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접했었던.....;; > UFO 자료실

      저도 궁금하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대여 맨위에 사진은 나치에서 만들어서 찍은사진아닌가여? 전 맨위에 사진은 사실이라구 알고있는대..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여?

      안녕 하세요?????<br />나치시대의 마지막 행선지에서 <br />그들의 행적을 조사해본적이 있습니만,<br />그들이 소유하고있던 에덴이라는 호텔이라든가 그주위 산악지형에서<br />1960대까지만해도 유엪은 아니고 위사진과 비슷한 형태의 비행기가 목격된적이 많았다고 합니다.<br />사진은 진짜일거라고 봅니다만, 구시대 지구인이 만든 성능이 형편없었던 졸작에 지나지 않습니다.<br />참고로 히틀러씨는 에바와 함게 말년에 에덴에 있었던것으로 목격적인 증언자가 많았습니다.,

      <p>그다지......... <br />(물론 이것도 나만의 느낌임 ㅎ;;)</p><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gHb5diJkus&amp;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ogHb5diJkus&amp;feature=related</a><br />(마지막은 사진 제목으로만 검색해보면 유투브 찾는데 30초도 안걸림)</p>

      [!--38818|1--] <p>독일 기술로는 불가능해보임.<br />빌팰드 브라운 효과로는 택도 없고.<br />(옛날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실험하는거 봤는데 반중력 하고는 전혀 무관한 기술임. 진공에서 작동안함.)<br />지금 기술력으로 1억볼트를 만들어내고 유지시키는것이 가능한지 조차 모르겠음.</p><p>완전 100%순수 외계인 기술이면 모를까.<br />하우니브가 정말 사실이면 외계인들의 개입 외에는 상상이 안감.</p>

      [!--38820|2--]단지님 안녕 하세요?????<br />유엪의 성격을 일반적인 성격을  떠나서 위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한 답변만 한것입니다.<br /><br />

      [!--38819|1--] <p>기본적인 예의는 아주 작은것 부터 시작이 됩니다.</p><p>특히나 다른분의 글에 쪽글을 다는 경우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겠죠.</p><p>존칭어로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br /> <br /></p>

      [!--38824|2--]그렇다고 교양없는 반말을 쓰는건 아닌데.<br />단지 인터넷 특성상 댓글에 ~습니다. ~아니하겠습니까. 라고 일일이 길게 적는것보단.<br />조금 축약해서 쓰는거임.<br />쓰는 것입니다. -> 쓴거임. 으로 썼음 ㅋ;

      [!--38821|3--]아. 제가. 독일이 그런 기술이 없을거란 가정하에 외계인 개입설이 없는경우 저 사진들은 전부 가짜라고 말하는걸 너무 길게써서 오해 하셨나봄 ㅈㅅ.

      하우니브..저도 아직 이여부는 잘 모르겠더군요;;;<br />나치독일시절 많은 비밀병기들이 많들어졌다고는 하지만 UFO만은 아직은 사실인지 거짓인지<br />모르겠더군요;;

      <p>단지진실을님~ 죄송합니다,저는 사진 제목을 몰라서 못찾았습니다.;; </p><p>그리고 일반적으로 쓰는 인터넷 용어로 줄임말들은 이곳에서는 어울리지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p><p>지금까지 그렇게 쓰는분도 안계셨기 때문입니다.;;</p>

      저 사진들은 저도 예전에 봤던 사진들 인데요, 그 당시에는 가짜라는 쪽으로 많이 기울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독일 과학자인 빅토르 샤우버그 이야기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br />한참전에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에서도 나왔었는데.......</p><p>물론 빅토르 샤우버그 외에도 여러명의 독일 출신 과학자들이 많이 있었다고<br />알려져 있긴 하지만 </p><p>오래전에 미국에서 알수없는 괴한에게 총을 맞아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씁니다.</p><p>독일 군대 비밀무기 프로젝트 일원으로 활동했던 빅토르(이름 줄이겠습니다. 길어서요...)</p><p>빅토르라는 인물은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해 내는데 성공하였다고 알려져있고</p><p>그 물에너지를 이용해 별의별걸 개발해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p><p>독일판 니콜라테슬라 처럼요.......</p><p>무엇을 개발해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p><p>위의 사진속 비행선..... 저는 웬지 진짜일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p><p>원래 전쟁이라고 하는게...... 그만큼 진보적인 기술을 요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p><p>특히 그때당시 독일의 기계공학 기술은 미국이나 영국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니......</p><p>저런 항공기술을 보유하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p><p>그냥 저의 생각입니다.</p><p>여러분들의 쪽글 기다리겠습니다. </p><p>다른 네티즌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요......</p>

