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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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8회
작성일 03-04-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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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U.F.O가 침몰시켰다!
호스테틀러 박사가 이끄는 한 과학 전문가팀이 1500명의 목숨을 앗아간 타이타닉의 침몰은 UFO가 측면을 향해 발사한 레이저빔 때문이었다고 결론을 지었다.
"우리는 배의 아래쪽 측면에서 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구멍을 발견했습니다." 라고 유명한 물리학자 조세프 호스테틀러 박사가 신문기자 회견장에서 밝혔다. 우리는 그 구멍은 바다속에부터 발사되는 레이저빔에 의해서만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호스테틀러 박사가 또한 덧붙이기를 외계비행접시는 잠수함의 기능도 할 수 있다면서 증거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호스테틀러 박사의 충격적인 발표가 있기전까지 46,328톤의 타이타닉호는 사우스햄톤에서 뉴욕까지 가는 도중 북대서양의 거대한 빙산과 충돌하여 가라앉은 것으로 믿어져왔다.
호스테틀러 박사는 10명으로 구성된 과학팀을 이끌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잠수함의 기능을 지닌 외계비행접시가 타이타닉의 침몰 뿐 아니라 2개의 다른배의 침몰과도 관계가 있으며 1912년 4월중순에 북대서양의 같은 지역에서 침몰한 그리스의 어선도 공격한 주범이라고 결론지었다.
Their evidence: 그들이 말하는 증거들
1.엔젤홀름배이라는 스위스 배 한척의 무선교신이 끊겼는데 바로그전 그 배의 선장이 신비하게 생긴 둥근모양의 물체가 바다위로 떠다닌다는 보고를 한 직후였다 그날은 4월13일인데 타이타닉이 침몰되기 하루전 날짜이다,
2.선장은 그 이상한 물체가 바다위에 1000야드떨어진곳에서 있다가 가라앉았다고 보고했다. 그것이 그배의 마지막 보고였다. 호스테틀러 박사는 또 설명한다. " 우리의 다이버들이 엔젤홀름배이라는 스위스 배의 파편을 그린랜드해안 심해에서 발견했는데 6개의 레이저빔 구멍이 선체에서 발견되었지요"
타이타닉은 이렇게 해서 침몰되었다
"4월14일 15시30분에 러시아 어선, 파돔주 자우나드의 선장은 무선교신을 통해 이상하게 생긴 비행선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으며 치명적인 빛을 발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호스테틀러 박사가 말하기를 " 그의 마지막 무선전파는 아일랜드에 있는 아마츄어 무선사에 의해 잡혔으며 러시아 어선, 파돔주 자우나드호는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지못했다"
그리스 어선인 콘스탄틴호가 느릿느릿 뉴파운드랜드를 향해 가고 있었는데 그때는 타이타닉호가 비극적 으로 침몰된지 하루가 채 되지 않은 4월15일 새벽녘이었다. 아리스 니꼴라이디스 선장은 어떤 비행체가 자기배를 공격하여 녹여 버렸다고 무선으로 보고했다. 호스테틀러 박사는 16명의 선원들이 그 공격에 대해 모두 같은 설명을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의 증언이 자세하게 조사되었다는 그 어떤 기록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한다.
호스테틀러박사는 사람들이 타이타닉의 침몰에만 몰두해서 다른배들의 운명에 대해서는 전혀신경쓰지를 않았다고 추측한다.
만일 이런 가정이라면 SF형 새로운 타이타닉 영화가 제작되어 질지도...
믿거나 말거나...
* 별마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13 14:58)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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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상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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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서 본듯하긴 한데...
근거가 매우 미약하답니다.
그리고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가설에 지나지 않는거죠!!!
진상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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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합니다. 삽화와 함께
근데요 설득력이 없어요 그당시 구조된 사람중에 그걸 주장하는 사람은 없걸랑요
서재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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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라는 4컷만화인가 일겁니다. 거기에 타이타닉 이라는 내용 나오져
유에포가 침몰시켰다고...
박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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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에프오 가 침몰시켯다면
상당히 놀랍군요 ㅋ
김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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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글입니다 상당히 놀라만한 글입니다 정말이라면 .......
김태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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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적어도 과학자라는 사람이 그렇게 결론 내린다는게 이해가 않되는군요.
타이타닉호는 수수께끼보다는 비극이기 때문에 유명해졌고, 비교적 사고 원인이 잘 드러난 참사였습니다.
그 이유는 생존자가 무려 1500명이 넘었고, 침몰 원인이라고 알려진 "빙산"과의 충돌을 직접 목격한 사람도 생존했습니다. UFO가 쏜 레이저 빔이란 이야기는 전혀 이해가 않되는군요. 게다가 1912년 이후로 바다속에 가라않아 선체의 부식이 꽤 진행된 상태에서 레이저빔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구멍이라뇨...^^;
게다가 타이타닉은 15개가 넘는 격벽으로 만들어져서 레이져빔으로 뚫린 구멍의 크기가 엄청나게 크지 않다면 침몰하지 않았을 겁니다.
타이타닉은 빙산과 충돌하면서 상당히 큰 범위의 선체가 찢어졌고, 엄청난 수압 때문에 침몰한 것으로 거의 정리가 되었습니다.
실체, 선체 내에서 무언가와 긁히는 느낌을 받은 사람들도 많았구요. 빙산과 충돌하기 전에 동일 항로를 운행하는 선박으로부터
빙산의 출몰을 무선으로 수신하였으나, 무시한 기록도 남아있습니다.
물론, 저도 직접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곳에 있었다거나 목격하진 않았지만, 무려 1500명 이상이 구조됐고,
사고 원인에 대한 생존자들의 의견도 대략 일치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이 나오기 이전부터..
쩝.. 그래서 UFO 레이저포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서석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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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읽을면서는..우와~ 했었는데..다른 요원님들이 남기신 글을 보니.. 역시~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정석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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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원님들이 남겨신 글을 읽으면 대단하십니다...
어디서 그런 정보를 다 아셨는지..
정종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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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지로 이야기를 맞추시는것같군요....타이타닉에 마지막생존자가2000년도에 죽었습니다....
그전의생존자도 눈뜬장님이 아니라는겁니다....sf에지나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담배출처)
최주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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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미치겠넹..이글 설득력이있는글은아닌듯...
억지성아 보임니다..뭐든지 때려맞추면 글이되지용...
차라리 911테러도 유에프오의 짓이라구하지그래영..ㅋㅋ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