는 한장의 그림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특정한 함축성과 그 문화의 관습을 포함하여 "명백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징이란?

한번에 알아보기 어려운 모호한 이미지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우리 현대인들에게는 감추어진 무엇인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

사진#01

만약 어느 인도인이 위의 유럽 교회에 장식되어 있는 독수리 사자, 황소 조각을 보고 ....

인도인인 자신들 처럼 영국인들도 동물을 숭배한다고 착각 할수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인도인은 "에제키엘"이 본 환상에서 유래한 네 사도의 상징인 동시에, 그 이전의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및 그 의 4명의 아들과 대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이렇게 오해를 할 수도 있죠...

단순하게 위 그림을 본 인도인은 인도인 문화를 바탕으로 영국인에 대해서 오판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상징이란 이성으로 분명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설명하기 힘든 어떤 관념을 단순한 형태, 즉 인간 지적한계를 "상징"이란 표현으로 갈무리해 냇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불교에선 <법륜 法輪>이 있습니다.

사진#02

다메크대탑에 잇는 부조 입니다... 가운데 수레바퀴는 석가모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거 선조들은 태양, 달의 둥근 "원형"에서 영원 불멸의 존재인 신성성을 느꼈으며, 인간이 발명한 회전하는 수레바퀴에서 "시간과 인간 수명의 한계'를 원형이라는 둥근 형태에서 동시에 느꼈던 것입니다......

불교에선 수레바퀴는 인간의 수명의 한계에서 오는 "인생"이란 개념과 태양과 같은 영원 불멸의 존재를 암시하는 "신" 이란 개념이 중첩되어서...... <법륜 法輪>는 "영원불멸의 신"과 무력한 인간과의 관계를 표현하여 ......

착하게 살라는 교훈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으며 동시에 강력한 신성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종교사상이 더욱 첨가되어 <법륜 法輪>의 조각 부조나 그림을 보게되면 왠지 모를 난해함이 느껴지고 신비로움 까지 느끼게 됩니다...... 이렇듯 상징 체계를 마주하게 되면 인간의 이성은 무력해 지는 것입니다.......

사진#03

이 그림은 UFO를 타고있는 것으로 소개가 되지만

수레바퀴가 가지는 의미를 되세겨 본다면 수레바퀴와 원형이라는 의미가 결합된 .... 삼라만상의 윤회관을 주관하는 부처로 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원형 만달라는 완벽한 균형을 이룬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자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태양을 닮은 "원형"은 영원한 신성성과 완벽성 그리고 생명의 탄생과 진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인간은 무엇을 완전하게 지각한다거나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3. 이러한 <상징체계>를 바탕으로 중세 유럽의 "성화"에 나타난

UFO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접근을 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04

이 그림도 UFO라고 주장되고 있지요....

이것은 운석과 "원형"의 상징이 그림으로 묘사되는 좋은 본보기 입니다.....

사진#05

크레타의 은화 (기원전 67년)에 그려진 미노타우로스 미궁 입니다.....

사진#06

(왼쪽에서 차례로) 1. 페니키아 석조 미로 (청동기 시대)

2. 9세기 영국의 잔디 미로

3. 샤르트르 대성당의 바닥에 있는 타일 미로

위 그림은 고대 유럽의 "미로" 입니다...

이것은 고대에도 <미스터리 써클>이 있었다고 소개되었던 한가지 예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상징 체게로 고대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로"
의 정체는 "인생 여로""순례자의 성스러운 길"을 상징 합니다.......

또는 무덤이나 지하도시처럼 무언가 소중한 것을 효과적으로 숨기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도 역시 "원형"의 상징성에 "인생"과 "신" 이라는 상징체계가 절묘하게 결합되어있는 한가지 예 입니다........

"상징"과 관련하여 실제 일어난 역사를 한가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3-06-24 일자 기사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겟습니다.

기원 312년 중부 이탈리아를 강타한 운석이 로마제국과 기독교의 운명을 바꾸었을까?

지질학 연구자들은 지구로 충돌한 우주의 운석이 만들어낸 크레이터를 발견하였고 이 크레이터의 형성연대가 우연하게도 미래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하게한 천상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결정적으로 로마를 통제하게된 전투 전에 콘스탄틴대제가 본 하늘을 가로지르는 불타오르는 빛을 통해서 그는 기독교의 신이 그를 돕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고 한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이를 통해서 그의 황제자리를 확고히 했고 기독교인 처형을 금지했으며 기독교가 공식적인 국교가 되었다.

기원 후 4세기 경 분리된 로마제국은 내전에 의해 더욱더 그 분화가 가속되고 있었다. 콘스탄티누스와 막센티누스 (Maxentius)는 황제자리를 놓고 심한 전투를 치루어야했다고 한다. 콘스탄티누스는 서로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클로루스 (Constantius Chlorus)의 아들로서, 그가 죽은 306년에 그의 군대는 콘스탄티누스를 황제로 추대하였다. 하지만 로마에서는 콘스탄티누스 클로루스의 전임 황제인 막시미안 (Maximian) 막센티누스가 가장 강력한 황제의 후보였다.


그때에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초기기독교를 기록한 역사가인 유세비우스는 이 사건을 콘스탄티누스의 개종과 연관하여 서술하고 있다. “그가 타오르듯이 간절하게 기도하는 동안, 천상에서 너무 믿기 어려운 계시가 나타났다. 그의 설명은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믿기 어려운 일이다.

정오경에 하루가 벌써 저물기 시작할때, 콘스탄티누스는 태양위로 천상을 가로지르는 십자의 빛을 보았고, 그 빛은 이것에 의해 정복되리라라고 쓰여있었다. 그는 이 계시를 보고서 놀라워 했으며 그의 군대 또한 이 기적을 함께 목격하였다”라고 적고 있다. 신의 개입에 의해 고무되어 콘스탄티누스의 군대는 그날 전투에서 승리했으며 이 전투에서 승리하게 해준 기독교의 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콘스탄티누스를 개종하게 한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바꾼 천상의 사건이 무엇일까?

스웨덴의 지질학자이며 이탈리아에서 연구를 한 젠스 오르모 (Jens Ormo)는 콘스탄티누스가 목격한 것은 바로 운석의 충돌이었다고 믿고 있다. 이 연구팀은 이 운석충돌이 크레이터로 남아있다고 믿고 있다. 중부 이탈리아의 작은 원형의 시렌테의 크레이터 (Cretere del Sirente)가 그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운석충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그 형태상, 그리고 주변에 이차 충돌로 나타난 작은 크레이터들이 모두 충돌이론에 들어맞는다고 오르모는 주장했다.

방사선탄소측정에 의하면 이 크레이터는 콘스탄티누스가 목격한 시점과 거의 일치되며, 이차 충돌지역에서는 이상자기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것은 아마도 운석의 파편에 의해서 나타난 자기장 파편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충돌은 마치 핵폭발과 같앗을 것이며 버섯구름과 폭발충격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 광경은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으로 만일 이것이 정말로 콘스탄티누스가 목격한 것이라면 모든 내전의 흐름을 바꿀수 있다고 믿고 있다.

위 기사는 수천년에 한번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이 이 시기에 일난 것이죠.....시기적으로 절묘하다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전의 "원형" 상징체계에 ... 추가되는 상징

사진#07

15세기 프랑스에서 발행된 <시간의 서>에 실린 세필화

이 그림에서도 "원형"이라는 상징성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보좌를 그린것이죠.... 이것은 요한계시록에도 표현된 하나님의 기본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구도 입니다.....

사진#08

위 그림은 15세기에 그려진 에덴동산입니다... "원형"이라는 상징성으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원형"의 전통적인 상징 의미는 "완벽성"과 "자궁의 생명성"을 의미합니다...

이런 "원형"이라는 상징적 의미에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경험은 또하나의 신비로움이 기존 원형의 테마에 끼어들게 되는 개기가 됩니다......

약간의 역사 지식만 있어도 유럽 교회의 가장 역향력잇는 인물이 콘스탄티누스 대제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수가 있는 인물이지요..... 콘스탄티누스와 그의 군사들이 경험한 내용은 전 로마에 퍼져 나갓을 겁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기존 "원형"이라는 상징체계에 신이 임재하는 둥근 불덩어리라는 테마가 덧입혀진 거죠........

사진#09

운석 끼리의 충돌이라는 세기적인 사건과 그 특이한 현상을 그 자리에 있던 수많은 군대까지도 보았다는 것이죠..... 운석끼리의 충돌로 만들어진 불빛은 하늘에서 충분히 십자가 모양으로 보일수도 있엇을 겁니다....

기존 원형이라는 상징에다가 하늘로 부터 쏱아지는 원형 불더어리에 ....

하늘에서 운석끼리 충돌하면서 보이는 십자가 모양의 불꽃 모양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한가지 상징의 전통이 중세 유럽의 "성화"에 추가 될수가 있었을 겁니다......

즉 불덩이는 예수님의 징조였고 십자가 모양의 폭발은 그 불덩이 안에 "신'이 타고 있다는 믿음이 그 곳에 있던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각인 되었을 겁니다.....

사진#10

결론적으로 이렇게 발전하여 "성화"에서 "신"을 표현하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을 겁니다...

사진#11

콘스타니누스 대제와 같이 있던 군인들은 불덩어리 운석은 신의 징표이고 그 속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임제해 있다는 사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상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진#12

4. 성경 "에스겔서"에 나타난 UFO에 대한 다른 시각

이 자료는 오래전에 작성해둔 글인데 이 게시글에 첨가 합니다.....

일단 정확하게 표현하면 성경엔 외계인과 UFO에 대한 그 어떤 기록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사진#13
위 그림은 성경의 역사적인 관점을 무시하고 현대적인 시각에서만 접근한 커다란 실수라고 봅니다......

먼저 성경기록에서 외계인과 UFO 증거로 제시되는 글을 보겠습니다....

구약성서의 3대 예언서 중 하나인 (에스겔서 : 1장 4절)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1. 북방

유력한 두가지 해석이있으나 그 중에 첫 해석은 "렘 1:13, 14"와같이 북쪽의 바벨론 제국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오는 것을 암시한다(G.C. Anlders).
이 설명의 타당성은 3번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짐승의 모양에 대한 설명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14
아마도 예언자는 당시 바벨론성의 정문에 버티고 서 있는 석상을 보았을 것이고 이 석상이야말로 바벨론의 상징으로 예언자의 의식에 각인되어 있었을 겁니다.....
즉 예언자가 본 환상은 UFO가 아니라 당시 바벨론의 석상이 기억의 기저에서 환상과 섞여 기이한 환상을 경험하고 그것을 성경에 기록하였던 것이죠..... 다시말하면 눈앞에 펼쳐진 실제를 보고 기록된 글이 아닌 예언자의 말대로 환상 자체를 보고 기록하였던 것으로 이해를 해도 됩니다.....

