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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들이 바라보는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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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084회 작성일 02-08-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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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미확인 비행물체로 외계인의 비행물체의 가능성이 있거나 실제로 외계인의 비행선으로 주장되는 것이다. 이러한 물체는 운석, 분해되는 인공위성, 새들의 무리, 비행물체, 번개, 기상관측용 풍선, 혹은 기타 눈으로 볼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상식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외계인의 비행선이라고 긍정적으로 확인된 것은 하나도 없다. 또한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동일한 UFO 체험도 없으며, UFO가 저공비행을 했다거나 착륙했다는 물리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네스호의 괴물과 마찬가지로 수 많은 UFO 사진들이 있지만 그 사진의 질은 네스호의 사진과 마찬가지이다. 즉 희미하거나 위조된 것이다. 그외 다른 물리적 증거들 예를들어 외계인 추락시 부서진 조각들, 외계인 비행선이 착륙하면서 남긴 불탄 자국들, 외계인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코와 뇌에 넣어진 임플란트 등은 일부는 조작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지극히 평범한 것들이었다. UFO를 믿는 가장 주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증언, SF와 과학을 구분 못하는 것, 환상적인 이야기를 말하는 무능한 사람을 믿는 것, 반대되는 모든 증거들을 믿지 않으려 하면서 이것들을 사악한 음모가 진리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의 존재와 접촉하고 싶은 욕망 등이다. 간단히 말해서 UFO를 믿는 것은 신을 믿는 것과 비슷하다.

UFOlogy 는 우주 시대의 신화학이다. 천사대신.. 우리는 .. 외계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창조적인 상상력의 작품이다. 이것은 시적이고 존재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은 우리의 미스테리에 대한 갈망의 표현이다... 뭔가 심원한 의미에 대한 우리의 희망. 올림푸스 산의 신들은 우주의 여행자로 변화되어서, 우리를 꿈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 --Paul Kurtz


Dr. J. Allen Hynek은 천문학자이며 가장 적극적으로 UFO를지지하는 사람이며 "제 3종 인접상봉(close encounders of the third kind, 역주 : 스필버그의 영화 크로스 엔카운터의 원 제목이기도 하다.)"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사람이다. 그는 UFO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하늘이나 땅위에서 발견되고 보고되는 물체나 광선현상으로 그 궤적이나 일반적인 동력학적인 움직임 등이, 논리적이고 일반적인 설명이 불가능하고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판단력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정밀히 조사된 후에도 그 근원이 밝혀지지 않는 것을 UFO라 한다".

이 신비한 말은 당신이 만약 지적인 사람들이 이성적인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을 보았다면 당신은 UFO을 본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을 본 목격자들은 종종 그들이 본 것은 물리의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자연법칙의 위반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즉 기적을.

하이넥이 정밀히 조사했다는 것은 회의주의자들이 요구하는 수준에는 못미친다. 예를들어 UFOlogist에게 어필하는 증거들은 (1) 외계인 그리고 /또는 외계인 비행선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증언 (2) 증언을 하는 사람들의 성격적인 사실 (3) 기존의 방법 (기상관측용 기구, 기계 등의 오작동, 운석우, 빛의 반사)등으로 설명할 수 없거나 목격자의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증거들이 없을 때 (4) UFOlogist들의 주장에 대한 회의주의자들의 주장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이다. 가장 마지막 사항은 이 주제에 대해서 적절하지 않은 주장이지만 이것은 UFOlogy에서는 공정하지 않게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의 입장을 방어해주는 긍정적인 증거들을 제공하는 대신 반대론자의 주장이나 동기를 공격하는 것은 UFO가 외계인 비행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의 주장을 공격하거나 그들의 주장의 약점이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논박한다고 해서 그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를 대체하지는 못한다. 상대방의 주장이 틀렸기 때문에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은 논리적인 오류이다. 그 자신의 주장 자체가 상대방의 주장와 비슷한 오류일 수도 있고 혹은 더 큰 오류를 범했을 수도 있다.

