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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과학자 "정부, UFO존재 60여년간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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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4,062회 작성일 10-06-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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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우주 워터게이트’ 확신”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존재를 확인하고도 60년 이상 이를 은폐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폭스뉴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웨스팅하우스 등에서 로켓 연구를 했던 전직 핵물리학자 스탠튼 프리드먼은 AO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반세기에 걸친 조사 결과 UFO가 존재하는 것은 물론 정부도 1947년 이후 이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들의 존재에 대한 엄청난 은폐는 지난 밀레니엄의 최고 이야깃거리”라고 강조했다.

프리드먼은 제너럴일렉트릭(GE)을 비롯해 제너럴모터스(GM), 웨스팅하우스 등에서 14년간 근무했으며, 주로 핵 비행체나 융합.분열 로켓 등 비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951년 UFO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후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대학 등에서 이와 관련한 강의를 해왔다.

프리드먼은 “53년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른바 ’우주 워터게이트(cosmic Watergate)’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면서 “정부의 핵심관계자들은 최소한 1947년부터 일부 UFO가 외계비행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과학은 잘못됐다(Science was wrong)’라는 책을 펴낸 그는 특히 캘리포니아의 외계지적생명체탐사계획(SETI) 연구소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내가 가장 화나는 것은 SETI의 과학자들이 UFO의 존재에 대해 ’증거가 없다’고 말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재송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9/201006090153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사진#02
Stanton Friedman

[관련자료]

<제 목 : "UFO 실체인정 극비문서 발견">

최근 미국에서는 50년전의 `극비 UFO문서'가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근착 <내셔널인콰이어러誌>가 지난 47년 뉴멕시코주에 U.F.O 가 추락했으며 이때 우주인의 시체가 수거됐다는 내용을 담은 기밀문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더욱이 이 문서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루먼 대통령의 서명까지 있어서 전세계 U.F.O 전문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잡지에 따르면 이러한 놀라운 사실은 3명의 미국인 U.F.O전문가들이 밝혀낸 것으로 이들중에는 NASA(미 항공우주국)관계자도 포함돼 있다.

이 문서는 U.F.O 와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최초의 문서라는 점에서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 NASA의 과학자 출신으로 U.F.O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핵과학자인 스탠튼 프리드먼박사는

"이 문서는 U.F.O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새로운 증거"라며 "내 명예를 걸고 이 문서는 진짜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비행물체는 그동안 수수께끼로 남겨져 왔다.

추락사고 발생 수주일 뒤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은 `12명의 왕자'라고 불리는 "일급기밀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에 서명했다.

U.F.O 전문가 로버트 우드박사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군과 특수첩보기관의 과학자들로 구성돼 있었다. 5년후 이 위원회의 한 사람이었던 로스코 히렌코터 해군대장은 "특별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보고서는 52년 11월 18일자로 돼 있다. 이것은 차기대통령 아이젠아워에게 로스웰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안전보장을 위한 극비문서'로 취급됐다.

47년 7월 7일 원반형의 비행물체가 추락했으며 한 목장주인에 의해 외계인의 잔해가 발견됐다는 것이 보고서의 내용.또 "각 보도기관에는 추락한 비행물체가 기상 관측용 기구떠? 거짓 발표했다"고 적혀 있다. 당시 외계인의 사체조사에 나섰던 과학자들은 보고서에서 "외관상으로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인류와 별개로 진화해온 생물로 확실히 인류와는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아이젠아워대통령에게 "사건의 진상이 은폐돼 있기 때문에 극비로 해두는 것이 좋겠다"는 충고도 담겨져 있다.

40년간 맥도널 더글라스사에서 일해온 로버트 우드박사는 "이 서류는 그동안 은폐돼온 진실을 밝혀주고 있다"며 "신뢰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과학자들은 이 서류에 있는 트루먼 대통령의 사인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필적 감정을 의뢰, 감정가 스테판 유스켈씨는 트루먼대통령의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영국의 UFO전문가 필립 만텔박사는 "정부기관은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듯 이 문서가 드디어 U.F.O 의 존재를 확인시켜 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건을 목격하고 입을 다물어온 사람중에는 레이스 머셀중령도 있다. 그는 당시 잔해를 옮기던중 자기 집앞을 지나게 됐는데 그때 부인과 11살 아들도 그 광경을 목격했다.

머셀중령의 아들 제이시 머셀 주니어씨는 현재 몬태나주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잔해는 알루미늄같은 가벼운 소재였는데도 매우 튼튼해 보였으며 기하학적 모양의 마크가 새겨져 있었다. 그날 본 광경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 서울 / 김용수기자


사진#04

< 美 공군 장교 유언 공개, `로스웰 외계인은 실재`>

사진#03

지난 1947년 ‘로스웰 UFO 사건’ 당시 공보 업무를 맡았던 미군 장교의 ‘유언’이 공개되면서 로스웰 사건의 진실 여부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 번 일고 있다고 2일 폭스 뉴스 등의 언론이 보도했다.

‘로스웰 UFO 사건’은 지난 1947년, 미국 워싱턴주 케스케이드 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시속 2,500km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비행하는 접시 모양의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비행기 조종사의 보고로 시작된다.