결론은 하나님의 빛나는 노여움으로 인한 바벨론의 이스라엘 침공을 드라마틱하게 예언을 한것이죠.....
역사적으로 실제 바벨론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2. 단 쇠(원어:하하쉬말)

금과 은의 혼합물 또는 분광성(分光性) 금속을 가리킵니다..... 즉 어떤 물체가 스스로 빛을 발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영광을 지상의 물체로 비유를 하다보니 이런 표현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3.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이는 바벨론의 석상의 비유와 흡사하고 바벨론을 격동시켜 이스라엘을 치시겠다는 이미지적 표현을 환상으로 보여주고 잇습니다...... 또 한편으로 송아지가 정결한 짐승으로 인정되었던 사실(레 11:3)을 상기시켜 보면 하나님의 진노는 성스러움과 바벨론 모두를 설명하는데 송아지 형상의 기본 테마를 끌어온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렇게 풀이해보면 에스겔서의 표현은 UFO가 아닌 당시 바벨론 석상이미지와 환상이 섞여서 표현된 드라마틱한 환상 자체였던 것이죠....


실제로 시각장애인들도 무언가를 본다고 합니다...... 이 이미지는 자신이 머리속에 그린 어떤 모습이나 또는 시력을 잃기 전에 보았던 이미지가 가끔씩 시각장애인들의 뇌 속에서 신경작용에 의해 실제 영상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아마도 예언자도 바벨론성의 석상을 보았을 겁니다.......

요즘 기독계에서는 위기감으로 UFO에 대한 설명을 성경에서 찾아 해매지만 결코 성경에는 외계인과 UFO에 대한 그 어떤 기록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만약 어느날 외계인이 TV화면에 나타난다면 여러분은 성경을 과감히 내던져 버리고 새로운 철학을 만들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5. 성경에서 천사의 이미지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 상징 이미지들은 인간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들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인간 이성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징들은 오늘날에도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징들은 위의 그림 처럼 과거의 상징체계와 혼합되어 새로운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그리고, 위의 상징성 외에도 인간의 정보 각색이라는 부분도 존재 합니다....

인간의 5감이 현실의 현상을 인지하여도 이 정보가 현실의 영역에서.... 개인의 판단이라는 마음의 영역으로 옮겨가게 되면... "심적사상"으로 변하여 정보가 각색되기도 하죠......

이번엔 성경에서 천사나 하나님이 나타날때 인간의 눈에 보이는 모습을 한두가지만 짚고 가죠...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

(요한계시록 4장 : 2절)

"~~~알곱천사에게 말하되~~~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요한계시록 16장 : 1절)

성경에선 신의 일정한 모습을 인간이 인지 가능한 모양으로 표현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당시 대접이란 용어는 둥근 커다란 접시 모양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 천사가 하늘에서 땅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줄때 둥근 대접이라는 보좌에 앉아 잇는 모습으로도 표현이 가능 한 겁니다......

위의 성경 구절은 분명히 한가지 문맥은 아니고 독립된 두가지 문맥입니다...

하지만 중세유럽의 성직자들은 이런 다양한 정보가 혼합되고 콘스탄티누스의 경험들이 혼합되었을 가능성도 배재 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15
겔러의 예수세례식에 등장하는 UFO <--원반 모양이면 무조건 UFO라고 하는 것이지요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요한계시록 4장 : 4)

"보좌로 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요한계시록 4장 : 5)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

(요한계시록 9장 : 8~9)

위의 성경 구절은 대접 같이 둥근 주변에 빛나는 무언가가 있고 표면은 철 같은 재질이라는 표현이죠....

사진#16

중세 유럽에선 "성화"를 수도원에서 많이 그렸죠...... 이런 "성화"를 그리는데 당연하게 성경에서 하나님과 천사가 땅에 있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표현들을 면밀하게 연구하였겠지요.....

이런 반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수도사가 UFO를 보고 그렸을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반문 할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유럽 전지역에서 그림을 그리는 수도사들이 UFO를 보았다고 단정 할수는 없죠....

수도사들은 하나님을 표현하는데 다양한 기법과 모양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기준은 성경에 글로 쓰여진 모양을 그림으로 바꾸어 묘사를 한 것이지요...

사진#17

사진#18

카를로 크리벨리의 수태고지. 왼쪽 위로 비행물체가 보인다.

우연하게 현대인이 상상하는 UFO와 모양이 비숫한 거죠......

이런 우연의 일치는 성경적인 답변은 명확하게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우연히 비슷할 수 있느냐라는 답은 ......

성경에선 빛나는 하나님, 또는 빛나는 장로들이 빙 둘러싼 모양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또는 촛불 모양의 빛이 둘싼 모양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표현을 사람모양으로 일일이 그릴 수도 있지만.......

그림 내용의 주인공이 하나님이 아닌 육체로서의 예수님이나 또는 성모마리아 라면.....

위에 표현된 하나님 이미지를 최소화 시키고 간략한 이미지로 초리를 하여야 .....

성경에 표현된 대로 이미지를 나타낼 수가 있겠지요.......

이런 내용의 표현들이 우연히도 UFO와 비슷하게 여겨지는 겁니다.....

하지만 밤에 UFO를 본사람들은 빛 덩어리가 UFO라고 할것이고......

낮에 UFO를 본 사람들은 일정한 형태만을 말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빛나는 모양이 모두 UFO라고 단정 짖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위는 없다는 것이죠.....

진화론 같이 거대한 행위도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일어낫다고 우리는 학교에서 쭉~ 배우고 잇습니다.

하물며 이 작은 그림하나에 표현된 이미지가 빛나는 물체라 하여 모두 UFO라고 주장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행동도 없다는 것이죠.....

우연히 비슷한 모양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고 보면 될겁니다....

6. 그렇다면
근대~현대에 나타나는 UFO는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적인 답을 내 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UFO 또는 과학카페에 올릴 게시글이기에 내 개인의 믿음에 관련된 결론은 이 게시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자주 보앗다는 UFO를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할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세 유럽의 "성화"에 나오는 UFO는 증거 자료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
실제 귀신 들린 경험, 또는 귀신을 보았다는 경험과
UFO에 납치되었다는 경험, UFO를 보았다는 경험 이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또는 현대 과학기술인 사진과 동영상 기술에 포착되는
귀신과 UFO의 방식이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로 비슷한 행태로 이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러개의 차원과 또는 우주끼리 막으로 닫혀 있을거라는 우주론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UFO를 접근하고 있지만 .......
이 이론들도 순수하게 이론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이 게시글에 내 개인의 주장 펼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현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UFO에 개인적인 정의를 내린다면 솔직히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실제 존재 한다면
반드시 확실한 자료를 언젠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16세기 독일의 삽화> 하늘에 나타난 기묘한 둥근 물체....

사진#19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몇 해 동안 UFO에 대한 소문이 전세계에 유행 하였죠....

"융" 박사는 UFO가 지금까지 원이 상징해왔던 마음의 내용을 투사한 것, 즉 원형의 전체성이 투사된 것이라고 설명을 하였죠......

다른 말로 설명을 하면 <공상적인 소문>이 원의 상징성을 통해서 새로운 계시의 시대를 만들고, 이를 접한 대중들은 집단적/심리적 "간절한 바램" 또는 "새로운 시대의 기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죠.......

1680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이 동전은 화폐가 아니라
당시 프랑스에서 교육-게임용으로 사용되던 칩의 일종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사진#20
UFO가 새겨진 17세기 프랑스 게임기용 칩
이 칩은 교육-게임용 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무래도 교육과 게임이라는 속성은 미래적인 속성을 보여 줄려고 노력을 하였을 겁니다......
또는 호기심의 자극 같은 요소도 포함되어 있엇을 겁니다.....
대상을 호기심으로 유혹하기위한 한가지 장치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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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1pt">메리아빠님 그 말로만 듣던 엄청난 기독교 신자 이신듯  태클은 절대 아니고요..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어디선가 본글인데..예수님도 보통인간이라고 영국법정에서 그리 말했다는..<br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성경책 수메르 신화에서 전부 카피 해온거여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날리처붓자나요</span><span style="FONT-SIZE: 11pt"><br /> <img style="MARGIN: 0px 0px 0px 17px; CURSOR: pointer"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file1.bobaedream.co.kr/strange/2010/08/02/20/whit1280746895.jpg" /><br /></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않는 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p><p><span style="FONT-SIZE: 11pt">《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diu class=autosourcing-stub><p><font style="BACKGROUND-COLOR: #a6ff4d"><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1pt"><b>0 엔키는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Ninmah)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머리의 사람들(Sag-giga;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b></span><br /></font></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ff0000><b><span style="FONT-SIZE: 11pt"></span></b></font></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ff0000><b><span style="FONT-SIZE: 11pt">†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구약 창세기1:26, 2:7]</span></b></font></font></p><span style="FONT-SIZE: 11pt"><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구약창세기에 나오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것</font>이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 쐐기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span></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p><img style="MARGIN-BOTTOM: 10px; CURSOR: pointer"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0/03/03/45074/1.jpg" /></p><p><br /><span style="FONT-SIZE: 11pt">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부분</font></span></p><span style="FONT-SIZE: 11pt"><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ff" color=#ffffff><b>[<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 창세기]</b></font></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span>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ff" color=#ffffff><b>[구약 창세기]</b></font></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p><img style="MARGIN-BOTTOM: 10px; CURSOR: pointer"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0/03/03/45074/2.jpg" /></p><p><span style="FONT-SIZE: 11pt">왼쪽 사진-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오른쪽 사진-<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이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 신화를 창세기에서는</font></span><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1849년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254"'><u><font color=#0000ff>아시리아</font></u></a>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계는 엄청난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115"'><u><font color=#0000ff>충격파</font></u></a>에 흔들렸다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p><img style="MARGIN-BOTTOM: 10px; CURSOR: pointer"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0/03/03/45074/3.jpg" /></p><p><span style="FONT-SIZE: 11pt">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 성경이 베껴 온 것임이 드러났다. </span></p><diu class=autosourcing-stub><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p><span style="FONT-SIZE: 11pt">에덴이라는 명칭도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왔다.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어 E Din은 '초원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 낙원에 대한 개념은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diu class=autosourcing-stub><b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b><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작품이 아니라 <a onclick="(this.her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target=_blank ?http: www.sunjang.com bbs dic_view.php?id='dictionary&amp;no=57"'><u><font color=#0000ff>수메르</font></u></a>와 바빌로니아의 홍수신화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p><img style="MARGIN-BOTTOM: 10px; CURSOR: pointer"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0/03/03/45074/4.jpg" /></p><p><img style="MARGIN-BOTTOM: 10px; CURSOR: pointer" onclick=image_pop(this.width,this.height,this.src); src="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0/03/03/45074/5.jpg" /></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b>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여호와 신으로, </b></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b>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노아'로, </b></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b>'7일 밤낮'은 '40일 밤낮'으로, </b></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b>'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b></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b>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으로, </b></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 color=#000000><b>'제물'은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b></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span></span></span></b></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font></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

