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 하네여 ... 지금은 자세히 보이지 않은데 그래도 저 시대 땐 그런대루 그릴정도면 자주 보였다는 반증 아닐까여 ..? 암튼 전에두 있었고 현재두 있고 앞으로도 있을 존재 인거 같네여 ..

      글쎄, 저런 물체가 자주보였다면, 문서나 서적으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을까요??

      저그림 볼때마다 신기하군요 ...
저는 진짜라고 믿습니다 ..

     
저 그림그린 화가가 유에프오가 있다고 믿고 그림을 통해서 표현한게 아닐까요??15세기면 그런 소릴했다간 처형당한다고 하잖아요..아마도 유에프오를 본 건 아닐지...이제까지 상상이였습니다!

      근데 애기가 몸에 근육이 막 붙어있네요. 호 혹시 외계인?

      성화에 UFO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성경에보면 별이 동방박사 세사람을 인도해 주는 구절이 나옵니다.......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이나....승천(천사들이나오는 이유도같음) 같은 성화에서 자주 둥근 사물을 보실수가 있는 겁니다......요즘 분들이 이부분을 ufo 라고 상상 하시는 거구여,,,,,이런 작품의 화가들은 원근 감을 살리구 별의 정확한 모양을 알수 없기에 조금은 기이한 모양을 선택하게 된거구여,,,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