UFOlogist들의 또 다른 속임수의 한가지는 그들이 본 것이 외계인의 비행물체가 아니라고 회의주의자들이 증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일반 사람들은 그들이 본 것이 외계인 비행물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종류의 합리화는 무지에 근거한 논증의 오류(argumentum ad ignorantiam)이라고 한다. 어떤 주장도 그의 반대 주장이 진실이라고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진실이나 합리적인 주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UFO를 지지하는 주장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된다. 하나는 몇몇 과학자, 파일롯, 공군장교, 또는 이학박사들이 이유를 생각해 낼 수 있는 논리적인 설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외계인의 비행선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즉 다른 것으로 보았다는 목격자, 외계인이나 외계의 비행선이 아니라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모두 논리적인 오류이다. 어떤 천재가 어떤 사건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사건의 올바른 설명은 외계에서 온 방문자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은 부적절한 것이다. 선택이 (A) 우리는 이러한 통상적인 설명이 옳다는 것을 안다 혹은 (B)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했었다의 2가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목격들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모든 증거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목격들이 외계의 방문이라는 것보다 좀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만약 모든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 목격된 것은 통상적인 방법으로 다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Barney Hill부부가 외계인에 의해서 납치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이것이 그들이 외계인에 납치되었다는 가정을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UFOlogist는 위틀리 스트리버(Whitley Strieber)와 베티와 바니 힐, 혹은 다른 외계인에게 납치당한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거나 나쁜 사람이 아니므로 그들이 망상을 가졌을리가 없고 그들의 외계인 납치의 정확한 설명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치지 않고, 착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망상을 가질 수 있으며 특정한 것에 대해서 신뢰를 주지 못한다. 한편 미치지 않고, 착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특정한 동기없다는 것이 당신이 그 사람이 미치거나 나쁜 사람이거나 혹은 사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그가 주장한 어떤 주장도 믿어야 한다는 것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만약 어떤 종류의 주장이 믿기 어려운 것이라면 목격의 증언 말고 추가 근거가 필요하게 된다. 지역사회의 10명의 유지들이 하반신 마비 환자(paraplegic)가 발가벗은 채로 천사의 날개를 달고 날아가다가 작고 나이가 많은 부인의 지갑을 소매치기했다고 증언한다고 해서 그 말을 믿어야 할까? 하반신 마비환자가 날개가 돋아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것을 믿는 것보다는 착한 사람이라도 나쁜 일을 할 수 있다거나, 혹은 그들이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거나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UFOlogist들은 그들의 오류 가득찬 주장을 따르기 보다는 Project Blue Book의 결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미 공군의 보고서는 "지난 22년간의 조사를 하였지만,,, 미확인 물체로 알려지고 평가된 것들중 그 어떠한 것도 국가 안전에 위협이 된 것은 없다."(에드워드 루펠트(Edward Ruppelt)가 UFO라는 용어를 만든 것은 불루 북 프로젝트에서였다.)에 있다.) UFOlogist들은 또한 콘돈 보고서에 대해서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 같다. 에드워드 콘돈은 콜로라도 대학과 계약을 체결하여 UFO 문제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팀의 팀장이었다. 그의 보고서는 "지난 21년간의 UFO 연구로부터 나온 것중에서 과학적인 지식을 추가한 것은 하나도 없다.. 과학의 발전을 기대하고 UFO를 좀더 깊이있게 연구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UFOlogist들은 정부 특히 CIA가 거짓말을 하고 외계인의 착륙과 커뮤니케이션을 은폐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증거는 일반적인 정부에 대한 불신이나 많은 정부 관리가 거짓말을 하고, 대중에게 발표할 때 진실을 왜곡하고 실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CIA는 1950년대 이후로 UFOlogist들에게 정찰 비행하는 것이 외계 비행선이라는 것을 격려하는 것 말고는 UFO에 별 관심이 없었다. UFOlogist들은 정부의 거짓말 보다는 다른 종류의 거짓말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예를들어 그들은 NBC의 작업을 지지하는데 그것은 "Project UFO"라고 불리는 약 24개의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이다. 이것은 프로젝트 불루 북에 기초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미공군과는 달리 NBC는 외계인 비행기의 목격에 대한 문서화된 사례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Jack Webb of Dragnet fame에 의해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왜곡되고 잘못된 정보를 신빙성 있는 정보처럼 보이게 하였다. 어떤 UFOlogist들도 NBC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지 않았다. 회의주의자에게는 NBC는 시청자의 흥미를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보요원들은 모든 종류의 이유를 대가면서 거짓말을 하지만 외계인 착륙을 은폐하기 위한 것은 그 이유에 들어가지 않을 것 같다.