하우돈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시 콘스탄틴은 그의 어머니 헬레나가 기독교인으로 개종해서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당연히 그의 어머니는 당시의 로마관례대로 십자가형이나 사자밥으로 던져져야 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어머니의 죽음뿐만 아니라 당시의 원로들과 불편한관계에 있었던 그의 정치적 입장까지도 파국에 처할 상황이었습니다 정치적 입장과 강한 중앙집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는 결단을 했으니,,,<br />바로 개종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살림과 동시에 종교를 통한 집권체계를 구상했던 것입니다 <br />실제로 그가 보았다는 환상은 이성계나 절대군주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군중들에게 당연히 그를<br />따르게 만들기 위해서 거짓으로 조작된 설화일수도 있습니다<br />그는 콘스탄티노플 교회를 세우고 박해받던 기독교인들이 정반대의 상황에서 이제 콘스탄틴의<br />조력자들이 되었고 초대교회의 순수했던 신앙은 로마의 계급제도와 결탁되어 <br />교황 대주교 주교등의 계급화된 기독교의 타락이 시작된것이죠<br />그것은 루터의 종교혁명으로 그끝을 맞게 되지요 <br />유에프오 지지자들은 성경의 일부분만 발췌해서 그럴싸하게 꾸밉니다만 구약성경이나 신약의<br />요한 계시록같은 것이도 그러한 비유는 많습니다 한마디로 당시의 그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상징이나<br />체계로 기록된것들이 많음을 성서 전체를 읽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br />다른부분에서도 성서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읽지않고 일부만 발췌해서 읽으면 얼마든지<br />그들이 원하는 주장을 이끌수 있을정도로 비유와 상징과 혼돈될수 있는부분이 많습니다<br />이단들이 그렇게 시작을 하는것이지요 어쨋든 님의 글을 상당부분 이해합니다

지오네요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죄송한 말씀이지만... 성서시대의 그림속에서 UFO인 듯한 물체나나 성경 구절의 어느 부분이 UFO를 나타내는 것이라는... 님이 말씀하시려는 반대편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습니다.....<br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오히려 UFO라는 주장이 더 자연스럽고 논리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모글리최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메리아빠님 글을 잘 보았습니다.
"A는 OOO다" 라는 식의 서술법은 제 동의를 얻기가 좀 힘들군요.

챕터4에서 글을 한개 보면
"일단 정확하게 표현하면 성경엔 외계인과 UFO에 대한 그 어떤 기록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보면 되는것인가요? ;;
조금 편협한 시각의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만 그런것인가요?

안티기독교를 생산해낼수 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보보로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메아리아빠님~ 글은 아주 잘 읽었습니다!!<br /><br />평소에 궁금해 하던 자료 중에 하나라서 개인적으로 더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 /><br />다만..위 몇분께서 말씀을 하셨다 시피 저 또한 공감대 형성은 좀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br /><br />해당 테마를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국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br /><br />뭐 일단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절태 태클은 없고요...그러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br /><br />그래도 공감이 가는 것이 있다면, <br /><br />그것이 전부 UFO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는 것이고 충분히 신성시 하는 어떤 것에 대한 다양힌 비유로 그려지거나 작성된 것일 수 있다 라는 정도...</p><p>에서는 저 개인적으로 공감이 있는 건 사실 입니다. <br /></p><p>하지만 어떤 일부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p><p>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서 가려낼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다 가려 내고 그 중 남는 것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p><p>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감사 합니다...... </p><p>사실 ufo 라는 전문 사이트에 ... </p><p>그 사이트가 지향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약간 무리가 있죠 ㅎㅎㅎㅎㅎ... </p><p>그리고 ..... ufo 전문 사이트에서 이런글 보면 심리적으로 블편하다는것도 당연하죠..... <br />아마도 다른 유형의 사이트도 반대 의견을 달면 같은 반응 일겁니다 ...ㅎㅎㅎㅎㅎ </p><p>일단 [거친 말]을 자제해 주시는것 같아서 오히려 이부분은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잇습니다.... </p><p>의견이 다양해야 ..... 오히려 그 사이트가 더욱 발전 하리라 생각합니다.... <br />그리고, 님들이 찾고자하는 것을 찾을 수도 있겠지요...... </p><p>보보로님/ 지적은 일단 저도 수긍합니다 ....<br />글의 후반부에선 약간 개인적인 결론 비슷하게 쓴것도 사실인것 같군요 ...ㅎㅎㅎ </p><p>하지만 저도 ufo라는 존재에 굉장한 관심이 있습니다...... </p><p>어찌보면 님들과 같은 호기심으로 여러 시각을 가지고 접근한 글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br />아주 가끔은 색다른 시각으로 게시글을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나.....<br />제 글에 편견없이 ...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잇구나 하는 시각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저도 ufo 전문 사이트의 품위에 손상이 가지 않게 글을 신중하게 쓰도록 하겟습니다......</p><p>모두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br />[거친 말]들로 답글을 쓰지 않아 주신데 대해선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잇습니다......</p><p>제 입장에서 편견없이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작성한 게시글 입니다......<br />일부러 이런글 써서 분란을 일키기위한 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br />그리고 글을 너무 축약하려다 보니 ...그렇잔아도 글솜씨가 없는데 문맥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br />그냥 이런 시각도 잇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 주십시요......</p>

별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공감하는가 하지않은가를 떠나서...</p><p>성의를 가지고 개인이 작성한... 훌륭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p><p>메리아빠님이 기독교인 입장에서 글을 올리셨지만...</p><p>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의문을 가지고 위와 같은 글을 충분히 올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p>

율려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많은 연구를 하셨네요 내용에 대해서는 회원님들이 각자 판단 하실것이고<br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불교에서는 절대적인 신 이라는개념 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br />부처님은 깨달음 그자체지 신적인 존재가 아니지요 기독교적인 개념으로 불교를 판단하셨네요<br />

그게뭔데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혹시라도 영어를 잘하신다면... 얼마전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영된 고대외계인(Ancient aliens)라는 동영상<div>을 감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09년도에 1편 방영

그게뭔데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337|1--]<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1.6667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1.6667px; ">되고 10년에 4월에서 5월사이에 5편이 추가로 </span><div><br /></div><div>방영되었습니다. 09년편은 한글번역까지 되있고 10년에 방영된 5편은 아직 영어버전만 </div><div><br /></div><div>있는거 같습니다.. </div><div><br /></div><div>구글서 Ancient aliens라고 검색해 보시고 위키디피아에 들어가보시면 시리즈별 </div><div><br /></div><div>제목과 대략적 내용이 있는데.. 제목별로 유트부서 검색하시면 영상 찾을수 있습니다..</div><div><br /></div><div>제가 영상을 소장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네드릴 방법이 없네요,,</div></span>

비슈느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일단 메리아빠님의 흥미로운 글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p><p>저는 UFO를 제눈으로 직접 목격을 하였습니다..;;</p><p>그 목격 사례는 제가 과거에 론건맨에도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p><p>아직까지는 우리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것은 없습니다..;;</p><p>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있다 또는 없다 라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이죠..;;</p><p>그럴것이다 라고 추정의 글을 쓸수밖에 없으며 말을 할수밖에는 없는것 입니다..;;</p><p>아무튼 흥미로운 글은 다시한번 잘 읽었습니다..;;</p>

치아키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안녕하세요 메리아빠님  지금 이글도  나름대로  설득시키시려는 글인거같은데  </p><p>여기 론건맨 자료들중 분명 조작이나  자연현상같은  사진  영상물이 많긴하지만  실제로 찍힌부분도 </p><p>꽤 되는거같더라구요  그 영상들이 어떻게 찍히게되었는지  분석글도 좀 올려주시고  하시면 </p><p>훨씬 설득력이 있을거같은 글이네요 ㅎㅎ    전그래요  위성이 캡쳐한 영상에서  대기권 밖  바람이 존재</p><p>할수가없는데  임의대로 속도  조절 방향 턴까지  하는 물체가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안나오더라</p><p>구여  메리님은 이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p>

