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들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2,527회 작성일 09-12-30 12:00본문
[송년특선영화]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예전에 다 못봤던 영화...인디아나 존스4를 어제 졸린눈을 비비며 다 봤다..
UFO와 관련된 얘기들...마야문명을 UFO를 타고 온 외계인이 가르쳤다...라는 주장..
그당시 5000년이 앞선 신기술을 가지고 농업 등 여러가지를 가르쳤다....
로스웰 사건..등등...뭔가 말하고 싶은데..다 하지 못하는 스토리..
스토리가 맥이 끊기고 어정쩡한데...끝엔 UFO가 날아오르더라...
요즘..UFO가 나오는 영화가 심상치않게 나온다..
그냥 상상의 UFO가 아니라...실제 있을것 같은....
특히나 얼마전 러시아 미사일 등...을 봤을때....조만간 뭔가 진짜...하나 큰거 터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댓글목록
대한맨님의 댓글
대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전 이거처음나올떄 영화관에서봣는대. 영화니까 저는</p><p>가짜라고생각함<br /></p>
별사나이님의 댓글
대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기대를 너무 커서인지 식상한 면이 없지 않더군요
생막걸리님의 댓글
대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보통 인디아나존스에선 보물을 두고 악당과 대결을 펼치죠.<br />4편에선 마지막에 독일여장교가 보물이 아닌 '지식'을 원하죠.<br /><br />그런데, 수정으로 만들어진 뼈대 13개가 합체되어 나타난 외계인이 날리는 썩소는</p><p>미개한 인류에겐 그들(외계인)이 갖고 있는 지식조차 사치이며 탐욕이라는 메시지를 날려주는 것 같아 참 씁쓸하고 무섭더군요.</p><p> 우리들 관점에선 물질에 대한 탐욕보다는 지식에 대한 탐욕 즉, 무언가를 배우려는 자세를 높이 칩니다만 정말로 외계인이 있다면 인류가 물질이 아닌 지식을 탐하는 것조차 응징하려고 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영화상에선 여장교가 인류를 발아래 둘 수 있는 초능력같은 지식을 원해서 응징당했지만요.)<br /></p>
달콤쌉싸름님의 댓글
대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크리스탈 해골의 비밀 .. 이란 책이 있습니다. 남미부터 영국 캐나다 미국 원주민들까지 취재한 사람이 다큐를 만들어서 BBC에서도 방영했는데요. 책을 읽은후 나중에 다큐를 봤는데 좀 어이없었던것이 --.. 책후반부와 전혀 결론을 다르게 미신으로 치부해버리더군요 헐;. 흥미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 <br /> 아.. 인디아나 존스 4.. 호주에서 봐서 내용을 다 이해못한 영화 였는데 --.. 여장교가 지식을 원하는 거였군용 . ㅎㅎ
박근현님의 댓글
대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과거 인류의 문명에 외계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영화로 제작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이런 쪽에 흥미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