거의 대부분의 미확인 비행물체는 결국은 사기이거나 천문학적 사건들, 비행물체, 인공위성, 기상관측기구, 또는 다른 자연적인 현상으로 밝혀졌다. 미 공군에 의해서 행해진 연구에 의하면 UFO의 목격의 약 2% 미만만이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정보가 더 충분하다면 2%도 외계인 비행선이라기 보다는 운석, 비행기 등등으로 확인될 확률이 높다.

UFOlogist들에게 어떠한 논리적 설명도 신빙성이 없게 보이는 것은 아마도 그들이 논리적 설명을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거나 그런 것을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거나 몇몇 비행사와 과학자들이 특정 목격에 대해서 그들은 도저히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그들이 외계인 비행선을 보았다는 증거가 되기는 매우 어렵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지적해야 하는 것은 UFO는 일반적으로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채로 하늘을 관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격하며 상당한 시간을 하늘을 관찰하는 전문적이거나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것은 거의 없다. 어떤 사람은 천문학자들이 몇몇 외계인 비행선을 발견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마도 재주많은 외계인들은 훌륭한 과학자들은 회의주의적이고 탐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처 : http://www.rathinker.co.kr/skeptic/ufos&ets.html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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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태님의 댓글

혈액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1,비행물체에 관한 지식을 포함하여, 과학지식이 많은 사람이 그 보다 지식이 적은 사람에 비해 ufo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적을 것이다. 어쩌면 없을 수도 있고...
2, ufo라고 대중들이 지칭했던, 상당 양의 현상이나 물표들이 ifo로 판명되었고, 시간이 지나고 그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수록
  자연현상이나, 천문학적인 사건들 혹은 미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구인의 기조물로 판명될 것이 확실하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첨단 과학들은 훨씬 더 앞서 있을 가능성이 높고,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테크니컬 필드가 있을 것이므로...

---?
1, 그러나, ufo에 대한 잔불이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다. 우선, 비행기는 물론이고, 자동차도 발명 안된, 중세 시절의 그림 속에,
  현대인 조차 이해할 수 있는 비행물체가 그려져 있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우화를 표현한 그림이나 관념풍경은
  분명히 아닌 사실화에 상당히 삽입되어 있다.) 사실, 그 이전의 문서나 그림에도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의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비행물체에 대한 묘사가 많이 나오지만, 문제를 재기할 만큼 명확한 것이 있느냐? 신화나 에우리즘일 수 있으므로 거론하지 않겠...
2,미국이나 러시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애초부터 실체 규명보다는 대중의 지적소요를 진화하는 등의
  정치적 의미가 더 있지 않았을까요?
3,'외계인은 어디 있는가?' 우리 앞에 외계인이 나타나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설명해준 일이 없으므로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페르미의 파라독스. 그와 같은 극단적 이성론자들의 주장대로라면, ufo가 지구의 어느 광장에 내려 앉아,
 대중들이 관찰할 기회가 있었던 적이 없었으므로, ufo는 없는 것이 된다.(만약 이런 기회가 있었어도, 회의론이 완전히 증발 되는 것은 아니다. 첫째, 지구인의 어느 무리들이 속임수를 쓰는 것으로 여전히 의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 또 시간의 장단과 무관하게,
그것은 인간의 환원주의에 의해 분석될 것이므로 ufo는 ufo의 탈을 벗어버릴 가능성도 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ufo를 중심으로 마주선 무리들은 항상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아무래도 지구인 내부에 더...)

---&
1.ufo가 없다는 사실을 믿는 만큼만, ufo의 존재에 대한 개연성을 믿는 것이 옳을 듯, 다소 지루하고 찜찜하겠지만....
2, 보이는 것을 믿는다, 옳은 생각이다. 그러면, 믿어야 보인다는... 옳지 않은가?
3, 항상 믿음이 먼저다. 믿어야, 자신, 혹은 자기인식의 일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사족)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찬찬히 게시판을 핥아보니, 카인의 표적님이 회원들을 위해 많은 글들을 올려놓으셨네요.
님이 올려놓은 논리가 너무 정연하여, 틈을 찾기 힘들었습니다만, 너무 아랫도리가 썰렁한 것 같아
감히 소감을 올려봤습니다.
위의 글들은 회의론자들의 생각이기보다는 이성론자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조금은 극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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