별난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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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46|3--]<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VesaxxfmaY&amp;hl=ko_KR&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lVesaxxfmaY&amp;hl=ko_KR&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embed></object>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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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45|1--] <p>아마도 제가 10년 전쭘에 [신의 지문} 이란 책을 맨 처음 접하면서......<br />미스터리의 세계에 발을 디뎌 놓은거 같군요......</p><p>길게 말하긴 그렇고 ...저도 이 쪽 분야의 자료는 손에 꼽을 정도로 본 사람에 곁가지로 끼일 정도는 될겁니다........ <br />그리고 Ancient aliens 이 영상도 이미 보앗고 2010년에 나온것은 ... 본방은 못 밧고 유트브에 올라온 짜집기 영상만 보았습니다....</p><p>거기엔 에보리진 wondjina(한국발음 표기가 애매해서 영어로 표기 합니다)  벽화도 나오더군요....<br />솔직히 내가 가지고잇는 지식의 범위에선 전혀 다른 해석을 하더군요.....<br />그래서 고대 동굴 벽화에 대해서도 자료 정리를 할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p><p>사실 그 영상을 보니 전혀 제시되지 않은 ......<br />애보리진의 데코레이트 스킨 사진과 벽화 그림만 비교해도 이게 외계인을 그린게 아닌 에보리진의....<br />주술적인 댄스와 신화에 관련한 데코레이션 스킨과 똑같다는 것을 금방 알수잇습니다.....<br />이건 사진만 두개 비교해도 설명 없이요... 나름 수긍 가능한 비교를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 했습니다.....</p><p>이 자료는 휴가 끝나고 한번 도전을 해 볼려고 합니다....... <br />저는 개인적으론 한가지 결론을 낼려면 될수록 타겟이 되는 자료의 주변 자료까지 모두 찾아서 비교를 해바야 옳바른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p>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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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45|1--] <p>우주에서 찍히는 것 중에 2가지 정도로 크게 분류 할 수있겠더군요...... <br />추진체 근처에서 자유비행하는 물질들은 추진체 주변부에서 떨어져나간 물질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이미 나사에서도 언급한바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p><p>두번째가 문제인데 우주정거장이나 기타 위성에서 촬영된것 중에 자유비행을 하는 물체가 찍힌게 재미있는 것들이 있었죠.....<br />제 기억에 남은 것은 지상에서 레이저를 쏘는데..... 그걸 피하는 영상이 있었죠.....<br />이 후 이 영상의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는데요......</p><p>지구에서 현재 기술로 레이저를 쏠수있느냐 ???? 하는 부분은 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br />미국은 지상에서 위성을 파괴하기 출력 8MW의 [소요오드 화학]레이저를 지금은 아마도 개발 되었을 것으로 추측 합니다......<br />실제 비행 물체를 공격하는데 10MW 출력이면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제 지구 기술로는 10MW 출력은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뭐 기술은 그렇다고 치고요</p><p>10MW 출력으로 비행 물체를 격추 시킬수 있다는 것은 ....인간이 만든 비행 물체일 경우이고요......<br />만약 외계인의 비행 물체라면 어떨가요??????  ........ <br />저는 약간 회의 적입니다.......</p><p>이유는 한가지 예를 들어 ufo가 빛의 속도로 비행을 한다면 ..... 우주 공간의 각종 먼지도 빛의 속도로 ufo에 충돌 할겁니다......... <br />이것을 견뎌 낼려면 ufo 아주 단단하거나 ..... 이게 아니면...... <br />방어막 정도의 기술이 있거나 해야죠... 지구의 전자기장 처럼 외부의 충격파나 우주먼지 등등을 막아주는 방어막 정도 말입니다.........</p><p>이것도 아니면 ...... 공간 이동을 하겠지요....... 하지만 공간 이동도 엄청난 충격파가 존재 할겁니다... 잘은 몰라도 말입니다.....</p><p>결국은 ufo 외피가 아주 단단하던지 아니면...... 외피가 순간순간 자가 재생을 하던지 해야죠....<br />아니면 아주 성능이 우수한 방어막 기술이 있던지 말이죠......</p><p>이렇게 발전한 ufo가 지구의 아주 원시적인 10MW 출력의 레이저를 맞는다고해서 상처라도 생길까요???????<br /><br />현재 실용화 되어있는 40kW 출력의 [불화중수소] 화학레이저는 20~30km 상공에 떠 있는 항공기를 지상에서 격추할 수 있다고 합니다........ <br /><br />설혹 10MW 출력의 레이저라 할지라도 ....... ufo 입장에선 ...아주 원시적인 레이저 공격이라는 거죠...<br />한마디로 탱크에다가 ...활로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걸로 상상 가능 합니다.....<br />현재 ufo의 기술력은 인간 입장에선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p><p>그런데 ufo가 왜????..... 그렇게 똥줄나게 피했을가요???????????<br />아니면 ufo가 그냥 그렇고 그런걸까요???<br />저도 궁금 합니다........</p>

아슈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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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24|1--]메리아빠님, 우선 다른걸 떠나서본 사이트는 UFO를 추종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br />론건맨이 만들어진 이유와 같은 "진실을 알고싶다"라는 명제를 가진 사이트입니다.<br /><br />중요한것은 UFO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없다면 왜 없으며 있다면 왜 있는지가 궁금한것입니다.<br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것이고 이해를 할것이기에, 다른분들이 공감이 않간다고한다면, 어떤부분이 석연치 않은것인지에 대한 토론을 통해서 의논을 해야될것입니다. ^^<br /><br />가끔 왜곡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흐를것 같아서 한마디 거듭니다. ^^

소행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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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론건맨에서 종교, 정치에 관함 문제는 민감한문제라...</p><p>화두가 종교적인 논쟁으로 가고 있는듯...__;</p><p>메리아빠님께서는 기독교신자이신듯합니다.<br /><br />성화나 옛그림에 나타나는 유에프오와 비슷한 물체에 관해 모두 유에프오다!라고 억지주장을 하는 것과 님께서 아니다!는 시선....</p><p>많은시간을 들이셔서 수고를 하셨는데..</p><p>오히려...__;</p>

단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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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궁금해 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토론하고 상상도 해보자는겁니다.<br />여기 그누구도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br />우리는 진실을 알고자 하는것 뿐입니다.

모글리최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부분의 회원들은 UFO일지도 모른다.  라는 식의 글들이 많습니다.
확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추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건 정말 외계비행체가 확실해!!" 가  아니라는 것이죠.

절대 UFO가 아니다라고 단정짓는 것에서 좀 반감이 드는 것입니다.

에스겔서의 내용이 UFO일수도 있는 것이고, 아닐 수도 있는 것입니다.

메리아빠님의 정성스러운 글은 감사합니다만,

기독교를 벗어나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내용을 전달 하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가지 않을까요.

늘푸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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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의 동의를 떠나 정성스럽게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네요.. 다양한 의견과 시각이 론건맨을 더욱 건강하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제이콥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와 사실, 과학은 양립하는 부분으로 서로 증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div>해석으로 사실을 증명 못하는 것은 종교의 그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div><div>무신론자인 저로써는 가능성과 사실을 믿는 편 입니다.</div>

