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가로지르는 비행물체 정체는? > UFO 자료실

      <p>언제까지 있는 걸 없다고 부정할 지...  정말로 모르겠네..</p><p>이제는 좀 솔직히 우주 밖에는 우리가 모르는 그 어떤 존재가 분명 존재하다고 좀 인정하지...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3.gif" align=absMiddle border=0 /></p><p>- 정통과학자 曰  " 저것은 태양 곁을 지나는 유성의 모습입니다. " 라고 변명...</p><p>- 우리는 "그럼 저렇게 태양 가까이 유성이 지나가면 태양의 중력에 끌려 들어가지 않을까요?"  "태양의 중력은 상당한데..."  라고 묻고 싶은 심정.</p>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네요. 태양을 지나가는 UFO 저 유에프오는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을까요? 태양의 고열을 이겨낼 수 있는 물질이라 대단... ! 우린 언제나 저렇게 할려나;;;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실제로는 엄청  큰 크기인거같네요

      흑점같습니다................................

      ㅡㅡ 비행기나 새는 아니다.. 당연하지 우주에 새가 날고있다는것이 더 흥미롭겠넹.ㅋ

      아니 근데 진짜 유성일 수도 있잖아요?

      영상 속 움직이는 물체가 정녕 태양을 근접해서 비행하는 그 무엇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br />1억5천만km 거리의 지구와 태양인데... 평면상 볼 때, 태양에 근접한 UFO라기 보다는 지구측에 근접한<br />작은 돌 덩어리나 인공위성의 잔해물 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드네요.

      [!--37361|1--]저도 공감합니다.유성이나 일반운석같은거라면 태양의중력에의해서 태양과충돌하겟죠.;<br />제가전번에 올린글(금성인들이 한말들)중에 태양은 실제로는 그렇게 뜨겁지가 않다라고 말했던것이 <br />갑자기 떠오르는군요.태양의 영역권안으로만 들어가지않으면 뜨겁지않다고 한말말이죠.;;<br />

      처음 사진은 혹시 수성아닌가요?

      왜 태양에 아주 근접해서 가는거라고 생각들 하시는지? 태양의 인력에 끌려가지 않을정도의 거리에서 가는걸수도 있지 않나요?<br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있는데 그 거리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태양에 붙어서 가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는거지요..

      물수제비처럼 폭스뉴스에서 생중계로 날아가는걸 론건맨에 올라온게있는데<br />그 UFO가 아닐까 싶은..

      [!--37368|1--] <p>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p><p>지구 촬영자<br /> --->ㅇ <--물체는 수십백km?...</p><p>그리고..............</p><p>배경은...........<br />.............멀리.<br />1억5천만km<br />............. <br /><br />아주멀리........</p><p><br />있는 태양.<br /></p>

      <p>이제는...인정을 해야하는 단계는 지났고...''과연,어떻게''에 심취해야 하는 것이 맞는 태도인 듯하다...  </p><p>저 정도의 크기로 , 30 초도 안되는 시간에, 저 거리를 지나쳤다면.....머리가 아파 오는구나....</p>

      [!--37377|2--]그머에게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 물체가 진실로 UFO라고 하고 크기가 태양 대비 실 사이즈라고 할 경우, 눈에 보이기에 대략 달 사이즈는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p>만약 저것이 태양을 지나가는 유성이라 할때 그 속도를 중시하시기 바람니다.  아무리 빠른 유성도 저런 속도를 내면서 태양의 둘레를 지나갈 수 없습니다.  </p><p>저 정도의 속도를 낼려면 물체 자체가 추진력으로 속도를 내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유성이라면 절대로 저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없습니다.</p>

      음...제가 보기엔 추측이지만 ... 로드와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br />카메라와 가까이 있는 물체가 찍히고 그 뒷배경이 멀리 있어서 거리의 착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요?<br />그래서 실제로는 그렇게 빠른 것이 아닌데 굉장히 빠른 것처럼 느껴지고 ..<br />제가 보기에도 지구쪽에 근접한 유성(?)이 아니면 근접한 UFO가 아닐까 싶은데...

      <p>스타게이트.유니버스에 보면 고대인의 우주선은<br />태양을 한삽 떠서 - 여기서 나왔던 물제비 처럼 - 그걸 용광로 같은데 저장해서 <br />동력원으로 쓰고 있었습니다.</p><p>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기술들도 참 많겠죠?<br /></p>

      저게 망원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렌즈 가까이 지나갔다는 추측은 틀린 것 같네요. 태양과의 거리를 생각하더라도 저정도 크기로 찍히려면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어야 합니다. 작은 물체가 렌즈가까이에 찍혔다면 저런 움직임이 나오지 않겠죠. 크기도 다를것이고요.

      초반 검은 점이 번져 보이는데요?<br />날아 다니는 물체가 아니라, 둥근 구체를 감싸도는 것 같군요.<br />그리고 도입부분이나 끝부분도 물체가 구체 밖으로 나가는 모습은 안보여줍니다.<br />의심 의 여지가 있군요

      [!--37364|1--]흑점은 100% 아닙니다...

      [!--37382|3--] <p>저도 동의합니다.</p><p>제 생각엔 인공위성 정도일듯...</p>

      천체망원경으로 찍은 달 ufo 가 생각나네요.. 방향전환하던 ..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정말 최고죠..

      인공적인 것이라면 그 크기가 정말 대단했겠네여;;

      태양 근처를 스처가는 물체라기보다는 태양과 지구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는 물체가 포착된 것이<br />아닐까 싶네요. <br />태양 근처를 지나가는 천체라면 지나가기 전에 태양의 중력에 흡수되었을 것이 확실하고<br />태양 근처를 지나가는 인공물체라면 정말 너무 큰 거 아닌가요...<br />개연성으로 볼 때 지구와 태양 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던 소행성 쯤이 맞을 것 같은데<br />이동속도가 너무 빠른 게 난점이긴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실제 촬영인지, 아니면<br />저속촬영인지가 불분명하지요...<br />아무튼, 뭐라고 정의하기엔, 불분명한게 너무 많네요.

      [!--37417|1--]이동속도가 빠른 것은 처리 방법의 차이입니다.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카메라에 담을 때, 벌브 기능을<br />이용하여 장시간 노출을 주게 됩니다. 장노출을 오래하다 보면 소자가 나가죠~ 보통 스틸컷을 몇초 또는 몇분 등 일정 시간간격을 두고 촬영하여 위 영상처럼 편집하는 것이죠~ 따라서, 고속과 저속촬영의<br />의미는 없다고 생각들기에 이동속도는 판단의 기준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37361|1--]솔직히 저도 있다는 쪽이지만 실질적으로 완벽한 증거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