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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직접 조종해본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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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04회 작성일 04-08-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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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이야기는 모 비밀기지에서 테스트 파일롯으로 근무하며 지구인들이 만든 무중력 UFO를 직접 조종하였 다는 사람이 주장한 지구의 UFO에 관한 소개중 일부입니다.

UFO들의 종류

'현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UFO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정찰용이다. 이는 가볍고 작다. 바람 저항은 전혀없고 속도감도 못느낀다. 둘째는 수송용이다. 이는 무겁고 크다. 100명 이상의 완전무장한 병력과 중장비를 수송하는데 사용한다. 셋째는 공격용이다. 이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비행물체로 강력한 차세대 무기를 장착하고 있고, 공격용 광선을 맞는 모든 물체는 노출시간에 따라 버터처럼 녹아내릴수도 있다. 속도는 모두 똑같다. 마하 79이상이다.'

조종을 위한 뇌파의 세팅

'UFO를 조종하려면 먼저 UFO와 연결되어 있는 VR 센서에 자신의 뇌파를 맞춰야 한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뇌파를 맞추고 나면 높낮이 뇌파를 맞춰야 하고, 어떠한 위협이 발생하거나 조종사가 정신을 잃었을때 재빨리 대처할 긴급 자동조종술도 제대로 맞추어 VR 센서에 프로그램 해놓아야 한다.'

실질적인 UFO의 조종방법

'사다리를 타고 비행물체에 올라탄 다음 조종석에 앉는다. 수송용과 공격용 UFO에는 벨트가 없지만 정찰용은 앉았을때 무릎 위를 고정하는 벨트가 있다. 조종간은 UFO의 모델마다 달라 보통 비행기처럼 투박한 조종간이 있는 것도 있고, 뇌파로만 움직이는 모델들도 있다. UFO에는 속도제한이 없다. 아무리 빨리 움직이고 고도를 높혀도 기체내 중력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

UFO의 연료

'UFO의 연료는 지구에서 채취되는 성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UFO는 한번 가동하면 영원히 연료걱정은 안해도 된다. 연료와 UFO 제조기술등은 외계로부터 온 다른 문명인들으로 부터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기밀누설을 막기 위해 일부러 꾸며낸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든다.'

스텔스와 투명기술

'UFO의 겉 재질은 레이다와 음파를 흡수한다. 스텔스 전폭기는 1960년대 공군이 사용하기 시작한 모델의 겉 재질을 사용하였다. UFO는 가동되면 바로 순환 처리되는 연료에 의해 투명으로 변하나, 속도가 느릴시 불필요한 여린색 빛을 발산하는 단점이 있다.'

UFO의 종류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UFO들에는 접시형과 원형, 그리고 막대형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과거에 우리와 접촉한 서로 다른 외계문명으로 부터 전달 되었다고 하며, 이들중 일부는 우리가 모르는 제 3세계 외계 문명과 접촉한 다른 나라에서 전달 되었다고 알려졌다.'

자아방어 체재

'과거 공군의 UFO들중 일부는 알수없는 타국, 또는 타 외계인들에 의해 격추되거나 납치된 적이 있었다. 현재 우리와 교류하고 있는 외계문명은 타 외계인들이 우리를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구 곳곳에 플라스마 요격시스템을 장착해 놓았다. 이는 타 외계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도 하고, 간혹가다 명령을 불복종하는 조종사들을 격추시키는 무기로도 사용하고 있다.'

군에서 지구인들이 만든 무중력 UFO를 조종해 보았다는 사람이 증언한 위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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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동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다올렸든 정말 심히 충격적인 자료네요..사실이라면 좋겠네요;;빨리외계인의비밀이밝혀지길바라는사람으로부터......

채현우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라즈마 광선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제가 본 동영상에 저 글에서 나온 영상이 있었죠.
지구에서 광선이 나가고 ufo가 도망가는..
상황은 두가지 겠죠. 그것을 보고 조작한 글이거나 저 글대로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이거나.
저 의문의? 파일럿이 전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주성국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료 부분이 가장 눈길을 끄네요...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석유가 아닌 "인력"을 이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연료를 충전할 필요도 없고, 인력을 이용해서 자유자재의 비행(흔히 우리가 UFO를 보면서 봐았던 UFO의 비행 방법)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말은 "아담스키와 우주 여행" 이 맞나..? 책 제목이 자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ㅡㅡㅋ
아무튼 아담스키가 지은 책 내용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박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도 없다고 믿으시는분들 이해가 안가는데;;
분명 우주 어딘가에 지구같은 별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생각하는것처럼
외계인들을 생각하는것 처럼 신기해하는것처럼 여길수도있으니깐요

김효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좀 사기같아욤 스텔스 전폭기는 음파를 흡수하는 것 이 아니고
속도가 너무빨라서 음파가 측정을 못한다고 들었는뎅....
저가 잘못안것인가요?

정병권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텔스 기능은 레이더의 전파( 음파가 아님 )를 흡수합니다. 레이더의 전파가 물체에 맞고 튕겨온것으로 그 존재를 감지하는겁니다. 그런데 스텔스기능은 그 전파를 흡수(표면의 특수 도료와 기체의 표면 각도등의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레이더에 감지가 않되는거죠. 실제는 전혀 감지 않되는것이 아니고 아주작은 크기 즉, 새때정도로 감지가 되기도 한다네요.
글구...마하79면....시속 약 9만6천km의 속도져....그건 지구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지구주위를 돌고 있는 속도와 비슷한 속도죠. 그 정도 속도가 아니면 지구의 인력에 끌려서 지구로 추락한다네요. 실제 지구상 대기권 안에서 그 속도를 낸다면 공기와의 마찰로 별똥별처럼 타서 없어질거구....
실제로 SR-71(블랙버드)이라는 미국의 첩보기가 마하6정도로 정찰 비행을 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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