해적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종교와 과학은 답이 없는 논리적 평행선입니다.....</p><p>과학으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없듯이 종교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br /><br />그저 자신의 소신으로 모든 것을 봐야죠. </p><p>과학으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많은 과학자.. 의사들이 신을 믿지는 않겠죠.</p><p>론건맨에 '미스테리' 라는 카타고리가 있듯이 풀리지 못하는 문제들은 많습니다. </p><p>제가 볼땐 종교적 관점으로 ufo를 접근한다면 논리와 과학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과학과 종교는 평행하니까요...</p><p>종교의 100%중 10%를 과학으로 증명한다면 종교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것일까요?<br />과학의 100%중 10%를 종교적으로 증명한다면 과학은 종교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일까요 ?</p><p>어차피 인류가 끝나고 또 개인이 한번 죽어도 알 수 있을 지 없을지 모를 문제들입니다...</p><p>소신껏 살 수 밖에요.... 소모적인 논쟁은 잠시 접어두고  여러 글들 사진들 보고 개인 판단 하시고 옳고 그름은 보다 확신 할 수 있을 때 합시다. </p><p>어차피 우린 사실적 증명을 느끼며 사는 인간이기 보다는 미디어의 노예에 불과 합니다..</p><p><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원님들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br />몇 일간 결근(?)을 했더니만 좋은 자료들이 부쩍 많이 올라왔있었네요~ <p> </p><p>그중 제일 먼저 눈에띄는 자료가 메리아빠님의 자료.<br /><br />어찌보면 사면초가(?)가 예상될 줄 알면서도 자료를 성의껏 만들어 올려주신 것에 <br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br />그리고 비난성이나 가소성 내용이 아닌 차근차근한 어조로 반대 의견을 올려주신 <br />요원님들의 자세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br /><br />메리아빠님!<br />론건맨에 많은 UFO 관련 자료들이 올라올 때 그 내용에대한 인정보다는 <br />인정 못하는 증거를 들이대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저역시 힐난을 많이 받았던 편입니다.<br /><br />특히 기억나는 것은 UFO 레이저 빔 발사 자료에대한 반론을 펼 때, <br />그 당시는 정말 곤혹스럽더라구요~ ㅎㅎ<br />저건 정말 UFO가 아닌데, 저게 UFO 라니...그것도 레이저 빔을?<br />저건 CCD오류인데...<br />나름 관련 자료를 올리면서 할 말도 많았었지만 <br />절더러 무리수를 많이 둔다는 요원분들이 더 많았었지요~ ^^<br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p><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1/71/a0113471_499fd77e417af.jpg');" border=0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1/71/a0113471_499fd77e417af.jpg" width=520 height=433 /></div><p><br />물론 메리아빠님의 자료에 조금 지나친 의견을 올리신 요원님들도 계시지만 <br />그에 마음상해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 />다른 글 내용들도 읽어보니 이 미스테리 분야에 많은 정보를 갖고 계신 듯 하네요~<br /></p><p>어쨌든 메리아빠님이 강조하시고 싶은 주된 내용은 <br />성서에는 애초부터 UFO 관련 내용은 없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br />그게 메리아빠님의 마음이구요.<br />부정하지 않겠습니다.<br /><br /></p><p>제 생각은 이렇습니다.<br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님의 자료내용중에 언급하신 4번항의 에스겔서 내용만큼은 <br />2600년전 지구를 방문하였던 비지구인의 비행체였다는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br /><br />진실의 서라고 불리울 만큼 놀라울 정도의 묘사력은 둘 째치더라도<br />추진체의 하강 장면을 아주 세부적으로 표현한 내용임을 누가 읽어보더라도 알 수 있고요.<br />※ 에스겔 : (에제키엘 히브리어로는 Ezekiel(예혜즈켈) - 에제키엘은 당시 Tel Aviv라는 유태인 포로 거류촌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br /><br /><br />E. V. 대니켄이 최초로 에제키엘서의 내용이 비행체 착륙 장면임을 주장하였을 때<br />종교계, 과학계를 불문하고 많은 학자들이 거세게 항의를 했습니다.<br /><br />NASA에서 아폴로 11호 로켓 설계부장으로 있었던 블룸리치 역시<br />대니켄의 말도 안되는 주장을 반박하고 증명하기위해 서슴없이 가세하였다가 <br />오히려 실제로 비행가능한 물체임을 증명하고 말았으며<br />그 과정에서 "<font color=#006bd4>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는...</font>" WHEEL 설계로 <br />특허까지 받아냈습니다.<br /><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5/01/71/a0113471_4bdbdf5930cbf.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5/01/71/a0113471_4bdbdf5930cbf.jpg" width=312 height=321 /></p><p>요원님들도 한번 쯤은 읽어보셔서 다들 알고 계시는 에피소드지요? ^^<br />"........................."<br /><br />음...<br />그런데 여러분 표정들이 왜 그러세요?<br />"에제키엘은 또 뭘 하는 사람인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처럼?<br /><br />ㅎㅎㅎㅎ 썰렁한 조크였습니다~~ 잘 안되네요~^^;; <br /><br /><br />더욱 아이러니컬한 것은 구 소련을 시작으로 불붙은 미소간의 우주 개발이 이뤄진 20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에제키엘서에 다뤄진 그 내용이 반추진 착륙선의 하강장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br />그 이전에는 성서학자들의 해석대로 생각하고 그렇게 의존해왔다는 사실이지요.<br /><br />저 에제키엘서는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그 나라의 언어적 특성에 따라 <br />원문이 많이 훼손(?)되었을 수 도있겠지만 어쨋든 상징적인 묘사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br /><br />그 중에 흥미로운 것은 메리아빠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단 쇠"입니다.<br />원문에는 glowing metal로 나와있는데 달궈진 쇠라는 의미지요.<br /><br />예외할 것 없이 에제키엘의 우주선을 표현한 하부 쪽엔 아래 그림처럼 <br />달궈진 모습으로 표현되어있죠.</p><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08/06/71/a0113471_4c5bb41c8a67b.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08/06/71/a0113471_4c5bb41c8a67b.jpg" width=500 height=446 /></div><p><br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br />경광등은 아니지만 비행체 하부에 달린 유도등이거나 <br />지상 착륙시 지상과의 거리 측정을 위한 적외선 제어장치가 빛나는 모습이 <br />에제키엘의 눈에는 마치 단쇠처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br />아래 사진처럼 말입니다.<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08/06/71/a0113471_4c5bb42e6b266.jpg');" border=0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08/06/71/a0113471_4c5bb42e6b266.jpg" width=104 height=104 /></p>위 장치가 빛을 발한다면,<br />마치 달궈진 쇠, 단 쇠처럼 보입니다...아래 사진의 경광등처럼.<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8/06/71/a0113471_4c5bb436adf12.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8/06/71/a0113471_4c5bb436adf12.jpg" width=116 height=116 /><br /><p><br />이외에도 저의 비공개용 블로그에 저 에제키엘서에 대해 오래전부터 자료를 만들고는 있으나 <br />자칫 논란만 일으킬 것 같기에 함부로 올릴 자료는 아닌 듯하여 지금껏 간직(?)하고 있다가<br />일부분만 언급하였습니다.</p><p>저 에제키엘서와 관련하여 <br />2년 전 쯤에 론건맨에도 "2600년전의 우주선"이란 제목으로 조심스럽게 올린 적은 있었습니다.<br />물론 다른 분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p><p>하여튼 에제키엘의 서는 읽어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은 부분입니다~<br />이상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므로 개의치 마시길 바라며 이만 하도록 할께요~ ^^</p><p>메리아빠님,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br />썻던 글 계속 지우고 있습니다. <br />자꾸 글 내용이 너무 많아지네요.<br />그대에게님의 글과 저의 글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한단어의 해석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p><p>일단 이 글은 제 게시글에 댓글이 잇어서 이에 대한 답변은 해야 되겠기에 글을 씁니다.<br />이글은 그대에게님과의 대화이므로 다른 분들의 태클은 없었으면 합니다.</p><p>먼저 가장 근본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br />에스겔서에 <b>북방에서부터 </b>라는 단어 입니다.<br />이에 대한 해석은 가장 유력한 해석 한가지와 기타 몇가지 해석으로 나뉘지만 그대에게님의 해석과 저의 해석 두가지로만 소개 하겟습니다.</p><p><b>(1) 북쪽의 바벨론 제국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오는 것을 암시한다는 해석과<br />(2) 흔히 북쪽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묘사되어진다는 점에서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b></p><p>이 해석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br />먼저 몇가지 언급하고 가자면</p><p>창세기를 제외한 구약의 다른 권들은, 실제 중동역사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학자들에게 히브리인 입장에서 기술된 역사책으로 인정하고 잇습니다. 실제 학자들도 중동 역사의 시대 구분을 대부분 구약성경을 참조 합니다.</p><p>구약성경은 히브리인들의 타 민족의 공격과 침략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기도 하고 구약의 권의 흐름이 이 역사의 시대구분의 흐름과도 맞기 때문입니다.</p><p>이런 배경이 있다 보니 <br /><b>북방에서 부터</b> 라는 단어는 자연스럽게 바벨론을 의미하게 되죠. 실제로도 바벨론의 침공이 잇었습니다.</p><p>그렇다면 두가지를 기준으로 해석을 해 보겟습니다.<br />그냥 간단하게만 언급하겠습니다.</p><p><b>(1) 은</b> 바벨론이 침공하는 환상으로 보면 북방에서 부터 이후에 나오는 특이한 단어들이 바벨론의 성문 조각상과 일치하는것은 누구나 쉽게 이해 할수 잇습니다.<br />죽, 환상은 바벨론 성문 앞의 바벨론을 상징하는 조각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p><p><b>(2) 는</b>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임하시는 것으로 보게되면 이 후의 문장들의 해석이 완전히 달라 집니다.<br /><br />한가지 예로  <b>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b> 라는 문장인데요 이것을 UFO 연구하는 학자들이 송아지 발바닥처럼 둥글고 원만하므로 안정되게 서는 것을 암시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 어떤 물체의 다리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즉, UFO의 4개 다리로 보는 것이죠</p><p>반대로 <b>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b>라는 단어를 <br />구약에선 송아지가 천사를 의미 할때는 "정결한 동물"로 표현됩니다.<br />이것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도 송아지를 정결한 동물로 여겨 제물 의식에 송아지가 사용되었다는것은 그대에게님도 알고 잇으리라 믿습니다.<br /><br />반면 구약성경에선 송아지가 이방 민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는 이방민족의 "신"을 의미하기도 하죠. 이렇게 전통적인 시각과 역사적인 역사성으로 보면 송아지 다리는 바벨론을 의미하게 됩니다.</p><p>에스겔서의 이런 독특한 표현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에도 나타납니다.</p><p>구약에서 요셉이 이집트 왕의 꿈을 해석하는 부분이 나옵니다.<br />이때 송아지가 나오죠 굶는 송아지와 살찐 송아지로 대비되는데요....이때 송아지는 이집트를 의미 하였죠.</p><p>이렇듯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은 당시 히브인들의 생활과 연결이 됩니다.<br />구약성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를 배꼇다고 생각하는 기저에는 당시 히브인들의 세력이 상당히 취약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당시 히브리인들은 세력적으로 너무 취약했죠.<br /><br />이런 상황에서 히브리인들이 마음편하게 자신들의 생활과 상관 없는 환상을 자신들의 탈무드로 사용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br />당시 히브리인들은 자주 타민족의 침략을 받고 잡혀가고를 반복하였기 때문에 히브리인들의 탈무드는 자연스럽게 민족성을 자녀들에게 교육시켜야하고 또한 타민족에게 흡수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실제적인 상황을 탈무드에 기록 하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지켜주고 환상으로 예언도 하여 준다고 교육을 시켰던 거죠.</p><p>이 이론도 학자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 교육이 아니었으면 현재 이스라엘 민족은 이미 사라졌다고 보고 잇습니다.</p><p>당시 히브리인들에겐 민족의 생존 보다 더 급한 문제는 없었다는 겁니다.<br />이런 이유로 현재 구약성경의 기본이 되는 탈무드는 역사성을 가지게 되었던 겁니다.</p><p>이 히브리 민족의 역사성을 제외하고서 구약을 본다는 것은 실제 이스라엘 인들에게도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br />당시 그들 민족의 생존 문제가 걸려잇다 보니 구약은 자연스럽게 역사성을 가지게 되어서, 현대에도 구약은 히브리인들의 역사책으로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잇습니다.<br /></p><p><br id=tempBR>이런 이유로 저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에스겔서를 보게 됩니다.</p><p>저의 견해 입니다.<br />쓰고 나니 이번에도 너무 길게 썻네요.</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387|1--] <div id=memo_39388 width="100%"><p>그리고 이 후 토론을 더 하시고 싶다면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p>아래 글은 그대에게님에게 쓰는 글이 아닙니다.