당시 가장 빠른 비행기보다 약 세 배 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날았던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된 이후, 미국 공군은 ‘비행접시 잔해’를 발견했다는 공식 발표를 내놓았다. 로스웰 공군 기지 인근에서 비행 물체의 잔해를 수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당시 미국 공군의 발표 내용. 당시 미국 공군이 발표한 보도 자료의 제목은 “비행 접시 잔해를 미국 공군이 수거했다”였다.

미국 공군은 첫 번째 발표 후 24시간 만에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가 ‘기상 관측용 풍선’이라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다. 하지만 미군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일부 언론들은 사고 현장에서 외계인 사체 두 구를 봤다는 지역 주민의 말을 인용해, ‘외계인 사체’에 대한 기사를 보도 하는 등 사건은 점점 커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로스웰 사건이 다시 한 번 논란을 낳고 있는 이유는, 사건 당시 로스웰 기지에서 장교로 복무하며 사건 보고서 작성에 관여했던 월터 하우트의 유언이 지난 주 공개되었기 때문.

2005년 12월 사망한 하우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공개하라며 사건의 진실에 대한 유언을 남겼다. 당시 외계인 사체를 분명히 목격했고,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얇은 금속 재질의 비행 접시 파편을 관찰했다는 것이 그가 남긴 유언의 주요 내용. 외계 생명체 및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금속 물질로 보이는 잔해 및 외계인 사체가 당시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 하우트의 주장.

하우트는 비행 물체의 잔해를 미군 당국이 수거해 갔다고 밝혔으며, 비행 접시가 길이 3.6~4.5m 사이에, 폭은 1.8m크기라고 주장했다. 또 창문, 랜딩 기어 등의 장치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 하우트의 유언 내용. 또 그는 유언을 통해 당시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묘사도 남겼다. 약 10살 정도의 어린이 키에 머리가 매우 큰 외계인 사체를 분명히 봤다는 것.

또 그는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 작성에 당시 기지 사령관 등 고위급 관료가 관여했었는 주장을 펼쳤다. 비행접시가 충돌한 정확한 지점을 감추기 위한 보고서가 급하게 작성되었다는 것이 하우트의 주장.

한편, 미군 당국은 지난 1994년 항간에 알려진 ‘로스웰 UFO 및 외계인 사체’에 대한 일부의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당시 발견된 비행 물체의 파편이 소련의 핵무기 공격에 맞서기 위해 개발된 첨단 관측 장비였다는 것이 미군 당국의 설명. 또 외계인의 사체는 관측 장비에 탑승된 ‘실험 인형’이라고 당국은 발표했다.

하지만, 이 같은 미군의 공식적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사건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미국 장교의 ‘유언’이 공개되면서, 로스웰 사건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 번 일 전망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로스웰 UFO 진실 논란’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보도 내용 / 폭스 뉴스 및 호주 뉴스 닷컴 보도 화면)




<前우주비행사 “로스웰 UFO 추락, 사실이다”>

SSI_20080726184927_V.jpg사진=라이브뉴스 보도화면 캡처 “로스웰 UFO 추락사건, 사실이다.”

외계인과의 접촉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숨겨져 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전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 박사가 ‘로스웰 사건’ 역시 은폐, 왜곡됐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로 아폴로 14호에 탑승했던 미첼 박사는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했던 라디오 인터뷰 외에 방송되지 않은 인터뷰에서 로스웰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더 했다고 호주 ‘라이브뉴스’가 26일 보도했다.

‘로스웰 사건’은 1947년 미국 공군이 한 조종사의 보고를 받고 “로스웰 공군 기지 인근에서 미확인 비행접시 잔해를 수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사건이다. 이후 미군 당국은 이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정했으나 현재까지 은폐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미첼 박사는 “달에 다녀온 뒤 많은 고위 인사들과 군 관계자들에게 로스웰 사건에 대해 들었다.”면서 “그들은 로스웰에 추락한 UFO와 외계인에 대한 소문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내가 로스웰에서 자랐고 그들의 조직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비밀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당시 미 공군에서 발표했던 내용에 대해 “상식 이하의 난센스”라며 “이런 것이 바로 은폐와 왜곡”이라고 비난했다.

미 공군은 로스웰 사건이 알려지자 “목격된 미확인물체는 ‘기상 관측용 풍선’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로스웰 기지에서 공보장교로 복무하며 보도자료를 냈던 월터 하우트가 지난해 “당시 보도자료는 사실”이라는 유언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NASA측은 미첼 박사의 이전 외계인 존재 주장에 대해 “NASA는 UFO를 추적하지 않으며 어떠한 외계 생명체도 숨기지 않았다. 미첼 박사는 훌륭한 미국인이지만 이와 관련된 그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voicechord@seoul.co.kr

기사일자 : 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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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난 Stanton Friedman이라는 사람이 누구라고...  UFO나 UFO 다큐멘터리에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면  이 유명한 휜턱수염의 할아버지인 Stanton Friedman을 안본 사람은 없을 텐데...  워낙 UFO 업계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보니...<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