      [!--38826|3--] <p>인터넷의 특성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축약보다는 존칭어로 쓰는게 서로 좋습니다.</p><p>단지진실을님이 예의에 어긋나거나 무슨 커다란 잘못을 했다는것이 아니니 오해마시구요.</p><p>일단 보여지는 곳에서 글로 대화를 나누는 곳이고....<br />그 글을 수많은 론건맨들이 함께 보고 있으니 서로존칭이 좋다는 의미입니다.</p><p>서로의 표정을 볼수없는 관계로 특히나 글만 가지고 판단을 해야하기 때문에 글자 하나에도<br />신경을 써야 불필요한 오해가 적어지게 됩니다.</p>

      저도 굉장히 궁금한 분야지만...UFO는 두가지로 나뉘어지는것 같은데요..지구인설과 외계인설..지구인설은 나치가 어떤 사유로 인해서 UFO형 비행기를 개발했고..패망과 더불어 그 자료가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미국의 그 유명한 가지에서 발전시켜서 UFO를 만들었고,패망직전에 도망한 나치잔당들이 다시 UFO를 발전시켰으며 그게 인류의 UFO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 외계인설은 뭐..알다시피..외계인이 UFO를 타고 지구에 왔다는...혹은 인류의 조상이 지구와 가까운 별에 아주먼옛날에 이주했다가 다시 지구를 관찰하러 오는..혹은..지구상의 어딘가에..외계인의 기지가 있다던가..하는...이집트의 유적이나 고대 유적들 보면..UFO모양이 자주 나옵니다..그리고 로켓두요..또 핵폭팔두요..그런걸 봤을때..그 당시에 이미 유사한 비행체가 있었으며..그당신 인류가 전쟁나기전 타 행성으로 이주한것으로도 보입니다. 나치는 아마 그런 자료를 어디선가 발견해서..혹은 어디에 떨어진 외계인 UFO잔해를 보고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1880년대부터 전기..전자..등의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더군요..니콜라테슬라의 전기를 보니..어쩌면 순수 인류의 기술로 그런 비행체 제작이 가능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왜 지금은 그런 비행체를 못만들까요? 아니 만들었는데..노출만 안하는건가요?

      3번째 사진만 하더라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br />모든 그림자가 10시 방향인데 비하여 비행체의 그림자는 바로 밑에 위치하여 태양광과 동떨어진 그림자의 모습...사진들 대다수의 출처가 정확히 어딘지는 알 수 없지만, 그대에게님께서 올려주신 금성의<br />여인분인가요? 그 분의 사진처럼 진실을 표방하고 있는 듯한 거짓된 사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나치벨은...미국에서 들고간것 처럼된 자료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미국에서 TR-3B라는 형태의 결과물로 나온것 처럼 보이는 자료도 봤었고요.<br /><br /><br />참조: http://www.americanantigravity.com/documents/The-New-Nazi-Bell.pdf<br />http://www.americanantigravity.com/documents/Joseph-Farrell-Interview.pdf<br />http://en.wikipedia.org/wiki/Die_Glocke<br />

      당시, 나치의 과학적 기술 수준은 현재의 상식을 깨는 정도의 수준인것 만은 맞는듯 싶습니다.<br />폭탄에 탑재된 자이로스코프, v로켓의 사거리 등... 그런 기술적 진보는 히틀러가 상상한 획기적<br />무기의 발상 덕분인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현재 생각하는 것과 같이 ufo의 비행 형태를 만들기<br />위함 보다는 당시 연합군의 군사력에 대응할 수 있는 진보된 형태의 그 어떤 기술을 만들기 위함<br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자료가 현재 미래 무기의 근간이 될 수는 있겠지요.<br /><br />