<br />-------------------------------------------------------------------------------------------------------<br /><br />예수쟁이라는 표현이 공공연하게 게시글로 올라오는 사이트는 솔직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br />남의 가치관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비하하는 것도 좀 정도것 햇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br /><br />솔직히 여기에 잇는 요원님들이 보았다는 무대포 같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인들과 예수쟁이라고 비아냥 대는 요원님들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지도 모르겟고요</p><p>솔직히 저도 UFO쟁이란 표현을 써서 제 생각을 표현해 보겠습니다......<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가 신이라면 뭐든 된다, 라는 답변과<br />UFO쟁이가    외게인이라면 뭐든 된다, 라는 답변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가 씨앗도 신이 줫다, 라는 답변과<br />UFO쟁이가    외게인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인에게 씨앗도 주고 농사도 가르쳐 줫다라는 답변이 도대체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와<br />UFO쟁이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이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가 뭐가 다른지도 모르계습니다.</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가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었다와<br />UFO쟁이 한테 몇억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광년</font></u></a>을 어떻게 오냐라고 하면 ,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은 기술이 상상을 불허하기때문에 뭐든지 가능하다 라는 답변이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잇는지 모르겠습니다.</p><p><b>결국 </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b>기독교</b></font></u></a><b>쟁이와 <br />UFO재이에겐 인간이란 없는 거죠.<br />인간은 그져 무능력해서 신이 주든지 </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b>외계인</b></font></u></a><b>이 주든지 ...........<br />지식, 농업, 기술 등등을 무조건 인간은 도움만 받았네요......</b></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가 과거의 신을 믿는다면<br />UFO쟁이는 현대의 또다른 신을 믿는것에 불과하지 않잔습니가????</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가 맹신하나요????<br />UFO쟁이도 맹신하잔아요?????...... 어려운 답변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은 뭐든 가능 할것이다 라고 하잔습니까.</p><p><b>우리는 뭐든 가능한 두 신을 가지고 논쟁하는 것이네요....</b></p><p><b>인간은 참으로 무능력하군요......</b></p><p><br />이 글은 그대에게님에게 쓰는 것은 아니고...<br />내가 보니 은연중에 UFO 쟁이의 모습이 결국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 쟁의 모습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들에게 모욕이라도 당하셧나요?<br />아니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들 행동이 역겹나요?</p><p>결국 UFO쟁이들도 모이면 똑같은 행동을 하잔습니까.....<br />아닙니까?????<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쟁이라고 폄하하면 기분이 좋아지시나요????????</p></div>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387|1--] <br />그리고 일부 요원님들의 분별치 못한 댓글에 많이 화가 나신 것 같은데 <br />좋은 주말을 위해 기분을 얼른 푸셨으면 합니다...<br />쉽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387|1--][!--39387|1--] <p>네, 메리아빠님~<br />저도 이번 댓글을 끝으로 더 이상 글을 잇지는 않겠습니다.<br />자칫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은 저도 원치 않으니까요~ ^^;;<br /></p><p>메리아빠님이 해석하신 성서의 의미, 전부 맞습니다.<br />틀리지 않았습니다.<br />저 역시 본의아니게 저 부분의 성서 번안내용 전문을 읽어보게 되었고 <br />원래 의미를 좀 더 알고 싶어서 영문본도 역시 읽어보았답니다.<br /><br />물론 영문본 역시 학자들이 해석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의미가 훼손되었을 수 있다는 것도 댓글에 언급을 하였지요.<br />그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고요.<br /><br />중요한 것은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에스겔서 재해석의 시점입니다.<br /><b><span style="COLOR: #cc0000">님의 언급은 20세기 후반까지는 유효한 해석이었고 제 관점은 20세기 후반이후 새로이 조명된 해석이란 점</span></b>입니다.</p><p>님이 먼저 언급하셨으니 그 부분의 에스겔서 1장 7절의 번안본과 영문본을 예로 들겠습니다.</p><p><span style="COLOR: #009900">1: 7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br />1: 7 Their legs were straight and their feet were like a calf’s hoof, and they gleamed like burnished bronze.<br /></span></p><p>성서적 번안은 전반적으로 일반인이 보기에 조금은 특징이 있는 단어나 문구들이 많지요.<br /><br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br />"<span style="COLOR: #009900">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span>"</p><p>위 문장은 어디서 인용한 것 같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면 많은 분들이<br />"성경 내용 같군요"라는 답변을 할 것입니다.<br /><br />1장 7절의 이 구절을 우리에게 익숙한 문구로 직역을 해보면요.</p><p><span style="COLOR: #009900">그 다리는 곧았고 그 발은 송아지 발굽같았으며 광을 낸 구리처럼 (희미하게)빛이 났으며...</span><br />(여기서 gleam의 의미는 shine의 의미처럼 '환히 빛나는'의 뜻 보다는 '어슴프레하게 빛나는'이란 뜻입니다)<br /><br />조금은 더 자연스러워 보이질 않는지요.<br /><br /><br />의미의 확대와 산만함을 막기위해서 님이 인용하신 글 한 가지만 더 볼 것입니다.</p><p>"<span style="COLOR: #3333ff">반대로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라는 단어를 <br />구약에선 송아지가 천사를 의미 할때는 '정결한 동물'로 표현됩니다.<br />이것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도 송아지를 정결한 동물로 여겨 제물 의식에 송아지가 사용되었다는...</span>" <br /></p><p><br />여기서 저는 개인적인 의문이 들었습니다.</p><p>우선 에스겔서 1장 1절의 내용을 보면,</p><p><span style="COLOR: #009900">1: 1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span style="COLOR: #ff0000">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¹</span>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span style="COLOR: #ff0000"><font face=돋움><font size=2><span style="COLOR: #009900">하나님의 </span>이상²</font></font></span>을 내게 보이시니...<br />1: 1 Now it came about in the thirtieth year, on the fifth day of the fourth month, while I was by the river Chebar among the exiles,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span> <br /></p><p>(찾아봄 ※ <span style="COLOR: #ff0000">1.</span> '<span style="COLOR: #ff0000">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span>'...<br />목격자 에스겔은 유프라테스강지류인 그발(Chebar)강가의 텔아비브(Tel Aviv)라는 유태인 포로 거류지에 살고 있었습니다.<br />이는 유대인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죄로 바벨론 침략을 받게되었고 그때 에스겔도 함께 포로로 끌려갔었습니다.)<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8/07/71/a0113471_4c5cd3653dcf1.jpg');" height=32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8/07/71/a0113471_4c5cd3653dcf1.jpg" width=450 border=0 /><br /><br />(찾아봄 ※ <span style="COLOR: #ff0000">2.</span> '<span style="COLOR: #ff0000">이상</span>'이란 단어의 한자어(異像)은 일반 사전에는 잘 나오지않는 용어이며 성서 전용 고유명사입니다.<br />굳이 그 의미를 말씀드리자면, "흔히 접할 수 없는 희귀하고 특수한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br /><br />님의 댓글중엔 이러한 설명이 있습니다.<br /><br /><span style="COLOR: #009900"><span style="COLOR: #000000">에스겔서의 1장 첫 절에서 에스겔은 </span>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span>라는 구절에서는 '흔히 잘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br />그렇다면 그 다음 구절부터 하필이면 그 비유를 제물의식에 사용되는 송아지를 들었는가 하는 것입니다.<br />아무리 정결한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성스러운 하나님의 이상에 대한 표현을 그러한 제물의식용 동물에 비유를 했다는 것은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부분입니다.<br /><br />- 또한 <span style="COLOR: #3333ff">송아지가 이방 민족의 '신'을 의미한다</span>고 하셨지만 이는 하나님의 십계명에 더 위배되는 비유가 아닐런지요...<br /><br />- 전통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 송아지 다리(Their legs were straight)는 자연스럽게 바벨론을 의미한다...?<br />유대인에게 고통을 준(물론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죄이지만) 하나님의 이상이 바벨론의 의미로 나타났다...?<br />이것은 앞뒤의 비유 관계가 맞지않고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p><p>이 조금은 어색한 비유는 에스겔이 하나님에대한 아쉬움이 있었거나, 혹은 비유 방법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br /><span style="COLOR: #009900"><font face=돋움 size=2>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면서 그 속의 빛이 사면에 비치고 불이 번쩍 번쩍하며 <br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는, 사람의 형상인 네 생물의 모습이 하나님의 이상</font></span>(visions of God)인 것 같은데 <br />그 생경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그대로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다에 더 관점을 두고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br /><br />그리고 이러한 당시의 생생한 기록을 나중에 발생한 사건과 함께 <span style="COLOR: #3333ff">광대한 역사적인 입장에서 보았다</span>고 하셨지만<br />너무나 함축적인 말씀이기도 합니다.<br /><br />그 역사적인 입장을 달리 말하면 에스겔서의 저 부분은 에스겔이 포로가 된 상태이지만 <br />하나님이 완전히 버리지 않으심을  알고 선지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구원 메세지를 미리 계시하였다고도 볼 수 있겠군요.<br /><br />하지만 성스러운 하나님의 이상이 그러한 제물의식과 관련된 정결한 동물의 모습으로 에스겔에게 비춰졌다는 설명은 제가 오히려 받아들이기 거북한 것 같군요.<br /><br />에스겔은 실제 발생하였던 어떤 현상을 뛰어난 표현력으로 묘사하였던 것 같다라는게 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에스겔의 서 1:1 ~ 1:30절을 이해하는데 비교적 무난할 것같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br /><br />...............................................................................<br /><br />제가 아무리 장문의 글로 내용을 늘어놓아도 님의 기본 주관을 흔들어놓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br />단지 제 생각임을 잠시 밝힌 글이므로,<br />"그래, 니는 니대로 생각해라!"하고 생각하시구요, <br />다음 의문 사항이 생긴다면 님의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br /></p><p>수고하셨습니다, 메리아빠님. ^^;;;;:</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워~~~~ 그대에게님이 이리도 성경에 해박하신지 미쳐 몰랏습니다.</p><p>저도 사실 님의 글을 읽고나서 엄청 긴장 햇고, 에스겔서를 다시 읽게 만드셨습니다.<br />사실 위에 포함된 에스겔에 대한 내용은 오래전에 쓴거라 요즘은 깊게 생각안하고 잇었거든요 ㅎㅎㅎ<br />하여튼 그대에게님의 이분야에 대한 관심을 알게되었습니다.<br />오히려 제가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br /><br />본문을 쓰기 전에 [초능력과 미스터리의 세계]라는 책에 에스겔의 바로 이장면에 대한 해석이 잇습니다.잠시 이걸 소개하고 제 이야기를 하겟습니다.<br /><br />"일부 성경학자들은 하나님이 ufo와 비슷한 전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묘사한 에제키엘의 목격담은 착각이었을 것으로 믿고있다. 또 다른 학자들은 에제키엘이 대기속에 있는 얼음 결정체가 빚는 광륜을 보고 그런식으로 묘사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p><p>이렇게도 접근을 하더군요........<br />또 어떤 학자는 마약물질을 먹고 환상을 보았을것이라 주장하는 학자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p><p>위 내용을 소개한 이유는 사실 이 에스겔 1장이 가지는 독특성 때문에 별 이상한 해석들이 난무하죠.<br />각 교회에서도 목사님들도 거의 다루지 않는 것으로 알고잇습니다.</p><p>이제 부턴 제가 나름 에스겔서를 접근하는 방법을 말하겠습니다.