섹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로스웰 사건자체는 나름그래도 사실이라 믿고는 있지만 위 기사에 포함된 이티해부 장면은 fake로 알고 있어요. 지금 생각할라니 감독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때문에 해부영상마저 진실로 믿고 있던 사람들은 미정부에서 매수한 감독이다, 역으로 가짜분위기 조성하려고 한거다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얼마뒤에 그 감독이 해부영상에 나오는 이티 모형을 들고 나와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인터뷰해 적지않은 사람들이 실망했던 적이 있습니다<br />

비슈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 그다지 이제는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ㅜ;;<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align=absMiddle border=0 />

별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식탐험자님!!</p><p>별도 별로 놀라지 않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4.gif" align=absMiddle border=0 /> 핫하...쨘~<br /><img style="CURSOR: hand" src="http://i115.photobucket.com/albums/n287/Shaggy33_2006/X-FILES/thUFO.gif" name=zb_target_resize />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gif" align=absMiddle border=0 /> 론건맨 회원 여러분이 안놀라셨다니... 다행이네요.  하기야 론건맨 싸이트가 워낙 이런 류의 자료를 다루는 싸이트니 회원여러분이 워낙 익숙해져서 그러시겠죠.</p><p>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 맥락을 보라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Stanton Friedman 라는 분은 ufo 연구가로 명성이 높은 인물이고 이런 정통과학자 출신이 속칭 비과학 분야에 속한 ufo를 연구하며 ufo연구에 사실성과 권위를 부여하고 이런 인물이 존재함으로써 그간 숨겨왔던 비밀이 하나 둘 벗겨지고 있는 것이죠.  </p><p>더더욱 이런 인물이 ufo연구를 하면 그에 동조하는 정통과학자들도 하나 둘 영향을 받을 것이 뻔한 일입니다.</p><p>관련자료에서도 덧붙였지만 그간 미정부에서 비밀로 취급하던 로스웰 자료도 그에 연관된 인물의 공식적인 유언으로 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아님니까?    또한 제가 달관련 자료에서 몇차례 다루었던 우주를 갔다온 정통 우주인들 중에서도 외계문명 체험을 하고 이제는 죽기전에 밝혀야 겠다고 밝히고 다니는 11호 우주인이 있지 않습니까?</p><p>세상에는 비밀이 없고 옛날 같이 권위와 정부의 압력이 통하던 시기가 아닌 자유의 시기이고 정보의 세계화가 가능한 인터넷 시대에 그간 비밀로 지켜왔던 비밀이 하나 둘 빗장이 풀리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거에는 정부에서 정보통제가 가능했지만 요즘은 특이한 경험을 했던 인물이 그 관련주제로 서적을 발표하면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칠 수 있고 책하나 잘 쓰면 대대손손 부자로 살 수 있는데 굳이 감출 이유도 없지요.</p><p>이제 중요한 것은 그 맥입니다.  쪼가리 정보도 하나로 묶어 놓으면 훌륭한 정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미 정부가 <b>UFO존재 60여년간 은폐</b>했다기보다는,<br />60여년간 공식화하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맞겠지요.<br /><br />은폐한다고 은폐될 것이 따로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ㅎ<br /><br />문제는 fake가 너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지요.</p><p>진실의 서 "에스겔(Ezekiel)의 서"는 비록 사진이나 이미지는 없지만 UFO가 착륙, 이륙하는 모습을<br />너무나 세부적이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p><p>그것도 2600년전에 말이지요.</p><p>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p><p><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mystery&amp;no=3731&amp;keyword=2600&amp;sn=off&amp;ss=on&amp;sc=on"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mystery&amp;no=3731&amp;keyword=2600&amp;sn=off&amp;ss=on&amp;sc=on</a></p>

별사나이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 fact를 자신이  믿고 있는 것과, 정부에서 그 fact를 공식화해서 대중들이 함께 <br />믿는 상식화 하는 것은 경험치가 서로 다를 것 같죠. 사회적인 가치관이 바뀔 테니까요.<br />그래서 공적인 기관에서도 신중한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8614|1--] <p>외계인 해부 장면은 fake라고 공개된게 맞습니다~</p><p>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alien&amp;page=1&amp;page_num=20&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amp;sn=on&amp;ss=on&amp;sc=off&amp;keyword=그대에게&amp;no=948</p>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 은폐되었다는 가십거리 기사보다  책 제목이 더 마음에 와닿네요.. science is wrong .......이라</p><p>앞서 추측하자면 (책의 내용을)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물리학,  양자물리학이  한쪽방향으로 </p><p>치우쳐진 과학이라는 내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p><p>우리가 어릴때부터 세뇌되어 받아온 과학 교육이 사실은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세계가 아닐까하는...  극히 자연의 일부분만 보고있는 사실이 아닐까하는...</p><p>생각이 듭니다. </p><p>유에프오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p><p>(곰곰히 생각해보면 전우주에 지구인만 존재한다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원시적인 사고방식인지 </p><p>알수 있죠)</p><p>지구상에 통용되는 과학적 가설들이 과연  다른행성과 우주에 통용이 되는 법칙인지...</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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