      <p>제 기억으로 금성의 여인은 지식탐험자님이 올리셨던 것 같고<br />저는 "하우니브 여인의 미스테리"란 자료를 통해서 '하우니브의 여인'을 올렸었습니다.^^</p><p>1년 반전인가 론건맨에 올린 "하우니브 여인의 미스테리"는 제 딴엔 참 조심스러운 자료였습니다.<br />그 자료에서도 물론 저 비행체들을 언급하면서 비슈느님처럼 의문이 많이 일었습니다.<br />수긍을 하면서도 이런 점은 좀 미심쩍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했죠.</p><p>부정을 잘못했다간 믿는 분들의 엄청난 공격을 감수해야하는, 그만큼 리얼한 나찌 독일의 관련 사진 자료였고 이미지들이었습니다. <br /><br />하지만, 제가 보기엔 나찌 독일 패망이후에도 그 추종자들이나 솜씨 좋은 매니아(?)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들 같았습니다.<br />물론 전부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도대체가 구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p><p>당시 제 자료를 통헤서는 기본 개요만 설명을 하였고 <br />독일의 원반형 비행체 사진이나 이미지들이 <br />조작되었을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완만하게 표현하였습니다.</p><p><b>그게 "하우니브 여인의 미스테리 - 가려진 반 쪽 얼굴 복원(?)"이란 방법으로<br />'이렇게 조작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저의 숨은 내심이 들어있었죠~~</b></p><p>지금 그 때 그 자료에 가보니 모조리 엑박이 되어있어서 <br />'하우니브 여인' 이미지만 여기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p><p> </p><p>아래에서 첫 번째 사진은 웹에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쪽 얼굴의 이미지고<br />두 번째 이미지는 제가 완성시킨 그 여인의 전체 이미지입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당시 제가 그려놓고도 그만 반해버렸다는...ㅎㅎㅎ)<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682e4c92e.jpg');" height=565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7/05/71/a0113471_4c31682e4c92e.jpg" width=354 border=0 /></p>

      저도 금성의 여인이 아니고 다른 무언가 일텐데...생각하면서 "금성의 여인인가요?" 하고 의문을 <br />달았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그대에게님께서 핍박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br />했었는데 결국 그리되었군요? ^^<br />사진 자료는 꽤 오래전에 올리셨던 여인의 모습이군요. <br />남자라면 반할 만 하게도 표현된 이미지 같습니다.<br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음..제가 알기로는 히틀러는 신비과학 즉..성서에나오는 여러가지들이나 신비현상들을 연구하고 그랬다던데..어쩌면 그런 과정에서ㅓ 우리가 몰랐던 고대과학기술이나 아니면 외계인과의 조우로인해 그당시 생각지도 못한 여러 무기들이나 비행접시형태의 비행체가 만들어지고 그랬을거같은데 제 소견으로는 아무리 뛰어난 과학자들과 지식이있어도 아주 짧은 시간에 제트비행기나 장거리 로켓이 실용화댔다는게 좀 의심스럽습니다^^;;<그당시 과학기술로보면^^;;>

      많은 시간이 지나고 더욱 찬란한 역사에 가려진 진실들 이기에<br />그사실을 명확히 구분하기 힘들겠지만 제가 들었던 한가지 흥미점은<br />일때문에 이탈리아에서 두해정도 생활할때 동료들에게 들었던 이야기중<br />무솔리니가 독일을 돕고 히틀러에게 아부(히틀러의 로마방문을 위해 고문화를 간직한<br />로마중심부, 콜롯세움에서 윗쪽 언덕까지... 요즘말로 12차선 개선길을 1km 뚫어버린 경악할 충성)를<br />한 이유는 많겠지만 독일의 경이로운 UFO기술을 협력받고 보유하기위한 욕심도 컸다고 합니다.<br />적어도 지휘부들은 독일의 그무엇인가를 목격하고 욕심냈다는 말이죠...

      [!--38841|1--] <p>충분히 공감이 가는 생각이십니다..;;</p><p>히틀러는 지저세계와 이집트고대문명,아틀란티스,UFO 등등 미스터리한 분야에 그누구보다 </p><p>깊은 관심을 가졌다고 하더군요..;;아마 현재 히틀러가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면 론건맨에서 </p><p>아마 그누구보다 뜨거운 활동을 했을것으로 생각합니다..^^;</p>

      진실은 아마..<br />누군가는 알겠지만.<br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가능하다.<br />그리고 존재했었다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 ^

      그대에게님, 근데, 금성여자라도 이쁘죠...제가 알기론 이미지업덴걸로 알고있씀냐다요...(제, 소견입니다요...)

      <p><br />금성에가서 결혼을 해야 하나...</p><p> </p>

      처음 사진의 비행체 오른쪽 하단에 볼록한 부분부터 그 주변이 뭔가 어색한 거 같네요.사진의 사실유무를 떠나 처음 접해 보는 자료네요.비슈느님 잘 보았습니다.

      아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히틀러랑 찰리채플린이랑 좀 닮은 거 같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