</p><p>그대에게님이 걱정하는 것처럼 과거의 지식에 굳어져서 나도 완고 할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br />사실 에스겔서의 해석은 제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br />교회 전통의 해석의 틀에 갇혀서 내가 ufo 적인 해석에 아예 귀를 닫을 것이라고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p><p>일단 에스겔서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표현이 맞고, 그대에게님께서 언급하신 송아지가 바벨론을 의미하는 거라면 에스겔서의 1장 전체의 문맥에 맞지 않다고 하신 말씀도 맞습니다.<br />-----------------------------------------------------------------------------------------<br />하지만 위 게시글에 제가 왜 그렇게 접근했는지는 지금 부터 설명 드리겟습니다.</p><p>에스겔 4절에 [폭풍과 큰 구름] 이 오니 ... 이부분도 학자들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p><p>(1) 하나님이 서두에서 부터 히브리인들을 징벌하겠다는 의도를  폭풍과 큰 구름이라는 표현으로 에스겔에게 폭풍과 구름 처럼 재앙이 올것이라는 의미라는 견해와<br />(2) ufo가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장면을 리얼하게 묘사했다는 해석이죠......</p><p>[폭풍과 큰 구름]    이 구절과 관련하여 <br />[그 속에서 불이...비취며] 에스겔 1장 27절과도 연관되는 구절입니다.<br />이는 하나님의  임재,  특히 [소멸하는 불(히 12:29)]이신 하나님의 임재의 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잇습니다. </p><p>쉽게 표현하면 <br />[북방에서부터] 바벨론으로 ......[폭풍과 큰 구름] 징벌하겠다는 의미 ......[그 속에 불이] 소멸하는 하나님의 또다른 속성 이러고 볼수가 있죠...... <br />-----------------------------------------------------------------------------------------<br />그리고 [에스겔] 뜻은 하나님께서 단련시키시다.... 라는 뜻이죠.....</p><p>이는 포로 기간 중에 유다의 죄악성과 심판, 예루살렘의 파괴 및 회복 등을 전한 그의 사역적 특성과 잘 어울리는 뜻이죠.....히브리민족을 단련 시킨다는 의미 입니다......</p><p>또한, (에스겔서 1장 1절) [하나님의 이상] 이란 단어에서 <br />                                  '이상'의 히브리어 '마르아'는 '보다', '모습'을 뜻하는 <br />                                                            '마르에'의 여성형으로서, <br />                                                            히브리어 '하존'과 더불어 하나님의 여러 계시의 수단 중 <br />                                                            하나를 가리키는 뜻이라고 사전에 나오는 군요</p><p>(다니엘 2장 19절) (스가랴 1장 18절)을 보면 하나미의 이상으로 보이는 환상이 특별한 수단들로 구별되어 나타날때 마다 속뜻이 있다는 겁니다.<br />그리고 (스가랴 1장 18절) 보면 4개의 뿔이 나옵니다.....<br />이 뿔은 히브리인들을 쳤던 뿔로 소개되죠..... 에스겔서의 4마리 생물과도 유사하죠.....<br />------------------------------------------------------------------------------------------<br />그리고,<br />(에스겔서 1장 1절)  [하늘이 열리며] 라는 단어는 ......<br />(요한계시록 4장 1절)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있는데] 같은 표현이죠...<br />이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에게 어떤 사실을 특별히 보게 할 때 쓰는 성경적인 표현이죠....</p><p>그리고 이후 구절을 보면 [이 후에 마땅이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라] 라는 구절이 이어지죠...</p><p>즉, [하늘 문이 열리고] 나타나는 환상은 [이후에 될 일을 보이신다]는 ....<br />전형적인 성경의 구조 입니다.....</p><p>결국 에스겔서의 하나님이 나타나신 목적도 결국은 ...<br />[하나님의 이상] 이 단어까지 포함하여 의미를 따져 본다면 ...<br />에스겔에게 이 후에 나타날 일을 환상으로 보이기 위해 나타나신 모습이라는 거죠.....</p><p>이렇게 해석을 하면 에스겔서의 1장 전체의 모든 표현들은 하나님의 의도를 나타내는 일종의 상징들이므로 단어들을 따져서 해석을 해바도 된다는 겁니다.....</p><p>단순히 하나님이 UFO 처럼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니라는 거죠<br />------------------------------------------------------------------------------------------<br />이제 4 생물에 대해서 따져 보겠습니다.....<br />4 생물 부터 하나님의 의도들이 숨어 잇다고 저는 해석을 하였기 때문에 <br />하나님의 영광을 표현한 에스겔서 1장 전체에 송아지가 바벨론을 의미한다고 하면 논리가 맞지 않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반론을 하겠습니다.</p><p>(에스겔서 1장 5절)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br />'넷'이란 숫자는 하나님의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심 또는 피조물의 완전수를 뜻합니다.<br />본 구절은  하나님의  온전한 피조물로서 네 생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수종, 보좌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함께 그 임재하신 이유를 품고 나타난 것을 암시합니다.</p><p>이렇게 해석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상], [하늘이 열리며]라는 구절의 뜻을 먼저 풀면 이 후에 나타는 4생물에 대한 의도를 알수가 있죠....<br />------------------------------------------------------------------------------------------<br />그리고 4생물의 모양의미를 찾아 보겠습니다.</p><p>(에스겔서 1장 6절) [각각 네 얼굴] <br />(요한계시록 4장 7절) 에는 네 생물들이 각기 하나님의 한가지 얼굴로 묘사된 것과는 달리 <br />에스겔서의 4생물은 한 생물이 네 개의 얼굴 모습을 지닌 것을 나타내고 잇습니다....<br />이는 곧 에스겔서의 4생물이 가지는 존재의 특성을 나타낸다고 볼수 잇습니다 </p><p>왜? 요한계시록과 비교하느냐? 하는 의문을 가질수 있죠.<br />지금 언급하는 요한계시록도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영광된 모습으로 임재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과 에스겔의 하나님의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를 구별해서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기 위함 입니다...</p><p>(요한계시록 6장 )은 4장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된 모습으로 묘사된 4생물이<br />행하는 일이 나타납니다......<br />6장 일부만 보아도 (요한계시록 6장 3절)<br />[둘째 생물이~~~~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서로 죽이게 하고~~]라고 쓰여 있습니다.</p><p>즉, UFO 연구자들이 보는 것과 달리<br />에스겔서나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4생물 들은 각각 하나님이 임재 하실때 마다 환상을 보여주는 이유를 4 생물을 통해서 보여주신다는거죠......</p><p>결국 (에스겔서 1장 1절) [하나님의 이상] 이 가지는 원어의 뜻 처럼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는 이유를 4 생물을 통해서 보여준다는 것이죠.....<br />이래서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4 생물과 에스겔서의 4 생물의 모양이 똑같지 않은 이유 입니다.</p><p>요한계시록의 4 생물은 인류의 미래를 환상으로 보여주는 것이고.<br />에스겔서의 4 생물은 바벨론의 침공을 보여주기 때문에....<br />                역사성을 배경으로 보면 에스겔서의 1장의 송아지는 바벨론으로 히브리 민족을 치겟다는  <br />                속뜻이 잇고, 동시에 4 생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묘사 이므로 ....<br />                에스겔서 1장에 동시에 의미를 부여 할 수가 잇는 것입니다.<br />-----------------------------------------------------------------------------------------<br />일단 간략하게 그대에게님이 의문으로 제시하였던 부분에 대한 내 개인적인 답변은 됫었으리라 봅니다.</p><p>하지만 나는 학자도 아니고 평법한 일반인 입니다.</p><p>뜻하지 않게 나의 해석이 잘못 된 것일 수도 잇을수 잇지만 ....<br />내가 에스겔 서를 이렇게 접근하고 잇다는 것은 알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p><p>사실 에스겔서를 접근하는데 참고 할만한 자료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br />이게 가장 곤혹스럽기도 합니다..... <br />단순하게 어던 학자의 주장을 카피해서 보여드리면 편하겠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네요.</p><p>[단쇠] 이 단어는 그대에게님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br />저도 사실 [단쇠]가 무슨 듯을 품고 잇을까? 라고 한동안 고민을 하였죠.<br />지금도 고민하는 문제 입니다 ㅎㅎㅎㅎㅎㅎ</p><p>물론 그대에게님과 저의 시각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br />서로가 이해 할수 잇는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p><p>하지만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에스겔서의 표현이 UFO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p><p>언젠가는 두 사람중에 한사람의 접근 방법이 맞다고 결론이 나던지 <br />둘다 틀리던지 ㅎㅎㅎㅎㅎ</p><p>하여튼 에스겔서 어렵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br />오늘은 책 사가지고 집에 와서 인터넷 켜보니 ㅎㅎㅎ 어려운 답변이 잇어서 잠시 정리점 해 밧습니다.<br />놀러가서 책도 보고 쉬기도 하고 그렬고 햇는데 ...벌써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는 군요 ㅎㅎㅎㅎ</p>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빈약한 표현으로 쓴 제 의문에 대한 답변에 이렇게 성심껏 답하여 주실 줄 몰랐습니다.<br />정말 감사드립니다. ^^<br /><font color=#008e37><br />'그 불 가운데 단쇠</font>'는 영문으로 glowing metal로 해석된 것으로 보아  단쇠 주변에 밝게 빛이나는 불과는 또 다른 의미로 <u>불그스레하다</u>는 뜻이 더 짙어 보이네요.<br />굳이 해석을 하자면 님 말씀대로 제 시각에선 '붉게 빛나는 유도등', 그렇게 밖에... ㅎㅎㅎ</p><p>그런데 님의 글중,</p><p><font color=#006bd4>(에스겔서 1장 1절)  [하늘이 열리며] 라는 단어는 ......<br />(요한계시록 4장 1절)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있는데] 같은 표현이죠...<br />이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에게 어떤 사실을 특별히 보게 할 때 쓰는 성경적인 표현이죠....</font></p><p>여기서 "<font color=#006bd4>하나님이 예언자에게 어떤 사실을 특별히 보게 할 때 쓰는...</font>"에서 예외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br />열왕기 상 19장 9절에 보면,<br /><font color=#008e37>19:9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br /><b>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b></font></p><p>이 절의 문맥은 엘리야를 발견한 여호와가 '<font color=#006bd4>어떤 사실을 특별히 보게할 때'</font>라기 보다는 <br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아합과의 진검승부(?)에서 본 때를 보인 후 <br />호렙산의 굴에 피신해 있는 이유를 정말 알지못해서 묻는 의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br />그리고는 하늘이 열릴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 있은 후에 <br />엘리야의 앞에 나타나서 다시 묻는 장면이 있죠.</p><p><font color=#008e37>19: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br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br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br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br /><br />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br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br /><br />19: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br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b>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b></font></p><p>혈혈단신이었던 엘리야는 아합의 우상인 바알을 하나님의 지원 아래 여호와의 무시무시한 불로 무너뜨렸는데<br />지금 저 구절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엘리야가 그곳에 있는 이유를 왜 새삼스럽게 묻는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br />'<u>아합을 물리친 갈멜산의 하나님</u>'과 '<u>지금 엘리야에게 묻고있는 호렙산의 하나님</u>'은 서로 다른 '이상'으로 여겨지는 것처럼 말입니다...</p><p><br />에스겔서를 읽다보면 또 어떤 부분은 제가 보기에 섭섭하게(?) 보여지는 부분도 있어 끝으로 언급해봅니다.</p><p><font color=#008e37>8:1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br /><br />8:2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br /><br />8: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b>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b>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br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br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br /><br />8: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font></p><p>이 구절은 긴 설명이 필요없이 <b>에스겔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올리는 장면임</b>을 쉽게 알 수 있지요.<br />주 여호와는 여러 유다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에스겔에게 좀 굴욕(?)적인 방법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br /><br />제가 그 자리에서 그 장면을 목격했다고 가정하더라도,<br />명색이 제사장이며 선지자로 추앙받는 에스겔인데 주 여호와는 도대체 그를 어떻게 여기고 <br />저런 식으로 예의도 안 갖춘 방법으로 임하게 하신담?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납득이 가질 않았지요.<br /><br />꼭 그렇게 하질 않아도 다른 좋은 방법이 많질않습니까?<br />뭐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까요? ㅎㅎㅎ</p><p>저 같으면 8장 3절을 이렇게 고쳐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죠.<br /><font color=#008e37>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두 팔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font></p><p>아니면,<br /><font color=#008e37>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몸을 만지매 주의 신이 나를 들어 ...</font></p><p>이렇듯 <b>하나님들(?)</b>마다 각 선지자들에게 행하였던 태도는 많이 달랐던 것 같다는 것을 생각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p><p>제가 <u>하나님들</u>이란 아주 무례하고 건방진 표현을 사용한 것은 창세기 1장 26절에서,<br />하나님은 여러 분이셨던 것 같다는 느낌을 들게 한 것 때문입니다.<br />(이 구절은 웬만한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유명한 부분인데<br />영문본을 보면 <b>우리</b>라는 표현은 <b>인간의 우리가 아님</b>을 보여주고 있지요...)</p><p><font color=#008e37>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br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br /><br />1:26 Then God said, “<u>Let us make man in our image</u>, <u>in our likeness</u>,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b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br /><br /></font><font color=#000000><br />메리아빠님, 좋은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br />만약 메리아빠님이 답변을 하신다면 그 답변을 끝으로 이젠 님을 그만 귀찮게 할 것입니다~ ^^<br />감사합니다~</font></p>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417|1--] <p>성경에서 몇몇 구절들을 가지고 저도 똑같이 고민을 많이 합니다....<br />아는 신학자분들에게 메일로 답변을 구해도 답변을 주는 분들을 못밧습니다.<br />예민한 부분들이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ㅎㅎㅎ</p><p><font color=#008e37>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br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font></p><p><font color=#000000>[우리의 형상] 이 구절은 신약의 삼위일체와 절묘하게 어울리기는 하지만, 연구 결과들을 보면 삼위일체는 예수님 부활후 500년이 지나서 추가 된 것으로 이해를 하는것이 합리적 입니다.<br /></font>(개인적으로 학자들의 연구에 동의만 하고잇습니다.ㅎㅎㅎ)</p><p>이문제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도 논란이 되었더라구요.<br />초기기독교 공동체 중에는 유대인만의 기독교 공동체도 있었습니다. 이때 이 공동체는 여러명의 하나님을 주장 하였습니다. 이게 신비주의로 몰리면서 로마 기독교로 틀이 잡힌 시점부터 이단으로 축출 당해 버립니다.</p><p>창세기의 [우리]는 오히려 유대인 전승으로 보는게 더 잘 이해가 되더군요 ...<br />예를 들면 <b><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왕관,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지혜,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자비,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정의/판단,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미,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영원함,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반향,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기초,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b><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b>왕국</b> ------이 속성을 [우리]가 각각 가지고 잇다고 유대 전승은 생각하고 잇습니다.<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오히려 이 단어들이 요한계시록이나 기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들과 더 잘 어울리죠 ㅎㅎㅎㅎㅎㅎㅎ.....</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b>결론은 삼위일체에 대한 구약적인 표현이다.</b> 라고 보시는게 <b>그냥 편하실것 같습니다.......<br /></b></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br />그리고 유대 전승까지 생각해서 창세기 초반을 그려 본다면 <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우주에서 10개의 빛이 지구로 온겁니다. 이 빛이 소리를 내어 무엇이든지 지구에 생명체들을 만들어 내죠. 얼마전에 실험실 차원에선 .... "소리"가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빛"을 만들어 냈다고 하더군요.</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빛이라는 것은 "별빛"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에초에 창세기 1장 1절에 "별"의 존재는 나오지도 않거든요...... 결국 "소리" 또는 어떤 "파장"만 있으면 별빛도 없는 공간에 "빛"이 생길수도 잇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창세기 초반에 ~~가 있으라 하매! ------ 라는 이 표현이 황당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br />그래서 유대전승에 의하면 10개의 속성을 가진 빛이라는 것도 우주의 특정 별에서 왓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빛이 지구로 오는데 출발한 곳이 언급이 없거든요.<br />한가지 생각 해 볼수 잇는 것은 어떤 "파장" 또는 "에너지 흐름'에 의해서 스스로 생긴 의지를 가진 빛 이라고 보는게 더 합당하다고 생각 합니다.<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그대에게님 께서 말씀하신 [우리]는 유대 전승까지도 생각한다면 최대 10명 까지 생각 할 수 잇습니다. 여기서 주의 하실 것은 각각 한가지 속성을 가진 우리라는 것이죠. 이게 결국 하나의 하나님이라는 거죠........</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뒷 단어를 보면 이게 더 명확해 집니다.<br />[형상~~모양대로] 이 두단어는 "형상"(첼렘)과 "모양"(데무트) 입니다.<br />[형상] 은 외모 즉 이미지를 닮게 만들었다는 것이고요.<br />[모양] 의 (데무트)는 추상적인 면이 닮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겉 모양이 아닌 속성이 닮았다는 표현이죠.</p><p>기독교인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삼위일체에 대한 나의 견해는 그냥 잊어버리십시요.ㅎㅎㅎㅎ<br />그냥 내 속으로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8e37>8: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b>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b>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솔직히 이 표현은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ㅎㅎㅎㅎㅎ<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역시 그대에게님은 성경을 보는 시각이 평범하게 보는 스타일은 아닌가 보네요....<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지적대로 다시 보니 역시 왜 이랫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단쇠](하하쉬말) </span></div><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금과 은의 혼합물 또는 분광성(分光性) 금속을 뜻하니깐.... 태양 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게 더 합리적 일것 같습니다. (하하쉬말) 이란 원어의 뜻이라 하더라도 사실 고대인 입장에선 금속 제질에 대한 세부적인 뜻은 포함하기 힘들겁니다.</span></div><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하지만 은금이 혼합된 금속이란 뜻은 분명하므로...... </span></div><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태양 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것으로 보는게 더 합리적인 해석이 아닌가 합니다.<br /><br /></span></div><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span></div><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font color=#3a32c3>네이버 백과엔</font></span></div><div align=left><span class=newsViewDate></span><span class=newsViewDate><font color=#3a32c3>원소기호 Au는 라틴어에서 금을 뜻하는 aurum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며, 이것은 <b>헤브라이어의 빛을 뜻하는 or 및 적색을 뜻하는 aus로부터 연유되었다고 하며,</b> 프랑스어에서도 or라고 쓴다. 영어의 gold 및 독일어의 Gold는 산스크리트의 빛을 뜻하는 jvolita에서 연유했다고 한다.</font></div><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은금이 혼합 되었다 하드라도 금은 적색을 뜻한다고 하네요 <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아마도 영어로 번역하면서 이런 뜻들이 반영이 되엇을 겁니다.<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이런 사전적인 의미를 모두 끌어모으면,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단쇠는 태양빛에 붉은 색을 띠면서 반짝 거렸다는 뜻이 아닐까요?<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하여튼 이것은 쇠 같은 재질로 보아서 UFO로 볼 수도 있고.....</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또는, 순전히 혼자서만 생각하는 건데요...<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유대전승에 의해 10개의 빛이 하나님이었다면, <b>왕관, <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지혜,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자비,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정의/판단,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미,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영원함,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반향,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000000>기초,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b><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b>왕국</b> 이런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잇었다는 거죠....<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음~~~ 조심스럽습니다 .....<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일단 어떤 에너지 덩어리가 의지를 가진 것이라면, 고대인들이 환상을 보앗을때 그 에너지 덩어리의 찬란함에 의해서, 보석 같은 분광성 금속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지 않앗을까?<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지금 설명한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혼자만 생각하는 ㅎㅎㅎㅎㅎㅎ<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떠들고 다닐 내용들은 아니지만, 성경적으로 특별히 잘못된 접근은 아니지 않나 하고 혼자 생각합니다.......교회 또는 교인들과 할 이야기가 아닌것 같아영 ㅎㅎㅎ</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color=#ff0000>여기서 "하나님이 예언자에게 어떤 사실을 특별히 보게 할 때 쓰는..."에서 예외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내 맞습니다.<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하늘이 열린다고해서 모두 특별한 징조만 보여주기위한 것은 아니죠.<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제가 요한계시록과 에스겔에서 각종 장로가 나오고, 빛이나오고, 생물이 나오고 하는 과정 전에 하늘이 여릴 땐 이 두가지가 일단 비슷한 전개 흐름을 가지는 것 같아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하지만 (마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이 세례받은 다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내려오죠.....<br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이땐 하늘이 열린다 하여도, 요한계시록과 에스겔 처럼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하는데 있어서.</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하나님 입장에서 미래에 너희들을 징계하는데 그 징계를 하는 이가 바로 너가 보고잇는 것처럼 영광스러운 너의 유일한 하나님이니깐 잘 견디어라하는 의도가 숨어잇는 것이 아닐까요???</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그래서 하늘문이 열린 다음에 웅장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이런일 아닐경우엔 보다 소박하게 마태복음 처럼 나타나는게 아닐지?????</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설명이 좀 유치 하긴 하네요 ㅎㅎㅎㅎㅎ</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p><p><font color=#00000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p></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span>

그대에게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주 해박하신 설명 잘 들었습니다.<br />그리고 성의있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p><p>메리아빠님도 남은 여름, 아무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p>

고추잠자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 언급이 되고 않되고을 떠나서 왜  기독교 그림에  저런 그림이 삽입이 되있는지가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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